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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 11월 1일 : 주간 팝음악 추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주간 팝음악 추천 카드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 두개와 함께 찾아왔어요. 바로 여러분이 무척 좋아하시는 두 명의 아티스트의 내한소식입니다.

첫번째는 미카(MIKA)의 내한소식입니다.

한국에 몇 번 내한을 했던 적이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국내에 와서 한국 팬들의 떼창에 반한 대표적인 가수 중 한명이죠^^ 하지만 이번처럼 여러 도시를 동시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2월 11일 부산2월 12일 서울, 그리고 2월 14일 대구에서 공연을 합니다.
일정상 어쩔수 없겠지만 내한 가수들이 평일에 공연을 할 때 아쉬워요 ㅠㅠ 꼭 가고싶지만 시간을 못맞추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말이죠 ㅠㅠ 예매하실 수 있는 링크는 위에 걸어뒀어요.
그리고 MIKA의 곡을 몇 곡 추천 해드리려고 해요:) 한국에서 정말 사랑받고 있는 가수인지라 이미 많이들 아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함께 감상하는 목적으로 읽어주세요^^
첫번째로는 디즈니 프린세스를 똑 닮은 외모와 목소리로 인기를 얻고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부른 "Popular Song" 입니다.
두번째로 추천해드리는 곡은 "Talk About You"입니다. MIKA 특유의 흥겹고 긍정적인 힘이 잘 느껴지는 곡이에요.
세번째로 추천드리는 곡은 "Happy Ending"입니다. MIKA의 대표곡 중 하나이며 모 은행 광고에 삽입되기도 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MIKA 곡은 정말 소개해드릴 곡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딱 네 곡 만 더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순서대로
MIKA - We Are Golden
MIKA - Big Girl (You Are Beautiful)
MIKA - Relax, Take It Easy
MIKA - Love Today
입니다. We Are Golden을 부르며 금 종이조각을 뿌리는 것이 MIKA 콘서트에서의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하죠^^ 첫 영상이 바로 그 장면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내한하는 아티스트는 바로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입니다.

네덜란드 출신 팝재즈 싱어송 라이터인 바우터 하멜은 달콤한 보이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한 적이 있습니다.
바우터 하멜 내한공연의 티켓팅은 2015년 11월 2일(월) 낮 12시에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Wouter Hamel의 곡 중 제일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곡은 Wouter Hamel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주었던 곡 "Breezy"에요. 듣기 편하고 가벼운 멜로디가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Wouter Hamel의 March, April, May 입니다. 제목에 들어가는 달 때문일까요^^? 전 봄이 되면 늘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세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곡은 Demise 입니다.
I keep pressing on and on Keep on trying till, till I’m gone, oh 계속해서 노력할꺼야, 내가 사라질 때 까지 난 계속해서 나아가지
부드러운 멜로디와 더불어서 진취적인 (?) 가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마지막 곡은 Wouter Hamel의 곡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바로 "As Long As We're In Love" 이에요. 1집 Hamel의 수록곡 중 유일한 듀엣곡인데요. 제목이며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그야말로 사랑이 가득 한 곡이라 꼭 들어보시길 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
지금까지 미카와 바우터 하멜의 내한 소식과 함께 노래를 추천 해 드렸는데요^^ 어떤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재밌게 들으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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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honey 언제 들어도 여행가는듯이 저를 들뜨게하는 곡같아요;)
we are golden 언제 들어도 신나네요 ㅋ
추천감사합니다 미카 짱 미카의 빅걸을 들으면서 팬이되었는데 그노래외에도 좋은노래 많아요 소개가 잘되었네요 편파적일수도있지만?
추천 감사해요! 바우터하멜 노래는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좋네요~ 전 이 중에 breezy가 제일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댱~~ㅎㅎ전 demise 이란곡이좋은거갔아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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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
노래 그만둘뻔한 위기 넘긴 성악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각 팀의 한 명이 대표로 나오는 솔로전에 라포엠의 대표로 나온 성악가 최성훈이 노래를 끝내고 나서 토크 타임에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꺼냈음 mc 전현무: 이 노래가 본인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노래라고 해요? 최성훈: 이 곡을 들으면 되게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멤버들 이외에는 한번도 말한적 없었던 거긴 한데 제가 유학을 떠나기전에 엄청 큰 수술을 한번 받았던 적이 있어요 수술을 하고 그 이후에 제가 노래를 못하는 상황이 오니까 노래하는 인생인데 노래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않고 숨을 쉬고 싶어도 쉽게 쉬어지지 않는 그런 힘든 상황들이 온 적 있었거든요 (원곡의) 사랑도 제 음악의 삶도 제가 잡고 싶다고 해서 잡아지지 않고 또 내려놓을때는 다가오기도 하고 이렇다는걸 제가 (노래에) 빗대어 표현해 봤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꼭 이 노래는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멤버들이 이렇게 기회를 줘서 부르게 됐습니다 이 방송후에 최성훈은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폐랑 기관지가 약했는데 대학교 4학년쯤에 폐절제술을 받았다며 지금도 가끔 컨디션 안 좋을때는 수술한 부위가 신경 쓰이긴 해도 이제 괜찮다고 얘기했음 그리고 1년 뒤에 독창회 기념 인터뷰에서도 언급함 폐절제술 받으면 아무래도 폐활량이 기존보다 떨어져서 노래하기 힘들텐데 성악 포기안한게 대단한것 같음 https://youtu.be/m92lZQcoehQ 끝으로 최성훈이 위 방송에서 부른 노래 영상으로 글 마침 출처 폐절제술이라니.. 고생하셨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일본어 타투 사건, 일본어 공부 중단 선언 레전드...
소문난 일빠 였던 아리아나 그란데... 일본 문화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일본어 공부도 할만큼 진짜 일빠였음. 뮤비와 곡 컨셉에 일본 문화를 잔뜩 집어넣은 7rings 라는 신곡을 발표했고 손에는 그 신곡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해 타투까지 하게 되는데.. 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것 같음... 우리말과 중국어로는 별 문제가 없긴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하면 저 글자는 고기 굽는 화로의 뜻임. 실제로 일본인 팬이 SNS로 '칠륜'은 7개의 반지가 아니라 '사치린'으로 일본식 고기굽는 작은 화로라는 뜻인걸 말해줌 7개의 반지라는 뜻이 되려면 '칠륜' 사이에 '츠노유비'를 넣어야한다나 뭐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채식주의자임.)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타투를 하다가 너무 아파서 '츠노유비'라는 글자를 뺐다고 밝히고 나중에 더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함. 그의 일본어 선생님은 '칠륜'위에 손가락 글자를 '위에' 새기면 얼추 뜻이 맞는다고 이야기 했으나 아래에 새겨버림... 그래서 화로 손가락(하트) 가 됨. 더 문제는 위에 말했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채식주의자 비건이고... BBC 는 채식 주의자가 일본식 화로 구이에 경의를 표한 셈이라고 기사를 냄. 그리고 이에 대해 일본인들이 달려들어 비난을 함. 열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기 굿즈 중에서 일본어가 적힌건 모두 빼버림 일본어 공부도 그만할거라고 얘기함ㅋㅋㅋㅋㅋ 자기네 문화 좋아하면 그냥 좀 냅두지 그랬어... 그리고 또 불리해지니까 한국인 타령... 이정도면 한국인 찐 팬이라는게 학계 정설... (ㅊㅊ- 판, 더쿠, 소울드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