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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베스트 힙합송' 18선을 뽑았다.

대부분의 음반들이 워낙 명반에 속하는 노래들이여서
어느 하나 빠질게 없다.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랩god 에미넴
1. Lose Yourself (에미넴)
2. 99 Problems (제이-지)
3. Stronger (카니예 웨스트)
4. In Da Club (50 센트)
5. The Light (커먼)
친구이자 최고의 사업 파트너인 jay-z, kanyewwest가 당당히 2위 3위를 차지했다.
스트롱거는 운동할때 들으면 좋은 노래 1위에도 뽑힌적이 있다.
이런 순위는 근데 누가 만드는건지? 궁금하다.
6. B.O.B. (아웃캐스트)
7. Stan (에미넴)
8. Kick Push (루페 피애스코)
9. One Mic (나스)
10. Grindin' (클립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stan이 1위를 주고싶다.
비오는날 들으면 정말 끝내주는 음악이다. dido의 thank you를 리메이크 해서 만든 노래이기도하다. 그리고 노래의 가사를 두고 실제 에미넴의 이야기 이냐라는 말도 참많은 노래이다.
11. International Players Anthem (유지케이)
12. What you know (티아이)
13. Get By (탈립 콸리)
14. Hate It Or Love It (더 게임, ft. 50센트)
15. Jesus Walks (카니예 웨스트)
16.Get Ur Freak On (미시 엘리어트)
17. Without Me (에미넴)
18. Empire State Of Mind (제이-지)
이와중에 선두권의 에미넴, 제이지, 칸예웨스트, 50센트는 11윌 부터 18위 안에 또 뽑혔다.
나중에 나는 Empire State Of Mind 가장 추천한다. 이노래도 원래는 선두권에 있어야할 노래인데 엘리샤키스랑 부르는 뉴욕 부분은 온몸을 소름돋게 만든다..
이것으로 21세기 '베스트 힙합송' 18선
근데 이거 순위 진짜 누가 정한건지 몬가 잘못된듯하다...
내 맘대로 패션 포스팅 "MY. ROOM."
MY. ROOM. INSTAGRAM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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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갑니다
감사 감사 ^^
춤추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넴은 진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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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이 갓미넴이 되기 까지 - 2편
2000년에 레전드 앨범인 The Marshall Mathers LP를 발매해요. 에미넴을 안 좋아해도 다들 잘 알고 있을 노래인 <Stan>이 담겨져 있죠. 이 앨범은 평점 만점을 받고 3200만장이 팔려나가며 다이아몬드로 기록이 되고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아요. 또한 이 앨범을 계기로 흑인 따라쟁이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되었고 커리어를 인정받을 수 있었으며 랩 갓이라는 별명을 얻어요. 이 당시 에미넴이 호모포비아라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이 소문에 반박하기 위해 탑게이 엘튼존과 함께 그래미에서 Stan을 공연해요. 이 공연은 그래미 역사상 최고의 라이브 공연이라고 칭송받을 정도로 최고였답니다. 근데 저는 에미넴 노래 들으면 자꾸 날 혼내는 것 같아요. 타닥타닥 쏘아 붙이는 랩이라서 그런가 이냔아 시험 공부는 하고 컴퓨터 하냐 막 이렇게 나를 다그치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에미넴은 MMLP 앨범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뒤 발매하는 앨범 대부분을 성공시키며 제이지, 나스 등 힙합계의 거물들과 비슷한 위치에 서게 되었어요. 이제 이 오빠는 더이상 헤일리의 기저귀와 분유값을 걱정도 안해도 되었고, 초가삼간에서 대저택으로까지 이사를 하게 됐죠. 하지만 에미넴은 여전히 새가슴. 돈도 써본놈이 쓸 줄 안다고 평생을 거렁뱅이마냥 살아왔는데 뭘 알겠어요? 에미넴 : 나 롤렉스 살 돈 있음? 매니저 : 뭔 개소리? 나랑 장난함? 에미넴 : 나 개진지. 롤렉스 사도 됨? 돈 있음? 매니저 : 이 새끼가???????? 사진 설명을 해보자면 왼쪽 상단에서부터 투팍, 50원, 라킴, 나스, 칸예, 제이지, 릴웨인으로 모두 힙합계의 전설들임. 원래 힙합퍼들이 화려함과 허세에 환장하는데 에미넴은 여태 허세 부릴 돈은 커녕 분유값이 없어서 질질 짰었기에 이런 세계를 전혀 몰랐었어요. 