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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S#5 캔자스시티 야구가 월드시리즈 정복한 이유

캔자스시티 완전 야구 잘하네요!
9회 동점 만드는 것보고 소름돋았습니다. 그 이후로 캔자스시티가 이기겠구나 했네요. 7차전까지 못본 것이 매우 아쉽네요.
페레즈 자동차 완전 부럽네요. 평생 자랑하면서 타고 다니고 싶은 차군요.
이제 남은 것은 프리미어12네요.
2015 WS#5 캔자스시티 야구가 월드시리즈 정복한 이유에 대해 베이스볼젠에 정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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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LB 불펜진 (Bullpen) 랭킹
안녕하세요! 저번에 선발진 로테이션 랭킹으로 찾아뵜었던 mchlyang입니다! 요즘 학교 시험도 많고 봄방학을 맞이해서 필라델피아도 잠깐 갔다오고 뭐 여러가지 일로 조금 늦게 불펜진 랭킹과 함께 찾아뵌점 죄송합니다. 프로야구 개막은 1일! 메이저리그 개막은 약 1주일 정도 남았으니 분발해서 우리 빙글러 여러분께 더욱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카드에는 MLB 이번시즌 불펜진 랭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더 투수진들의 분업화가 세심해지면서 불펜진의 가치도 계속해서 꾸준히 상승중인데요, 한국프로야구에서만 봐도 안지만 선수의 65억원 FA계약이 큰 화제를 불러들였죠! 선발진 랭킹도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지만 또 막강한 불펜진 또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는데 필수조건이겠죠? 출저: sportsonearth.com 네! 본격적으로 랭킹에 들어가기전에 페르난도 로드니 (Fernando Rodney) 선수의 2014 하이라이트 영상을 첨부해봤습니다. 몇년전에 이선수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뛸당시 경기를 TV로 본적이 있었는데 삐딱하게 쓴 모자가 매우 인상적이였고 (위에 언급한 안지만 선수도 이렇게 모자를 쓰는데.. 두선수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체를 전혀 이용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강속구를 던져서 매우 놀랐습니다. 현재는 시애틀 핵심 불펜진으로써 2014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2015시즌도 매우 기대가 되는 선수이지요. 이선수는 다시한번 밑에서 만나시고 그럼 불펜진 랭킹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0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진 랭킹 1위였던 내셔널스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좋은모습을 보였던 타일러 클리퍼드 선수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었다면 랭킹이 높아졌겠지만 그래도 케이시 잰슨 선수를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젠슨 선수는 '13년도 시즌에 방어율 2.56을 찍은만큼 기대가 큰 선수인데 이번시즌에도 그정도 성적을 올려준다면 내셔널스에서는 더 바랄게 없겠죠? 9위: Oakland A's (오클랜드 에이스) 오클랜드의 불펜진의 강점은 역시 선수층의 두터움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타일러 클리퍼드 (방어율 2.18, WHIP 0.99) 선수가 내셔널스에서 이적을 했고, 라이언 쿡 (방어율 3.42, WHIP 1.08), 덴 오테로 (방어율 2.28, WHIP 1.10), 그리고 페르난도 아바드 (방어율 1.57, WHIP 0.85) 선수로 구성된 오클랜드의 불펜진은 최강중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 거기에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14시즌 두번째로 낮은 불펜진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다시한번 머니볼의 원조인 오클랜드의 선전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8위: Miami Marlins (마이애미 말린스) 비록 스타성을 지닌 선수들은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말린스 불펜은 막강함은 분명합니다. 지난 시즌 시애틀의 불펜진은 WAR (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승리기여도)측면에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6위를 기록할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평가되는 매리너스의 마무리투수 스티브 시쉑 선수 (지난 두시즌동안 73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모리스, A.J. 라모스 선수등으로 구성된 불펜진은 이번시즌에도 기대를 많이 모으게하는 이름들입니다. 7위: Chicago Cubs (시카고 컵스) 컵스는 테오 엡스타인 단장을 영입하면서 월드시리지 우승의 꿈을 꿈꿔왔는데요 이번 겨울시장에 큰손으로 뽑혔죠. 