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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준비한 아티스트] Eminem(에미넴)

'이름이 왜 에미넴인가?' 같은 재밌는 요소들 부터 라이프 스토리, 뮤비, 가사해석, 라이브까지 꿀잼을 위해서 파고 또 팠습니다. 에미넴은 파고 또 파해칠 '가치' 가 있는 아티스트 입니다. 우리 같이 에미넴에 대한 덕질을 시작해보자구요~
★Eminem, 그는 누구인가?★ 본명은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IIl) 1972년 10월 17일 생 (40대 라는...!!) 예명인 '에미넴(Eminem)', '슬림 셰이디(Slim Shady)' 로 활동 하는 미국의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배우입니다. '8마일'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많이알려지기도 했답니다. 그의 패션도 그를 알리는 큰 요소중 하나인데요~ 통넗은 청바지를 입고 조던 헤드기어나 캉골군모를 쓴 후 후드를 걸친패션, 그리고 '조던'시리즈의 '조던4 시멘트'등 많답니다.(에미넴이 신어서 '조던4 에미넴'이라고도 불린 농구화.) ★'Eminem'이라는 이름의 유래★ 예명인 'Eminem'은 본명 마셜 매더스의 앞글자를 딴 'M & M(엠앤엠)' 에서 만들어졌답니다. 그리고 '슬림 셰이디(Slim Shady)'는 'Eminem' 안의 또 다른 자아라고 하네요~ ★Eminem의 화려한 경력★ 에미넴은 전 세계적으로 8650만장(우리나라 인구의 약 2배가량)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2000년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아티스트 중 하나랍니다. 또한 롤링 스톤 (대중 음악 분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의 잡지) 에서 꼽은 "역사상 훌륭한 아티스트 100명" 에 기록되어 있고, 바이브 매거진이 뽑은 역대 최고의 래퍼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에는 다사다난한 그의 라이프 스토리가 받쳐주고 있는데요. ★라이프 스토리★ '매더스(에미넴의 본명)'는 '데보라 매더스 브링스'와 '마샬 브루스 매더스 주니어'의 아들로 미국의 미주리 주 안에있는 세인트 조셉에서 태어났습니다. 직후 매더스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버지는 가족을 버렸답니다ㅜㅜ 그후 12살이 될때까지 미주리 주 내에서 여기저기 옮겨 살다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디트로이트 근교에서 살게 됩니다. 이 때, '비스티 보이즈'의 음반인 'Licensed to Ill'을 듣고 힙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14살 때 "M&M" 이라는 예명으로 아마추어 래퍼를 시작하여 "베이스민트 프로덕션"이라는 그룹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포함된 그룹의 첫 번째 EP ★'EP(Extended Play)'는 싱글 음반과 정규 음반의 중간에 위치하는 음반을 말합니다★ 'Steppin' Onto The Scene'을 발매합니다. 이후 그룹의 이름을 "소울 인텐트"로 바꾸고 "마신 덕 레코드"에 들어가 첫 번째 싱글음반인 "Fuckin' Backstabber"을 발매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도 프리스타일 랩베틀에 자주나가며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9학년 때, 3번의 무단 결석으로 인해 유급되었고 17살에 학교를 자퇴해버립니다. 자퇴한 후 레스토랑에서 잡일을 하며 저임금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처음으로 한 계약사와 계약을 하였고 1996년 계약사의 설립자들(베이스 형제)의 도움을 받아 첫 번째 데뷔음반 'Infinite'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갓 태어난 딸 '헤일리 제이드 스콧'을 키우면서 돈을 더 벌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디트로이트 'MC 로이스 다 5'9"'와 함께 'Bad Meets Evil'이라는 팀을 꾸려 공연하며 앨범 'Infinite'를 발매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이 후 약물과 알콜중독에 시달리며 힘든나날을 보내게 되죠ㅜㅜ 그리고 'The Slim Shady EP(앨범)'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언더그라운드 래퍼인 '케이지'에게 자신의 랩 스타일을 모방했다는 이유로 고소까지 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매더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였고, 1997년 랩 올림픽에서 2등을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이 때 유명한 일화가 생겨났죠~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사장인 '지미 로빈'이 매더스의 데모 테이프를 구해서 당시 '애프터매스'의 사장이었던 '닥터 드레(Dr. Dre)'에게 들려주었고, 덕분에 매더스는 2번째 음반이자 메이저 데뷔 음반인 'The Slim Shady LP'의 녹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미넴은 1998년 3월, 힙합 잡지인 더 소스의 "Unsigned Hype" 칼럼을 통해 세상에 소개됩니다. 이 후 1998년에 '애프터매스'와 '인터스코프 레코드'와의 계약을 맺었고, 에미넴(매더스)은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정규 음반인 'The Slim Shady LP'를 '닥터 드레'의 프로듀스 하에 녹음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LP' 는 'long play'의 약자로 레코드를 기록하는 한 방식입니다. 'Long Playing record'의 줄임말로 한면에 통상 25분 분량의 음악이나 음성을 recoding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매 후 음반은 1999년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중 하나로 기록되며 그 해 말에는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고공행진을 하며 엄청난 역사들을 세우며 전세계적인 정상에 서게되죠~ 그 후에 은퇴설과 활동 중단설, 마약 재활원에서의 치료, 킴과의 이혼, 엄마를 고소하는 사건(유년기때 매더스의 어머니는 약물중독, 정신이상 등 심각했다고 합니다.)등 많은 난관도 있었지만. '21세기 최고의 랩퍼', '신이 백인들에게 내린 랩퍼' 라는 명성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에 발매된 앨범 'Recovery'는 이전의 앨범들과 달리 내성적이고 정서적인 앨범으로서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제로 만들어졌답니다. 'Relapse2' 앨범을 발매하기 전 팬들의 비판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과거(약물중독, 킴과의 이혼 등)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에미넴은 반성끝에 작업하던 'Relapse2'의 곡들을 모조리 버린후 "난 헤일리(자신의 딸) 만을 위해 살겠다."라는 말을 남기며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하였고, 역사적인 앨범 'Recovery'를 발매하게 됩니다~ 'Recovery'는 전세계적으로 남녀모두 즐겨듣는 앨범으로서 2011년 제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상/베스트 랩 솔로 상을 수상, 심지어 우리나라 중학생들도 싸이월드BGM으로 장식할 정도로 대중적이었답니다. 그리고 당시에 "Recovery 라는 앨범을 듣고 에미넴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2012년 8월 19일에는 생애 최초로 내한공연을 열기도 하여 국내팬들을 열광시켰죠! 그리하여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기나긴 에미넴의 라이프 스토리 였습니다. 긴글을 읽으신 만큼 보람과 교훈도 있는법! 이제 부턴 에미넴의 노래들을 들어볼건데요~ 아래의 글들은 뮤비와 가사해석, 리뷰, 라이브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안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ㅜㅜㅜ(보면 안되죠 당연히) 그리고 에미넴의 수많은 곡들 중 잘 알려져 있는 몇곡들만 꼽아서 리뷰하였습니다. List▼ 1.'My Name Is' 2.'The Real Slim Shady' 3.'Stan' 4.'Love The Way You Lie' 5.'Lose Yourself' 6.'Not Afraid' 다시한번 전곡 리뷰가 없음을 말씀드리며 양해 부탁드릴게요!!
잘생김이 묻어있네요.. 이때 쓰는 자음두개가 있다죠. ㅇㅈ(인정) - 요즘 유행하는 자음(?)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1999 년에 발매된 앨범 'The Slim Shady LP' 의 타이틀 곡인 'My Name Is' 입니다! 처음으로 에미넴을 전세계로 알린 대표 곡 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덩실덩실 거리는 배경음과 함께 자신의 과거(생각하면 화나는)를 회상하는 내용이랍니다. 재치있는 가사와, 개성있는 후렴구가 일품이죠! [가사/해석]↓↓↓↓↓↓ Eminem - My Name Is [Chorus (2x):] Hi! My name is.. (what?) My name is.. (who?) 안녕! 내 이름은.. (뭐?) 내 이름은.. (누구?) My name is.. [scratches] Slim Shady 내 이름은.. Slim Shady Hi! My name is.. (what?) My name is.. (who?) 안녕! 내 이름은.. (뭐?) 내 이름은.. (누구?) My name is.. [scratches] Slim Shady 내 이름은.. Slim Shady Ahem.. excuse me! 에헴.. 실례합니다! Can I have the attention of the class for one second? 학생들 잠깐만 여기 집중해줄래요? [Eminem:] Hi kids! Do you like violence? (Yeah yeah yeah!) 안녕 얘들아! 폭력 좋아하니? (네 네 네!) Wanna see me stick Nine Inch Nails through each one of my eyelids? (Uh-huh!) "9인치 짜리 못"을 내 눈꺼풀에 박아넣는거 보고 싶니? (Uh-huh!) Wanna copy me and do exactly like I did? (Yeah yeah!) 나 따라하면서 내가 했던 거 다 하고 싶니? (네 네!) Try 'cid and get fucked up worse that my life is? (Huh?) 약 좀 하고 나보다 더 좇같은 삶 살고 싶니? (Huh?) My brain's dead weight, I'm trying to get my head straight 내 뇌는 죽었어, 정신을 차리려고 하지만 But I can't figure out which Spice Girl I want to impregnate (Ummmm..) 어느 Spice Girl 멤버를 임신시켜야할지 모르겠어 (Ummmm..) And Dr. Dre said, "Slim Shady you a basehead!" Dr. Dre는 말했지 "Slim Shady 넌 멍청이야!" Uh-uhhh! "So why's your face red? Man you wasted!" Uh-uhhh! "그럼 왜 얼굴은 빨간데? 이거 못 쓰겠구만!" Well since age twelve, I've felt like I'm someone else 흠, 12살 때부터, 난 뭔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 Cause I hung my original self from the top bunk with a belt 원래 내 자신은 벨트로 윗침대에다 매달아놨거든 Got pissed off and ripped Pamela Lee's tits off 화가 나 Pamela Lee의 젖꼭지를 떼어버리고 And smacked her so hard I knocked her clothes backwards like Kris Kross 세게 후려쳐서, Kris Kross처럼 옷이 거꾸로 돌아가버렸지 I smoke a fat pound of grass and fall on my ass 마리화나를 잔뜩 하고 엉덩방아를 찧어 Faster than a fat bitch who sat down too fast 너무 빨리 앉아버린 뚱보년보다 더 빨리 C'mere slut! (Shady, wait a minute, that's my girl dog!) 이리 와 이년아! (Shady, 잠깐, 그거 내 여자야!) I don't give a fuck, God sent me to piss the world off! 상관 없어, 신이 날 세상을 화나게 하라고 보냈거든! [Chorus] [Eminem:] My English teacher wanted to flunk me in Junior High 중학교 때 내 영어 선생이 날 유급시키려 했지 Thanks a lot, next semester I'll be 35 고마워, 다음 학기 쯤이면 35살이겠군 I smacked him in his face with an eraser, chased him with a stapler 지우개로 그의 얼굴을 때리고, 스테이플러로 코너에 몰아서는 And stapled his nuts to a stack of papers (Owwwwwwww!) 그의 불알을 종이 뭉치에 찍어버렸어 (Owwwwwwww!) Walked in the strip club, had my jacket zipped up 스트립 클럽에 들어가, 자켓 지퍼를 올리고 Flashed the bartender, then stuck my dick in the tip cup 바텐더를 불러선 내 거시기를 팁 컵에 넣었지 Extraterrestrial, running over pedestrians 외계인, 보행자들을 우주선을 타고 In a space ship while they screaming at me: "LET'S JUST BE FRIENDS!" 치고 다녀, 사람들은 소리지르지 "그냥 친구가 되자고!" Ninety-nine percent of my life I was lied to 내 삶 99퍼센트는 거짓말을 들었어 I just found out my mom does more dope than I do (Damn!) 방금 엄마가 나보다 대마초를 더 한다는 걸 알았거든 (젠장!) I told her I'd grow up to be a famous rapper 그녀에게 유명한 래퍼가 되서는 Make a record about doing drugs and name it after her (Oh thank you!) 마약하는 노래를 만들어서 제목을 엄마 이름을 붙이겠다고 했지 (오 고마워!) You know you blew up when the women rush your stands 성공했다는 건 여자들이 니가 서있는데로 달려와 And try to touch your hands like some screaming Usher fans (Aaahhhhhh!) Usher 팬처럼 손을 만지려고 들 때 알게 되지 (Aaahhhhhh!) This guy at White Castle asked for my autograph White Castle의 어떤 놈이 나한테 싸인해달라고 했지 (Dude, can I get your autograph?) (저기, 싸인 좀 해줄래요?) So I signed it: 'Dear Dave, thanks for the support, ASSHOLE!' 그래서 했어: 'Dave에게, 서포트해줘서 고마워, 바보자식아!' [Chorus] [Eminem:] Stop the tape! This kid needs to be locked away! (Get him!) 테입 멈춰! 이놈 어디다 가둬놔야겠어! (잡아라!) Dr. Dre, don't just stand there, OPERATE! Dr. Dre, 거기 서있지만 말고, 수술해! I'm not ready to leave, it's too scary to die (Fuck that!) 떠날 준비 안 됐어, 죽는 건 너무 무서워 (됐네!) I'll have to be carried inside the cemetery and buried alive (Huh yup!) 난 억지로 공동묘지로 끌고 가서 산채로 묻어야할거야 (Huh yup!) Am I coming or going? I can barely decide 오는 건지 가는 건지? 결정을 못하겠어 I just drank a fifth of vodka -- dare me to drive? (Go ahead) 방금 보드카 한 병 마셨는데 -- 운전 한 번 해볼까? (해봐) All my life I was very deprived 평생 난 빼앗기면서 살아왔어 I ain't had a woman in years, and my palms are too hairy to hide (Whoops!) 여자도 몇년간 못 사귀어봤고, 손바닥은 숨기기엔 너무 털이 많아 (Whoops!) Clothes ripped like the Incredible Hulk (hachhh-too) 옷은 Incredible Hulk처럼 찢고 (hachhh-too) I spit when I talk, I'll fuck anything that walks (C'mere) 얘기할 때는 침을 뱉고, 걸어다니는 건 다 강간해 (이리 와) When I was little I used to get so hungry I would throw fits 어렸을 땐 너무 배고파서 짜증을 내곤 했어 HOW YOU GONNA BREAST FEED ME MOM? (WAH!) 어떻게 내게 젖을 먹일거야 엄마? (WAH!) YOU AIN'T GOT NO TITS! (WAHHH!) 가슴도 없잖아! (WAHHH!) I lay awake and strap myself in the bed 깬 상태로 날 침대에 묶고 Put a bulletproof vest on and shoot myself in the head (BANG!) 방탄조끼를 입고 머리에 총을 쏴 (펑!) I'm steaming mad (Arrrggghhh!) 김이 나도록 화가 나 (Arrrggghhh!) And by the way when you see my dad? (Yeah?) 아 그리고 내 아빠 보면 말야 (응?) Tell him that I slit his throat, in this dream I had 언제 꿈 속에서 목을 그어버렸다고 말해줘 [Chorus] 출처 - http://HiphopLE.com
'My Name Is'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MMLP'라고 불리는 2000년 5월에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수록곡, 'The Real Slim Shady' 입니다! 앨범에 같이 수록되어있는 'Stan'과 함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기분을 Up시켜 주는 톡톡 튀는 멜로디, 가슴 뻥뚤리는 가사가 있는 곡이랍니다. 에미넴의 보이스, 멜로디 , 플로우 등등 모든게 꿀 조합이라고 생각되네요ㅜㅜ ★내용을 요약하여 말씀드리자면.★ 'Slim Shady'는 사람들의 나쁜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Slim Shady'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다 감추고 있고, 이렇게 탁 털어놓는 자신만이 진짜 'Slim Shady'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까는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가사/해석]↓↓↓↓↓↓ Eminem - The Real Slim Shady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주목해주시겠습니까?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주목해주시겠습니까? Will the real Slim Shady please stand up? 진짜 슬림 쉐이디 씨 일어나주실래요? I repeat will the real Slim Shady please stand up? 반복합니다, 진짜 슬림 쉐이디 씨 일어나주실래요? We're going to have a problem here 이거 문제가 되겠군 *뮤직비디오에서 보면 정신병원에서 슬림 쉐이디 일어서라 그러니까 아무도 안 일어서서 '반복합니다..'라고 했더니 다 일어섰다는.. 그래서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 Ya'll act like you never seen a white person before 너네들 마치 백인을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처럼 행동해 jaws all on the floor like Pam like Tommy just burst in the door 입이 벌어져서 턱이 땅바닥에 있네 마치 방금 문으로 들어온 팸과 토미처럼 *Pam, Tommy - Pamela Anderson, Tommy Lee Jones. 영화배우로 서로 부부였으나 폭행사건 이후 지금은 이혼. started whoopin her ass worse than before 토미는 예전보다 팸의 엉덩이를 더 세게 때리네 they first get divorced throwing her over furniture (scream) 그들이 가구를 상대를 향해 던질 때부터 이혼할 줄 알았어 It's the return of the 이젠 또다시 돌아온 "Oh wait, no way, your kidding, he didn't just say what I think he did, did he?" "아 잠깐, 그럴리가, 농담이겠지, 혹시 내가 생각한대로 그가 말한 건 아니겠지?" *그의 노래 가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표현한 것 같음.. And Dr Dre said 그리고 닥터 드레가 말하길 ....Nothing you idiots Dr Dre's dead, he's locked in my basement (haha) 아무것도 안 말했어 이 바보야 닥터 드레는 죽었고 내가 시체를 지하실에 넣어놨지 *원래 'Dr.Dre said..."