3200만장이나 앨범을 팔아 해치워서 억만장자가 된 이 오빠가 롤렉스 사도 되냐고 허락을 맡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오빠는 10만원 짜리 쥐샥을 차고 다닙니다. 물론 롤렉스 사긴 했는데 기스 날까봐 신주단지 모시듯이 집에 고이 모셔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은 쓰는 게 아니고 세보고 구경한 뒤에 금고에 넣어두는 거라는 명언까지 남기셨죠. 이런 오빠에게도 구멍이 하나 있었으니 자기 딸들에게는 한없이 지갑을 열어준다는 거에요. 버릇이 나빠질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딸들 보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지갑이 열린다고.. 오빠 나 치킨 사먹게 2마넌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을 벌면 안 좋은 점이 하나 딱 있어요. 에미넴의 사돈에 팔촌들이 모두 달려들어 '돈 좀 줘' 하며 들러 붙는거에요. 1. 미넴아 나 니 외할미다. 돈 좀 줘. 하며 소송 걸어서 돈 뜯어냄. 2. 집 나간 아빠가 이제와서 아빠는 네가 무척 보고 싶었다는 헛소리를 해대며 구걸함. 3. 니 가사에 내 욕 왤케 많음? 너 고소! 해서 엄마한테까지 고소 먹고 돋 뜯김. 버릴 땐 언제고 이제와서 엄마, 아빠, 부인, 할머니, 사촌들까지 가족행세 해가며 미넴이의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해요. 이래서 에미넴이 자기 딸들에게 집착하는 것 일수도 있어요. 원래 인기를 얻고 정상가도를 달리고 있으면 마약에 대한 유혹을 받기 쉬운데 에미넴은 코카이나 헤로인은 하지 않았어요. 다만 수면제나 우울증 약물을 계속해서 복용하다보니 문제가 됐죠. 몸에 내성이 생기다 보니 더욱더 쎈 약을 찾고 복용 횟수를 늘리면서 2007년에는 과다 복용으로 셧다운 상태까지 가버렸어요. 에미넴은 내가 마약을 한게 아니였기에 약물 정도는 내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줄 알았다며 후회하고 모든 약물을 끊었어요. 다시는 딸을 못 보는 줄 알아서 두려웠다며ㅠㅠㅠㅠ 이 오빠 진정한 딸바보임. 약물을 끊은 에미넴은 코카콜라에 집착하기 시작해요. 보드카 병나발 불게 생겼는데 쥰내 안 어울리게 코카콜라 제로에 중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무실에 코카콜라 기계를 가져다 놓고 자주 뽑아 마신다고 해요. 누군가가 에미넴 왜 캔콜라를 안 마심? 하니까 "캔에는 아스파탐이란 게 있는데. 그게 암을 유발한다고요." 라고 겁나 진지한 표정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주변인들이 돈을 뜯어내는 줄 알았는데 에미넴에게도 소송으로 돈 받을 일이 하나 생겼으니 애플측에서 광고로 음악을 무단 도용 한거에요. 소송 걸기 직전에 스티브 잡스가 에미넴을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며 딜에 성공한 듯 보였으나 에미넴은 마이웨이 내 길을 간다 하며 바로 소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얘기합니다. 불법 다운로드 하지 말고 돈 주고 사라고. 실제로 에미넴은 저작권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다고 해요. 내가 몇 년 동안 고생해서 돈 퍼부어서 만들었더니 니가 감히 공짜로 받아?????? 앙????? 맨날 퍽유 퍽유 해대고 손가락 욕하며 쎈캐의 모습을 보이지만 에미넴은 사실 마음이 굉장히 여린 남자에요. 인터넷 악플이 무서워서 인터넷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페이지 관리 해주는 사람도 따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까기 인형으로 유명한 에미넴은 웬만한 인간은 다 깠어요. 엄마부터 시작해서 제일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 자룰, 캐니버스, 벤지노, 이기 아질레아, 림프 비즈킷,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등등 나열하기도 입아픔. 그치만 이 많은 세상 사람들 중 에미넴의 입방아에 오르지 않는 세 사람이 있으니 바로 딸들이에요. 수상 소감으로 귀엽게 손 흔들며 사랑해 베이비 라고 외치는 남자. 치..치명적이야. 에미넴과 킴의 좋은 유전자만 골라 받아서 예쁘게 자란 헤일리에요. 똑똑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안습인 건 에미넴이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싶어도 자기는 9학년 까지 밖에 안 다녀서 딸들이 더 똑똑하기 때문에 가르쳐 줄 수가 없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 입양한 딸까지 총 셋인데 너무 헤일리만 챙기는 거 아니에요?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에미넴은 차별하는 그런 쫌생이 같은 남자 아니에요. 