존 레스터, 조 매든 감독, 그리고 미구엘 몬테로 선수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는데요, 그전에는 역시 이팀의 막강한 불펜진 덕분에 위안을 삼을수 있었죠. 마무리 투수 헥터 론돈, 셋업맨 페드로 스트롭, 닐 라미레즈, 그리고 저스틴 그림 선수가 모두다 평균 9이닝동안 삼진 아홉개 이상을 기록한만큼 내년시즌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San Francisco Giants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고도 2015시즌 선발진 랭킹에서 톱10에 들지못하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만 불펜진 랭킹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다시한번 홀수해에도 우승을 차지하기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자이언츠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10시즌에도 불펜진의 한 축을 구축했던 산티아고 카시야, 제레미 아펠트, 세르지오 로모, 그리고 하비에르 로페즈 선수가 아직 불펜진의 핵심을 보면 자이언츠의 불펜진의 꾸준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보겔송 선수와 피비 선수와 재계약 함으로써 브루스 보치 감독은 린스컴 선수를 마무리로 돌릴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졌습니다. 5위: Pittsburgh Pirates (피츠버그 파이리츠) 5위는 바로 강정호 선수가 뛰고있는 피츠버그가 차지했습니다! 지난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마크 멜란콘 (방어율 1.90), 토니 왓슨 (방어율 1.63), 그리고 제러드 휴즈 (방어율 1.96) 선수들이 다시한번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불펜진은 강력한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세선수 모두가 방어율 2점대 이하를 기록한만큼 다시한번 기대해봐도 되겠죠? 4위: Baltimore Orioles (볼티모어 오리올스) 윤석민 선수와의 아픈추억(?)을 뒤로하고 4위로 뽑힌 오리올스! 물론 앤드류 밀러 선수를 잃은것은 별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선발수업은 뒤로하고 마무리로 변신한 잭 브리턴 선수수 (방어율 1.65, 세이브 37개), 그리고 셋업맨 데런 오데이 (방어율 1.70) 와 토미 헌터 (방어율 2.97) 선수들을 앞세워서 또 AL동부의 강자로 떠오르는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위에서 언급한 로드니 선수의 팀, 시애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단 '14시즌에 불펜진이 2.60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1위를 차지아혔죠. 페르난도 로드니 선수는 지난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톰 윌헴슨 선수와 도미닉 리온 (방어율 2.17) 또한 불펜진의 한 축을 지키고 있습니다. 2위: New York Yankees (뉴욕 양키스) 2위는 바로 미국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입니다! 1위 후보로도 부족함이 없는 불펜진을 소유한 양키스 인데요, 앤드류 밀러 선수와 델린 베탄시스 (방어율 1.40, WHIP 0.78) 선수는 양키스 불펜진의 보배라고 볼수 있죠. 데이비드 로버트슨 선수가 떠나긴 하였지만 저스틴 윌슨 선수가 새로 합류하면서 '13시즌에 방어율 2.08을 찍은 모습을 다시한번 이번 시즌에 보여준다면 양키스의 불펜은 1위를 충분히 차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속구 투수 아담 워렌과 데이비드 카펜터 선수들 또한 양키스 불펜진 구성에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봅니다. 1위: Kansas City Royals (캔자스시티 로열스) 작년에 큰 돌풍을 일으킨 로열스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의 돌풍은 불펜진의 활약이 제일 컷다고 볼수있겠는데요, 불펜진 삼총사, 그렉 홀렌드, 웨이드 데이비스, 그리고 케빈 허레라 선수들이 있고 그리고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돌아오는 루크 호체버 선수까지 본다면 단연 최고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호체버 선수는 '13시즌 방어율 1.92 그리고 WHIP 0.82를 찍은것을 바탕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셋업맨 제이슨 프레이저 까지 더하면 역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불펜진을 가진 팀인점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5시즌 메이저리그 불펜진 랭킹을 여기에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LA 다저스가 항상 선발진은 탄탄한데 불펜진이 날리는 승수가 많아서 이번 오프시즌때 단장도 교체되면서 뭔가 보강이 많이 이뤄질거라고 봤는데 메이저리그 톱10에는 못들어왔네요. 그리고 역시 이번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 1순위인 내셔널스가 선발진 랭킹에서 1위, 불펜진 랭킹에서 10위를 기록한것으로 보아서, 진짜 워싱턴에 있는 팬들은 기대한번 해봐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한가지더! 김형준 해설위원님 께서 올리신 메이저리그 불펜진에 대한 칼럼기사 링크도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바로가기]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만 여기서 그만하고 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른남자용 클래식 수영복 7가지
