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re is another Yes or No for you guys
My answer.....YES!!!!!!
How can I not say yes to the velvety sweetness that is JungGiGo, Zion.T, Crush, and Dean.....I think I almost died listening to this and on top of that I missing out on the sultry voice JooYoung oppa (oppa where you at?)
Lyrics
정기고
지한철 환승역 바빤 출근시간
피곤해 나무지쳐 (지쳐)
늦은 밤 야근에 회식 오늘도 다
끝났네 오늘난 너무 지쳐
Dean
슴막히게 지나 버린 시간 속에
아슬아슬 하게 하루를 겨우 보내
정기고 (chorus)
윌화수목금토일
뭐가 그리 바쁜지
넌 아무 일도 없는지
난 너무지쳐 (너무지쳐)
자이언티
전화좀 그만해 쉬고 싶을데
속이 쓰려 물 한잔만 줘
할 일은 쌓여만 가네 비좁은 작업실엔
눕고 싶어 그녀 옆에
크러쉬
슴막히게 지나 버린 시간 속에
크러쉬 & Dean
아슬아슬 하게 하루를 겨우 보네
정기고 (chorus)
윌화수목금토일
뭐가 그리 바쁜지
넌 아무 일도 없는지
난 너무지쳐 (너무지쳐)
정기고
오렌만이야 잘 지내?
나? 난 모르겠어.
여보세요 이젠 번호도 없는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 동안
정기고 (chorus)
윌화수목금토일
뭐가 그리 바쁜지
넌 아무 일도 없는지
난 너무지쳐 (너무지쳐)


So what do you guys think of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