막내 딸인 휘트니의 합창 공연에도 몰래 가는 멋진 아빠랍니다. 5년 간 음악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에미넴도 이제 한 물 갔어' 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리한나와 함께 부른 <Love the way you lie 구라치는 것까지 사랑함> 로 컴백하여 순식간에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며 랩 갓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보여줬었죠. 대망의 2012년! 에미넴의 한국 팬들에게 기적이 일어나요. 북한이 수도라고 생각했던 에미넴이 생애 처음으로 서울 땅을 밟습니다. 서울 오기 전 일본에서 공연을 하고 왔었는데, 일본 사람들 특성상 공연 중에 별 반응을 안 해요. 다들 마네킹도 아닌데 손도 안 흔들고 가만히 노래만 듣고 있음. 그런 분위기 속에서 혼자 소리 지르고 반응 유도하다가 결국엔 열 받아서 '제발 너희 자신을 위해서라도 소리 좀 질러라' 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망똥망 일본 공연을 끝내고 아시아는 다 이런가? 생각하며 한국을 밟은 터라 우리나라에 대한 기대가 없었어요. 근데 우리 민족이 어떠한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노노.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음주가무에 능한 흥 넘치는 민족 아닙니까!!!!!!!! 아니나 다를까 에미넴 나오기 전부터 사람들은 미쳐있었음. 공연 준비 중에 <Party rock anthem 존나 이건 파티음악> 이 나오자마자 사람들 전부 떼창 시작하고 좁아 터진 공간에서 셔플 댄스 추고 난리남. 우리나라 사람들 단체로 마약하고 온 줄 알았쉬먀. 한국인들의 미친 열기를 맛본 에미넴은 생전 하지도 않던 머리 위 하트를 그려요. 쥰내 보고 있는 나도 안 믿김. 사진이 없었더라면 하트 사건은 거짓말로 묻혀버렸을거에요. 이런거 평생 안 하던 양반이 이러니까 사람들은 에미넴이 그랬을 리 없다며 "네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리는 거야." 라고 해석하기로 하고 잠정적 결론을 내리죠. 더 웃긴건 에미넴 : 한국 존나 좋아!!!!!! 내가 다시 오는 거 싫은 사람???? 관객 : 예스!!!!!!!!!!!!! 에미넴 : 씨* (하면서 웃음) 그 가수의 그 팬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넴씨 영어 못 하는 나라 와서 그런 어려운 질문 하는거 아니라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에미넴의 두 번째 내한을 기원합니다. 에미넴 좀 불러주세요 빙글!!!!!!!!!!!!!!!!!!! 1편 : http://www.vingle.net/posts/818965
베테랑 OST
참 재밌게 본 영화였고 가끔 케이블에서도 다시 봤던 베테랑. 와 그런데 신세계도 그랬지만 베테랑도 OST 음반이 아직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당근 데려왔습니다 ㅎ 01 베테랑 팀 - Team Veteran Solo Guitar 02 베테랑 팀 - Team Veteran 03 벤츠로! 출발 04 차를 찾는 손 05 게러지 06 서도철 07 격투 글러브 08 Casta Diva 09 수사 시작 10 배기사 아들의 전화 11 성난 조태오 12 돈다발 명품백 13 박 기자 미끼 14 중국인 거리 아지트 15 공사 진행합시다 16 감찰반 17 전소장 아지트 18 칼침 19 최상무의 자수 20 명동 카 체이스 21 미스봉의 수사 22 면회실 대결 23 마지막 파티 24 펜트하우스 25 패싸움 26 도주 27 지하 주차장 28 마지막 대결전 29 오팀장 트로트 30 베테랑 팀 - Team Veteran Heavy Guitar 이번에 알게 됐는데 방준석 음악감독이 올봄 하늘나라로 가셨더라구요. 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깝네요… 《공동경비구역 JSA》 《후 아 유》 《오! 브라더스》 《라디오 스타》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고고 70》 《사도》 《신과함께 : 죄와 벌》 《박열》 《꾼》 《신과함께 : 인과 연》 《변산》 《자산어보》 《모가디슈》 까지 정말 많은 영화들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안타깝네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베테랑 팀 - Team Veteran. 들으면 딱 아실겁니다. Casta Diva. 카스타 디바도 들으면 아실겁니다. 명동 카 체이스. 제목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죠^^ 오팀장 트로트. 제가 어릴때 저희 아버진 이런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흥얼거리며 LP도 닦고, 구두도 닦고, 청소도 하시고 암튼 소일 하실때 이런 음악을 자주 들으셨던것 같아요. 