는 My Name Is의 가사의 일부분 Feminist women love Eminem 여성주의자들은 에미넴을 사랑해 Chicka chicka chicka Slim Shady I'm sick of him (스크래칭 소리)슬림 쉐이디 난 이제 그가 지겨워 look at him, walking around grabbing his you know what 한 번 그를 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그거'나 잡아대고 limpin' to you know who "yeah, but hes so cute though" '그녀석'에게 욕이나 하고 "하지만 너무 귀엽잖아" Yea I probably got a couple of screws up in my head loose 그래 내 머리 안에 어쩌면 풀린 나사가 몇 개 있을지 모르지 but no worse than what's going on in your parent's bedrooms 하지만 너네 부모의 방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 나쁘진 않아 Sometimes I wanna get on TV and just let loose, 난 가끔 TV에 나와 모든 걸 다 털어내고 싶지 but can't, but its cool for Tom Green to hump a dead moose 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러나 톰 그린이 죽은 암소랑 노는 건 괜찮나봐 *Tom Green이 언제 쇼에 나와서 죽은 암소 가지고 별 걸 다 했다나봐요.. my bum is on your lips, my bum is on your lips 내 엉덩이가 네 입술에 있어 내 엉덩이가 네 입술에 있어 and if I'm lucky you might just give it a little kiss 만약 내가 행운아라면 네가 키스해줘도 되겠지 and that's the message that we deliver to little kids 그리고 이건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야 and expect them not to know what a womens clitoris is. 아이들이 클리토리스가 뭔지 못 알게 하기 위해서 Of course they gonna know what intercourse is 하지만 결국엔 그들은 한 4학년 정도 올라가면 by the time they hit 4th grade, 섹스가 뭔지 알게 될거야 they got the discovery channel don't they? 디스커버리 채널 같은 게 있잖아? *Discovery channel - 동물의 세계 같은 거 보여주는 방송. 우리나라 채널 Q(케이블에서 25번)랑 꽤 비슷한 방송입니다. We ain't nothing but mammals; well some of us cannibals 우린 포유류일 뿐이야, 하긴 몇 명은 식인종이지 who cut other people open like cantaloupes. 마치 멜론처럼 사람들을 째버리는 녀석들 말야 But if we can hump dead animals and antelopes 하지만 만약 우리가 죽은 동물들 가지고 놀 수 있다면 then there's no reason that a man and another man can't elope 남자랑 따른 남자랑 결혼하지 못한다는 법도 없잖아 But if you feel like I feel I got the antidote. 하지만 만약 기분이 나 같으면 여기 해독약이 있어 Women wave your panty hoes, sing the chorus and it goes... 여자들은 네 팬티스타킹을 흔들어, 지금 나오는 코러스를 불러봐.. [Chorus] I'm Slim Shady Yes I'm the real Shady 난 슬림 쉐이디, 그래 내가 진짜 쉐이디 All you other Slim Shadys are just imitating 다른 슬림 쉐이디들은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야 So won't the real Slim Shady... 그러니 진짜 슬림 쉐이디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becuase I'm Slim Shady Yes I'm the real Shady 난 슬림 쉐이디니까 , 그래 내가 진짜 쉐이디 All you other Slim Shadys are just imitating 다른 슬림 쉐이디들은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야 So won't the real Slim Shady... 그러니 진짜 슬림 쉐이디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Will Smith don't gotta cuss in his raps to sell records 윌 스미스는 자기 음반 팔려고 욕을 안 넣지 Well I do, so fuck him and fuck you too. 하지만 난 그래, 그러니 그랑 너랑 다 엿먹어 You think I give a damm about a Grammy? 내가 그래미 상에 신경 쓰는 줄 알아? Half of you critics can't even stomach me, let alone stand me. 비평가들 중 반은 내게 충격을 주지도 못해, 날 그냥 나둬 "But Slim what if u win wouldn't it be weird?" "하지만 슬림, 만약 이긴다면요? 이상하지 않을까요?" Why? So you guys can just lie to get me here? 왜? 그래서 내게 거짓말 치고 여기로 데려오려고? So you can sit me here next to Britney Spears. 그래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옆에 앉힐려고 Shit, Christina Aguilera better switch me chairs 젠장,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나랑 자리를 바꿔야 할 거야 So I can sit next to Carson Daly and Fred Durst 그래야 카슨 데일리와 프레드 더스트 옆에 앉아서 *Carson Daly - 미국 유명 토크쇼 TRL의 진행자 *Fred Durst - 유명 하드코어 락 그룹 Limp Bizkit의 리더 And hear 'em argue over who she gave head to first. 이 여잔 자기 꺼라고 싸우는 걸 들을 수 있지 Little bitch put me on blast on MTV 그 년 날 MTV에서 망신 줬어 "yeah he's cute but I think he's married to Kim, hehe" "그래 확실히 귀엽지, 하지만 Kim에게 결혼한 것 같아, 헤헤" I should download her audio on mp3 난 그녀의 음악을 다 MP3로 받아서 And show the whole world how you gave Eminem V.D. (scream) 전체 세상에 너네들이 네게 에미넴에게 성병을 줬다는 걸 보여줄 거야 I'm sick of you little girl and boy groups all you do is annoy me 난 너네 팬클럽들 다 지겨워 너네들이 하는 걸 날 괴롭히는 것 뿐야 So I've been sent here to destroy you 그러니 난 너네들 부숴버려야 겠어 And theres a million of us just like me 그리고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이 100만명 정도 있지 Who cuss like me 나처럼 욕하는 Who just don't give a fuck like me 나처럼 일에 아무것도 신경 안 쓰는 Who dress like me 나처럼 옷 입는 Walk, talk and act like me 나처럼 걷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It just might be the next best thing 나 다음으로 가장 나을 수 있지만 But not quite me 나보다 더는 아니지 *위에 설명했던 논리.. [Chorus] I'm like a headtrip to listen to 난 마치 들어야 할 것 중 최선의 것이야 Cause I'm only giving you 왜냐하면 내가 네게 주는 건 things you joke about with your friends inside your living room 네가 너네 친구들이랑 거실에서 농담하지 밖에 못하는 거니까 The only difference is I got the balls to say it in front of ya'll 딱 하나 차이점은 난 사람들 바로 앞에서 말할 용기가 있고 And I don't gotta be false or sugar coated at all 속이거나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I just get on the mic and spit it 난 그냥 마이크를 잡고 뱉어 And whether you like to admit it (rip) 너네들이 좋아하던 말던 I just shit it better than 90% of you rappers out there 난 그냥 말해 저기 밖에 있는 90%의 래퍼들보다 더 낫지 Then you wonder how can kidz eat up these albums like valiums. 넌 아직도 어떻게 아이들이 내 앨범을 밸리움(진정제)처럼 먹는지 궁금해하지 Its funny cuz at the rate im going when I'm 30 참 웃겨 이렇게 나가다간 내가 30살 때 Ill be the only person in the nursing home flirty. 요양소에서 유일하게 바람을 피는 사람일 테니까 Pinching nurses asses when I'm jackin' off with Jergens and I'm jerking 간호사들 엉덩이를 만지고 계속 자위나 해대고(--) But this whole bag of viagra isn't working 비아그라가 듣질 않는다고 불평이나 하고 And every single person is a Slim Shady lurkin' 모든 사람들에겐 슬림 쉐이디가 숨어있어 He could be workin at Burger King spitten on your onion rings 그는 버거킹에서 일하면서 네 어니언 링에다가 침을 뱉을 수도 있지 Or in the parking lot circling screaming I don't give a fuck 아니면 주차장에서 차 가지고 뱅글뱅글 돌면서 '난 좇도 신경 안 써"라고 소리칠 수도 있지 With his windows down and system up 창문을 내리고 라디오를 최대한 크게 틀고 말야 So will the real Shady, please stand up 그러니 진짜 쉐이디 일어나봐 and put one of those figures on each hand up 그리고 양 손에 그 인형들을 올려나봐 and to be proud to be outta your mind and outta control 미쳐버렸고 통제불능이란 걸 자랑스러워 하면서 and one more time, loud as you can, how does it go? 한 번만 더,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어떻게 한다고? [Chorus]X2 Haha, guess there's slim shady in all of us 하하, 아무래도 우리 모두 안에 슬림 쉐이디가 있는 것 같군 Fuck it, let's all stand up 젠장할, 다 일어서자고 출처 - http://HiphopLE.com
'The Real Slim Shady' 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두번째 정규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수록곡 'Stan' 입니다! 'The Real Slim Shady'와 함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죠~ 'Stan'은 '다이도(Dido)'라는 여성 가수의 'Thank You'라는 곡을 샘플링한 곡 이랍니다. 노래상의 '스탠(Stan)'은 에미넴의 예명인 '슬림(Slim)'의 광적인 팬입니다. 이 곡은 총 4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2절은 스탠(Stan)이 에미넴(Eminem)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3절은 스탠이 에미넴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 녹음테이프입니다. 4절은 에미넴의 답장이구요. ★요약 하자면★ 에미넴의 광팬인 '스탠'이라는 남자는 에미넴에게 편지를 계속해서 보냈는데 답장이 오질않아 분노하며 심각한 이상증세를 보이고, 에미넴에게 "여자친구를 트렁크에 넣고 다리밑으로 떨어져 자살하겠다" 는 충격적인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직후 스탠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차 트렁크에 넣고 술에 취해 도로를 질주합니다. 그리고 결국 다리밑으로 추락하여 여자친구와 함께 자살을 해버려요ㅜㅜ 그 후 에미넴이 그동안 바빠서 답장을 못했다, 미안하다며 사과의 편지를 스탠에게 보냅니다. 에미넴은 답장을 보낸 후 얼마전에 들은 '한 남자의 자살'이 주 내용이었던 뉴스를 생각하죠... 그리고 곧 소름돋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스탠이 뉴스에서 들었던 그 자살한 남자였다는걸! 그리곤 Damn... 빌어먹을... 이러며 끝이나는 내용이랍니다. 슬프죠... 이 내용은 실화가 아닌 픽션이라는 점도 매우 놀라게 하는 요소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감탄만 나오는 곡입니다. [가사/해석]↓↓↓↓↓↓ Eminem - Stan [Chorus: Dido]X2 My tea's gone cold, I'm wondering why 내 차는 차가워졌고, 내가 왜 침대에서 I got out of bed at all 일어났는지 조차 궁금해 the morning rain clouds up my window 아침 비구름은 내 창문 밖에 있고 and I can't see at all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는 걸 And even if I could it'd all be grey, 아니 볼 수 있다 해도 완전히 회색이겠지 but your picture on my wall 하지만 벽에 걸려있는 당신의 사진이 it reminds me that it's not so bad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걸 생각나게 해 it's not so bad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걸 [Eminem as 'Stan'] Dear Slim, I wrote but you still ain't callin 슬림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군요 *Slim - Slim Shady, 즉 Eminem의 또다른 이름에서 나온 것 I left my cell, my pager, and my home phone at the bottom 제 휴대폰, 삐삐, 집 전화 번호를 아래에다 써놨죠 I sent two letters back in autumn, you must not-a got 'em 가을에 두 장의 편지를 보냈는 데, 아마 못 받았나봐요 There probably was a problem at the post office or somethin 우체국이나 다른 뭔가가에서 문제가 있었겠죠 Sometimes I scribble addresses too sloppy when I jot 'em 가끔 못 알아볼 정도로 주소를 쓸 때 글씨를 이상하게 쓸 때도 있어요 but anyways; fuck it, what's been up? Man how's your daughter? 그나저나, 집어치고, 소식은 없어요? 그 쪽 딸은 어때요? My girlfriend's pregnant too, I'm bout to be a father 제 여자친구도 임신했어요, 이제 곧 아빠가 될 거에요 If I have a daughter, guess what I'ma call her? 만약 딸이 있다면, 뭐라고 부를 건지 아세요? I'ma name her Bonnie 보니라고 이름지을 거에요 *Bonnie - '97 Bonnie & Clyde 에서 나왔듯이 자신의 딸을 Bonnie에 비유하고 있죠. 참고로 Bonnie & Clyde는 옛날 서부 악당 콤비. I read about your Uncle Ronnie too I'm sorry 당신 로니 삼촌 소식도 들었어요 유감이에요 *Ronnie - 실연 충격으로 자살했다는.. 아마 제 가사를 보셨으면 아실듯-- I had a friend kill himself over some bitch who didn't want him 저도 자신을 원하지 않는 여자 때문에 자살한 친구가 있죠 I know you probably hear this everyday, but I'm your biggest fan 물론 이런말 맨날 듣겠지만, 난 당신의 최고의 팬이에요 I even got the underground shit that you did with SkamZ 당신이랑 SkamZ랑 한 언더그라운드 노래도 있어요 *SkamZ - 'Shabaam Shadeeq'라는 앨범에서 에미넴과 같이 노래한 언더그라운드 앨범 I got a room full of your posters and your pictures man 당신 사진과 포스터는 방 하나 정도 있다고요 I like the shit you did with Ruckus too, that shit was fat 당신이랑 Ruckus랑 한 것도 맘에 들었어요, 짱이던데요 *Ruckus - 'We Shine'이라는 앨범에서 같이 작업했던 언더그라운드 래퍼. Anyways, I hope you get this man, hit me back, 어쨌든, 이 편지를 받길 바래요, 답장 해줘요 just to chat, truly yours, your biggest fan 이야기나 하려고요, 그럼, 당신의 큰 팬 *Truly yours는 그냥 편지 끝에 쓰는 글.. Sincerely yours랑 똑같음. This is Stan 스탠 올림 {Chorus: Dido} [Eminem as 'Stan'] Dear Slim, you still ain't called or wrote, I hope you have a chance 슬림에게, 아직도 전화나 편지가 없네요, 쓸 기회가 없는 건가요 I ain't mad - I just think it's FUCKED UP you don't answer fans 화난 건 아니에요 - 단지 팬에게 답장 안하는 건 엿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If you didn't wanna talk to me outside your concert 콘서트장 밖에서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면 you didn't have to, but you coulda signed an autograph for Matthew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 하지만 매튜에게 사인 정도는 해줄 수 있었을 텐데요 That's my little brother man, he's only six years old 그건 제 남동생이에요, 6살 밖에 안 되었어요 *6살인데 어떻게 에미넴 노래를-- We waited in the blistering cold for you, 추운 날씨 속에서 당신 때문에 four hours and you just said, "No." 네 시간을 기다렸는 데 당신은 '안돼'라고 했죠 That's pretty shitty man - you're like his fuckin idol 그건 정말 나쁜 짓이에요 - 당신은 걔 우상이라고요 He wants to be just like you man, he likes you more than I do 걘 당신 같이 되고 싶어해요, 저보다 당신을 더 좋아한다고요 I ain't that mad though, I just don't like bein lied to 그렇게 화난 건 아니지만, 속는 건 싫어요 Remember when we met in Denver - you said if I'd write you 우리가 덴버 주에서 만났을 때 기억해요? - 당신이 말하길 편지하면 you would write back - see I'm just like you in a way 답장하겠다고 했잖아요 - 보다시피 당신과 전 비슷해요 I never knew my father neither; 제 아빠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죠 he used to always cheat on my mom and beat her 그는 제 엄마를 속이고 때리고는 했죠 I can relate to what you're saying in your songs 당신 노래에 내용이 제 상황과 연결되는 것 같아서 so when I have a shitty day, I drift away and put 'em on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냥 앉아서 노래를 틀어요 cause I don't really got shit else so that shit helps when I'm depressed 어차피 다른 노래도 없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때 도움이 되죠 I even got a tattoo of your name across the chest 당신의 이름으로 가슴에 문신까지 했다고요 Sometimes I even cut myself to see how much it bleeds 가끔은 절 칼로 그어서 얼마나 피가 나오나 보기도 해요 It's like adrenaline, the pain is such a sudden rush for me 마치 아드레날린 같죠, 고통은 저에게 참기 힘들 정도로 밀려와요 See everything you say is real, and I respect you cause you tell it 당신이 말하는 건 모두 진실에요, 그렇기 때문에 난 당신을 존경하죠 My girlfriend's jealous cause I talk about you 24/7 제 여자친구는 제가 당신 얘기만 맨날 한다고 질투를 해요 *24/7 -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7일이라는 뜻.. 즉 맨날-- But she don't know you like I know you Slim, no one does 하지만 그녀는 당신을 저처럼 몰라요, 아무도 그렇지 않죠 She don't know what it was like for people like us growin up 우리 같은 사람이 자라날 때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말이에요 You gotta call me man, I'll be the biggest fan you'll ever lose 저에게 전화해야 돼요, 지금까지 팬 중에 가장 최고의 팬이 될테니 Sincerely yours, Stan -- P.S. 그럼 안녕, 스탠 -- 추신 We should be together too 우리는 같이 있어야 해요 {Chorus: Dido} [Eminem as 'Stan'] Dear Mister-I'm-Too-Good-To-Call-Or-Write-My-Fans, '난 너무 잘나서 팬에게 전화나 편지할 수 없다'는 분에게 this'll be the last package I ever send your ass 이게 네게 보내는 마지막 것이 될 거다 It's been six months and still no word - I don't deserve it? 6달이나 됐는 데 소식이 없어 - 내가 그 정도도 안 돼? I know you got my last two letters; 내 지난 2개의 편지 받은 거 알어 I wrote the addresses on 'em perfect 주소를 완벽하게 썼거든 So this is my cassette I'm sending you, I hope you hear it 그래서 지금 내가 네게 테이프를 보낸다, 들어줬으면 해 I'm in the car right now, I'm doing 90 on the freeway 난 지금 차 안에 있어, 고속도로에서 90마일로 가고 있지 *90마일 - 약 144km 정도 Hey Slim, I drank a fifth of vodka, you dare me to drive? 