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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천국, 세이셸 (Seychelles)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선택한 여행지, 세이셀 요즘 신혼여행지로 뜨고 있는 세이셀은 어떤 나라일까? 지상 낙원으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셀... 세이셀은 세이셀 공화국으로 수도는 마해섬 빅토리아이다. 면적은 한반도의 1/400 으로 바다를 포함한다면 남한의 14배에 이르는 곳.. 인구는 약 8만 9천명으로 크진 않지만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다. 또한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크레올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행에 불편함이 없는 나라.. 종교는 카톨릭교이고, 시차는 우리나라 보다 5시간이 늦다.. 기후는 1년내내 25도에서 32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언제 가든지 즐기기 좋은 나라이다. 이곳 세이셀이 알려지게 된 것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던 곳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선택한 곳.. 또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전에 가족들과 휴양지로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세이셀(Seychelles)이다. 그리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환경 때문에 유럽 및 중동의 부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이다. 영국 BBC 방송 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 CNN 방송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으로 세이셀을 선정하기도 했다. 그만큼 세계인들이 한번은 꼭 가고 싶어하고, 유명인들은 가족들과 휴양을 즐기는 나라가 바로 세이셀..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곳 세이셀은 섬과 바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다양한 문화와 액티비티를 체험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니 꼭 한번은 가서 즐겨야할 곳이 아닐까 생각했고, 나또한 가족들과 휴양을 하러 가보고 싶은 곳이다. 세이셀에는 200여개의 크고 작은 리조트가 있고, 별장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초특급 풀빌라 리조트, 스위트 등 여러형태가 있다. 그리고 프라이빗 비치와 풍성한 열대 삼림을 끼고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세이셀과 럭셔리함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럭셔리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렴하게 묵고 즐길수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안히 쉬고 즐길수 있는 나라이다. 그러니 저렴한 곳에서 며칠을 즐기고 또 럭셔리한 곳에서 며칠을 즐기면 딱 좋을만한 곳, 세이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수도인 세이셀의 마헤섬에 있는 빅토리아... 마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는 빅토리아에서 시작해서 좋은 카페와 고급 리조트가 밀접해 있는 북쪽을 돈 후에 다시 빅토리아에서 남서쪽 해변으로 이동해서 갤러리와 마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보발롱 해변등을 돌아보는 코스가 최고이다.. 그리고 즐길만한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낚시와 요트, 스쿠버 다이빙등의 레포츠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마이아와 반얀트리 리조트에서 스파를 즐기는 것도 최고의 휴양방법... ^^ 그리고 그들만의 문화인 크레올 문화를 즐길수 있는 곳 또한 수도인 빅토리아... 그리고 또한 세이셀에는 에덴의 전설이 깃든 섬이 있는데 바로 프랄린 섬.. 사람들이 이 섬을 찾는 이유는 세계 문화유산인 발레 드 메 (Vallee de mai) 바로 5월의 계곡이라는 곳.. 발레드메 국립공원에는 에로틱 코코넛으로 불리는 코코드메르가 있는데 오직 세이셀에만 서식을 한다.. ^^ 또한 프랄린 섬에 있는 해변인 앙세 라지오 해변은 절경 때문에 기네스북에 오른 해변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본적없는 황홀한 물빛을 볼수 있는 앙세 라지오 해변은 꼭 가봐야 할 곳... ^^ 그만큼 세이셀에는 숨겨진 보석들이 많아서 한번쯤은 가봐야 할 나라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세이셀에는 41개의 크고 작은 화강암석들 중에 가장 변화무쌍한 화강암 해변을 자랑하는 라디그 섬이 있다. 그중에서도 앙스 수스 다정 해변은 세이셀을 대표하는 가장 포토제닉한 섬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 무대였던 이 해변은 인간이 손이 닿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장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또한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한 너무나 멋스러움이 있는 섬도 있기 때문에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에 존재할 만헌 것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는 나라... 