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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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의)수능D-14.당돌한 여고생의 부탁!!

수능을 2주 앞둔 여고생, 과연 커플에게 무엇을 부탁하는 것일까요?
이 대학생은 여고생을 데리고 어디로 가려는 것일까요?
진심어린 포옹을 해주는 대학생도 있네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클릭해보세용~:-)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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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힘내세요~ 대학생들도 힘내시고요~ 취준생들도 힘내라~
두번째 스무살을 꿈 꿉니다!!! 화이팅!!
아감동 ㅜㅜ 남은 12일 열심히공부합시다ㅏ♡
굿!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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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ē þincþ
목요일 하면 역시 고대 영어지. 최근 “me thinks”라는 표현이 문법적으로 틀리다거나 어색한 표현이 아니라는 언어학자의 트윗(참조 1)을 봤었다. 원래는 영어의 여느 표현처럼 프랑스어(영어는 언제나 E=F+G임을 잊지 마시라)의 moi로 시작되는, 강조적인 표현이 영어에 이식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읽어 보니까 아니었다. 이 me thinks의 중세 이전 영어의 표현은 "mē þincþ”이다. 이 표현 자체가 어색하실 테니 약간 더 설명하자면, me가 아닌 mē라 쓰인 것은 중세 영어가 목적격과 여격의 me를 나눈 것에서 비롯된다. 그러니까, “나를/me”과 “나에게/mē”를 나눴다는 의미다. 그리고 문제의 þincþ는? think의 중세 영어 단어 변화형이 아니었다. þyncan의 3인칭 단수 변화형(참조 2)이었다. 우선 þ부터 시작하자면, 이건 북독일/스칸디나비아에서 건너온 잔재이고, 현재는 아이슬란드어에만 남아 있는 알파벳으로서 발음은 th의 /θ/이다. 그렇다면 þyncan의 뜻은? to seem이다.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 xx인 듯 하다”의 의미가 바로 me thinks라는 것이다. it seems to me의 중세식 표현이 바로 저것, to me가 mē가 됐고, seems는 þincþ이다. 결론적으로 me thinks는 관용화된 비문이 아니라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이다. 지금 나만 흥분했나? 아니 그렇다면 think의 중세 단어는 무엇이란 말이오? þencan이다. 어차피 þyncan이나 þencan이나 똑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음을 감안할 때 현대에 와서 think로 바뀐 것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겠다. 독일어의 denken이 네덜란드어의 thenken, 그리고 영어의 think로 변화해갔다는 것도 아시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되겠다. 한편으로는 저 여격, 독일어에서는 3격(dativ)에 해당하는 것이 mē였다는 점이 걸린다. 이게 고대 인도유럽어에서 갈라져나온 언어라면 모두 다 갖고 있는 표현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불어에서는 매우 희미해졌는데(참조 3), 독일어에서는 단순히 “XX가 좋다”라고 할 때 “Ich liebe XX”라고 하기가 매우 좀… 그렇다. “Mir gefällt XX”가 훨씬 자연스럽다. 여기에 쓰인 여격 mir가 러시아어에서는 меня로 남아 있다. 로망스어군 빼고 전해지는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다. 짤방은 William Barnes(1801-1886)의 책, Poems of Rural Life, in the Dorset Dialect: With a Dissertation and Glossary의 구글북스에 나오는 페이지를 스크린캡처했다. “내가 보기에, 그대는 나를 속이고 혼란스럽게 했다(참조 4)”는 의미인데, “내가 보기에…”는 사실 “내 생각에…”로 바꿔도 별 문제는 안 된다. -------------- 참조 1. https://twitter.com/DannyBate4/status/1366830454750523395 2. þencan : https://en.wiktionary.org/wiki/þyncan 3. 독일어와 유사하게 만들려면 영어와 불어 모두 전치사(to/pour)를 사용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다만 불어의 경우 만능의 moi가 있기는 하다. 4. 이런 문장 때문에 독일어를 알면 영어 이해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된다. 옛날식 영어 동사의 2인치 변화형이 독일어와 동일하기 때문. 한편 분석해 봅시다. þæt은 that, þu는 thou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참 쉽죠? 전혀 다른 단어는 다음의 앵글로색슨 사전을 보시면 나온다. https://bosworthtoller.com
[책추천] 정답 없는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배움이 필요할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유유 출판사 조성웅 대표님의 추천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해진 정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배움의 연속인 삶에서 빛을 볼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미래를 잘 살기 위해 공부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공부의 미래 구본권 지음 ㅣ 한겨례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Xc3Ic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공부 조언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ㅣ 어크로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WEvvb 생의 마지막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질문을 던진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프 톨스토이 지음 ㅣ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PeXGsb 21세기에 꼭 필요한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기 김상욱의 과학공부 김상욱 지음 ㅣ 동아시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512Xa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기 위하여 단단한 지식 나가타 가즈히로 지음 ㅣ 유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r4cY10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OdKfbw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치부까지도 애틋하게