이봐 슬림, '나 지금 보드카를 좀 마셨어, 경주해볼래?' *위에 부분은 My Name Is에서 쓰였던 부분임 You know the song by Phil Collins, "In the Air of the Night" 너 Phil Collins가 불렀던 'In the Air of the Night'이란 노래 알지 about that guy who coulda saved that other guy from drowning 물에 빠진 남자를 구해줄 수 있었던 어떤 남자 이야기 하지만 그는 but didn't, then Phil saw it all, then at a a show he found him? 안 그랬지, 그리고 Phil이 다 보고는 쇼에서 그를 찾았다지? That's kinda how this is, you coulda rescued me from drowning 그게 바로 지금 상황이야, 당신이 날 구해줄 수도 있었어 Now it's too late - I'm on a 1000 downers now, I'm drowsy 이젠 너무 늦었어 - 진정제 1000알을 먹었더니, 졸립군 and all I wanted was a lousy letter or a call 내가 원했던 건 그 편지나 전화 하나 뿐이었어 I hope you know I ripped +ALL+ of your pictures off the wall 내 집에 있는 니 사진을 다 찢어버렸다는 거 알아줘 I love you Slim, we coulda been together, think about it 난 널 사랑해 슬림, 우린 같이 있을 수 있었어, 생각해봐 You ruined it now, I hope you can't sleep and you dream about it 이젠 니가 망쳐놨어, 이젠 너 자지도 못하고 이 꿈이나 꿨으면 좋겠어 And when you dream I hope you can't sleep and you SCREAM about it 그리고 그 꿈에서 잘 수도 없고 비명을 질렀으면 좋겠어 I hope your conscience EATS AT YOU and you can't BREATHE without me 니 생각들이 널 괴롭히고 나 없이는 숨도 못 쉬게 되었으면 좋겠어 See Slim; {*screaming*} Shut up bitch! I'm tryin to talk! 있잖아, 슬림 (비명소리--) 닥쳐 이년아! 지금 말하고 있잖아! Hey Slim, that's my girlfriend screamin in the trunk 이봐 슬림, 저건 트렁크 안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내 여자친구야 but I didn't slit her throat, I just tied her up, see I ain't like you 하지만 목을 따진 않았지, 그저 묶어놨을 뿐, 그래 난 너와 달라 cause if she suffocates she'll suffer more, and then she'll die too 그녀가 숨이 막히면 더 고통스러워 하고, 그러면 그녀도 죽겠지 Well, gotta go, I'm almost at the bridge now 그래, 이젠 그만할게, 다리에 거의 다 왔다 Oh shit, I forgot, how'm I supposed to send this shit out? 아 젠장, 잊어버렸네, 이걸 어떻게 꺼내야 하는 거지? {Chorus: Dido} [Eminem] Dear Stan, I meant to write you sooner but I just been busy 스탠에게, 더 빨리 답장을 하려 했지만 좀 바빴어요 You said your girlfriend's pregnant now, how far along is she? 당신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했죠, 이제 몇개월이죠? Look, I'm really flattered you would call your daughter that 그리고, 당신 딸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니 낯이 뜨겁네요 and here's an autograph for your brother, 그리고 여기 당신 동생을 위한 싸인에요 I wrote it on the Starter cap 스타터 모자 위에 썼죠 *스타터 - 상표인가?-- I'm sorry I didn't see you at the show, I musta missed you 쇼에서 당신을 못 봐서 죄송해요, 못보고 지나쳤나 봐요 Don't think I did that shit intentionally just to diss you 그걸 고의적으로 해서 당신에게 모욕주려고 했다고 생각하진 말아요 But what's this shit you said about you like to cut your wrists too? 하지만 당신 팔목을 긋는다니 그건 또 무슨 얘기죠? I say that shit just clownin dogg, c'mon - how fucked up is you?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에요, 이봐요 - 요즘 얼마나 힘든 거죠? You got some issues Stan, I think you need some counseling 문제가 좀 있군요 스탠, 전문자와 상담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to help your ass from bouncing off the walls when you get down some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And what's this shit about us meant to be together? 우리가 같이 있어야 한다니 그건 뭐에요? That type of shit'll make me not want us to meet each other 그런 얘기는 당신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할 거에요 I really think you and your girlfriend need each other 제 생각엔 당신 여자친구와 당신이 서로 필요한 것 같에요 or maybe you just need to treat her better 아니면 당신이 그녀를 더 잘 보살펴주던가요 I hope you get to read this letter, I just hope it reaches you in time 이 편지를 읽었으면 하네요, 이 편지가 제 때에 도착해서 before you hurt yourself, I think that you'll be doin just fine 당신 몸을 망치지 않았으면 해요, 제 생각에는 당신이 조금만 안정되면 if you relax a little, I'm glad I inspire you but Stan 잘 해낼 거에요, 당신에게 영감을 줬다니 기쁘지만 스탠 why are you so mad? Try to understand, that I do want you as a fan 왜 화난 거에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요, 난 당신을 그저 팬으로만 원했어요 I just don't want you to do some crazy shit 난 그저 미치광이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I seen this one shit on the news a couple weeks ago that made me sick 2주 전인가 제 기분을 나쁘게 했던 뉴스를 하나 보았죠 Some dude was drunk and drove his car over a bridge 어떤 녀석이 술에 취해서 차를 몰다가 다리에서 떨어졌고 and had his girlfriend in the trunk, and she was pregnant with his kid 트렁크 안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는 임신 중이었대요 and in the car they found a tape, but they didn't say who it was to 그리고 그 차 안에서 테이프를 찾았는 데, 누구에게 보내는 지는 적혀있지 않았죠 Come to think about, his name was.. it was you 생각해보니, 그의 이름은.. 당신이었군요 Damn.. 빌어먹을.. 출처 - http://HiphopLE.com
꼭 보시길 바랍니다. 한글자막이 포함되어있는 'Stan'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엘튼 존(Elton John)과 함께한 그레미어워즈 공연이랍니다.~ 저는 항상 이 곡을 최고의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2010년에 발매된 'Recovery'에 수록된 'Love The Way You Lie' 입니다! 빌보드에서 무려 7주동안 1위를 차지했던 곡이랍니다.~ 당시에 정말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너도 나도 알고있었던 곡이었으며, 10대들도 사랑할 정도의 대중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를 품고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리한나 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 이라며 에미넴이 마돈나의 참여도 거부한 역사적인 노래죠~ 그만큼 리한나와의 조합은 최고의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 곡은 남녀의 사랑, 그 속의 끔찍한 현실들을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리한나의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군요~ [가사/해석]↓↓↓↓↓↓ Eminem - Love The Way You Lie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can't tell you what it really is 이게 뭔지는 설명할수가 없어 I can only tell you what it feels like 어떤 느낌인지밖에 말할수 없어 And right now there's a steel knife in my windpipe 지금 내 목 안에 칼이 있어 I can't breathe but I still fight all I can fight 숨을 못쉬겠지만 싸울수 있는데까지 싸워보고 있어 As long as the wrong feels right it's like I'm in flight 아닌게 맞다고 느껴지는만큼은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껴 High off of love, drunk from my hate 사랑과 증오에 취해서 It's like I'm huffin' paint and I love her 페인트 냄새를 들이마시는 기분, 그녀를 사랑해 The more I suffer, I suffocate 고통이 커질수록 숨쉬기가 힘들어져 Right before I'm about to drown, she resuscitates 익사하기 직전에 그녀가 날 살려내 Me, she fuckin' hates me and I love it, Wait! 그년 날 존나 싫어하고 난 그걸 즐겨, 잠깐! Where you going? I'm leaving you. 어디가? 우리 헤어져. No you ain't. Come back. We're running right back 그런일을 없을거야. 돌아와. 우린 다시 돌아오고 Here we go again, it's so insane 다시 시작돼, 미친일이야 'Cause when it's going good, it's going great 왜냐면 우린 잘될땐 정말 잘되거든 I'm Superman with the wind in his back 잘될땐 난 바람을 타는 슈퍼맨이고 She's Lois Lane, but when it's bad, it's awful 그녀는 루이스 레인이지만, 안풀릴땐 끔찍하거든 I feel so ashamed, I snapped, "Who's that dude?" 정말 부끄러워, 내가 폭발했거든, "저건 누구야?" I don't even know his name 쟤 이름도 몰라! I laid hands on her, I'll never stoop so low again 손찌검을 해버렸지, 다시는 그런일은 없을거야 I guess I don't know my own strength 난 내 자신의 힘을 모르나봐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You ever love somebody so much, 누군가를 미친듯이 사랑해본적 있어 you could barely breathe when you with 'em? 그 사람 곁에 서면 숨을 쉬기 힘들어질만큼? You meet, and neither one of you even know what hit 'em 만날때 너희 둘 다 뭔가에 얻어맞은것처럼 멍해지고 Got that warm fuzzy feeling, yeah, them chills, used to get 'em 따듯한 느낌이 들고, 소름이 들고, 나도 그런적 있었어 Now you gettin' fuckin' sick of lookin' at 'em 근데 이제는 씨발 쳐다보기도 싫어지지 You swore you'd never hit 'em, never do nothing to hurt 'em 그사람을 때리지 않겠다고, 상처주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Now you're in each other's face spewing venom in your words when you spit 'em 이제는 서로를 마주보며 독기가 가득한 말들을 내뱉지 You push, pull each other's hair, scratch, claw, bit 'em 서로를 밀고, 머리를 쥐어뽑고, 할퀴고, 깨물지 Throw 'em down, pin 'em, so lost in the moments when you're with 'em 밀어 넘어트리고, 땅에 고정시켜, 만날때마다 순간의 실수를 저질러 It's the fate that took over, it controls you both 운명이 개입해서 둘을 조종해버려 So they say, you're best to go your separate ways 남들이 말하길 헤어지는게 좋을거래 Guess that they don't know you 'cause today, 남들이 아는게 뭐있다고, 오늘은 That was yesterday, yesterday is over, it's a different day 오늘은 이제 어제고 어제는 과거야, 오늘은 새로운 날이야 Sound like broken records playing over 녹음기처럼 똑같은걸 계속 말하는거 같지만 But you promised her, next time you'd show restraint 그녀에게 약속했잖아, 다음번에는 흥분하지 않을거라고 You don't get another chance 두번째 기회는 주어지지 않아 Life is no Nintendo game, but you lied again 삶은 게임이 아니야, 하지만 또다시 거짓말을 해버리고 Now you get to watch her leave out the window 이젠 창문으로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는수밖에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window pane" 왜 '창유리'라고 부르는지 알겠군 (1)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Now I know we said things, did things that we didn't mean 우리가 서로에게 뜻하지 않은 상처를 입힌건 알지만 And we fall back into the same patterns, same routine 다시금 처음부터 반복될 똑같은 일들을 시작해버린것도 알지만 But your temper's just as bad as mine is 너도 나만큼이나 한 성질 하잖아 You're the same as me 너나 나나 마찬가지잖아 When it comes to love you're just as blinded 사랑 앞에선 너도 눈이 멀어버리잖아 Baby, please come back, it wasn't you, Baby, it was me. 제발 돌아와줘, 네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었어 Maybe our relationship isn't as crazy as it seems 우리 사랑은 보이는것처럼 그렇게 이상한게 아닐수도 있어 Maybe that's what happens when a tornado meets a volcano 폭풍이 화산을 만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당연한걸수도 있어 All I know is I love you too much to walk away though 내가 아는건 네가 떠나게 내버려두기엔 난 널 너무 사랑한다는거야 Come inside, pick up your bags off the sidewalk 네 물건들을 다시 집어들고 안으로 들어와 Don't you hear sincerity in my voice when I talk? 내 목소리에서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아? Told you this is my fault, look me in the eyeball 내 잘못이라고 했잖아, 내 눈을 봐바 Next time I'm pissed, I'll aim my fist at the drywall 다음부턴 화나면 내 주먹을 벽으로 향할게 Next time? There won't be no next time 다음? 아니, 앞으론 그냥 화내지 않을게 I apologize, even though I know it's lies 사과할게, 거짓말인건 나도 알지만 I'm tired of the games, I just want her back. I know I'm a liar 장난은 이제 지쳤어, 그냥 그녀가 돌아오길 원해, 내가 거짓말쟁이란걸 알어 If she ever tries to fuckin' leave again, 그녀가 다시 떠나려 한다면 I'ma tie her to the bed and set this house on fire 그녈 그냥 침대에 묶어놓고 집에 불을 질러 버릴거야 I'm just gonna 그냥 해버릴거야 1. Window pane - 창유리라는 뜻의 pane은 고통이라는 뜻의 pain과 발음이 같음 출처-http://egloos.zum.com/delacroix/v/5390395
이것은 유명한 'Love The Way You Lie' 내한공연 때창사건!! 에미넴이 하트를 날린것은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으며, 팬들은 "저건 분명히 '네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리는거야' 라는 뜻일거야." 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는 한글자막(가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2년 할리우드영화 '8마일'의 OST앨범에 수록된 'Lose Yourself'입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상을 수상한 곡이랍니다~ 빌보드 차트 Hot100에 12주 연속 1위라는 눈부신 역사를 쓴 곡이기도 하죠. '8마일'에서는 에미넴이 직접 주연을 맡아 연기했으며 OST도 직접 참여해서 화재를 모았답니다. 실패도 실수도 많았던 자신의 과거와 정상에 올라가는 단계들을 회상하며 그 기억들로 듣는이들에게 충고하는 내용의 곡 이에요~ 당시 영화 '8마일'의 감독이"에미넴의 머리속에는 교향곡이 흐른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10년에 발매된 정규 7집 앨범 'Recovery'에 수록된 'Not Afraid' 입니다. 이 곡 또한 매우 잘 알려진 곡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죠~ 빌보드 차트 1위에 1주일 동안 머물렀던 곡이기도 하구요! 앨범 타이틀인 'Recovery(치유,치료,회복)'와도 매우 가까운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요. 