한창 휴가시즌입니다. 비 온 후로 폭염이라 정말 물이 그립네요. 20대 때는 트렁크수영복을 즐겨 입었는데 (물론 지금도 입습니다만.) 30대가 되니 좀 더 멋부림할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끔 럭셔리브랜드나 해외 디자이너브랜드를 보다보면 끝내주는 디자인들에 현혹되어 2~3만원도 쓰기 아깝던 한계절용 수영복에 10~20만원도 고려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30대 전후반 분들께서 멋부림할 수 있는 수영복 브랜드와 그 인기상품들을 뽑아 봤습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해외직구 할인 먹이면 십만원대도 가능) 클래식 수영복의 대명사입니다. 샤넬에서 인수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색보다는 BULLDOG 라인의 패턴 이미지가 있는 것이 더 멋지더라구요. 12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허리밴드에, 마찰/빛/염소테스트를 마친 원단까지. 하지만 다 필요없고 브랜드값으로 충분합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직구 할인먹여 10만원대 가능) 올레바브라운과 함께 언급되는 럭셔리 스윔팬츠 브랜드입니다. 살짝 위트 있는 올레바브라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요, 부유해보이는 고급패턴문양이 주를 이룹니다. Tidal, PePe 등 몇 가지 상품들은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위에 피케셔츠 하나 걸치면, 크흐~ - 가격대: 20~60만원대 (싼거 잘 골라사야합니다...) 국내에서도 아시는 분들이 꽤 있는 브랜드죠. 가격편차가 꽤 있는 편입니다. 여긴 화려하고 밝은 톤의 스윔팬츠가 많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간혹 할머니의 몸빼바지(?) 같은 컬러감도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톡톡튀고 화려한 컬러감을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만큼 매력있는 브랜드입니다. - 가격대: 10만원대 (홈페이지에서 할인행사도 종종하네요) 국내 클래식 스윔팬츠의 시작을 알린 브랜드가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톤다운된 단색 위주로 나왔는데 최근에는 패턴이나 색상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는 수년 전에 카키로 구매했는데 한동안 잘 입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유명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메리트가 너무 적어서...다시 구매한다면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 가격대: 6~7만원대 여긴 원색 혹은 경쾌한 색상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여긴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곳 같습니다. 사이즈 상담도 보이고 상품소개내용도 상세히 잘 적혀있네요.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 가격대: 5~6만원대 매니아층이 많은 오래된 클래식브랜드에서 내놓았네요. 몸 좀 더 좋은 모델을 쓰지..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색상은 제일 기본인 것도 아쉽지만, 남성분들이 제일 많이 찾는 색이니 패스. 그래도 원단은 기능성 택이 많이 붙은 것 답게 확실히 굉장히 가볍고 좋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에서 만들어서 인지 핏같은건 확실히 좋네요. - 가격대 : 2~6만원대 H&M에는 트렁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처음 봤네요. 저는 허벅지가 두꺼운 편인데..사이즈는 맞았는데 핏이 좀 펑퍼짐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있게, 혹은 여러 색상을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가격 괜찮은 H&M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아쉽게도 확실히 원단은 좋지 않습니다. 늦은 휴가 가시는 분들은 분명 Sale 할테니 한 번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 이상 30대 남성의 어른수영복 편이었습니다 ㅎㅎㅎ