2021년의 1/6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작한 2021년 3월 1일 월요일. 삼일절에 우리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현재 나의 평안함을 감사히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오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후엔 눈으로 바뀌어 끊임없이 내려 발자욱이 깊이 남겨지는 여기는 강원도, 어느 군부대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윤하의 'Rainy Night' 과 자이언티의 '눈' 추천곡) 보통의 청년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이고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만을 남겨둔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그게 군대생활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까?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사는 나는 정말 많은 답답함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또한 말할 자신이 없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이 헛헛함이 더 내겐 힘들다. 그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을 적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하게는 네이버블로그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이디갯수가 초과되었고 기존에 오래쓰던 아이디로 이 내 모든 걸 적자니 그것 또한 겁이 벌컥났다. 그리하여 찾게 된 공간이 바로 이 공간, 빙글이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것들을, 누군가에겐 창피하고 치부라서 숨겨마땅한 것들까지도 다 글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고 한다. 이렇게 적어내는 순간에도 솔직히 조금 떨린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지않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에게서라도 공감과 이해를,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기를 맘먹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에서 애비(그레타 거윅) 가 제이미(루카스 제이드 주만) 에게 좋아하는 밴드뮤지션 음악을 들려주며 말하길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너도 알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 나를 좀 더 애틋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열기에 뻑뻑한 저 벽장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겠어요?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능동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능동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봄맞이 비와 눈이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봄을 맞아 산뜻하게 청소를 해준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omibike/222261647484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에 있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동물원, 식물원은 운영하지 않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서울 상상나라는 운영하고 있었어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과 식당이 대부분 닫았는데 꿈나루에 있는 카페 자리는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은 쓸쓸한 풍경이지만 목련나무의 털복숭이 꽃봉오리가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을 보니 머지 않아 하얀 자태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현재 운영하는 곳 빼고는 주로 숲길을 산책할 수 있는데요. 동물원 둘레길 산책도좋습니다. 봄이오면 풍경이 다르니 봄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봅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서울나들이 다녀오세요.  #서울아이와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능동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동물원 #식물원 #아이와갈만한곳 #어린이체험프로그램 #봄에가볼만한곳 #서울봄나들이 #서울가족나들이 #서울여행지추천 #가족여행지추천 #서울봄에가볼만한곳
진심....으로 물어볼께요...
나이가 40대중반이고 유통 의류서비스직 경력은 너무 많지만...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직군으로 이직을할려고합니다... 창업을 생각했지만 다들 빚만 진다고 말리는 상황인데...내가 시작한다고 꼭 잘될꺼란 보장을 할수없어서 덜컥 시작은 못하겠네요 유선상으로 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연락이와서 반갑고 막 긴장감을 갖고 면접보러갔지요... 실상 면접상으로.... 이거쓴....경력있는 신입을 구하는것인지? 정말 어이없는 연봉제시를 하네요... 2000이 않되는 연봉에 2교대.. 주말엔 휴무않되고...설.추석...당일 출근해야되고... 교통비도없네요...밤11시에 퇴근하면 버스도 없는데... 예전에 삼성 입사자소서에...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란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던데... 연봉이 많으면야 밤잠않자고 아파 죽어도 일하러가겠지만... 급여상...편의점 알바랑 동급이네요... 수습기간은 2달 그것도 급여90%준다는데 이 불경기에 일하는게 어딘가하고 가야하는게 맞는지....진심 고민되서 밤잠도 못잤네요 내 생활은 일절없이 일하는게 아닌거 같기도하고...무작정 휴직하기엔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라....하아....고민됩니다... 어쩌는게 나을까요??코로나땜에 구인자체가 많이 없던데...기다려야할까요??노예근성을 가지고 꾸욱...참으며 일하러가는게 맞을까요?? 누가 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