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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오발신 긴급통화 늘어난다

미국 내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절반 가까운 긴급 통화가 오발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위기관리국이 지난 2011∼2014년에 걸쳐 긴급 통화 건수가 28%나 증가했다는 결과를 보고한 것. 긴급 통화가 왜 이뤄졌는지 조사한 결과를 보면 휴대전화를 이용한 전화 중 3분의 1 가까운 수준이 오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뉴욕에선 이 수치가 50%에 달한다. 대부분은 휴대전화가 잠겨 있거나 이동통신사와 계약을 하지 않아도 응급 상황을 위한 용도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실수로 잘못 걸거나 장난 전화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긴급 통화가 늘어나면 오발신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탓에 관리국 입장에선 시간을 많이 빼앗길 수밖에 없다. 확인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1분 이상인 탓에 바쁜 구급대원 입장에선 시간 소모가 더 많아지는 것이다. 한편 미 연방통신위원회 FCC는 이들 긴급 통화나 오발신 전화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1년에 8,400만 건에 달하는 긴급 통화가 주머니나 가방에서 오발신된 전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fcc.gov/blog/harmful-consumer-wireless-behavior-and-practic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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