이런 스탈 음악 다시 들으니 저도 좋으네요 ㅎ.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 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수가 있지?" 사회적으로 욕먹고 사는거 당신네들 익숙하잖아! 근데? 왜이렇게 일을 벌려 가면서 막는거야?" -서도철(황정민)- 요즘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기사에 너무 딱 들어맞는 대사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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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한다고 돌아다니느라 money도 못벌어오go! restaurant 다니던 것도 짤리go!! work는 안하고 또 album 내go!! 그 album까지 시원하게 말아eat하고!!" 뭐 이런식으로 잔소리 하지 않았을까 싶구나 한마디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못하던 에미넴에게 킴은 질릴대로 질리게 된 거지. 그래서 킴은 결국 딸 헤일리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린단다. 하지만 인생은 one방 아니겠니 에미넴은 97년 LA 랩 올림픽에 출전해 2등을 한 이후 닥터드레를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지지난번 카드에서 얘기했던 명반 The Slim Shady LP를 1999년에 내서 대박을 치게 되지 이렇게 에미넴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 돈을 잘 벌어오자) 킴은 다시 에미넴에게 돌아온단다. 그리곤 1999년 6월에 하객 단 3명만이 참석한 아주아주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단다. 재결합, 결혼, 로맨틱 성공적 드디어 결혼식도 올린 에미넴&킴 커플이지만 이상하게 이때도 갈등이 끊이질 않게 된단다. '딸 헤일리와 킴을 죽이고 시체를 버리러 가는 노래'인 97'Bonnie&Clyde를 쓴 것도 이 때 쯤이지. 에미넴은 이때 한창 바빴을 때라 둘 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는 더욱 없었기도 하고 말이야. 이렇게 위태위태하던 둘 사이에 결정적인 사건이 터지는데 에미넴이 킴의 외도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지 2000년에 킴이 클럽에서 John Guerra라는 남자에게 안겨서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에미넴이 보게된단다ㄷㄷ 기껏 재결합해서 결혼식까지 올린 킴이 다른 남자와 놀아난 장면을 본 에미넴!! 극도의 분노를 이기지 못한 에미넴은 총을 집어들어서 부들부들부들 떨며 John Guerra에게 겨누는데 하지만 에미넴이 들고 있던 총의 탄창에 총알이 없어서 쏘지 못했고 다행스럽게 살인죄를 면할 수 있었단다. 휴~ 대신 총기소지 및 폭행죄로 경찰에 잡혀감ㄷㄷ (총이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에미넴이라면 무슨 총을 들고있어도 납득이 가는 이상한 기분...) 총기소지는 알겠는데 폭행죄는 어떻게 된거냐고? 총알이 없다는걸 안 에미넴이 총을 몽둥이처럼 집어서 John Guerra를 뚜들겨 팼단다ㄷㄷㄷ (이 일 때문에 합의금만 10만달러 들었음) 이 사연은 에미넴의 또다른 명곡 Sint For The Moment에도 영향을 줘서 가사중에는 Guerra의 이름이 직접 나오기도 하지 [Eminem - Sing For The Moment 中] You are full of shit too Guerra! That was a FIST that hit you! 너도 개같은 놈이야 Guerra! 이건 너한테 날리는 내 주먹질이다! 이 노래는 에어로스미스의 노래인 "Dream On"을 샘플링한 곡이라 랩파트는 물론 보컬파트도 상당히 좋단다 무튼 이 사건으로 에미넴과 킴의 사이는 더욱 틀어져버리게 된단다. 에미넴은 '바람 핀 킴을 죽이는 노래'인 Kim을 본인의 공연에서 부르기까지 한단다. 충격적인 건 이때 킴을 본딴 인형을 밟으며 공연하기도 했다는거지. 더 충격적인 건 이 퍼포먼스를 킴이 보러온 공연에서 킴이 보는 앞에서 했다는 거ㄷㄷ [Eminem - Kim 中] 너 미친거야???!!! 이 소파!!! 이 tv !!! 이 집 전부가 다 내 꺼야 !!! 어떻게 저 놈을 우리 침대에 들일 수 있어??!! 너 그 새끼 사랑한거지, 그치?? (아냐!) 이 년이 거짓말하네!! 나한테 거짓말 씨부리지마!! 내 뒤 쪽에 있는 새끼는 대체 뭐가 문젠대? 뒈져 멍청아, 그래 꺼져라 새끼야 !! 킴, 킴!! 왜 날 사랑하지 않는건데?? 이 일을 겪은 킴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자살시도까지 한단다ㄷㄷ (이땐 또 에미넴이 말림...) 이렇게 돌이킬 수 없어진 관계가 된 에미넴과 킴. 