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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왕"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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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나 중국 사기나 둘다 완전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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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토박이말 중심 마을학교 문 열다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이 함께하는 진주행복교육지구, 진주신진초등학교(교장 곽상윤), 진주와이엠시에이(이사장 윤현중), 한살림 진주지부(지부장 정혜진)이 돕고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가 꾸리는 들말마을배곳 알음알이 잔치가 열렸다. 들여름달 스무여드렛날(5월 28일) 4시 한살림 진주지부 활동실에서 자리를 빛내주러 온 신진초등학교 곽상윤 교장과 김춘애 교감의 북돋움 말씀을 비롯해서 마을배곳 갈침이(교사) 알려주기에 이어 코끼리코 놀이를 하면서 시나브로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였다. 이어진 맞다 틀리다 놀이를 하면서 토박이말 놀배움 맛을 보여 주었으며 저마다 마음에 토박이말 씨앗을 심기를 바라는 뜻에서 옥수수 씨앗을 심으며 알음알이 잔치를 마무리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이들 손에는 한가득 손씻이(선물)가 담긴 주머니가 쥐어졌다. 주머니 속에는 빛무리(코로나) 19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줄 손가심물(손세정제) 뿌리개와 저마다 의 빛깔을 내길 바라는 뜻에서 만든 무지개떡, 토박이말 달력, 한살림에서 토박이말을 잘 살린 하늘바다새우 주전부리 한 봉지, 토박이말 붙임딱지까지 들어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토박이말 중심 마을학교인 들말마을배곳에서는 앞으로 토박이말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수로 즐겁게 노는 ‘토박이말 놀ㆍ배ㆍ즐(놀자 배우자 즐기자)과 저마다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소리꽃(밴드), 멋글씨(캘리그래프), 재미그림(만화), 움직그림(동영상), 춤 솜씨를 갈고 닦는 ’토박이말 꾀ㆍ꿈ㆍ끼(내자 가꾸자 부리자)‘를 하면서 토박이말 사랑을 키워 갈 것이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강박증 원인과 치유> 강박증 치료 서적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이 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박증(강박장애)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공감하기 힘든 증상입니다. 그래서 혼자 고통받는 경우가 많고 딱히 마땅한 치료법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과를 가더라도 증상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도움을 받기보다는 약물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약물조차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증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심리 상담 현장에서도 강박증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저는 강박증 내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사명감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거쳐 <강박증 원인과 치유> 책이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강박증은 미로와 같습니다. 우리는 미로 속에서는 그 탈출구를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미로에서 벗어나려면 밖에서 그린 지도가 필요합니다.  강박증은 오직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마음속 미로를 올바르게 그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강박증 원인과 치유>는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로 밖에서 그린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치료법을 경험했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였습니다.  그렇게 강박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내담자들을 만났고 치유했습니다.  저 또한 강박증을 겪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합니다. 강박증을 만드는 심리적 근본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소하는 해결점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내었습니다. 마치 사용설명서를 설명하듯이 강박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책이라기 보다는 상담을 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책에서는 강박증만의 아픔이 어떤 심리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개개인이 지닌 근본원인을 통찰하기 위한 강박 증상의 발현 원리를 이야기 합니다.  특히, 너무나도 단단히 고정된 신념과 숨겨지고 억압되어 있는 감정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치유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방식이 완전히 틀렸을 수 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동안의 악순환에서 나와 진짜 근본적 원인을 찾고 제거하여 강박증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강박증에 대한 개념과 그 구조들을 제시하고 사고강박, 건강염려강박, 확인강박, 오염강박, 공각강박 등 많은 사례를 통해 강박증에 대한 원인과 치유 방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강박증을 겪고 계신 분들, 그 가족, 그리고 치유자분들까지 이 책을 통해 치유를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
베개로 쓰려다가 밤새는 책들
