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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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가는길

모닝커피 한잔 때리고 오늘은 메트로를 타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고고 ㅋ...
미술관 가는 길에 베스트바이에 잠깐 들렀는데 흠 안싸군. 테레비 빼곤. 테레빌 들고갈 순 없잖아. 초3 밖에 안된 아들래미가 아이패드 아이패드 노래를 부르길래 가본건데... 결국 생일에 휴대폰으로 때웠다는...
다시 미술관으로 가는데 어랏 사봉 등장. 한국에는 없다는(일본엔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들어왔다면 부정확한 정보 죄송^^) 여인네들한테 얘기만 들어본 사해소금으로 만들었데나 어쨌데나 하던 그 사봉 매장 발견 ㅋ. 많이 여성스러운 횽들이 설명 쫙 후 직접 향 맡아보고 발라보고 씻어보고... 오늘 저녁까지 스케쥴이 쫙 잡혀있어 들고다니기 무겁긴 하지만 우린 사봉이들 구매. ㅋ 나중에 완전 후회. 들고 댕기기 무거버서 버리고싶어짐...
핼러윈이 가까워져서인가 호박 파는 곳들이 많았다.
드디어 미술관 도착. 역시 미술관도 식후경. 또 할랄음식. 난 너무 좋아~~~
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멋진데요... 무쟈게 크고 넓다는데 오늘 운동 좀 하겠는데요 ㅋ
음, 일단 우린 2불 도네이션으로 입장했습니다. 입장료가 따로 있지만 도네이션 하겠다고 하고 본인이 알아서 금액을 정해서 내면 됩니다. 그러면 스티커를 주는데 그걸 떼서 옷에 붙이면 그게 입장권이 되는겁니다. 중국인들은 1불 도네이션 입장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구경하고 나왔을때의 생각은 입장료로 몇십불을 내도 아깝지 않겠다는거 였습니다.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들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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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enny 제 사진이 변변치 못하네요. 메트로폴리탄은 정말 사진의 수십 수백배의 감동이 있는것 같아요^^
와.. 정말 가고싶은 곳 대리만족 하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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