결국 에미넴은 그 해 8월 이혼 소송청구를 하고 킴은 에미넴에게 1000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을 걸며 사이좋게 소송을 주고 받는단다. 결국 8월 29일에 헤일리의 양육권은 킴이 갖고 서로 결별하게 됐다는 발표를 하고 그 해 12월에 는 갑자기 뭔 생각인지 화해함ㅋ 소송도 다 취하함ㅋ 하하.. 정말 남녀관계는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서로 죽을듯이 싸우다가 이혼하느니 뭐하느니 하면서 소송도 걸고 그러다가 다시 화해하고.. 소송도 취하하고 그러다가 다시 이혼하고... 그렇단다... 화해해서 소송을 취하한 지 4개월만에 다시 이혼 소송을 걸게 됐단다. 게다가 이때 킴은 Eric Hartter라는 남자의 애까지 임신한 상태였단다. 근데 그 애를 심지어 에미넴이 입양함ㄷㄷ 그 아이가 지금까지도 잘 키우고 있는 에미넴의 막내딸 Whitney Laine Scott 란다. 쨌든 이번 소송에선 결국 이혼판결이 났단다. 에미넴은 킴이 정착할 수 있도록 47만 5천달러를 지급하고 헤일리는 에미넴과 킴이 공동 양육권을 갖는 조건이었지. 에미넴은 단독 양육권을 얻어내려 했지만 킴이 에미넴은 아버지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하며 공동 양육권을 양보할 수 없다고 했지. 만 킴이 코카인 소지하다 걸려서 체포되고 양육권 박탈ㄷㄷ 결국 에미넴이 단독 양육권을 가진 채로 이혼하게 됐단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구나 정말 ㅜㅜㅜ 하지만 아직 안끝났다는 거... 이 둘은 2004년 화해하더니 2006년에 갑자기 재혼을 한단다. 10살된 딸 헤일리의 손을 잡고 킴이 입장하고 첫 결혼식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렸지 ...만 41일만에 에미넴은 다시 집을 뛰쳐 나감 킴의 인터뷰에 따르면 에미넴은 화장실에 포스트잇 한장만 붙여놓고 집을 나가버렸단다... 그리고 결혼한지 72일만에 다시 이혼청구 소송을해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지.. 여담이지만 에미넴은 킴의 쌍둥이 자매가 낳은 '일레이나'도 부모가 키울 여력이 안되자 에미넴이 입양했단다. (딸이 셋인데 본인의 친딸은 헤일리 하나ㄷㄷ) 막장인 가정사 속에서도 가장 경제력이 뒷받침되고 가장 아이들을 키울 여건이 있는 사람이 된거지. 물론 이렇게 에미넴이 여러 사람을 책임질 수 있게 된 것은 에미넴 커리어의 최정점을 찍은 메이저 정규 3집인 The Eminem Show의 성공 그리고 지금의 어마어마한 인지도를 쌓게해준 영화 8 Mile의 공이 컸는데 에미넴에게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준 The Eminem Show와 영화 8 Mile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면 좋겠구나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고 다음 수업시간에 만나자꾸나!! 저번 시간에 출석해준 @doheart @hoj55m @lovenai @liketiny @ekfrkekfrk @bounce99 @nooryrang21 @byun4329 @syp99kim @jackpot94 @banitop7749 @hjh0363 @lia1111 @slimshadyksw @junhwan0729 @rty5374 @gp2302 @SangreJo @hieve2 @kshlm5453 @sonasd123 @binilee5 @parkwon1 @serin789 @JaekongYou @hfh9903 @cksdnd0480 @fustnghd @lys1325 @epok401045 @nsm5687 @miseung89 @glgldisi @dlddn123489 @seyang42 @namidaholic @lgdnjswo @kimisu501 @kinghiba @minhee1122 @gave1 @dyddnss @hwee336 @min0young @beyonce8136 @redsonia @ggotgaerang @zzzz9513 @jnhee1234 @asgr08712 @hojejung1 @pqp03 @Capitalb @wontaeman @Denum @kdw002 @qudgjs22 @gksdyd950407 @id4hero4 @gotjd171 @jjd009 @GilOh @kangssuzz @qwert4436 @Astrollabe @nana1829 @pina5723 @HyeriAhn @woosole121 @MizyChae @sodapop5544 @Ingyum @tpdlflove @lhj010716 @jyt12457849 @lgk0312 @rlagydnjs601 @ihy09 @cucw5291 @Minanee @giltabin @skdud5260 @fpswm28 @kim84562 @livertyetw @JoeyHyun @hellohk07 @magnignis @vovl12 @HyoinKim @ckdwh120 @akqj1009 학생들은 특히 눈여겨보고 있단다. 모두들 (댓글 많이 달아주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렴!
[아.모.르] 힙합씬 가장 주목할 슈퍼루키. Acrobat.
