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1,000+ Views

테크노바이킹 제작자가 만든 다큐멘터리

테크노바이킹(Technoviking)은 21세기 인터넷 역사상 가장 유명세를 탄 인물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젠 그의 모습은 GIF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검은 실루엣만 비춰준다. 왜 그럴까. 테크노바이킹, 2000년 당시 무명이던 독일 출신의 이 남성은 베를린에서 열린 테크노 댄스 행사 기간 중 힘이 넘치는 거리춤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사진이나 동영상 패러디, 예술이나 상업 제품까지 나오면서 팬 그룹이 형성됐다. 하지만 이 동영상으로 유명해진 이 남성과 영상 제작자, 그의 상징 격인 춤과 움직임을 촬영한 사진작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2009년부터 그의 모습을 공개할 수 없게 됐다고 한다. 소송에서 패배한 그는 원래 유튜브에서 수백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자랑한 이 영상이나 티셔츠 판매 등으로 1만 1,000달러를 벌었지만 벌금으로 28만 5,000달러를 지불할 처지가 됐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자금을 모아 자신에게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인터넷, 문화와 권리와 관련한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인권과 저작권의 싸움을 소셜미디어에 묻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technoviking.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Story Of Technoviking – Short Version – English Subtitles( https://vimeo.com/140265561 ) from Matthias Fritsch( https://vimeo.com/subrealic ) on Vimeo( https://vimeo.com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