신시내티 에이스 쟈니 쿠에토가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 데드라인 시간 마감을 5일여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의 에이스 쟈니 쿠에토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쿠에토의 계약은 반년 남았습니다. 페이롤이 빡빡한 레즈는 그를 잡을 수 없기에 트레이드로 유망주를 받아오기로 합니다. 쿠에토의 반대급부로 신시내티는 지난시즌 1라운드 드래프티이자 포스트시즌에서 깜짝활약한 브래드 피네건, 2번의 토미존 수술 이후 구속이 오르며 가치가 확 오른 좌완 유망주 존 램, +@로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좌완투수 코디 리드를 영입했습니다. 제임스 쉴즈의 이적 이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쿠에토 영입을 통해 퍼즐을 완벽하게 맞춰가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캔자스시티 수비진을 등에 업은 쿠에토의 활약은 기대가 큽니다. 다만, 쿠에토의 포스트시즌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게 걸리네요. 쿠에토가 정말 대단한 투수긴 합니다만, 계약기간 반년 남은 투수로 이 정도면 선방했습니다. 피네건은 당장 메이저리그에 올라와도 손색이 없을 선수이고, 올해 가치가 확 오른 존 램 역시 올해 안에 메이저리그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트레이드의 승패 여부는 포스트시즌에서 쿠에토의 활약에 달려있을 것이라 봅니다.
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LA 타임스 극찬 "류현진, 역사와 겁없이 맞서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사진=노컷뉴스DB) 가벼운 목 부상 뒤 11일 만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류현진(32·LA 다저스).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시즌 12승째(2패)와 한국과 미국 무대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7이닝 4탈삼진 5피안타 1볼넷 무실점 환상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9 대 3으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 이후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이후 첫 등판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호투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불운도 날렸다. 특히 올 시즌 22번째 등판에서 평균자책점(ERA)을 1.53에서 1.45까지 낮췄다. 100년이 넘는 MLB 역사에 길이 남을 '괴물'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권위지 LA 타임스는 이날 승리를 비중있게 다뤘다. '류현진이 흠잡을 데 없는 투구와 팀 승리로 부상자 명단을 떼어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의 첫 문장이 "ERA가 낮아질수록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더욱 용감하게 역사에 도전한다"는 찬사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ERA는 구단 역사상 최소 20번 이상 선발로 등판한 투수 중 가장 낮은 기록보다 좋은데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루브 마쿼드가 1916년 세운 1.58"이라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어 "그 다음 기록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거나 달려가는 전설적인 두 좌완인데 2016년 클레이튼 커쇼의 1.69와 샌디 쿠팩스의 1966년 1.73, 1964년 1.74"라고 덧붙였다. 만약 류현진이 현재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다저스 최저 ERA 시즌 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는 것이다. 류현진은 MLB 전체 역사에도 남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1920년 공인구의 반발력이 향상된 라이브볼 시대 이후 역대 ERA 1위는 1968년 밥 깁슨의 1.12다. 다만 해당 시즌은 투수에게 유리하게 마운드가 현재보다 25cm 정도가 높았다. 그 시즌 리그 전체 ERA가 2.98로 역사상 가장 투고타저 현상이 두드러진 시즌이었다. 이 때문에 이듬해 마운드 높이가 조정됐다. MLB 역대 ERA 2위는 1985년 드와이드 구든(당시 유욕 메츠)의 1.53이다. 마운드 높이가 현재처럼 조정된 가운데 사실상 역대 1위 기록이다. 만약 류현진이 현재 ERA를 유지한다면 MLB 역대 2위 기록이자 사실상 역대 1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팬들이 이끄는 컨텐츠, 프로야구의 진화
