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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모터쇼로 엿보는 ‘자동차의 미래’

제44회 도쿄모터쇼 2015가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올해 테마는 “당신의 마음이 뛰기 시작한다(Your heart will race)”.   도요타 키카이(Kikai)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향수가 느껴지는 자동차 매커니즘이라는 2가지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차체는 3,400×1,800×1,550mm이며 휠베이스는 2,450mm다. 눈길을 끄는 건 서스펜션 암이나 엔진, 기어박스 등이 모두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 도어 역시 개방적인 형태를 취했다. 운전석이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3인승. 운전자는 발밑에 있는 작은 창을 이용해 노면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차량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관계를 다시 구축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기계 자체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도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도요타 히나타(Hinata)는 큐브를 조합한 것 같은 디자인에 시트 배열을 다양하게 해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걸 컨셉트로 내걸고 있다. 도어는 좌우로 열리는 형태를 취해 개방감을 한껏 높이는 한편 변형 시트를 더해 자동차를 휴식 공간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걸맞게 차량 내에도 잔디 같은 카펫을 곁들여 피크닉에 어울릴 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요타 노리오리(Noriori)는 미래형 멀티 활용 통근 차량을 목표로 내건 컨셉트카다. 미니버스 같은 형태를 취했지만 크기는 소형 차량에 가깝다. 차체 가운데에는 녹색 도어가 자리 잡고 있으며 안에는 2열 시트가 있다. 차체 바닥이 낮아 접근성을 높였고 차체에서 승하차할 때에도 수납식 슬로프 등을 이용해 장애인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뒷문 역시 두 방향에서 여닫을 수 있으며 휠체어 수납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조수석과 뒷좌석이 개폐식이어서 휠체어는 2대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한다. RC213V(Honda Project 2 & 4 powered by RC213V)는 혼다가 선보인 컨셉트카. 2륜과 4륜 차량 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컨셉트 모델이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2륜이 주는 해방감과 4륜의 성능을 겸하고 있다. 외형은 혼다의 첫 번째 F1 우승을 이끌었던 RA272를 떠올리게 하는 포뮬러카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운전자 좌석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 하지만 옆에서 보면 마치 시트가 떠있는 것 같은 플로팅 시트 스타일이다. 시트는 좌우 변경이 가능하며 일반 크기보다 작은 스티어링 휠과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999cc V형 4기통 엔진에 1만 3,000rpm, 215마력을 내는 고회전 엔진을 곁들였다. 물론 이 차량은 어디까지나 컨셉트 모델로 실제 주행 테스트 같은 게 이뤄진 건 아니라고 한다. 비전 도쿄(Vision Tokyo)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미 선보였던 F015 럭셔리인모션(F015 Luxury in Motion)과 비슷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디지털 도구, 미래 자동차가 첨단 생활 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자동 운전도 가능하다. 이 차량은 프런트그릴에 화려한 블루 LED를 곁들였다. 크기는 4,803×2,100×1,600mm다. F105가 세단 형태였던 데 비해 이 차량은 생활 공간을 더 강조한 미니밴 같은 형태다. 동력원은 수소연료전지를 상정한 것이며 딥러닝을 이용해 예측, 주행할 때마다 탑승자 취향을 학습한다는 컨셉트를 내걸었다. LF-FC는 렉서스가 선보인 자동운전 컨셉트카다. LF는 렉서스 퓨처(Lexus Future), FC는 연료전지를 의미한다. 렉서스는 이미 판매량 중 30%가 하이브리드인 상태다. LF-FC는 21인치 휠을 갖추고 있으며 전륜에는 인휠모터를 곁들였다. 후륜 기본 출력에 인휠모터를 곁들여 구동하는 사륜구동 사양인 것. 크기는 5,300×2,000×1,410mm다. 앞서 설명했듯 이 차량은 자동운전 기술을 채택할 예정이며 렉서스의 플래그십 모델로 상정한 것이다. 닛산 IDS 컨셉트(Nissan IDS Concept)는 자동 운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자동차의 특징을 보여주는 건 바로 대시보드다. 운전석에는 태블릿을 닮은 단말이 위치하고 있다. 스티어링 휠 대신 단말이 음성 인식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동운전 모드를 선택하면 모니터를 통해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IDS 컨셉트가 내건 내부 대시보드 인테리어는 2020년대 자동운전 시대를 상상한 것이다. 물론 자동운전 차량이라도 직접 운전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수동 드라이브 모드로 전환하면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다. 수동 드라이브 모드를 택하면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등장하며 대시보드에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 다만 이 모드에서도 센서를 이용해 모니터링,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이 차량은 구글처럼 인간의 조작을 아예 전제로 하지 않는 완전 자동운전 자동차와 달리 직접 운전이라는 운전의 즐거움은 남겨둔 채 자동운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자동운전과 수동운전 모드 전환 시스템이 필수인 건 물론이다. 닛산은 2016년 말까지 고속도로 내 자동운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인 파일럿 드라이브 1.0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1.0은 고속도로에서 1개 차선만을 이용한 자동운전을, 2018년까지는 고속도로 내에서 차선 변경까지 자동으로, 2020년에는 일반 도로에서 자동 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닛산 컨셉트 2020 비전 그란투리스모(NISSAN Concept 2020 Vision GranTrismo)는 게임 세계에게 막 튀어 나온 듯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컨셉트카다. 플레이스테이션3용 인기 게임인 그란투리스모6과 협업한 모델로 파이어 나이트(Fire Knight)라는 새로운 색상을 곁들였고 V모션 그릴 등을 개선했다고 한다. 테아트로포데이즈(Teatro for Dayz)는 닛산이 선보인 미래형 전기 경차 컨셉트 모델. 정면 과 도어 아래쪽에는 LED 매트릭스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는데 음악에 맞춰 마치 그래픽 이퀄라이저처럼 움직인다. 그 뿐 아니라 충전 상태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눈길을 끄는 건 내부. 내부 시트는 마치 소파 같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만 시트나 천장, 대시보드 등에 시각 정보를 보여준다. 차체 천장에 위치한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투시, 프로젝셥매핑으로 차량 내부에도 빛이라는 컨셉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넓은 대시보드를 이용해 날씨 예보를 확인하거나 전체를 아예 내비게이션 혹은 음악 플레이어로 이용할 수도 있다. 메시지 표시도 가능하다. 이 차량은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 세대를 위한 컨셉트를 갖추고 있다. 전기 자동차가 언제든 이들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기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자동차이기도 하다. 도쿄모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 http://www.tokyo-motorshow.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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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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