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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 주행에 얽힌 잘못된 상식 8가지

1. 연료를 아끼려면 자동차 에어컨을 약하게 튼다?

많은 분들이 자동차의 에어컨 및 히터를 약하게 틀면 연료가 적게 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이건 잘못된 상식!!
전기장치로 움직여지는 에어컨은 엔진과 함께 연결되어 연료소비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연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처음부터 사단(최고)부터 틀어서 냉기가 차 안에 퍼지면 1단으로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에어컨을 틀 때는 운전을 시작하고 2~3분뒤에 트는 것이 좋아요!
주행하면서 창문을 연 뒤 차량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빼낸 후~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작동시켜 온도를 낮추는게 좋답니다~
또한, 내부순환버튼을 사용해 뒷좌석까지 순환되게 하면 더욱 시원하겠죠!!

2. 에어백은 모든 충돌 사고 때 작동한다?

에어백은 일반적으로 시속 30km이상에서 정면으로 충돌할 경우에 작동합니다.
하지만 에어백이 모든 사고에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고 유형에 따라 작동 여부가 갈린답니다.
후방충돌, 측면충돌, 차량전복, 전봇대 등 일부분 충돌, 앞차의 밑으로 들어가는 사고 등에서는 대게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한,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백에 총돌하게 되면 더욱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운전시에는 안전벨트를 해야 한답니다~~ 안전벨트=생명벨트!!!!!

3. 광폭 타이어를 끼우는 것이 좋을까요?

광폭 타이어를 쓰게 되면 일반 도로에서의 코너링, 주행 안전성, 제동력 등에 있어서는 좋지만 빗길에서는 노면에 닿는 면적이 넓어 수막현상(물로 인해 얇은 막이 생기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특히 시속 70km 이상에서는 주행 안전성과 제동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답니다.
또한, 타이어의 폭이 넓기 때문에 이외에도 엔진출력과 승차감, 조향성 등도 다소 떨어지고 연료 소모도 많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자동차 출고 때 나왔던 순정 타이어와 같은 종류를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랍니다~
다음 타이어 교체 시에도 초기 타이어와 같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4. 머플러에서 나오는 물은 엔진냉각수가 새는 것이다?

평소 자주 운행하지 않는 차량이나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 혹은 아침 저녁에는 대기 온도가 낮아져서 수증기가 냉각되어 머플러에서 많은 양의 물이 뚝뚝 떨어질 수 있어요.
엔진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연료 속의 탄화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가 만나 자연스럽게 물이 생성된답니다.
연소 과정 중에는 워낙 고열이라 증기 상태로 배기가스에 섞여 나오게 되지만, 냉각된 상태에서는 그대로 물의 형태로 배출됩니다.
물이 떨어져도 놀라지 마세요!

5. 신차의 엔진오일은 1,000km에 교환해야 한다?

엔진 가공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금속간의 마찰로 인해 아주 미세한 쇳가루나 불순물들이 생겨 오일필터로 걸러줌에도 불구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주기가 매우 빨랐는데요~
하지만 제조 기술이 발달해서 예전에 비해 엔진오일 교환 시기의 텀이 길어졌답니다.
신차의 경우에는 구입 후 예비관리의 측면에서 권고된 주행 시기보다 조금 더 이르게 첫 엔진오일과 필터를 교환해 주시는 것을 권장하시는 편인데요,
일반적인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10,000km 혹은 1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래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교환 주기보다 20~30% 정도 일찍 갈아주셔야 한답니다.
-산악지역이나 비포장도로 등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곳에서 주로 주행하는 경우
-먼지가 많은 곳에서 운행하거나 도심에서 주로 운행하시는 경우
-평소 자동차를 자주 운행하지 않고 짧게 주행하는 일이 많은 경우
-직업 특성상 주행을 아주 많이 해야 하는 경우 등

6. 운전대에 손잡이 악세사리를 달면 운전이 쉬워진다?

쉽고 빠른 방향전환을 위해 혹은 디자인 때문에 운전대에 악세사리를 많이 달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이 손잡이는 운전자의 감각을 둔화시키고 순간적인 비상대처능력을 떨어뜨린 답니다.
급정거와 같은 사고 시 운전자의 가슴부위를 압박하는 흉기로 돌변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ㅠ
또한, 악세사리의 무게로 인해 운전대가 자칫 한쪽 방향으로 쏠릴 수도 있습니다.

7. ABS 브레이크는 제동 거리를 줄여준다?

지금은 보편화된 ABS는 급제동시 각 바퀴에 장착된 센서들이 상태를 감지해 컴퓨터에 정보를 보내 미끄러짐을 억제하고 직진성과 조향 안정성을 유지시키는 전자제어 브레이크 장치인데요~
이 기능은 제동거리를 짧게 하는 장치가 아니라 직진성을 최대한 유지시키고 방향전환을 가능하게 하여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ABS의 기본 기능이랍니다.

8. 신차에 광택을 하면 도장 수명이 오래 간다?