부진했던 이전 앨범을 생각하며 했던 자신의 노력을 말해주고 있어요~ [가사/해석]↓↓↓↓↓↓ Eminem - Not Afraid [Intro: Eminem - *during Chorus*] Yeah, it's been a ride 그래, 힘든 시간이었지 I guess I had to, go to that place, to get to this one 아무래도, 이런 노래를 하기 위해선, 그곳에 가야했던 거 같아 Now some of you, might still be in that place 당신들 중 몇몇은, 아직 그곳에 있을지 모르는데 If you're tryin to get out, just follow me 만약 그곳에 나오고 싶다면, 날 따라와 I'll get you there 내가 데려다줄게 [Chorus: Eminem] I'm not afraid (I'm not afraid) 난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To take a stand (to take a stand) 당당히 설 수 있어 (당당히 설 수 있어) Everybody (everybody) 모두다 (모두다)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We'll walk this road together, through the storm 같이 이 길을 걷는거야, 폭풍을 뚫고 Whatever weather, cold or warm 날씨가 어떻든, 춥든 따뜻하든 Just lettin you know that, you're not alone 그저 알려주고 싶어, 넌 혼자가 아니라고 Holla if you feel like you've been down the same road (same road)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같다면 소리쳐 (소리쳐) [Eminem] You could try and read my lyrics off of this paper before I lay 'em 넌 내가 랩하기 전에 종이에 적힌 이 가사를 읽을 수도 있겠지 But you won't take the sting out these words before I say 'em 하지만 내가 말하기 전엔 가사의 느낌을 받진 못 할거야 Cause ain't no way I'ma let you stop me from causin mayhem 혼돈을 일으키는 날 넌 어떻게 해도 못 막아 When I say 'em or do somethin I do it, I don't give a damn 말을 하거나 뭔가 할 때, 난 해버려, 아무것도 신경 안 써 what you think, I'm doin this for me, so fuck the world 어떨거 같아, 난 자신을 위해서 이 짓을 해, 그러니 세상 엿먹어 Feed it beans, it's gassed up, if it thinks it's stoppin me 콩을 먹여, 가스가 찼군(=허풍이 가득하군), 날 막을 수 있다 생각하다니 I'ma be what I set out to be, without a doubt undoubtedly 난 원래 정했던 목표를 이루고 말거야, 의심의 의심 없이 And all those who look down on me I'm tearin down your balcony 날 깔봤던 사람들, 너네들의 발코니를 뜯어버리겠어 No if ands or buts, don't try to ask him why or how can he '만약'이나 '하지만' 따위 없어, 그에게 '왜'나 '어떻게' 따위 묻지마 From "Infinite" down to the last "Relapse" album "Infinite"에서 저번 앨범 "Relapse"까지 he's still shittin, whether he's on salary paid hourly 여전히 그는 막 뱉어(=똥을 싸대), 시급 받으며 생활한대도 Until he bows out or he shits his bowels out of him 손을 빼거나 똥이 아니라 내장까지 싸버릴 때까지 Whichever comes first, for better or worse 뭐가 먼저였건, 어떤 결과가 나오건 He's married to the game, like a fuck you for Christmas 그는 이 게임과 결혼했지,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운데 손가락을 주듯 His gift is a curse, forget the Earth, he's got the urge 그의 재능은 저주, 지구는 됐어, 그는 땅에 박힌 그의 to pull his dick from the dirt, and fuck the whole universe 거시기를 뽑아 우주를 강간할 생각이니까 [Chorus] [Eminem] Okay quit playin with the scissors and shit, and cut the crap 좋아, 가위랑 똥으로 장난치는 건 그만두고, 똥 같은 소리 잘라버리자고 I shouldn't have to rhyme these words in the rhythm for you to know it's a rap 이런 단어들을 리듬에 맞춰 들려주지 않아도 랩인 걸 알겠지 You said you was king, you lied through your teeth, for that 넌 니가 왕이라고 했어, 이빨 사이로 거짓말을 했지 Fuck your feelings, instead of gettin crowned you're gettin capped 니 감정은 엿먹어, 왕관 대신 총알을 머리에 받지 And to the fans, I'll never let you down again, I'm back 그리고 팬들,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을게, 돌아왔어 I promise to never go back on that promise, in fact 이 약속도 다시 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해, 사실 Let's be honest, that last "Relapse" CD was ehhh 솔직해지자고, 저번 "Relapse"는 조금 에~ 였지 Perhaps I ran them accents into the ground 어쩌면 발음을 되는대로 세게 밀어붙였는지도 Relax, I ain't goin back to that now 긴장 풀어, 지금은 그때로 안 되돌아가 All I'm tryin to say is get back, click-clack, blaow 지금 말하고픈 건 단지 돌아와, 찰칵, 펑 Cause I ain't playin around 장난하는 게 아니거든 It's a game called circle and I don't know how, I'm way too up to back down 이건 원이라고 하는 게임, 하는 법은 몰라, 물러서기엔 너무 앞으로 가버렸어 But I think I'm still tryin to figure this crap out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도 규칙을 알려고 애쓰는 거 같아 Thought I had it mapped out but I guess I didn't, this fuckin black cloud 지도를 완성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빌어먹을 검은 구름이 still follows, me around but it's time to exorcise these demons 계속 나를 따라와, 하지만 이젠 악마들을 쫓을 시간 These muh'fuckers are doin jumpin jacks now! 이 개자식들은 이제 점핑잭을 하고 있다고! *jumping jacks - 거수도약... 동작을 보면 쉬운데 말로 하려니... 준비 운동 자세 중에 뛰면서 손 위로 올리면서 하는거요; [Chorus] [Eminem] And I just can't keep living this way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어 Sooo starting today, I'm breaking out of this caaaaage 그러니 오늘부터, 이 우리에서 벗어나겠어 I'm standing up, I'ma face my demons 난 일어서, 악마들과 맞서겠어 I'm manning up, I'ma hold my ground 강해지는거야, 이곳에서 안 움직여 I've had enough, now I'm so fed up 이젠 충분해, 아니 질렸어 Time to put my life back together right now! (now) 바로 지금 내 삶을 제대로 되돌려놓을테다! (지금) It was my decision to get clean, I did it for me 약을 끊는 건 내 결정이었지, 내 자신을 위해서였어 Admittedly, I probably did it subliminally 인정할게,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널 위해서 for you, so I could come back a brand new me you helped see me through 한 걸지도 모른다고, 아예 새로운 내가 될 수 있게, 넌 나를 도와줬어 And don't even realize what you did, believe me you 그러면서 넌 니가 뭘 했는지도 몰라, 날 믿으라고 I been through the ringer, but they could do little to the middle finger 나도 그런 일 당해봤어, 하지만 가운데 손가락에 사람들이 뭘 하겠어 I think I got a tear in my eye, I feel like the king of 눈에 눈물이 고인 거 같아, 내 세상의 왕이 my world, haters can make like bees with no stingers 된듯해, 날 미워하는 이들은 마치 침 없는 벌 같아 and drop dead, no more beef lingers 그냥 꺼져, 더 이상 디스도 없어 No more drama from now on, I promise 이제부턴 사건 사고도 없어, 약속할게 to focus solely on handlin my responsibilities as a father 아버지로써의 책임을 지는 데에만 집중할 것을 So I solemnly swear to always treat this roof, like my daughters 그러니 이 roof (지붕/정상)를, 내 딸처럼 다루고 and raise it, you couldn't lift a single shingle on it! 올리겠어, 넌 거기 깔린 판자 하나 못 올리겠지만! Cause the way I feel, I'm strong enough to go to the club 사실 지금 기분으로는, 클럽이나 모퉁이 술집에 가서 or the corner pub, and lift the whole liquor counter up 카운터를 단숨에 올릴 수 있을거 같아 Cause I'm raising the bar 그래서 난 bar (기준/술집 바)를 올려 I'll shoot for the moon but I'm too busy gazin at stars 달을 향해 달리지만 별을 보느라 좀 바빠 I feel amazing and I'm 기분은 놀라워, 그리고 난 [Chorus] not afraid (I'm not afraid)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To take a stand (to take a stand) 당당히 설 수 있어 (당당히 설 수 있어) Everybody (everybody) 모두다 (모두다)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We'll walk this road together, through the storm 같이 이 길을 걷는거야, 폭풍을 뚫고 Whatever weather, cold or warm 날씨가 어떻든, 춥든 따뜻하든 Just lettin you know that, you're not alone 그저 알려주고 싶어, 넌 혼자가 아니라고 Holla if you feel like you've been down the same road (same road)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같다면 소리쳐 (소리쳐) 출처 - http://HiphopLE.com
'Not Afraid' 라이브 영상들(영상이 두개입니다. MTV어워즈때 공연과 레터맨쇼 공연.) 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삽시다. 이렇게 밑바닥부터 정상까지 올라온 사람도 있잖아요~ 쉽게 자포자기 하고, 지치는 나약한사람이 되지말자구요!! 그리고 다른 멋진 곡들도 많은데 이번에 모두 포스팅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 다음글에서 뵐게요~ 하트와 댓글, 클립은 저와 다른 작성자 분들께 큰 힘이 된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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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kro11 stan..진짜 진리죠ㅋㅋ 저는 stan라이브 보고 한번더 지리게 됩니다...ㅋㅋㅋ
헐 이렇게 정성쩌는 카드는 처음이야... 중딩때 에미넴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미성년자라 앨범 못샀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playsanha lose yourself 영상을 재생하시면 한글자막이 포함되어있는걸 보신 후, 소스라치게 놀라실겁니다
에미넴 넘 좋아여ㅜㅠ
@00happyboy 당연히 되죠~ 첫 댓글이니 다음 게시물은 제이지를 리뷰하는걸로 약속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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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식] (1) 에미넴도 찌질이 시절이 있었을까?
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오늘은 '흑인'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힙합에서 Eminem이라는 백인 랩퍼가 어떻게 정상에 서게 됐는지 얘기해보자꾸나. 에미넴이 자랐던 고향 디트로이트는 한때 20세기 초 미국 자동차 산업의 전성기를 누린 도시란다. 이때만해도 디트로이트는 잘살고 호화로운 도시였고 생기가 가득했지 ...만 지금은 폭망 하지만 1950년 이후, 미국 자동차산업의 몰락과 함께 급격히 황폐해졌단다. 버려진 도시, 황폐화된 도시, 인구 1/3이 극빈층인 도시. 그 디트로이트에서도 특히 황폐화된 디트로이트의 할렘가에서 에미넴이 자라게 되지. 에미넴의 어머니인 데비 넬슨 (오른쪽)은 같은 밴드의 멤버였던 마셜 브루스 매서스 2세 (왼쪽)과 결혼하지 가난하고 어렵고 황폐화된 최악의 환경이었지만 사랑의 결실로 귀여운 에미넴을 낳았단다. 뀨 애기인데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구나 금방이라도 내 멱살잡고 "그 입 닥치고 우유나 사와 저지방으로" 라고 외칠 것 같은 느낌이지 않니? 이런 귀여운 에미넴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아버지인 마셜 브루스 매서스 2세는 에미넴이 태어난지 6개월만에 가족을 버리고 도망친단다. 하.. 알고보니 슈레기구나 부들부들...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에미넴을 훌륭하게 키운 사람이 있었으니 지금의 에미넴이 있을 수 있겠지?? 에미넴의 어머니 데비넬슨!! ...은 우울증과 약물에 찌들어서 에미넴을 학대한단다 .... 거 갱스터 랩퍼 태어나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그려. 에미넴이 받은 미션 1. 아버지가 없는 가정 2. 학대하는 어머니 3. 불규칙한 수입으로 불안정한 주거 4. 불안정한 주거조건으로 인한 잦은 이사 5. 잦은 이사로 인한 잦은 전학, 친구없음 6. 창백하고 외소한 백인아이 7. 친구 없이 혼자 중얼거리는 성격 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미국 디트로이트, 그 중에서도 할렘구역에서 자라기 글자로만 봐도 난이도 헬이구나... 에미넴의 학창시절은 예상 가능하게도 괴롭힘 당하는 나날의 연속이란다. 에미넴을 특히 괴롭히던 D'Angelo Bailey 양아치한테 무자비하게 맞고 9일동안 혼수상태였던 적도 있었지. 이 내용은 그의 노래 Brain damage의 가사에도 나온단다. [Brain Damage] I was harassed daily by this fat kid named D'Angelo Bailey. 난 날마다 D'Angelo Bailey 라는 뚱뚱한 자식한테 시달렸어. An eighth grader who acted obnoxious, cause his father boxes, so everyday he'd shove me in the lockers. 고약하게 구는 8학년, 그 자식 아버지가 복싱을 한다고 날마다 날 락커속에 쳐박아 넣었지. One day he came in the bathroom while I was pissin', And had me in the position to beat me into submission. 하루는 내가 화장실에 오줌 누는데 와서 때리기 좋은 자세로 날 꿇어 앉혔어 He banged my head against the urinal til he broke my nose, Soaked my clothes in blood, grabbed me and choked my throat. 코가 깨질 때까지 내 머리를 변기에다 쳐박았어 피가 내 옷을 적셨고, 멱살을 잡고, 숨이 막히게 했지 I tried to plead and tell him, "We shouldn't beef" But he just wouldn't leave, he kept chokin' me and I couldn't breathe. 난 애원하며 말했어, "우리 이렇게 지낼 필요없잖아" 하지만 그는 그냥 놔두지 않았어, 계속 목을 졸라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었지. Helooked at me and said, "You gonna die honky!" The principal walked in and started helping him stomp me. 그는 날 보며 말했지, "넌 죽을거야 이 코맹맹이 자식아!" 교장이 들엇와서는 그 자식이 날 패는걸 도우기 시작했어 이런 지옥같은 환경에서 에미넴보다 2살 많은 에미넴의 삼촌 '로니'는 에미넴의 유일한 친구였단다. 그의 유일한 영혼의 동반자였을 뿐만 아니라, 에미넴을 힙합의 길로 인도한 장본인이기도 하지. 근데 에미넴 ㅋㅋㅋㅋㅋ 팔짱도 제대로 못끼던 시절 ㅋㅋㅋㅋㅋ 흠 암튼..! 로니는 11살이었던 에미넴에게 Ice - T의 음악을 선물해 준단다. 대표적 갱스터랩퍼인 Ice-T의 음악은 그의 「OG Original Gangster」를 들으면 대충 감이 잡힐게다 Ice-T 말고도 에미넴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뮤지션이 있는데 그들은 바로 'Beastie Boys'란다. Beastie Boys는 펑크밴드로 시작한 힙합그룹. 당시로서는 상당히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했는데 이들은 '백인'이었단다. 비스티보이즈의 음악을 듣고 에미넴은 '백인도 랩을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본격적으로 랩에 빠져들게 된단다. 에미넴의 본명은 마셜 브루스 매서스 3세. (Marshall Bruce Mathers III) 에미넴은 13살, 그의 이름을 딴 M&M이라는 랩네임을 짓지. M&M을 빨리 읽어서 Eminem이 된 거란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힙합을 하며 음악에 몰입하게 되면서 학교생활과는 점점 멀어지게되고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으로 랩퍼의 길을 걷는단다. 에미넴은 본인을 '백인 쓰레기'라고 얘기하는데 이는 '백인 최하계층 빈민들'을 뜻한단다. 백인이 경제적으로 최하층이면 진짜 답이 없게된단다. 왜냐면 흑인이나 유색인종들 등에게 복지정책이나 정책적 혜택에서조차 항상 밀리기 때문이이지. 흑인들에게 밀려서 복지 지원도 잘 못받고 랩을 할때도 항상 흑인들한테 멸시받은 에미넴은 어릴 때엔 흑인에 대한 약간의 증오를 가지고 있었단다. M&M이란 이름으로 낸 에미넴의 초창기 언더 작업물 중 하나란다. 1988년의 믹스테입인 Foolish Pride의 가사는 흑인을 노골적으로 비하하고 경멸하는 내용이 가득하지 흑인과 백인은 전혀 다르고,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는 내용 ("I mean blacks and whites taking different sides When blacks and whites take different sides Unity never happens, and we will subside") 흑인 여자들은 백인한테 돈이나 뜯어내려 한다는 내용 ("black girls only want your money cause they're dumb chicks") 흑인 여자는 멍청하고 백인여자가 짱이라는 내용 ("Because black girls are dumb and white girls are good chicks White girls are good, I like white girls I like white girls all over the world White girls are fine and they blow my mind And that's why I'm here now telling you this rhyme Cause black girls, I really don't like We don't mix, it's like riding a bike") 그야말로 '막말 쩌는 랩'을 녹음하기도 했단다. 나중에 에미넴이 유명하진 후에 이 노래에 대해서 말이 많아지자 이 노래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지. 그 이유는 흑인 여자친구한테 차여서 ㅜㅜ '흑인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바보같고 어리석게 분노에 차서 실수했다.' 'Eminem - The tape they played today was something I made out of anger, stupidity and frustration when I was a teenager. I'd just broken up with my girlfriend, who was African-American, and I reacted like the stupid, angry kid I was.I hope people will take it for the foolishness that I was, not for what somebody is trying to make it into today.'' 하.. 무튼 랩퍼로서 첫 발을 내딛었던 에미넴의 앞길은 가시밭길 같았지. 랩을 들어줄 클럽을 찾아 떠돌아다녔고 무대에 설 때면 백인이 무슨 랩이냐며 야유와 조롱을 받았단다. 이랬던 에미넴이 어떻게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된걸까?? 는 다음시간에! 댓글을 달아 줄 거라는 기대에 왠지 두근거리는구나 30개 이상 댓글을 달아주면 얼른 다음수업 준비하마! @kym5824 @petersun0221 @jnhee1234 @ytruiop @gangaji @asgr08712 @gave1 @hieve2 @roselian @HwaninL @binilee5 @kksg1127 @zzzz9513 @QuaD @magnignis @HyeriAhn @kimmusic @slswk5825 @cucw5291 @lhj010716 @bounce99 @nooryrang21 @JeesunYvieSong @skdud5260 @seyang42 @yj9292 @Kgoltong @jinlin @enkinheaa @kkomb325 @minhee1122 @hjh0363 @asdfgh8846 @serin789 @tz13 @ClaraWoo6527 @snowwhite20 @rainbow3256 @hellohk07 @juli78 @dnjstjq96 @akuamalin @livertyetw @HyoinKim @pmn5645 @reminisce74 @781153 @ggoomter @SohaeYou @pjsutr19 @ZinhoZu @Jackwhale @seon0111 @banitop7749 지난 수업 들어왔던 학생들 들어올땐 맘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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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새해가 밝았으니 복 많이 받고 더욱 즐거운 한해 보내려무나! 지난번에 에미넴의 무차별 디스가사에 대해 얘기했지? (지난수업 보러가기 - (3) 에미넴 : 에미넴:김구라? 그사람 순둥이 아님?) 오늘은 에미넴 인생에서 막장력 +20을 달성시켜준 그의 아내 Kim의 연애사에 대해 얘기해보자꾸나 에미넴 &킴 커플. 초반에는 이들도 달달한 랑꾼랑꾼 사랑꾼 모드였단다. 1989년. 15살이었던 에미넴과 13살이었던 킴은 순수한 시절 순수한 만남을 시작하게 된단다. 얼마나 순수했는지 둘이 처음 만난 날은 에미넴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웃통 까면서 랩하고 있었고 킴은 집 뛰쳐나온 가출소녀였는데 방황면서 돌아다니다 상의탈의 랩퍼 에미넴 구경ㅇㅇ 시작부터 순수의 결정체인 커플이랄까...무튼 집나간 아빠와 약빨면서 학대하는 엄마 밑에서 삐뚤어질때로 삐뚤어진 에미넴. 부모님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출한 킴. 상처입은 채로 만난 이 커플은 서로에게 묘한 끌림을 느꼈지... 그리곤 곧 동거 시작ㅋ 에미넴은 가출 소녀였던 킴을 본인의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기 시작했단다. 그 이후 사랑을 이어나간 에미넴&킴 커플은 6년뒤 1995년. 너무나 사랑하는 딸 헤일리를 낳게되지. 너무 자연스럽게 애를 낳아서 무슨 부부처럼 느껴질텐데 물론 결혼은 안한상태임ㅇㅇ 하지만 알다시피 이때의 에미넴은 현시창 라이프를 사는 중이었단다. 언더에서 에미넴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소울메이트인 삼촌이 자살해서 그 충격으로 음악도 관두고 식당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는 중이었지. 헤일리가 태어나자 힘내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앨범 Infinite 마저 폭 to the 망 to the 개 to the 망을 해버린... 