책 좀 읽어볼까 싶은데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ㅇㅇ 여기 있는 책들 재밌게 본 것도 있고, 혹시 서점가서 뭘 살지 고민되는 빙글러 있으면 참고하라고 퍼옴 한국 문학 검은꽃 - 김영하 그 해 동인문학상 수상작 개인적으로 김영하 작가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디테일에 무엇보다도 다큐멘터리 풍의 소설이라 처음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이거 영화로 나오면 쩔거 같다고 생각함 고래 - 천명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책, 그 작가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데뷔한 후 뒤이어 낸 책이 바로 이 ‘고래’임 무슨 말이냐면 등단작 말고는 단편 하나 없는 신인이 바로 이 고래를 써서 문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한 이야기꾼 추천 ㄱㄱ 새의 선물 - 은희경 “나는 삶이 내게 별반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열두 살에 성장을 멈췄다.” 새의 선물 중 가장 유명한 문장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삶의 통찰이 녹아있는 작품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많음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전경린 김윤진 주연의 19금 영화, ‘밀애’의 원작 소설 초장부터 충격적인 전개와 대사 때문에 독자들을 쓸어 담았다는 그 소설 불륜을 소재로 한 책 중에 가장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영화도 꼭 보세요 19금이니깐 일본 소설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소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 중 하나 (개인적으로 글쓴이도 이 책을 제일 좋아함) 일본에서는 이미 드라마, 영화화, 심지어 연극까지 나왔고 한국에서도 영화로 나왔음 너무 유명해서 추천 의미가 없는 작품ㅋㅋㅋ 푸른 불꽃 - 기시 유스케 ‘검은 집’ 작가로 유명한 기시 유스케의 수작 일본에서 영화화 됐었는데 연기 천재라고 불리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데뷔작으로 영화마저 수작이 됨 그러나 일본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영미 소설 보이A - 조나단 트리겔 10년도 넘은 책이지만 아직도 여운 쩐다는 후기가 올라오는 작품 존 리웰린 라이스 상 수상 2008년도 세계 책의 날 ‘화제의 소설’ 선정 심지어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영화는 40분 짜리 독립 영화이니 잠깐 시간 나실 때 봐도 굿 책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 먹먹한 적이 있었나 싶었음 동양 고전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아버지(정약용)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수록해놓은 책 사실 글쓴이의 아버지가 선물해준 책이었는데 나중에 아이 낳으면 글쓴이도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함 채근담 - 홍자성 동양고전 중에서 글쓴이가 가장 아끼는 책 고전이라고 하면 지금 현실과 비교해봤을 때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고 가독성이 최악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거 없음 그냥 이거 읽으면 마음과 정신이 풍요로워짐 진짜 좋음 (논어나 삼국지연의는 어느 정도 나이 먹은 후 읽어야 제대로 읽힌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글쓴이는 삼국지연의 개 좋아함) 기타 여덟단어 - 박웅현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삼문집인데 출간 당시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데이는 줄 하나같이 후기가 호평임 죄와 벌 - 도스토예프스키 중간에 포기했던 사람들 다시 ㄱㄱ 글쓴이가 추천하는 러시아 문학 투탑은 1. 죄와 벌 2. 안나 카레니나 라고 생각하는데 안나 카레니나가 분량이 더 많으니 그냥 죄와 벌 읽고 러시아 문학 쳐다도 보지 마셈 시집 악의 꽃 - 보들레르 님들 이거 제대로 읽으려면 번역 잘 된 걸로 고르셔야 함 표지만 예쁜 거 고르시면 망함 ㅋㅋㅋㅋ (변역에 대한 느낌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비교해보시는걸 추천) 글쓴이 개인 추천 책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 법률 글쓴이가 법대 출신이라 추천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이 정말 쉽고 알짜배기만 나와있어서 법잘못도 가지고만 있으면 불이익 당할 일 없음 살면서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까 꼭 구비해놓으셈 끗. + 참고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개강추함다. ★★★★★★ 번역본 별로 안 좋아하고 국내 문학 좋아하는데 한글 특유의 언어유희, 문장과 단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 문학 소설의 최고본만 모아놓은 전집임 한권씩 모으는 재미도 있고 표지도 예뻐서 소장가치 굿
라면이란 무엇인가
캬, 라면이란 무엇인가... 왠지 심오하고도 철학적인 질문같은데요... 근데 머 라면이 라면이지 뭐겠어요 ㅋ. 어쩌다보니 라면과 면식수햏 커뮤 활동을 하게됐고 라면, 면식은 저의 일상이라 이 책 정도는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데려왔습니다. 근데 가벼운 만화가 아니라 그냥 책인데요 책. 글이 너~~무 많아 ㅡ..ㅡ 라면 요리왕과 라면 서유기도 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절판이 됐더라구요. 여러분들의 라면의 시작은 뭐였나요? 저는 아주 어릴적 개별포장이 되지않은 한봉지에 5개씩 들어있던 삼양라면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큰봉지 안에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편한데 그땐 일단 오픈하면 다 먹었던 기억이... 하긴 여럿이 먹어서 그것도 모자랐던 기억이 ㅋ 요즘은 진짜 별의별 라면들이 다 있는것 같아요. 좋은 현상이죠... 예전엔 일본여행 가면 라면맛집 찾아가는게 꼭 여행코스에 들어있었던것 같아요... 아들이랑 둘이서 1일2라면 했던 기억도... 예전에 기적의 프로젝트 X 라는 만화 시리즈가 있었어요. 거기에 일본의 컵라면 탄생 스토리를 다룬 만화가 있었답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음, 그러고보니 가족여행으로 갔던 괌과 방콕에서도 일본식 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면이랑 면식수햏 커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대하는 마음(마음 약한 사람)
제목 : 기대하는 마음이 클수록 타인에게 아이마냥 기대게 된다. 인간은 서로 기대는 존재가 아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물론 도움을 주고 나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도 결국 기대는 마음에 지나지 않다. 기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는 어린아기가 엄마에게 의지 및 의존하는 마음과 유사하다. 엄마가 없으면 아기는 울어버린다. 외롭고 슬프고 잠이 안온다.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떠난다. 엄마가 나타나면 화를 낸다. 집착하고 강박증세를 보인다. 결국 엄마는 찾았지만 자기자신을 잃어버린다. 누군가의 보살핌속에 살아야하는 심리적 약자의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을 외롭게 방치하는 것과 같다.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기대하는 순간 주변사람에게 당신은 자석처럼 기대게 된다. 상대방은 N극과 S극처럼 당신을 떼어내려 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의지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의지해야 하며 나를 존귀하게 사랑해야하며 나를 의지처 삼아 멋지게 당당하게 일어서야 한다. 이를 자립이라 한다. 자립이 되었을때 우리는 어디라도 마음껏 걸어갈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손을 잡고 소중한 사람들과 지구별 동행을 한다. https://youtu.be/zS3ne-TfSnY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