신차를 받고 나면 광택을 유지하고 싶어 새 차에 광택을 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광택을 내는 것은 도장 표면을 미세하게 벗기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출고 후 3개월 정도까지는 도장면의 건조가 지속되기 때문에, 광택작업은 안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유리막코팅의 경우도 출고 후 1달 정도 후에 시공하시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모든 신차는 페인트 도색 후에 3~4회 가량 도장을 보호하고 광택을 보여주는 투명형태의 클리어코트(Clearcoat)가 입혀져서 출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주유소의 자동세차기에서 세차를 한다던지, 셀프세차장에서 박박~ 문지르게 되면 아직 완벽히 마르지 않은 클리어코트 층이 손상을 입어 광택을 잃게 되어 흐리멍텅한 색으로 변해버리게 되요.
그래서 출고한지 한 달 정도는 클리어코트가 자리 잡을 수 있게 가급적 부드러운 융을 이용한 물세차나 손세차만 하는 것이 좋고, 이후에 유리막코팅을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수입차의 경우에는 바다 건너서 오는 시간 때문에 이미 클리어코트 층이 잘 관리되어져 오게 되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곧바로 유리막 코팅 등을 시공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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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스케일리 풋 가스트로포드, 우리나라 말로는 비늘발고둥이라 불리는 이 강철달팽이는 2001년에야 처음 발견된 신종이다. 깊이 2km가 넘는 존나 깊은 인도양 심해에서만 서식하는게 특징임. 이 새끼는 진짜 어떻게 보면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데, 왜냐면 금속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임. 사진에서 달팽이 몸체 아랫부분이 쿠샬다오르처럼 금속색 비늘로 덮여있는 거 보임? 저거 생긴것만 금속색이 아니라 진짜 금속임. 현실에 실존하는 아이언골램 같은 거지 그러니까 얘는 진짜 금속으로 몸을 코팅하고 다니는 ㄹㅇ 메탈슬러그 되시겠다 이 새끼들이 어떻게 금속을 바닷속에서 얻냐면 바다 존나게 깊은 곳에 있는 '열수분출공'이란 것 때문에 가능함 이 스포어콜로니처럼 생긴 구멍들은 안에서 개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일종의 온천인데, 심해에 있는 열수분출공에서는 중금속이 섞여나옴. 그리고 이 중금속 중에는 황화철, 그러니까 메탈이 들어있다. 그럼 이 메탈슬러그들은 꾸물꾸물 기어가서 이 황화철이 섞인 뜨거운물을 처먹고 강철을 섭취한 다음에 이걸로 갑빠를 만들어 걸치고 그냥 슬러그에서 메탈슬러그로 진화를 한다 금속을 처먹고 갑빠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의 메탈슬러그임. 이건 아직 나이가 어린 개체고 좀 더 커지면 맨 윗짤처럼 무슨 비늘갑옷 걸친 것같은 무적의 괴물로 완성된다. 몸 아래쪽만 철인게 아니라 윗쪽을 덮고있는 달팽이 껍데기에도 철을 둘러서 방업을 해버리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완벽한 방어를 자랑함. 이 갑빠가 굉장한게 가장 바깥층은 금속, 그 안은 껍데기, 껍데기 안은 칼슘 구조물로 되어있어서 무려 3단 방어막이라 굉장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의 껍데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라 이 새끼들이 처음 발견됐을때 미육군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이 메탈슬러그 껍데기라는게 사실 서식환경부터가 씹헬인데 그걸 견뎌냈다는 증거거든. 심해 2400m에서 서식하는데 이 정도 깊이면 손바닥만한 넓이에 코끼리 9마리가 올라탄 압력이 가해져서 강철이고 뭐고 다 부스러진다. 근데 얘는 껍질빨로 멀쩡함. 얘들 서식지는 열수분출공 근처인데, 이 열수분출공이란게 태양빛이 안 들어서 존나 추워디질 거 같은 심해 전체에 열을 공급해줄 정도로 존나게 뜨거운 물을 내뿜는다. 근데 메탈슬러그는 멀쩡하게 그 온도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거기다 존나게 후두려패도 맨 바깥 금속층만 금이 가지 안에 있는 2단 방어막이랑 3단 망어막에는 데미지가 전혀 안 가는 환상적인 충격흡수 구조까지 가지고 있다. 황화철 먹고 힐하면 그 금간 것도 금방 회복된다. 즉 물리데미지 저항에 열 데미지 저항에 자체 힐링까지 가능한 씹사기 아이템이다. 이 새끼 껍데기 구조를 잘 연구해보면 개딴딴한 방탄모나 방탄조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군침을 삼킨 미군이 연구에 몰두하는 것도 당연하다. 얘네가 서식하는 곳에도 조개 껍데기 정도는 간단하게 부숴먹는 게들이 깡패짓을 부리는데, 그 새끼들도 비늘발고둥한테는 손도 못 댄다. 존나 딴딴해서 절대 못 뚫거든  그 동네 생태계에서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탱크 메탈슬러그인 거지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저 강력한 비늘은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이기도 함. 저 금속비늘로 조개껍데기를 존나게 후드려패서 야들야들한 속살을 호바밧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아무리 단단한 조개 껍데기도 메탈슬러그 앞에선 좃도 아니다. 애초에 혼자 철기시대 살고 있는 캐쉬템 현질러임. 이렇게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금속생명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서식지는 굉장히 좁은 편인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한 열수분출공 때문임. 아무래도 거기서만 방업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까 그 외의 서식지에서는 금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메탈슬러그가 아니라 그냥 슬러그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봄. 아무튼 이 새끼처럼 금속을 만들어서 두르고 다니는 생물도 존재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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