그런시기 ㅜㅜㅠ 그러자 둘 사이에 첫 위기가 찾아온단다. "rap 한다고 돌아다니느라 money도 못벌어오go! restaurant 다니던 것도 짤리go!! work는 안하고 또 album 내go!! 그 album까지 시원하게 말아eat하고!!" 뭐 이런식으로 잔소리 하지 않았을까 싶구나 한마디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못하던 에미넴에게 킴은 질릴대로 질리게 된 거지. 그래서 킴은 결국 딸 헤일리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린단다. 하지만 인생은 one방 아니겠니 에미넴은 97년 LA 랩 올림픽에 출전해 2등을 한 이후 닥터드레를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지지난번 카드에서 얘기했던 명반 The Slim Shady LP를 1999년에 내서 대박을 치게 되지 이렇게 에미넴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 돈을 잘 벌어오자) 킴은 다시 에미넴에게 돌아온단다. 그리곤 1999년 6월에 하객 단 3명만이 참석한 아주아주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단다. 재결합, 결혼, 로맨틱 성공적 드디어 결혼식도 올린 에미넴&킴 커플이지만 이상하게 이때도 갈등이 끊이질 않게 된단다. '딸 헤일리와 킴을 죽이고 시체를 버리러 가는 노래'인 97'Bonnie&Clyde를 쓴 것도 이 때 쯤이지. 에미넴은 이때 한창 바빴을 때라 둘 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는 더욱 없었기도 하고 말이야. 이렇게 위태위태하던 둘 사이에 결정적인 사건이 터지는데 에미넴이 킴의 외도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지 2000년에 킴이 클럽에서 John Guerra라는 남자에게 안겨서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에미넴이 보게된단다ㄷㄷ 기껏 재결합해서 결혼식까지 올린 킴이 다른 남자와 놀아난 장면을 본 에미넴!! 극도의 분노를 이기지 못한 에미넴은 총을 집어들어서 부들부들부들 떨며 John Guerra에게 겨누는데 하지만 에미넴이 들고 있던 총의 탄창에 총알이 없어서 쏘지 못했고 다행스럽게 살인죄를 면할 수 있었단다. 휴~ 대신 총기소지 및 폭행죄로 경찰에 잡혀감ㄷㄷ (총이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에미넴이라면 무슨 총을 들고있어도 납득이 가는 이상한 기분...) 총기소지는 알겠는데 폭행죄는 어떻게 된거냐고? 총알이 없다는걸 안 에미넴이 총을 몽둥이처럼 집어서 John Guerra를 뚜들겨 팼단다ㄷㄷㄷ (이 일 때문에 합의금만 10만달러 들었음) 이 사연은 에미넴의 또다른 명곡 Sint For The Moment에도 영향을 줘서 가사중에는 Guerra의 이름이 직접 나오기도 하지 [Eminem - Sing For The Moment 中] You are full of shit too Guerra! That was a FIST that hit you! 너도 개같은 놈이야 Guerra! 이건 너한테 날리는 내 주먹질이다! 이 노래는 에어로스미스의 노래인 "Dream On"을 샘플링한 곡이라 랩파트는 물론 보컬파트도 상당히 좋단다 무튼 이 사건으로 에미넴과 킴의 사이는 더욱 틀어져버리게 된단다. 에미넴은 '바람 핀 킴을 죽이는 노래'인 Kim을 본인의 공연에서 부르기까지 한단다. 충격적인 건 이때 킴을 본딴 인형을 밟으며 공연하기도 했다는거지. 더 충격적인 건 이 퍼포먼스를 킴이 보러온 공연에서 킴이 보는 앞에서 했다는 거ㄷㄷ [Eminem - Kim 中] 너 미친거야???!!! 이 소파!!! 이 tv !!! 이 집 전부가 다 내 꺼야 !!! 어떻게 저 놈을 우리 침대에 들일 수 있어??!! 너 그 새끼 사랑한거지, 그치?? (아냐!) 이 년이 거짓말하네!! 나한테 거짓말 씨부리지마!! 내 뒤 쪽에 있는 새끼는 대체 뭐가 문젠대? 뒈져 멍청아, 그래 꺼져라 새끼야 !! 킴, 킴!! 왜 날 사랑하지 않는건데?? 이 일을 겪은 킴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자살시도까지 한단다ㄷㄷ (이땐 또 에미넴이 말림...) 이렇게 돌이킬 수 없어진 관계가 된 에미넴과 킴. 결국 에미넴은 그 해 8월 이혼 소송청구를 하고 킴은 에미넴에게 1000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을 걸며 사이좋게 소송을 주고 받는단다. 결국 8월 29일에 헤일리의 양육권은 킴이 갖고 서로 결별하게 됐다는 발표를 하고 그 해 12월에 는 갑자기 뭔 생각인지 화해함ㅋ 소송도 다 취하함ㅋ 하하.. 정말 남녀관계는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서로 죽을듯이 싸우다가 이혼하느니 뭐하느니 하면서 소송도 걸고 그러다가 다시 화해하고.. 소송도 취하하고 그러다가 다시 이혼하고... 그렇단다... 화해해서 소송을 취하한 지 4개월만에 다시 이혼 소송을 걸게 됐단다. 게다가 이때 킴은 Eric Hartter라는 남자의 애까지 임신한 상태였단다. 근데 그 애를 심지어 에미넴이 입양함ㄷㄷ 그 아이가 지금까지도 잘 키우고 있는 에미넴의 막내딸 Whitney Laine Scott 란다. 쨌든 이번 소송에선 결국 이혼판결이 났단다. 에미넴은 킴이 정착할 수 있도록 47만 5천달러를 지급하고 헤일리는 에미넴과 킴이 공동 양육권을 갖는 조건이었지. 에미넴은 단독 양육권을 얻어내려 했지만 킴이 에미넴은 아버지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하며 공동 양육권을 양보할 수 없다고 했지. 만 킴이 코카인 소지하다 걸려서 체포되고 양육권 박탈ㄷㄷ 결국 에미넴이 단독 양육권을 가진 채로 이혼하게 됐단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구나 정말 ㅜㅜㅜ 하지만 아직 안끝났다는 거... 이 둘은 2004년 화해하더니 2006년에 갑자기 재혼을 한단다. 10살된 딸 헤일리의 손을 잡고 킴이 입장하고 첫 결혼식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렸지 ...만 41일만에 에미넴은 다시 집을 뛰쳐 나감 킴의 인터뷰에 따르면 에미넴은 화장실에 포스트잇 한장만 붙여놓고 집을 나가버렸단다... 그리고 결혼한지 72일만에 다시 이혼청구 소송을해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지.. 여담이지만 에미넴은 킴의 쌍둥이 자매가 낳은 '일레이나'도 부모가 키울 여력이 안되자 에미넴이 입양했단다. (딸이 셋인데 본인의 친딸은 헤일리 하나ㄷㄷ) 막장인 가정사 속에서도 가장 경제력이 뒷받침되고 가장 아이들을 키울 여건이 있는 사람이 된거지. 물론 이렇게 에미넴이 여러 사람을 책임질 수 있게 된 것은 에미넴 커리어의 최정점을 찍은 메이저 정규 3집인 The Eminem Show의 성공 그리고 지금의 어마어마한 인지도를 쌓게해준 영화 8 Mile의 공이 컸는데 에미넴에게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준 The Eminem Show와 영화 8 Mile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면 좋겠구나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고 다음 수업시간에 만나자꾸나!! 저번 시간에 출석해준 @doheart @hoj55m @lovenai @liketiny @ekfrkekfrk @bounce99 @nooryrang21 @byun4329 @syp99kim @jackpot94 @banitop7749 @hjh0363 @lia1111 @slimshadyksw @junhwan0729 @rty5374 @gp2302 @SangreJo @hieve2 @kshlm5453 @sonasd123 @binilee5 @parkwon1 @serin789 @JaekongYou @hfh9903 @cksdnd0480 @fustnghd @lys1325 @epok401045 @nsm5687 @miseung89 @glgldisi @dlddn123489 @seyang42 @namidaholic @lgdnjswo @kimisu501 @kinghiba @minhee1122 @gave1 @dyddnss @hwee336 @min0young @beyonce8136 @redsonia @ggotgaerang @zzzz9513 @jnhee1234 @asgr08712 @hojejung1 @pqp03 @Capitalb @wontaeman @Denum @kdw002 @qudgjs22 @gksdyd950407 @id4hero4 @gotjd171 @jjd009 @GilOh @kangssuzz @qwert4436 @Astrollabe @nana1829 @pina5723 @HyeriAhn @woosole121 @MizyChae @sodapop5544 @Ingyum @tpdlflove @lhj010716 @jyt12457849 @lgk0312 @rlagydnjs601 @ihy09 @cucw5291 @Minanee @giltabin @skdud5260 @fpswm28 @kim84562 @livertyetw @JoeyHyun @hellohk07 @magnignis @vovl12 @HyoinKim @ckdwh120 @akqj1009 학생들은 특히 눈여겨보고 있단다. 모두들 (댓글 많이 달아주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렴!
무대보다 관중석을 더 돋보이게 하는 밴드
COLDPLAY 물론 스테이지도 예쁘지만 관중석 넘사 존예 이런 관중석을 만들어준 일등공신은 바로 'Xyloband' 콜드플레이는 공연 입장전 스탭들이 자일로밴드라고 손목밴드를 나눠주는데 밝기 전엔 이렇게 생김 (디자인은 어떤 가수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듯) 밝기 후 이걸 공연 시작한 뒤에 중앙 콘솔에서 밝기를 원격 조정함 공연에서 쏘면 예쁜 색들로 관중석이 물들여짐 지금은 너도나도 쓰고 대중화되면서 한국에서 도입돼서 많은 가수들이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음 '자일로 밴드'는 콜드플레이가 제일 먼저 사용한 밴드답게 앨범명 Mylo Xyloto의 Xylo를 따와 2012 마일로자일로토 월드투어에서 처음 시행함 창시자인 Jason Regler는 콜드플레이의 열혈 팬인데 콜플의 노래인 <Fix you>의 가사 중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인도해줄거야)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함 그리고 콜플 역시 모든 사람이 공연의 일부가 됐음 하는 생각에 이 팬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고 손에 빛을 달고 뛰면 밴드 멤버, 앞 줄 펜스를 잡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공연에 온 사람들이 자기도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듦 콜플의 뮤비 <찰리 브라운>에 나오는 자일로 밴드 여튼 손목밴드 불빛을 통해서 무대하는 가수와 함께 즐기는 주체가 되니깐 떼창, 불빛, 종이비행기 이벤트를 좋아하는 한국인들까지도 콜플 내한공연에 매료된게 아닌가 싶음 2017년 콜플 첫 내한에 이 손목밴드를 들고 왔는데 한국인들 각종 내한 후기에 인생콘서트라는 등, 아직도 못 잊는다는 후기를 많이 봄 출처 : 쭉빵카페, SABRINA 진심 못간게 한이다.. 다음에는 꼭 가야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진짜 별천지 온 느낌일듯.. 사진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 현장에 있으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부럽다.. 아 공연보러 가고 싶어서 눈물이 흐르네요
[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최근 난리 난 백제왕의 무덤..jpg
백제의 금마저에 해당되는 전라북도 익산에는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대왕릉과 소왕릉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큰 무덤이 알려져 있었다. 쌍릉이라고도 불리는 이 무덤들은 이미 고려시대부터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다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뺏기고 일제강점기가 도래하자 일본인들 입장에선 자국 왕의 무덤도 아니니 식민지 왕의 무덤이니 거칠것 없이 연구를 진행해 1917년에 무덤을 파헤쳤다 이때 수습된 사람의 어금니 몇개와 목관의 잔편, 그리고 목관 장신구 몇점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 국립전주박물관에 보관되었다. 그러다 2016년에 국립전주박물관은 어금니를 조사해 이것은 여성의 것이니 쌍릉의 주인은 왕이 될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무덤의 진짜 주인은 누군가 논란이 일어났다 2009년에 미륵사지 서탑을 보수공사 하다가 금제 사리봉안기가 발견 됐다 이때 발견 된 두장의 문서들은 학계를 뒤집어 엎어 버렸다 내용은 이렇다 "백제의 왕후는 좌평 사택적덕의 딸이며 639년 사택적덕의 따님이 대왕(무왕)의 건강회복을 위해 사리를 봉안했다" 이는 무왕의 왕비는 선화공주이고, 두 분의 발원에 의해서 미륵사가 조영되었다는 <삼국유사> 에 기초한 13세기 이래의 정설이 붕괴 된 것이다 삼국시대때 역사서 중 고구려의 역사서 유기 100권과 신집5권 백제의 역사서 서기 등은 당군이 불살라 버리고 신라의 역사서 국사는 실종 상태기 때문에 삼국시대 종말 이후 300~400년 후에 만들어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보다는 그 당시 유물이 진짜 역사에 가깝다는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2009년에 발견 된 사리에 들어있던 문서들로 인해 무왕의 마누라가 사실은 선화공주가 아닌 사택적덕의 따님이고 이분에 의해 639년 서탑에 사리봉안이 이뤄졌다는 것 자연히 쌍릉의 주인이 선화공주인지 사택왕후인지도 쟁점으로 대두되었다 결국 미륵사 창건과 쌍릉의 피장자를 둘러싼 대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재발굴조사에 들어갔다. 2018년 3월에 다시 무덤의 문을 열고 발굴을 시작했는데 이때 저 유골함이 발견 됐다 그리고 2018년 7월 17일 학자들이 모여 조사했던 최종결과가 발표 됐다 당시 저 유골을 조사하고 발표했던 사람들은 고고학, 역사학, 법의학, 유전학, 생화학, 암석학, 임산공학, 물리학 분야의 전문가등 모두가 모였었다 <등뼈조각> 결과는 이렇다 이 뼛조각들은 여러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것이며 키가 161~170㎝ 정도로서 상당히 큰 편인 60대 이상의 남성 생전에 낙상한 결과 골반뼈에 골절이 생겨 후유증을 앓은 사실 늙어서는 ‘광범위 특발성 뼈과다증’(DISH, Diffuse Idiopathic Skeletal Hyperostosis)에 걸려 척추에 극심한 통증을 안고 살았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 병은 인대가 골화(뼈처럼 되는 현상)되는 희귀질병으로서 50살 이상의 남성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으며 원인이 분명치 않으나 어패류를 장기간 다량 섭취한 결과로 생길 수 있다는 것이였다 법의학자들은 종전 연구에서 어금니를 여성의 것으로 본 주장에 반대하고 연령이 많은 점은 분명하지만 성별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고고학 전공자들이 가세하였다 대왕릉의 규모는 왕릉급임이 분명하고 그 연대는 7세기 전반 무렵으로 비정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모든 의견을 종합해 보자 1. 7세기 전반에 사망한 평균 이상으로 큰 키의 60대 남성 2. 고급스러운 음식을 장기간 섭취한 결과 발생한 질병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으로 장기간 투병한 병력 3. 익산이란 신도시에 있는 왕릉에 묻힌 남자 단 한명의 인물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익산 쌍릉의 진짜 주인은 선화공주도 사택왕후도 아닌 바로 백제 무왕이였다 참가자들은 뼛조각으로 1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후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무왕 앞에서 고개 숙여 예를 표했고 다음날 오전 모든 언론에서 ‘백제 무왕의 무덤 확인’이란 제목의 기사가 일제히 보도되어 이 사건은 2018년도 고고학, 고대사 연구의 최대 성과로 평가되었다 사실 백제왕의 무덤으로 거의 확실시 추정되는 무덤이 하나 더 있긴 하다 바로 석촌동 고분군 3호다 이 무덤은 고구려와 똑같은 돌무지 양식의 무덤이고 무덤의 주인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으로 추정 중이다 발굴하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그런 움직임은 없다 인골 연구를 통하여 특정 인물의 신원을 정확히 밝힌 무왕의 경우는 매우 기적같은 경우며 이렇게 운이 좋은 경우는 드물다 예로 무령왕릉만 해도 발견 당시 저 상자속에 유골은 이미 썩어 없어져 아무것도 없었다 한 박물관의 억지 주장이 화근이 되어 시작 된 무덤 주인 논쟁 이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무덤을 재발굴 하던중 유골이 발견되었고 유골을 확인한 결과 백제 무왕으로 확인되며 무령왕에 이은 두번째 백제 왕릉으로 확인 되었다 출처
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힙합 컬렉션🚓
곧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더위도 물러간 기분~? 길이나 대중교통, 공공장소에서 들으면 흥을 주체못해서 조금 위험한곡 몇곡 소개해드릴게요 Jay-z - empire state of mind 설명생략. 제이지 레전드곡 eminem - bezerk 마찬가지 설명생략 에미넴이잖아요 부서질것 같은 곡 eminem - without me 한때 어디가나 들리던 곡이었죠! 추억의 곡이랄까... 뮤비에 obie trice 와 dr.dre 의 모습도 보이네요 nas & damaian marley - nah mean as we enter보다 두배는 흥이나는것 같네요 힙합거장과 레게의거장이 만나면 이런 미친곡이 탄생합니다 뒤에 군중? 들 사이에 데미안 말리의 형제인 스테판말리가 보이네요 그옆엔 sizzla 도! busta rhymes - break ya neck 본 곡은 1:25 부터이지만 앞에 삽입된 intro? 도 미쳤네요 ... 하...너무좋다 버스타라임즈의 괴물같은 속사포랩이 인상깊은 곡이네요 ㅎㅎ Big L - fall back 레전드 빅엘의 앨범 big picture 수록곡 입니다 도입부터 무척무척 신나는곡 말이필요없는 괴물이죠 RIP craig mack - flava in ya ear notorious big , puff daddy , LL cool J , busta rhymes , rampage 가 참여했네요 ㅎㅎㅎ 상상하기 힘든조합 ㅠㅠ 영화 'notorious' 에서 클럽씬이 있는데 슬로우화면에 비기가 걸어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인데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onyx - slam 국내에 많이 알려진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우탱과의 콜라보등 많은 명곡을 가진 아티스트에요! 괴팍한 스타일같지만 저기에 섞여서 같이 흔들어야 할 삘..!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erick sermon - react 이런느낌의 에릭서먼도 괜찮네요! 아랍풍이랄까...? 제가 많이 사랑하는 그룹 EPMD 의 멤버입니다 erick sermon - stay real 이게 바로 에릭서먼의 진짜 스타일! 00:30부터 비트자체가 신나는 곡이네요 gangstarr - battle 2000년도 초반에 엑스맨 같은곳에서 간혹 들리던 곡이었는데 사실 갱스타라는 재즈힙합 거장의 곡입니다 dj premier는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었죠! 노래제목은 잘...ㅠㅠ 옆으로 넘기면 영화 8mile에서 에미넴이 상대흑형을 작살내는 장면이 나와있네요! 삽입된 곡은 mobb deep 의 shook ones part.2 흥을 주체할 수가없네요... ㅠㅠ 즐감하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외국의 포토샵 대신 해드립니다 시리즈.jpg
1. 진짜 팬이에요! 뒤에 있는 남자 좀 지워주실래요? 사진을 망치고 있네요 2. 안녕하세요! 골프 티 물고 있는 사람이 전데요. 제 친구가 샷을 날리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3. 저와 제 친구들이 야외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4. 이 곰을 진짜처럼 만들어주세요 5. 물이 제 입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진짜진짜진짜 고마워요 6. 베니스에서 찍은 저와 제 아내 사진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아내의 옷이 곤돌라 사공과 같네요. 이거 보정해 줄 수 있나요? 7.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거울에 내 모습이 비친 건 좀 별로네요. 수정해줄 수 있나요? 8. 제 손이 어색해 보이네요. 그냥 손으로 봉을 잡고 있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9. 우리의 가족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거의 완벽하죠. 그런데 제 아들의 나비넥타이가 비뚤어져 있네요. 이 넥타이 똑바로 만들어줄 수 있나요? 10. 오리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못 찍게 되었네요. 사진에 오리 좀 넣어줄 수 있나요? 11. 이 사진 좀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고마워요 12. 아내랑 같이 찍은 사진 마음에 드는데요. 그런데 뒤에 있는 흰색 모자 쓴 남자좀 지워줄 수 있나요? 13. 제 친구들과 찍은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자연 속에 있는 거 대신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14. 제 앞에 있는 새 똥 가득한 저 나무판을 좀 없애주세요. 15. 여자친구 포토샵도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6. 제 얼굴 좀 덜 동그랗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저는 가장 왼쪽에 있어요. 17. 남자 친구보다 제 얼굴을 작게 만들어주세요. 18. 제 다리를 좀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두 다리가 실제보다 짧아보여요. 19.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제 얼굴 보이시죠?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자국이에요. 20년이나 되었죠. 제 얼굴 색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더 나은 외모로 만들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르고 완벽하지 않아요.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숨기지 마세요.  그건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의 일부이죠.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P.S. 사실대로 말하면, 얼굴에 있는 그 자국 꽤 멋져 보여요." 말안듣는 동생같이 보고있다가 마지막 감동이네 ㅠ