안녕!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던 그 시즌이 돌아왔어. 바로 쇼미더머니9 올해는 약빨이 다 해서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그 프로그램이 또다시 불구덩이에서 올라왔지... 사실 그렇게 비난과 비판을 듣지만,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은 '한국 힙합'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다란 이슈였다고 생각해. 우원재, 딘딘, 로꼬 등 알려지지 않았던 래퍼들부터 스윙스, 매드클라운, 비와이, 넉살 등 힙합계에서 인정받던 래퍼들까지. 쇼미더머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크게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지. 물론 작년엔 약빨이 다했는지 신통치 않았지만... 아무튼.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쇼미더머니를 맞아, 개인적으로 현 힙합씬에서 가장 뜨거운 슈퍼루키 한 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됐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목을 보고 어느정도 감이 왔겠지? 아니더라도, 이 래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힙잘알 스멜을 풍길 수 있다구! 어떠한 광고 및 미디어의 도움 없이 첫 등장만으로 힙합씬 메이저 아티스트들부터 리스너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남자. 2020년 가장 핫한 루키이자,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교와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인. Acrobat. 곡예사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조 광 일 2020년 4월. '조광일' 이라는 래퍼치곤 다소 평범한 랩네임 겸 본명을 가진 남자가 싱글 한 곡을 발매했어. 제목은 곡예사. '누구야?' 하고 아무생각 없이 뮤비를 클릭했던 리스너들은 랩이 시작되고 단 10초만에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지. https://youtu.be/aKuS6T2SZoI 조광일 - 곡예사 (링크 복사하려고 들어갔다가 정주행했네...) [가사가 워낙 빨라서 리릭뮤비를 들고올까 하다가, 이 뮤직비디오도 너무 잘 만들었기 때문에, 한 번 감상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져왔어!]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발라야지 이 곡은 처음 20초에 조광일의 엄청난 속사포랩으로 포문을 열어. 그리고는 느린 박자로 랩을 하지. 완급조절 능력이라던가, 한글을 뱉을 때 입술로 내는 파열음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노래 제목처럼 랩으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조광일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이 노래는 훅에서 조광일이 실제로 들었던 말을 인용했어. 클럽에서 공연을 마치고 안면이 있던 래퍼가 말을 걸었대. 그 래퍼는 방송에도 나오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꽤 유명한 래퍼였나봐. 그는 조광일에게 야 요즘 사회는 큰 돈을 벌어야 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가 쪽팔리면 넌 왜 래퍼했냐? 라는 말을 했고, 조광일은 이 말에 크게 반발심을 느꼈고 크게 실망했다고 해. 래퍼라면 화장하고 꾸미고 돈을 벌기 전에 '주'가 되는 '랩'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 그래서 본인이 듣고 실망한 그 말에 반박하기 위해 철저하게 랩 스킬과 피지컬로 승부를 하는, '나밖에 할 수 없는 곡을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곡예사' 라는 곡을 내게 됐다고 해. https://youtu.be/HFUyeIUrHBU 이 영상은 헉피와 팔로알토가 진행하는 P2P라는 컨텐츠야. 1:36 부터 나오는 조광일의 뮤비에 모두가 압도됐다고 이야기를 하지. 메이저 래퍼들이 입을 모아 칭잔할 만큼. 이 곡예사의 등장은 힙합씬에서 충격적이었어. 조광일은 199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어. 원래 조광일은 래퍼가 꿈이 아닌, 학창시절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고 해.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크래프트가 사장되어 프로리그가 없어졌고, 조광일은 뭘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관심이 있었던 래퍼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해. 래퍼가 되기로 마음먹었으면, 남들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조광일은 2년간 미친듯이 연습을 했다고 해. 그가 주목했던 건 한국어에서 나오는 '파열음'. 그 파열음을 비트박스처럼 뭉개고 마찰을 극대화하면서 '조광일'만의 독특한 래핑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속사포랩을 구사하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어. 조광일은 2년간 이 스타일을 입술이 수도 없이 부르트고, 이빨이 흔들리고, 혀 끝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까지 연습했다고 해. 