세이셀... 그리고 섬들이 모두 옹기종기 있기 때문에 경비행기로 5분 ~ 10분이면 모두 갈수 있는 곳...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딱 맞는 음식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고, 정치적인 분쟁이 한번도 일어난적이 없는 안전한 나라.. 또한 달러와 유로화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국제 신용카드도 통용이 되기 때문에 현지 화폐로 환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이번에는 세이셀이 어떤 나라인지 잠깐 소개를 하였고, 어떤 문화와 자연환경이 있는지 살짝 맛보여드렸는데.. 다음에는 신혼여행지로 어떤 리조트와 어떤 액티비티가 있는지 보여드릴까 한다.. 나도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지상천국 세이셀.... (Seychelles) 제대로 알고 한번 꼭 가보면 어떨까???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사랑이의 행복한 여행] [원문 -  http://bo1026.blog.me/220279522896] 와............ 천국이네 천국이야............... 나도 데려가줘요
영화"위플래쉬"에서 종종 오해받는 인물
위플래쉬에 등장하는 아버지는 플래쳐교수와는 반대로 주인공에게 광기를 요구하는  음악을 걱정하는 인물로 해석되곤 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 인물도 플래쳐와 막상막하의 막장인물임.  앤드류는 종종 홀아버지와 영화를 보곤한다. 하지만 관람영화는 아버지 취향의 고전영화.  앤드류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없지만 주기적으로 반강제 영화를 관람한다. 아버지의 강압적인 면모와 아직 주인공을 성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대표적인 씬.  영화를 관람하며 먹을 팝콘에서 아버지는 아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을 잔뜩주문하고선 먹어보라고 권한다.  여기까지는 거진 감독이 순한맛으로 넣어놓은 장면들이지만 아버지의 이런 성격이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임. 당장에 테이블 좌석의 배치에 주목해보자.  화면을 마주하는 상석엔 삼촌이 앉아있고 집의 주인이자 식사의 호스트인 아버지는 화면 구석에 쳐박혀있다. 앤드류는 조명도 제대로 못받고 있으며 남성들무리 정 반대에 홀로 배치되어있는 인상을 준다.  대화의 내용도 가관인데 삼촌은 시종일관 앤드류의 음악을 무시하며 아버지는 그런 삼촌의 조롱을 오히려 맞장구치는 비굴함을 보인다.  (나중에 앤드류가 플래쳐에서 인정받기 시작하고 부성애의 대상을 플래쳐로 결정하고 나서는  동일한  장면에서 삼촌과 사촌들을 신랄하게 깐다.) 작중 내내 아버지의 역할은 주인공의 음악적인 자질과 능력,성공을 의심하고 과소평가하는데 치중되어있다.  본인의 실패한 소설가 인생을 아들에 투영해서 계속 잡아두려는 가스라이팅과 정서적인 학대를 가하는 인물이 바로 이 아버지인데 대체로 관객들은 예술계의 학대에 가까운 교육에 집중하느라 플래쳐의 반대에 있는것 "같은"아버지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듯. 플레쳐가 하도 강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아빠가 가려졌는데 지금 보니 아빠도 애 망치는데 한 몫 했던 것 같아서 가져와봄.. 가족 식사장면에서 친척들이 앤드류 깔보는데 뭐라고 하진 못할망정 가만히 입 닫고 있다가 앤드류가 반격하니까 친척들 편들고 앉았음ㅋㅋ 출처 : 루리웹 저도 영화 보는동안 아버지 캐릭터가 의아했습니다. 앤드류가 음악을 포기하길 바라는 눈치라.. 그것도 아들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실패하길 바라는 느낌? 감독이 말하길 주인공은 결국 약물중독으로 자살할 것이라 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어 그런 선택을 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17년지기 절친을 위해 박나래가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
친구 보자마자 눈물 터지는 박나래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남편한테 사진도 몰래 받아서 준비해준 것들 아는 사람한테 비싼 카메라도 빌려와서, 인생사진 남길 준비 완료! 자연스럽고 편안해보이는 예쁜 사진♡ 친구이 각자 선물을 준비해 옴 밑에 뚫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립까지 준비해줌bb 형편에 맞게 소박한 결혼식을 치루려는 친구분 그런 친구를 위해 또 드레스까지 준비해준 박나래 결혼식의 꽃 스.드.메를 모두 안한다는 친구 사진관에서 사진만 찍을 예정이라고.. 직접 재봉틀 돌리고, 손바느질 해가며 완성한 친구의 웨딩드레스 세심하게 케이프까지 만들어준 나래 친구분한테 정말 잘어울리는 드레스 드레스 입자 또 터져나오는 눈물ㅠㅠ 다른 친구들도 울컥 사진도 열심히 열심히 찍어줌 그와중에 분위기 살리는 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러리 촬영을 위해 친구들 드레스까지 준비해온 나래 햇살같은 웃음 신랑 깜짝등장에 기절초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니까 못생겼다며 금방 또 화장을 고쳐주는 친구 나래 다시한번 사진 굳...★ 지금은 덤덤하게 얘기를 꺼낼수 있지만 정말 힘들게 보낸 나래의 학창시절ㅠㅠ 힘든 과거는 덮어두고 잊고싶어하는게 사람인데 박나래씨는 늘 힘든시간을 떠올리며 도움을 줬던 주변사람들을 잊지않고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아낌없이 베풀고 위해주는것 같아요. 친구들은 박나래가 내 친구라는 것이 평생의 큰 자랑이 되겠죠?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한 두 배우 부부에게 큰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