소름끼치게 예쁜외모 갖고 10억 받기의 현실판같은 한 배우의 일화
1. 중고등학교때 레슬링하다가 부상 입고 연기로 전향함 첫 오디션 지원은 단역이었는데 바로 붙었음.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촬영장에 갔는데  감독이 자길 보자마자 "벨리시모...벨리시모..." 하더니 갑자기 없던 단독 대사를 주고 팬티에 가까운 트임 숏팬츠 입히더니 영화 찍게 함 나중에 알아보니 벨리시모=아름답다의 최상급 단어 2. 다음 오디션도 단역에 지원함, 그리고 또 합격함. 근데 비중있는 조연으로 합격해버림 엥? 전 단역 지원했는데요 하니 너한텐 더 좋은 거 아님? 그래서 그건 글쵸 하고 찍게 됨 덕분에 살면서 두번째로 찍은 영화인데 포스터에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등장함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조연까지 와버림 3. 그 다음 영화는 원래 에이전트 측에서 이 배우를 오디션 없이 바로 주연으로 뽑으려 했는데, 감독이 캐스팅 반대함.  왜냐면 전에 조연으로 나온 영화에서 개또라이미친놈 역을 맡은 바람에 중산층 도련님 역할에 어울릴 리가 없다고 판단.  (감독이 "저녀석을 조엘에 캐스팅하라고? 저녀석은 살인자야! 가서 호러무비나 찍으라고 해!" 라고 실제로 말했다 함 대체 얼마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면ㅋㅋ) 그래서 일단 카메라 테스트 받으러 감, 바로 합격함 참고로 살면서 단 한번도 오디션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함 3-1. 그 영화가 북미 흥행 대박치고 순식간에 라이징 스타가 됨. 밖에 나가서 밥을 못 먹는 수준 촬영 당시 레이벤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영화 개봉 후 레이벤 매출이 80% 증가함...  걍 끼고 영화 찍었을 뿐인데 당시 스타일과 맞지 않아 파산 직전이던 레이밴을 살려낸 구세주 됨 그리고 한 번도 연기 배워본 적 없었는데 첫 주연작으로 골글 남우주연상에 노미됨 이 모든 게 데뷔 3년차에 일어난 일 4. 그 영화와 같은 연도에 개봉한 다른 주연 영화도 있었는데 (이거임) 이 영화를 본 한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싶어서 2년 동안 설득함.  첨엔 계속 완강히 거절하다가 전투기 체험을 한 뒤 자신이 대본 수정한다는 전제 하에 수락하게 됨 역할은 반항적인 젊은 천재 해군 파일럿 5. 그렇게 촬영하고 개봉한 영화는 개봉 첫 주부터 미친 수익을 벌어 들이더니 그 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의 영화가 됨  영화 하나 찍었을 뿐인데 그 해에 해군, 공군 가리지않고 입대지원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미해군은 지원자 5배 증가함) 영화 내에서 착용한 레이밴은 매출이 40% 더 증가 이 영화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돌자고 먼저 제안함, 할리우드 월드 프리미어의 창시자가 됨 그리고 이 영화로 데뷔한 지 겨우 5년, 24살의 나이로 전세계의 탑스타가 됨 5-1. 후에 저 영화를 인상깊게 본 레이건 대통령이 만남 청해서 만남 이왜찐 6. 님 얼굴은 작품으로 남겨야 한다며 앤디워홀이 초상화 그려줌 위 그림 밑 사진 6-1. 그 뒤 앤디워홀, 키스해링과 마돈나-숀펜 결혼식 참석도 함 ㅈㄴ그사세 7. 그냥 흰티, 청바지, 항공점퍼를 걸쳤을 뿐인데 수트 팔던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똑같은 흰티, 청바지, 항공점퍼에 지들 브랜드 박아서 팔기 시작함 내의였던 흰티를 패션으로 만든 게 말론 브란도라면 이 패션을 하이엔드로까지 전파하게됨 쟤 때문에 티쪼가리 하나가 수십만원 한다고 원망도 들음.  그냥 늘 입던대로 청바지에 흰티 입고 나갔는데 패션 잡지들이 찬양하면서 "미국 캐쥬얼의 왕" 이라고 이름 붙여줌 밑은 당시의 실제 지큐 기사 THE KING OF CASUAL AMERICANA In the past few years, you’ve probably noticed expensive plain T-shirts with fancy designer labels. And you might have wondered, When did the humble T-shirt become fashion? You’re looking at the answer. [미국 캐주얼의 왕] 지난 몇 년 동안 당신은 평범한 티셔츠가 디자이너 브랜드를 달고서 값비싸게 팔리는 것을 봤을 것이다. 혹시 궁금했던 적은 있는가? 대체 언제부터 평범한 티셔츠가 패션이 되었는가? 당신은 지금 그 대답을 보고 있다. If you're wondering what to wear today, we suggest exactly this. 당신이 오늘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중이라면, 바로 이대로 입을 것을 제안한다. 8. 그 다음 영화 찍었더니 레이밴 매출 15% 더 증가 (이후 미임파 2로 39% 또 증가) 이쯤되면 레이밴은 뭐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9. 이후 모든 필모가 승승장구함 그 와중에 썩토 5퍼 막장극마저 <톰 크루즈> 단 네 글자로 대흥행시킴 추후에 동료배우가 '그는 칵테일 같은 영화조차 흥행시켰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게다가 그냥 흥행만 시킨 게 아니라 당시 칵테일 문화를 뒤집어 엎어버림 전세계에 칵테일 붐을 일으키고 동네마다 칵테일 바가 생기게 하고 바텐더들이 칵테일쇼를 하게 만듦 이시기에 바텐더 된 사람 중 이 영화를 보고 꿈을 키웠던 사람도 많다고 한다 +) 얼마나 어린나이에 성공했는가를 보여주는 80년대 파라산 75주년 단체사진 쟁쟁한 배우 사이에 박혀있는 뽀송한 빨간 니트... 톰 크루즈의 데뷔 후 20대 중반 정도까지의 일화임ㅋㅋㅋ 출처ㅣ해연갤
2pac
The Notorious B.I.G.와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서부 힙합의 제왕 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비틀즈의 존 레논격인 존재입니다. 그는 특히 존 레논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만든 노래에 사상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등 마치 사회운동가와도 같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이른 나이에 총탄의 이슬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투팍 아마루 샤커(Tupac Amaru Shakur). 가끔 2pac에서 2를 '이'로 잘못 읽어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설마) 친형은 떠그 라이프의 멤버 모프림 샤커. 그의 이름은 잉카의 마지막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예명도 본명의 Tupac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본토에서는 아직도 Tupac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카벨리라는 예명도 있습니다. 이 예명은 그가 데스 로우 레코드에 영입된 후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하여 지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랩하던 시절엔 MC 뉴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젊은 나이에 살해된 비운의 천재 랩퍼입니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러나 팍의 초창기 음악 성향은 그의 고향인 뉴욕에 있는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건지 웨스트 코스트 랩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MTV에서 베스트 래퍼를 뽑으면 여전히 5위권 이내, 1위 아니면 2위 하는 인물입니다. 전세계 힙합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랩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8번의 체포 경력을 가졌으며 8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따라하다가 인생 종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Digital Underground의 수장 쇼크 G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들려준 뒤, 그의 로드매니저로 일하다가 '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피쳐링을 하면서 데뷔 했을때는 그저 그렇게 히트를 쳤고 'Strictly 4 My N.I.G.G.A.Z'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되살아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에 절친이었던 비기(Notorious B.I.G.)와 배드 보이 소속사 사장인 션 콤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비기가 투팍을 총으로 쐈다는 언플이 나오면서 투팍은 비기를 범인으로 간주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이 사건은 서부, 동부의 힙합 지역 감정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따르자면 건물에 괴한이 칩입하자 비기가 친구인 투팍을 구하러 총을 가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투팍이 비기와 퍼프 대디를 죽이려고 총을 가지고 가려다 경찰에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팍은 이 사건을 모토로 'Holla at me'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서 뭘 봤는지 총격사건 직후에 낸 앨범 'Me Against World'가 히트를 쳤지만 이 앨범이 나온 후 활동하기도 전에 투팍이 강간죄로 구속되어서 교도소로 갔고 이 앨범이 히트를 쳤을 때는 투팍이 교도소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스 로우 사장인 슈그 나잇이 투팍을 보석금에 풀어주고 투팍은 유명 힙합 소속사 데스 로우로 이적을 합니다. 자유를 얻은 투팍은 비기에게 분노하게 되고 아웃로우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기와 퍼프 대디, 배드보이 레코드,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곡인 'Hit'em up'를 넣게 됩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동부 힙합과 협동하는 곡을 만들고 화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팍과 비기의 비프가 동서부 힙합 전쟁의 시초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 투팍 이전에도 서부 힙합이 부흥할 때 동부 래퍼의 대선배격인 Tim Dog이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적인 서부 힙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Fuck Compton'이라는 곡으로 당시 서부 힙합의 대표적인 그룹 N.W.A와 그들의 고향 컴튼을 깐 적이 있습니다. 1집 2pacalypse Now (1991년) 투팍의 데뷔 앨범이며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나 경찰을 비꼬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 앨범을 들은 한명이 경찰을 쏘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실제로 한 소년이 경찰에게 총을 쏜 후 3번 트랙곡인 'soulja's story'가 그에게 '경찰을 쏘게할 동기를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일부 정치가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당시 부통령이였던 댄 퀘일은 공중파방송에서 투팍을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까지 벌일 정도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킨 앨범입니다. 그리고 1년 뒤...전설이 된 그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사회작 파장에 묻혀 대중의 인지도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앨범이 알앤비 차트 13위에 오른 적 있으며 싱글인 'BRENDA'S GOT A BABY'이 3위를 차지한 적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 리스너들에게도 별로 언급되지 않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는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Strictly 4 My N.I.G.G.A.Z. (1993년) 1집보다 더 과격하게 변해서 돌아온 노래. 1집의 노래들이 경찰과 백인들을 비판하는 한편 '흑인들이 이대로 가난하고 무식하게만 살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변하자.'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2집의 노래들은 사회를 까는 과격한 가사 자체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는 1집보다는 많이 순해진 앨범. 수록곡 중에선 1집의 메시지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흑인 여성들에게 힘을 내라고 전하는 'keep ya head up'과 파티송인 'I get around'가 가장 유명합니다. 3집 Me Against The World (1995년) 4집 'All eyes on me'와 함께 투팍의 최고 명반 중 최고로 꼽힙니다. 투팍이 가진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으로 1, 2집이 사회적인 분노를 담았다면 3집의 경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Dear Mama' 같이 시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앨범의 전곡에 샘플링이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차트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수백만장을 팔았지만 정작 투팍은 앨범이 나올 쯤에는 감옥에 있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수백만장을 판 것입니다. 4집 All Eyez on Me (1996년) 데스 로우 레코드가 보석금을 내고 투팍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투팍과 계약한 뒤 투팍이 그곳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힙합 앨범 사상 최초의 더블시디로 제작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더블앨범 제작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투팍의 위치를 대변해주는 앨범으로 Dr. Dre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만든 비트와 조지 클린턴이나 로저 트루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까지 참여해서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쳐링진도 스눕 독과 독 파운드 같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부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메소드 맨 & 레드맨 같은 동부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앨범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힙합 앨범을 꼽을 때 베스트 5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Makaveli - The 7 Day Theory (1997년) 투팍 사후 1주일만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원래 발매 예정이었으나 앨범 발매 직전에 투팍이 사망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투팍이 아닌 아웃로우즈 시절 예명인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All Eyes on Me' 같이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예전의 과격함을 부각시킨 앨범입니다. 자신의 크루인 'Outlawz'를 제외하고는 다른 뮤지션의 참여도 없었지만 앨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듯 나스에 대한 디스곡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나스는 이걸 듣고 울었다고 하네요. R U Still Down (1997년) 투팍이 데스로우로 소속을 옮기기 전에 녹음해뒀던 미발표곡 모음집입니다. 앨범에 수록곡들이 예전 앨범보다 못하더라도 'Do for love'와 같이 명곡이 있어서 들을 만한 편. Greatest Hits (1998년) 사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미발표곡 중 하나였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Changes'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아마 투팍의 대박을 친 곡들은 여기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베스트 앨범 중에서 입문자에게나 매니아에게도 소장가치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2pac & outlaws - Still i rise(1999년) 그의 크루인 'Outlaws'와 함께 합작한 앨범. 투팍의 전담 프로듀서나 다름없는 Johnny J가 대부분을 프로듀싱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keep ya head up'의 후속곡 격인 'baby don't cry' 수록. Until the end of time(2001년) 역시 미발표곡 모음집. 평가는 그저 그렇고 프로듀싱을 전부 다시 했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이전곡들이 더 좋았다고... 그러나 투팍의 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etter dayz (2003년) 미발표곡 중 이때부터 음악 퀄리티가 하락하기 시작... 그냥 이전 곡이 낫습니다. 투팍의 앨범이면 무조건 사겠다는 열혈팬이 아니라면 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 Nu-Mixx Klazzics (2003년) 투팍의 리믹스 앨범. 그러나 원곡을 너무 망치고 리믹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까이고 있는 앨범. Resurrection (2003년) 영화 투팍의 O.S.T라고 하지만 투팍의 목소리를 갖다 붙인 곡도 있습니다. 평판은 좋지 못한 편. 2pac Live (2004년) 투팍의 라이브 앨범. 정식 라이브도 아닌데 짜깁기로 발매한 앨범(...) Loyal to the Game (2004년) 미발표곡. 에미넴이 프로듀서를 했지만 투팍이 랩한 것에 그냥 음악 덧붙인 수준. Pac's Life (2006년) 미발표곡. 쓰레기 앨범입니다. 투팍의 어머니가 투팍을 너무 추모하고 싶었는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아무나 다 피쳐링을 시켜서 그런지 앨범이 개판입니다. '2pacalypse Now'부터 'All eyez on me'까지는 투팍이 생전이 발매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앨범은 거의 미수록곡을 짜깁기해서 나온 곡입니다.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데스 로우가 아마루 레코드와 힘을 합쳐서 짜깁기 앨범을 만들어 내려는 중(...). 2010년에 투팍 사후 앨범 미발표곡으로 닥터 드레와 제이지를 디스한 'war gamez'라는 곡을 공개했습니다. 죽어서도 이지 이와 더불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더 게임 같은 베테랑이나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 Q 등의 최근 뜨고있는 신인들에게도 상당한 리스펙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는 이분의 스타일을 말 그대로 벤치마킹한 소위 짝퉁 투팍 래퍼도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 자 룰 등이 있습니다. 이 작자는 아예 뻔뻔하게 팍의 랩 자체를 모창했습니다. 