그러다가 굳은살이 박힌 혀가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순간부터 '이제 어느정도 밖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해. 거의 무협지에 나오던 은둔고수 스멜... '기본기'에 '노력'과 '유니크함' 이 합쳐지니, 힙합씬에 유래없는 괴물 래퍼가 나왔지. 개인적으로는 비와이나 저스디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아무튼 '곡예사' 로 충격을 몰고 온 조광일은 2020년 6월에 또 다른 싱글을 발매했어. https://youtu.be/mKUJrghUHLY 조광일 - 한국 뮤비를 가져올까 했지만, 가사를 봐야 듣기가 편할 거 같은 속사포랩이기 때문에 리릭뮤비를 가져왔어. 이 곡은 '곡예사' 로 주목을 받은 조광일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곡이라고 말했어. 한 곡으로 반짝 떠버린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조광일은 실력으로 올라가는 래퍼다. 그리고 이게 그 증거다. 라는 생각으로 발매했다고 해. 이 곡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조광일이 현 한국힙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과 불만들, 그리고 한국과 한국어 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곡이야. '곡예사' 로 조광일에게 입덕한 리스너들은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지. 원 히트 원더 (one-hit wonder) 가 아닌 그냥 '엄청나게 잘 하는 놈' 이었던 거야. 흔히 속사포 랩 하면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으로 알려진 래퍼가 '아웃사이더' 였어. 그렇지만 리스너들에게 아웃사이더는 '래퍼'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그저 빠르게만 랩을 하는 사람이고, 라임이나 플로우가 거의 없는. 그냥 속사포로 묘기를 부리는 '엔터테이너' 라는 게 리스너들의 생각이었지. 그런데 조광일은 완급조절, 라임, 플로우, 랩, 스피드, 가사의 의미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본인의 확고한 음악적인 철학이 더해진 케이스였지. 우리나라 속사포 래퍼들 중 대표적인 베이식, 플로우식, 라임어택, 화나 등의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아티스트의 탄생이라고 현직 래퍼들부터 평론가들까지 입을 모아 칭찬했어. https://youtu.be/PUpk68IKchk 조광일 - Grow back (feat. Brown tigger) 조광일이 소위 말하는 '떡상'을 하면서, 작년에 소속사 사장인 '브라운 티거' 와 함께 한 이 곡도 같이 떡상하고 있어. 조광일의 큰 장점 중 하나라면, 본인이 마음에 드는 비트 어디서든 본인의 스타일로 랩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거 같아.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오리엔탈적인 비트나 조금 특이한 신스가 들어간 비트에서도 조광일의 존재감은 비트 자체를 삼켜버리거든. 현재 조광일의 이름으로 나온 곡은 5곡이야. 아직 나온 곡은 얼마 없지만, 지금 나온 곡들만으로도 기대치를 올리기 충분하다고 생각해. 괴물 래퍼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 입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듯 랩을 하는 곡예사. 속사포는 기본일 뿐인 올라운더 래퍼. 조광일이었어!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우리 모두 이름부터 당당하게 '조광일' 이라는 본명을 사용한 이 래퍼를 주목해보자구!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인물로 찾아올게. 장마철 날씨 조심하고 다들 안녕!
추억속 스타들의 청춘 사진
여자들은 미남을 좋아해 알랭 들롱&마리안느 페이스풀 그리고 믹 재거 (1967년) 1960년대, 얼굴에 페인팅 받는 대학생 힐러리 클린턴 Van Nucy CA 공장 직원인 16살의 노마 진, 그녀는 훗날 마릴린 먼로가 된다 (194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는 데이비드 베컴 (1993년) 팬과 키스하는 데이빗 보위 (1974년) 전설의 문워크 첫 무대 (1983년) 제인 맨스필드의 가슴이 다 보일까봐 불안했다는 소피아 로렌 (1958년) 미스터 빈과 배트맨, 로완 앳킨슨&크리스찬 베일 (1985년) 오아시스 넵워스 공연 (1996년) 우승 후 라커룸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마이클 조던 (1996년) 애비 로드를 건너기 전 비틀즈 (1969년) '그린 맨션'에 함께 출연하는 아기 사슴과 친해지기 위해 잠깐 사슴과 같이 살았던 오드리 햅번 베버리힐즈에서 사슴과 쇼핑하는 모습 (1958년) 딸과 함께 노래 부르는 휘트니 휴스턴 (1993년) 링고 스타 결혼식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폴 매카트니 (1981년) 18살의 이소룡과 그의 스승 (1958년) 당시 셰어(40세)와 동거 중이었던 톰 크루즈(24세) 뉴욕 길거리의 마임맨 (1974년) 이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다니엘은 35년이 지난 후에야 이 남자가 로빈 윌리엄스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해리포터 캐스팅 발표 (2000년) 제임스 딘과 포르쉐 550, 그의 마지막 사진 (1955년) 찰리 채플린을 만난 헬렌 켈러 (1919년) 아카데미 시상식 대기실에서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 