심지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투팍이라고.... -ㅅ- ;; (요즘 누굴 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코아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홀로그램으로 2pac을 복원해 Snoop Dogg과 함께 'Hail Mary', '2 of Amerikaz Most wanted' 2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1년동안 40만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서 갑을론박이 오고갔으나 공연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일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한쿡은....) 여기서부터는 여담이지만 ... 이 시대, 그리고 서부 힙합이 늘 그래왔듯이 가사에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에 대한 내용, 여성 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그의 슬로건인 "깡패 같은 삶(Thug life)"라는 말 자체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신같은 사람을 일컫는다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음에도 상당히 시적인 가사를 써서 이 분야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존설도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론 대표적으로 사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투팍이 신고 나온 신발은 투팍 사망 전에는 발매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 사망 후 바로 화장되었다는 점, 사고 당시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등등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메이카에서 살아있는 투팍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또는 쿠바 그들이 말하기론 2014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이미 2015....(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사후에도 앨범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미 수백곡을 녹음해놨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계속 앨범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 쯤 되면 생존설이 생길 만도 합니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명한 고인드립 꾸준글 중에는 '투팍은 살아있다'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꾸준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곡들은 앨범에 발매되지 않을 만한 퀄리티라는 점, 같이 껴서 나오는 기존곡들의 리믹스가 개판이라는 점 등에 의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랩퍼라는 위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하네요. 그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커트 코베인, 가장 최근의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에도 생존설은 돌았습니다. 지금껏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을 떠났음이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가 화장한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죽은 것이 맞습니다.(솔직히 생존설이 돌고 살아 나온 가수가 있었나? )이런 쓸데없는 추측보다는 구글링만 해봐도 2pac 부검 사진이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생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부검사진이 조작 되었다고 말한지만 말이죠.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영문의 압박....) http://www.egotripland.com/evidence-2pac-tupac-still-alive/ 이걸 투피에이씨로 읽느냐 투팍 이팍 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힙덕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자기가 힙합 매니아라고 하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해보는 것도...ㅋ (빙글러들은 없을듯함 ;;;) 이승철은 슈퍼스타k2에서 투팩이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입문하기 전에 투팍의 시를 담아낸 '콘크리트에 핀 장미' 라는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미해결 힙합 살인사건 탑 10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올해도 역시 페퍼톤스로군
덕후들에게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있다기에 나덕후도 살짝 나서 봅니다. 아니 빙글 양반, 덕질 인증만 하면 갖고 싶은 선물을 준다는게 참트루...?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2018년 12월 18일. 깜찍이소다마냥 언제 지나간 줄도 모르게 올해가 홀라당 사라져 버렸네요. '나는 올해 대체 뭘 한걸까...' 자괴감에 헛헛한 마음으로 아이팟 터치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나도 몰래 만면에 웃음이 번집니다. 2018년에 내가 뭘 하긴 했네요. 덕질 말이에요 헤헤. '올해 한 일들 중 가장 잘 한 일도 역시 페퍼톤스를 보는 일이었다.'라고 생각하니 과연,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올해 만났던 페퍼톤스를 이 곳에 복기해 보고자 하는데... 저의 덕질 일기, 같이 보실래요? 1. 4월 7일 로하스 벚꽃 뮤직 페스티벌 사진만 봐도 춥다 떡밥보릿고개였던 연초를 넘기며 나는 얼마나 괴로워했던가. 그리하여 눈꽃 축제라 해도 믿을 만 했던 영하의 온도(실제로 눈이 내림), 코트 깃속을 파고들던 강추위에 열렸던 벚꽃 축제에도 금강으로의 초행길을 나섰더랬지요. 그것이 바로 2018 덕질의 첫 걸음. 작년에 얼려 놓은 벚꽃을 꺼내 전시한 양 '금강 로하스 벚꽃 축제'는 말 그대로 Freezing... 영하의 강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아아메 영하의 강추위에도 봄처럼 청초하다...☆ 코트를 입고도 입술이 파래져서 덜덜 떠는 내가 안돼 보였는지 내 앞에 계셨던 (패딩 입은) 팬분이 손난로를 건네 주셔서 마음도 손도 따뜻해 졌던 그 날의 기억. 역시 페퍼톤스로군... 2. 5월 9일 4년만의 새 앨범 LONG WAY 발매! 6집 LONG WAY! 당시 저의 감상평은 이러했습니다. 이렇게 가득 찬 사운드라니, 우리네 별에서 왁자지껄한 잔치라도 벌인듯 정감있는 풍요로움이네요. 이야말로 진수성찬이로다! 울컥했다가 빙그레 미소짓다가 풉 하고 뿜었다가를 몇번 하니 금세 끝나버린 앨범을 다시 처음부터. 이렇게 같이 걸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몸은 사무실이지만 마음만은 온통 반짝반짝. 역시 페퍼톤스로군ㅜㅜㅠㅠ 떡밥 춘궁기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던 것! 4년 만의 새 앨범이 나오고, 떡밥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프사도 바뀌고요❤️ 그 시작은 바로 5월 2일, 천문대에서 열린 음감회... 물론 저는 페퍼톤스와 궁합이 매우 맞지 않는 관계로 당연히 광탈을 하였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추첨해서 가는 건 맨날 안되더라고요... 이런 옷을 입고 천문대에서 음감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난 못 갔으니 할많하않...ㅜㅜㅜㅜ 참. 물론 5월 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5월 25일 뮤직뱅크까지 모두 나왔지만 전 다 못 갔기 때문에 여긴 안 적을 거예요. 흥. 그러고 보니 모두 KBS네. 소오름. 3. 5월 12일 뷰티풀민트라이프 뷰민라에 페퍼톤스가 빠질 수 없죠. 마스코트격 아니겠습니까. 앨범을 발매하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공식적인 첫 공연이 바로 뷰민라였죠. 행-복- 뷰민라에서 찍은 사진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3장.jpg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에 겨웠던 이 날 나의 코멘트 : 이번 뷰민라에서 찍은 사진들 중 제일 맘에 드는 사진들 *_* 이야말로 ‘신재평+이장원=페퍼톤스’가 아니던가. 보고 또 봐도 자꾸 좋아서 계속 보고 또 되뇌게 되는 순간. 사람 많은 곳은 한참 돌아 가더라도 꼭 피해 가야만 하고, 암만 맛있는 밥집이라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면 깨끗하게 단념하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가는데다가 회사도 맨날 지각에, 버스나 기차는 놓치기 일쑤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제시간 맞추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매번 허덕이는데, 이 어려운 것들을 페퍼톤스를 보기 위해 종종 해내는 것을 보면서 생각한다. 아. 이게 사랑인가 봉가. 천부적으로 느긋하게(사실은 게으르게) 태어난 나를 조금 부지런하게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페퍼톤스여서 정말 다행이다. 결국 역시 페퍼톤스로군. 4. 5월 16일 I'M LIVE 앨범이 나오니 마구 넘쳐나는 떡밥. 아리랑TV에서 하는 아임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앞에서 보겠다고 비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티켓을 받는 나를 보며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줄 서는 거 겁나 싫어하는 내가...! 이 날 나의 코멘트 : 어제부터 종일 나를 괴롭히던 배탈이 두시간 잠잠하였다. 역시 만병통치약 페퍼톤스로군... 5. 6월 9일, 6월 10일 앨범 발매 콘서트 드디어 앨범 발매 콘서트! 예매에 실패해서 매일 새벽을 취켓팅에 시달리게 했던 앨범 발매 공연. 진짜 다음 생에는 펩톤이랑 궁합 보고 이름을 짓든가 해야지... 아무튼 좋으신 분들께 양도 받아 좋은 자리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고맙고 뿌듯하고 행복했던 앨범 발매 공연 *_* 공연은 당연히 올공이 진리 아니겠어요? 이틀 다 갔습니다. 행-복- 6. 6월 14일 EBS SPACE 공감 새 앨범이 나오면 당연히 공감에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페퍼톤스 공감은 매번 당첨이 되질 않더니 이번엔 처음으로 당첨이 되었어요. 엉엉. 행복했다 정말... 그래서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일산 EBS를 다녀 옵니다. 내가 당첨이라니! 그리고 나덕후는 이장원이 숨을 쉴 때 마다 카메라에 잡히게 됩니다... 카메라 아저씨도 알아보는 덕후가 바로 나였다.mp4 7. 7월 8일 클럽투어 대전 발매공연 마지막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던 2018 클럽 투어 *_* 저는 광주를 제외한 세군데 도시를 다녀왔습니다. 뉴히피의 본고장 대전을 빼 놓을 수 없죠. 평과 쟝이 만난 곳, 페퍼톤스가 탄생할 수 있었던 곳! 그래서 대전 공연 만큼은 빼놓지 않고 꼭 가려고 해요. 비단 대전 공연 뿐만은 아니지만 헤헤... 이 날의 대전도 행복했다 정말 진짜로 *_* 8. 7월 11일 춘천 올댓뮤직 대전 클럽투어를 다녀오고 며칠 되지 않아 바로 춘천 KBS에서 있었던 올댓뮤직 공개방송. 나덕후는 평일에 또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일찍 가서 기다리다 우로빠들 만나서 덜덜 떨리는 상태로 사진도 찍고요. 우로빠 어깨 보세요 지짜 어깨 미남이다... 할많하않... 닭갈비도 때리고 펩톤도 보고 이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_* 춘천은 아름다웠다... 일찍 간 만큼 좋은 자리에서 행복하게 잘 본 공연이었사옵니다 *_* 이 날도 오빠들이 숨만 쉬어도 꺄르르 웃는 내가 자꾸 카메라에 잡혔지만 부끄러우니 첨부는 아니합니다. 아. 일주일에 막 세번씩 오빠들 보니까 왜 이르케 좋냐! 9. 7월 14일 부산 클럽투어 오빠들 덕분에 오랜만에 부산도 가고 좋네예. 친구들도 만나고 오빠들도 보고 일석이조! 감기몸살로 끙끙대면서도 약 기운을 빌어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껄껄. 그래서 이렇게 귀여운 춤사위(!)도 눈앞에서 보고요. 심취한 모습이 아름다운 남쟈 이런 모습도 넘나 사랑스럽고 *_* 이 날은 특히나 마이크 스탠드의 활약으로 이렇게나 신이 났더랬죠. 아프다고 안 갔으면 어쩔 뻔 했냐 정말. 이 날 나의 코멘트 : 온몸이 땀에 절어 집에 오니 새벽 한시, 종일 괜찮다 괜찮다 외던 주문의 약발이 이제 다 했는지 계속 재채기와 콧물이 번갈아 나와서 휴지로 콧구멍을 틀어막고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던 2018년 7월 14일, 특히 아드레날린이 매우 과도하게 분출됐던 이 영상 속 이 순간 만큼은 오래 오래 기억되길! 10. 7월 15일 대구 클럽투어 역에서 나오자 마자 훅 덮치는 더위에 혼미했던 대구, 더위를 견디지 못 해 공연장에서 쓰러져 나간 분도 계셨더랬죠. 이 날 대구에서의 내 코멘트 : 대구에서는 이번 클투 입장순서 중 가장 앞번호를 들고도 맨 뒤에서 보게 됐다. 여러 모로 겸사겸사. 그랬더니 앞에서는 몰랐던 광경이 (까치발을 하면) 한눈에 들어와서(까치발 안하면 안보임. 대구에 남자팬들 지짜 많네요. 펩톤 지짜 롹스타다... 머시쪄) 내내 벅찼네. 세상에나 맙소사 이거 정말 롹스타 아니냐... 그나저나 맨 뒤 에어컨 근처 + 대형 선풍기 사정권 + 핸디 선풍기까지 풀가동 했음에도 금세 온몸이 땀으로 젖었는데 앞에 계셨던 분들 정말 버티느라 수고 많으셨을 것 같더라. 대구 더위는 정말이지... (절레절레) 11. 8월 10일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일주일에도 두어번씩 펩톤을 만나다가 3주 가량을 쉰 후 다시 만나러 부산에 갔더랬죠. 부산 락 페스티벌! 부산에 살 적에 부락(부산 락페스티벌)은 항상 너무 멀었거든요. 아니 다대포까지 우째 가노, 집에는 우째 오고! 그래놓고 인생 첫 부락은 서울에서 보러 갔네요 그려. 근데 또 우째 이래 가깝게 느껴졌는지, 이르케 펩톤에 단련이 되었나 보더라고요. 꾸러기 착장으로 락페에 섰습니다 락페니까 열창을 하고요. 12. 9월 2일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자주 보던 습관이 금세 들어 버려서 참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광주에서 또 공연이 있다기에 무작정 광주로 내달렸더랬죠. 숲 속에 파묻힌 공연장이 너무 귀엽더라. 페퍼톤스만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천국일지리니. 이 날의 코멘트 : 기차가 조금 늦어져서 수서역 도착하고 나니 지하철 막차 시간이 임박했다. 막차를 겨우 잡아타고 제일 가까운 역에 내렸지만 환승 버스는 이미 끝난지 오래. 별 수 없이 아직은 낯선 길 20분여를 걸어오면서 내내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 “낯선 거리를 조금 헤매인대도 괜찮아, 난 찾아 갈테니까. 지난 추억에 무거워진 발걸음도 괜찮아, 으으음-“ 덕분에 집에 오는 길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았어. 어쩜 오늘 같은 날 노크를 부르냐 사랑스럽게...💕 ‘너에게 달려가’ 할 때 같이 불러 달라고 눈 똥그랗게 뜨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또, 아, 머리 위에 한껏 쏟아지는 햇살- 부분에서 진짜 조명이 햇살처럼 쏟아져서 또 울컥했다. 13. 9월 8일 더 그레이트볼스 1집 발매공연 게스트 로큰롤 전도사 외로운 로큰롤러 성수오빠의 새 밴드 더그레이트볼스의 1집 발매 공연에 페퍼톤스가 게스트로 나섰던 그 여름. 오랜만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공연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 했던 하루, 정말 행복했다... 성수오빠 성대모사중인 미장원오빠 성수오빠 추억팔이 중인 신제품오빠 오래 한가족이었던 만큼 서로 반가운게 보여서 행-복- 준비중인 모습 조차 청초하네요 우로빠 *_* 14. 9월 14일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30주년 특집 공개방송 덕분에 정말 고등학교 때부터 들었던 굿모닝팝스 공개방송도 찾게 되었네요. 반차를 쓰고 평일 낮부터 KBS로 향합니다. 마침 뮤직뱅크 녹화날이라 아이돌 팬들로 장사진이었던 KBS홀을 비집고 들어갔더랬죠. 오랜만에 너무 좋아하는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듣고 *_* 영어 가사를 쓰면 굿모닝팝스 공개 방송에 나올 수 있으니까요 후후. 15. 9월 16일 렛츠락 페스티벌 햇살밴드 어딜 간거죠? 올초 벚꽃페스티벌때부터 불안불안 하더라니 요즘은 내내 비를 몰고 댕기는 우리 (전)햇살밴드 페퍼톤스... 하지만 전 비가 와도 맥주를 마십니다 후후. 악기가 비에 젖으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비니루 천막 아래서 공연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 모습조차 귀여워서 치솟는 내 광대.jpg 그리고 한달 가량 공연이 없었나 봐요. 이 날 저의 코멘트는 이러했더랬죠. : 어제 공연장을 나서다 문득 우울해 지는거라. 거의 매주 만나던 두어달을 보내고 나니 아, 앞으로 남은 날들은 어찌 버티나 덜컥 겁이 나는거지. 펩톤 없는 한달 우째 버틸꼬. 덕분에 근근이 살아가는 나날이었는데ㅜ.ㅜ 16. 10월 20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페퍼톤스를 빼고 어떻게 gmf가 있겠어요. 1회차부터 개근에 빛나는 밴드! 페퍼톤스가 나오는 순간 순간이 정말 축제였어요. 진짜로... gmf에서 가장 반짝였던 순간.mp4 거대공이 떠다니고 폭죽이 터지던 순간!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그리고 이 날 정말 예쁘게 입었단 말이에요. 무려 퇴근길이 더 예뻤다규. 세상에. 오빠 무슨 일이에요...? 17. 12월 7~9일 LONG WAY : TO HOME 연말 공연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연말 공연 'LONG WAY'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 공연이었던 LONG WAY : TO HOME.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해서 인스타에 남겼던 나의 코멘트는 이러 했습니다. 흑. 올해 행복한 순간이 있긴 했던가 싶은 생각에 한숨 부터 난다면 이번 주말, 이 공연을 주목하세요. 무대 위에서 뿜어 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바이러스처럼 퍼져서 함께 시간을 나누는 모두가 반짝이는 것만 같은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페퍼톤스 공연을 보다 보면 정말이지 잔뜩 행복해 져서 벅찬 마음 가득 담아 주위를 한 바퀴씩 둘러보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모두 나와 같은 표정이라 더욱 행복해 지더라고요 *_* 그러니까, 함께, 할래요...? 인터파크에서 페퍼톤스를 검색해 보세요. 한겨울에도, 살을 에는 강추위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나게 될 거예요. 올해도 여전히 따뜻했던 그대들 덕분에 잘 버텼습니다. 각 공연날의 마지막 인사를 첨부하며 마무리 할게요. 첫공 12월 7일 낀공 12월 8일 막공 12월 9일 그래서 이 때 나의 코멘트는요 : 사흘 간의 집안 모임(A.K.A. LONG WAY : TO HOME)이 끝나고 현자타임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는 아직 스무날도 더 남았고, 버틸 힘은 벌써 오늘로 끝이 나 버렸으니 눈치도 빠른 감기가 틈새를 비집고 멋지게 들어 앉았네. 공연을 보는 중에 자꾸 심장이 뜨겁고 눈앞이 아득해 지길래 너무 좋은 나머지 울컥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감기 때문에 목이 뜨거워서 그랬던 듯... 물론 그런 착각을 하게 될 만큼 몇번이고 눈앞이 아득할 정도로 좋았다. 매년 조금 이른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야기. 내년에도 계속 함께라는 이유로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버틸 힘이 되는 이들이 페퍼톤스여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이제 2018년의 나는 장렬히 전사... 💚 적고 보니 16 종류의 페퍼톤스 공연을 다녀 왔고, 실제로 간 횟수로는 19번을 다녀 온거네요. 1년간 정말 열심히 다녔다. 페퍼톤스 덕분에 여행도 가고, 오랜만에 찾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돌아 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물론 '아니 19번 밖에 못 본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ㅜ.ㅜ 올해 정말 많이 돌아다녔네. 이게 모두 페퍼톤스 덕분. 그러니까 할 말은 "역시 페퍼톤스로군" 참. 그래서 제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요, 윗 사진들이 (공연 포스터와 우주복 사진 빼고는) 다 제가 찍은 사진들이란 말이에요. 근데 덕후 사진 치고 노이즈가 너무 많은 것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렌즈가 구려요. 물론 카메라도 구리고.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 있으니 망원 렌즈라도... 물론 그것도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갖고 싶다고 말이라도 해 봅니다. 이런 사진은 이제 그 만 빙글 산타 할아버지...? 저는 좋은 사진 찍는 덕후가 되고 싶습니다.