여우주연상은 그레이스 켈리에게로 (1956년) 아들이 찍은 오드리 헵번 (1960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싸인을 받으려는 소녀 마돈나 샤를리즈 테론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7년) 예일대 커플 힐러리와 빌 클린턴 (1972년) 무하마드 알리와 13살의 스티비 원더 (1963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데미 무어 파파라치 (1997년) 백인 랩퍼 에미넴, 그의 그룹 D12 (1990년대) 윌리엄 왕자를 임신한 다이애나 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대화 중 (1982년) 치어리더 메릴 스트립 (1966년) 비틀즈의 마지막 공식 사진 (1969년) 여행 중인 폴 매카트니와 믹 재거 (1967년) 리차드 닉슨 대통령과 인사하는 레아 공주, 캐리 피셔&데비 레이놀즈 그레이스 켈리 결혼 60주년(2016.4.18) 기념으로 왕실에서 공개한 결혼식 사진 '로마의 휴일' 촬영 직찍, 오드리 헵번&그레고리 펙 (1952년) 케네디 대통령과 마릴린 먼로 (1962년) "Happy Birthday Mr. President~♪" 루이 암스트롱과 그의 아내, 이집트에서 (1961년) 피카소의 작업실을 방문한 브리짓 바르도 (1956년) 설거지하는 마이클 잭슨과 폴 매카트니 다이애나 비에게 ET 인형을 선물하는 7살의 드류 베리모어. 그 모습을 바라보는 스티븐 스필버그 (1982년) 90년대 뉴욕, 지하철을 탄 메릴 스트립 13살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4살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살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14살의 라이언 고슬링 (1994년) 아들 보는 알랭 들롱 (1964년) 잭슨파이브와 밥 말리의 만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마지막 공연 (1977년) '7년만의 외출'을 촬영 중인 마릴린 먼로 목 빼고 구경하는 남자들 (1954년)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 힙합컬렉션 2 😈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야외에선 이어폰 2. 주변에 사람이없을것. 있다면 같이 흔들것 3. 신나서 날뛰어도 책임없음 안신나도 책임없음 ㅠ 안녕하세용 마침 소재도 떨어져가고...근데 좋은음악은 넘치게많고...해서 제가 작성했던 글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글을 2탄으로 작성해봤어용 먼저 소개해드린 곡보다 훨씬 쩌는곡으로 소개해드릴테니 즐감해주세요 Rihanna - umbrella (feat. jay-z) 유튜브에 리한나의 곡으로 나와있어서 그냥 '리한나 feat.제이지' 로 링크했어요 ㅎㅎ empire state of mind 와 쌍벽을 이루는 어마무시한 명곡이죠 강한비트가 인상적인 곡! eminem - the real slim shady 아는분은 모두가 아는 그 곡! 초반부터 셰이디형이 말하네요 '집중해' 라고 eminem - shake that (feat. nate dogg) 다행히 dirty버전이 올라와있네요 영원한 지펑크의 황제 nate dogg과 함께한 곡입니다 묵직한 분위기면서도 신나는 그런곡! 뮤비가 만화식인데 선정적이긴 하네용 Gangstarr - above the clouds (feat. inspectah deck) 오늘 소개해드릴 곡중 가장 베스트오브베스트 mvp 뭐 그런곡...! 다른곡 다안들어도 이곡은 듣고가셔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프리모의 천재적재능이 보이는 곡 입니다. 들썩들썩보단 덩실덩실이 더어울리네요 ㅎㅎ 흑형의 머릿속에서 이런 느낌이 어떻게 나왔을까 싶기도 하네요! 피쳐링은 우탱클랜의 정박괴물 inspectah deck 이 맡았네요. Dynamic duo - aeao 프리모형님이 바다건너 우리나라의 거장 다듀와 함께 작업했네요!! 처음 봤을때 눈을 의심한 곡이기도 하죠.. 갱스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리모 특유의 비트를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gangstarr - the militia 갱스타의곡 하나 더 갑니다 ㅎㅎ 심장을 쫄깃하게만드는 강력한 곡!! 프리모특유의 느낌은 진짜 언제들어도 신선하고 좋네요 black rob - whoa! 후아! 미친곡이네요 ㅎㅎㅎ 전율이 쫘악 흐르는 그런곡이네요 괜히 옆에 친구한테 후아! 하고싶어지는 ㅠ O.C - O_zone 묵직한 비트에 시원한 랩핑이 일품인 곡 듣고있자면 내가막 흑형이된거 같고 막그럼...ㅎ 속으로 크.... 하기 충분한 명곡입니당 강력추천!!! fu schnickens - what'up doc 랩하는 농구선수 들어봤니...? 대스타 샤킬오닐이 피쳐링한 곡입니다 웬걸..? 잘해...!!! 놀랍네요 ㅎㅎ 샤킬오닐 벌스는 3:05 부터! chip fu 보다 부각되는 거인랩퍼형님 흑형들은 운동도잘하고 음악도 잘해유 Big L - the triboro 괴물형 빅엘의 곡에 위에 소개해드린 O.C 와 fat joe등이 피처링 한 곡 입니다 ㅎㅎ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충분히 신나는 곡이네요 Michael jackson and Biggie smalls - this time around 정식발표된 곡인지 dj가 믹스한 곡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치만 마이클잭슨과 비기의 조합이라니!! 어떤 조합도 따라올수없는 그런 조합이죠...! 팝의황제와 랩의황제의 만남 ㅠㅠ 정말 최고인 곡입니다 꼭들어보세요!! 어떠셨나요 ㅎㅎㅎ 길에서 듣기에 충분히 위험한거 같나요...ㅎㅎ 가끔혼자 골목길 걸어갈때면 혼자 춤이라도 추고싶어지는 그런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