힙합계 레전드 사건 기억하는 분 계신가여
전 기억남 ㅋㅋㅋㅋㅋ 이때 이 짤 돌면서 '네 머리를 이렇게 쪼개 버리겠다' 드립도 생겼었는데 +_+ 이게 왜 레전드냐면 원래 저런 서양권에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제스쳐 같은거 좆도 안하기로 유명한 에미넴. 서양권에선 그냥 상상도 못한정도. 원빈이 티비나와서 개다리춤 추면서 혀내밀고 사팔뜨기 흉내 낸다고 보면 됨. 올드힙합 문화 간지도 있고 . 근데 저 내한공연 바로 앞에 일본에 공연갔음. 근데 일본애들 존나 호응 좆도 없고, 조용히 보기만해서 개씹노잼 만들고, 무대 선 가수 개민망 갮 만듦. 그래서 에미넴이 ㅅㅂ 좆까 아시아 안온댔잖아!! 좆까 씨발 공연장 분위기 봤어? 안해!! 다음 한국일정 안가!! 좆까!! 하면서 개역정 냈지만 어림도 없지ㅋ 비지니스 빠워ㅋ 울며 겨자먹기로 한국 공연 시작. 근데 웬걸? 미친놈들이 시작전부터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영어로 씨부려도 반응해주고 때창하고 뭔 말만하면 자지러지고 지랄발광을 신명나게 펼치니까 에미넴 존나 감동해서 원빈 개다리춤 혀내밀고 사팔뜨기 하듯 공연 막판에 시발!! 한국 개 쩔어!! 존나 사랑스러워!! 너희는 진짜 미친놈들이야!! 사랑해!! 하면서 저 세레머니 한거. 그리고 에미넴 살아생전 최초의 하트 세레머니. 이후 자국 인터뷰에서도 그날 감동이었다고 인터뷰 함 ㅊㅊ ㄱㄷㄹ
오늘의 팝송추천 Mulan ost - Reflection
1998년 개봉한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뮬란. 개봉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뮬란에 담긴 명곡 ost, <Reflection>을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힘이 들 때 들으면 어딘지 치유가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뮬란>의 엔딩 부분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불러 더욱 유명해진 곡입니다. 그녀는 뮬란의 OST를 부를 가수를 모집하는 오디션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아 발탁된 뒤 길이길이 남을 명곡 Reflection을 부르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1999년 1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재능있는 가수가 세상에 등장하게 만든, 의미있는 노래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제목이기도 하고 노래 중간중간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Reflection은 '반사, 반사된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거울 - 혹은 수면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뮬란이 부르는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와닿는 노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뮬란의 명곡 ost, <Reflection>을 한번 들어볼까요? Look at me 날 봐요 You may think you see who I really am 당신은 날 정확히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But you'll never know me 그대는 절대로 절 이해할 수 없을걸요 Every day It's as if I play a part 날마다 전 연극을 하는 기분이에요 Now I see If I wear a mask 맞아요 전 가면을 쓰면서 사는 거에요 I can fool the world 세상을 속일 수는 있죠 But I cannot fool my heart 하지만 제 마음을 속일 수는 없어요 Who is that girl I see 날 바라보는 저 소녀는 누굴까? Staring straight back at me? 날 계속 바라보는 저 소녀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내 진심을 언제쯤 펼칠 수 있지? Who I am inside? 내 맘속에 있는 진실이 I am now In a world where I have to hide my heart 전 지금 제 마음을 모두 숨겨야만 하는 그런 세상에 있는거에요 And what I believe in 제가 믿는 것까지도 But somehow I will show the world What's inside my heart 하지만 전 제 마음속의 진심을 온 세상에 알릴거에요 And be loved for who I am 그리고 진실된 저 자체로서 사랑받을거에요 Who is that girl I see 날 바라보는 저 소녀는 누굴까? Staring straight back at me? 날 계속 바라보는 저 소녀 Why is my reflection 왜 나의 모습은 Someone I don't know?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의 모습일까? Must I pretend that I'm Someone else for all time? 내가 언제까지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해야 하나?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who I am inside? 언제쯤 내 마음속의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There's a heart that must be Free to fly 자유롭게 날아가야 할 마음이 있어요 That burns with a need to know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요 The reason why 이유를 Why must we all conceal 우리는 숨겨야만 하나요 What we think, how we feel?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Must there be a secret me 비밀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I'm forced to hide? 내가 숨겨야만 하는 I won't pretend that I'm someone else for all time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 행세를 하지는 않을 거야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언제쯤 내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Who I am inside? 내 마음속에 있는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언제쯤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Who I am inside? 내 마음속에 있는....
에미넴이 갓미넴이 되기 까지 - 1편
미국 최하층민의 신분으로 태어나 밥도 겨우 먹고 살다가 힙합에 빠져 한 우물만 주구장창 팠더니 랩갓이라고 불리는 최고 자리에 오르고 이제는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는 에미넴(이라고 쓰고 갓미넴이라고 읽는다) 이에요. 오호라 우리 같은 서민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에미넴처럼 성공할 수 있는거임? 네, 그런거는 절대 우리한테 있을 수가 없어요. 다시 태어나도 가능할까 말까고, 한 우물을 용암 터질 때 까지 파도 될까 말까임. 하느님 왜 사람 차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설하고 이제 에미넴이 어떻게 해서 갓미넴이 되었는지 우리 한 번 공부해볼까요? 들어가기 전에 임산부 및 노약자와 아이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에미넴의 인생이기 때문에 심약자는 보면 안 됨.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카드에 욕이 많니 마니 뭐라하면 가만 안 둠. 동네 밴드의 보컬이었던 엄마 데비 넬슨과 밴드에서 활동하던 멤버 중 하나인 브루스 사이에서 에미넴이 태어나요. 애기 주제에 '뭘 꼬라봐 이 새끼야' 하는 것 같음. 나 눈빛보고 살짝 쫄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어렸을 때 부터 갓미넴은 범상치 않았어요. 에미넴의 아버지라는 사람은 생후 6개월 만에 도망을 가버렸기에 마약 중독자에 정신 나간 홀어머니 밑에서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유년기를 보냈어요. 병원에서 다른 아이와 바꿔치기 된 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요. 에미넴이 5살이 되자 고향을 떠나 디트로이트로 이사를 갔어요. 디트로이트가 어떤 도시이냐 하면 앰뷸런스를 고칠 돈이 없어서 911 신고를 해도 한 시간이 지나서야 구급차가 도착한다는 신개념 도시랍니다. 에미넴은 거기서도 최하층의 계층이 산다는 초초초초초빈민가에서 유년기를 보내요. 할렘가X1000 정도 되는, 갱들이 넘쳐나는 흑인 우범지역에서 백인이 총 안 맞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적인거죠.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에미넴이 살았던 집이에요. 근데 집에 마당도 있고 나름대로 커 보여서 실망했음. 난 지붕 날라간 초가집이나 쓰러져가는 주택 한 켠의 단칸방 정도를 생각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미국같이 땅덩이 넓은 곳에서는 저런 집이 그 수준이겠지만요. 에미넴의 엄마는 아들을 먹여살릴 생각은 없고 온리 마약에만 빠져서 어린 아들을 클럽에 보내서 돈을 벌게한 나쁜 엄마였어요. 그래서 에미넴은 엄마를 굉장히 증오했고, 엄마에 대한 분노를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 자기의 심정을 표현했는데......... 너 고소 먹엉 두번 먹엉 해서 엄마한테 고소 먹음. 나이 먹다보니 인생무상이라고 느꼈는지 에미넴이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있긴 한데 여전히 사이가 좋진 않아요. 에미넴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도 유명한 8마일은 디트로이트 시에 부촌과 빈민촌을 가르는 고속도로의 실제 이름이에요. 물롱 에미넴은 빈민촌에서 거주함. 지금은 에미넴이 늘 빡빡이로만 다녀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곱슬머리에요. 거기다 체격 또한 왜소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받기 딱 좋은 사이즈. 매직할 돈도 없고 밥 먹을 돈도 없던 가난한 에미넴은 찌질하다고 왕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해요. 그 당시 때린 친구들이 지금의 에미넴을 보면 바로 무릎 꿇겠지만요. 이래서 사람은 성공을 해야 함. 학교가면 친구한테 맞고 집에 가면 엄마한테 맞던 에미넴은 그나마 정상이었던 삼촌 로니 넬슨을 의지하며 지냈어요. 그리고 힙합 쪽의 씹덕이었던 삼촌을 따라 에미넴도 저절로 힙합에 입문하게 되죠. 힙합에 빠지면서 에미넴은 새로운 삶을 꿈꾸기 시작하지만 백인이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두 배는 더 고생을 해야 했어요. 힙합 가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에미넴은 가명을 지어요. 힙합하는 애들은 간지가 생명인데 마샬 매더스 하면 간지는 커녕 농장에서 소 젖 짜는 낙농 후계자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래서 좀 더 간지나는 이름을 원했던 에미넴은 마샬 매더스의 앞자를 따서 M&M으로 가명을 지어요. 근데 M&M으로 부르면 또 초코볼이 생각나니까 엠엔엠 에메넴 하다보니 결국엔 에미넴이 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힙합에 완전히 빠진 에미넴은 동네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랩배틀에 참가하고 가사 쓰기에 빠져 밥 먹듯이 결석을 하더니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해요. 미국에서는 자퇴하는 애들이 좀 잘 되는 것 같음. 학업을 중단한 후 본격적으로 랩퍼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친구와 함께 그룹을 결성하여 흑인들 앞에서 공연하다가 Nigger라는 말을 뱉고 죽다 살아났고, 이후로 에미넴은 절대 그 단어를 입 밖에도 내밀지 않게 되었죠. 미국에서 싸이가 챔피언 흑인 앞에서 부르면 총 맞아 죽을지도 모름. 소리지르는 '니가' 이 부분 때문에ㅋㅋㅋㅋㅋ 에미넴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삼촌이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자살을 하게 되었고 에미넴은 그를 기리기 위해 왼쪽 팔뚝에 RONNIE RIP이라는 문신을 새겨 넣어요. 저 집에서는 삼촌이 그나마 정상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에미넴이 정신병 없이 이렇게 잘 커준 것 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15살에 킴벌리 스콧이라는 동네 처자한테 반한 에미넴은 연인관계를 유지하다가 19살에 덜컥 결혼해요. 결혼했지만 가난한 건 마찬가지. 레스토랑 알바와 랩배틀에서 상금 받은 돈으로 생계를 전전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둘이 입에 풀칠하기도 바빠 죽겠구만 애까지 덜컥 가져요. 사진 속에 보이는 아기가 에미넴의 유일한 피 섞인 자식인 헤일리에요. 에미넴은 미국을 대표하는 딸바보로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그런 남자였기에 이대로 살다가는 우리 딸도 내 꼴 나겠다 싶어 딸을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성공에 집착하기 시작해요. 랩배틀이란 배틀은 다 참가해서 상금을 휩쓸죠. 이 당시 상금을 못 받으면 대가리에 총을 쏴서라도 돈을 가져오고야 말겠다 이런 심정이었다고 해요. 1997년 LA에서 주최한 랩 올림픽에서 나가서 우승은 놓쳤지만 2위를 수상해요. 대가리에 총 쏠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2위라니 말도 안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요. 우리딸 분유값 시부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더때부터 함께했던 매니저가 이 날 처음으로 에미넴의 우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으니 사실임. 이 날을 기점으로 탄탄대로의 인생길이 쫘악 펼쳐지지만 그는 자기 인생이 그렇게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기에 겁나 실망하며 집으로 갑니다. 에미넴은 몰랐지만 사실 대회에서 에미넴을 꽤나 눈여겨 보고 있었던 인터스코프 레코드 사장이 데모 테이프를 가져 갔거든요. 근데 그게 닥터 드레에게까지 전달된거에요. 닥터 드레는 의사도 아니고 이어폰 만드는 사장님도 아님. 미국의 유명한 랩퍼이자 프로듀서에요. 에미넴의 음악이 마음에 든 닥터 드레의 주도로 데뷔 음반인 The Slim Shady가 녹음 되요. 음반이 발표되고 백인이 흑인 음악을 한다, 흑인인 척 한다며 많은 비난을 받지만 빌보드 차트 2위에 오르는 등의 엄청난 성과를 얻죠. 이제 좀 살만한가 싶었는데 부인인 킴벌리가 바람을 핍니다. 킴이 주차장에서 웬 남자와 키스하고 있다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미넴은 빡 돌아서 권총을 들고 둘에게 향해요. 하지만 가던 길에 총에 장전되어 있던 총알은 다 빼버려요. 죽여버리고 싶었겠지만 킴은 에미넴이 가장 사랑하는 딸의 엄마였으니까요. 엄마가 죽어버리면 우리 딸이 슬퍼하쟈냐 아 이 오빠 내 스타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차장에 도착하여 외도 현장을 잡은 에미넴은 총알 없는 권총으로 둘을 협박해요. 근데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킴은 권총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협박했다고 에미넴을 고소해요. 결국 천만 달러 뜯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미넴은 딸이 세 명인데 실제 피가 섞인 딸은 중간에 있는 헤일리 한 명 뿐이죠. 한 명은 킴이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나은 휘트니, 나머니 한 명은 킴의 망나니 언니가 버린 알레이나에요. 둘 모두 에미넴이 입양을 했고 이 셋은 모두까기 인형 에미넴이 유일하게 까지 않는, 앞으로도 까지 않을 사람이에요. 그리고 세 딸들의 행복을 위해 딸들의 엄마인 킴과 재결합을 해요. 결혼식에 힙합 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오는 이 남자.... 공과 사를 구분 못할 정도로 직업정신 쥰내 투철함. 아 근데 킴이랑은 도저히 못 살겠쟈냐. 재결합한지 3개월만에 다시 찢어져요. 에미넴은 자기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여자는 킴밖에 없으며, 그녀가 자신의 딸들의 엄마이기 때문에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며 다른 누군가와 결혼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 이후 킴이 자살소동을 벌이지만 에미넴이 가장 먼저 달려가서 그녀를 구하는 둥 둘은 애증의 관계를 지속해요. 에미넴 = 김첨지니까예 입만 열면 욕에 어그로 끌기 전문가이지만 딸 앞에서는 언제나 깨갱하는 에미넴은 여느 학부모와 마찬가지의 모습으로 헤일리의 학예외에 와서 캠코더로 촬영하는 그런 딸바보 아빠에요. 에미넴을 아빠로 둔 헤일리 겁나 부럽고 그나저나 나는 2편을 쪄야 하고..... 2편 : http://www.vingle.net/posts/82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