프로야구 출범이 30년을 넘어 올해로 3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초창기만 해도 술을 잔뜩 먹은 아저씨들로 경기장이 가득 차는가 하면 구단 버스가 불에 타는 등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 흔하게 벌어졌다. 90년대에도 여성팬이 조금씩 입장을 하긴 했지만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자녀를 데리고 야구장 오는 게 쉽지 않았다. ​ 2000년대 들어서면서 야구장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가족 단위의 관중도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여성팬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여러 구단에서는 팬 마케팅 차원에서 여성팬들을 따로 특별 대우(?)하는 등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관중석도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팬 친화적인 구장을 만드는 데에 많은 구단에서 변화를 하거나 이미 문학의 그린존처럼 각광을 받는 곳이 존재한다. ​ 프로야구는 선수들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겠지만 팬들의 역할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큰 컨텐츠이다. 그런 면에서 최근 외신보도를 통해 잘 알려진 캔자스시티의 열혈팬 이성우 씨나 국내에서 응원중인 한화의 루크 씨, 넥센의 테드 씨 등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이 세 명의 공통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 프로야구라는 컨텐츠에 빠져든 이들이다.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캔자스시티의 열혈팬 이성우 씨, 1990년대부터 그의 야구사랑은 한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막 하던 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메이저리그 자체가 대중적인 관심을 지금처럼 받진 못했다. 케이블 채널이나 온라인 네트워크 환경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경의 제약을 받았다. ​ 그래도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 그리고 캔자스시티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AFKN 방송을 통해 경기를 꼭 챙겨보았다. 2000년대, 현재까지 이어졌고 오히려 이 씨는 국내가 아닌 외신의 보도로 유명세를 탄 케이스가 되었다. 그 이유는 이 씨의 활발했던 SNS 활동인데 아무래도 SNS의 특성상 국내가 아닌 해외 사용자도 정보 공유 및 대화가 가능해 미국에 거주중인 캔자스시티 팬들이 이 씨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현지 팬들은 그를 홈구장으로 초대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에 구단에서도 열혈팬을 위해 많은 준비를 거쳐 이 씨를 이윽고 카우프만 스타디움으로 초대했다. 경기장 구경은 기본이고 미국인들의 최고 인기 스포츠 NFL 경기 관람의 기회와 숙식 해결을 모두 구단에서 책임졌다. 무엇보다 가장 절정에 달했던 행사는 역시 '시구'가 아닐까 싶다. ​ 단지 팬으로만 시작한 야구사랑, 팀 사랑이 20년이 흘러 홈구장 시구라는 영광스러운 기회까지 이어졌다. 이 씨는 믿을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간병을 위해서 더 이상 머무르지 않고 이번 주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끌었다. 야구도 좋아하면서 효자이니 야구팬들은 그저 부럽기만 하다. ​ 그런데, 놀랍게도 캔자스시티는 이 씨가 미국 땅을 밟은 뒤부터 8연승을 달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리그 단독 선두까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3일 경기에서 비록 8점 차 대패를 당했지만 이 씨의 방문으로 캔자스시티가 연승 가도를 달리자 한때 현지에서는 "이 씨가 승리의 아이콘이다"라면서 "이 씨의 여권을 구단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우스겟소리까지 흘러나왔다고. 구단이나 팬들 모두 귀빈급 대접으로 이성우 씨를 반겨준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자 같은 야구팬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다. ​ 사실 현지에서도 캔자스시티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빅마켓 구단, 보스턴이나 뉴욕 양키스 혹은 류현진과 커쇼가 속한 LA 다저스가 많이 보도될 수는 있어도 캔자스시티의 경기 소식이 ESPN 등에서 주요 소식으로 다뤄지진 않는데 이 씨의 방문으로 ESPN의 주요 프로그램 스포츠 센터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들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단지 한 명의 팬의 방문이 아닌, 우리나라로 따지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셈이라고 해야 할까. ​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귀국 후에도 이 씨는 계속해서 캔자스시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예정. 메이저리그를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 채널에서도 캔자스시티 경기 편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 들리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확실한 부분은 아니다. 출국 전까지는 평범한 야구팬이었지만 귀국하는 그 순간부턴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인기를 체감하면서 공항 입국장에 들어설 그의 얼굴이 궁금해진다. 해외에는 이성우 씨가 있다면 국내에서 거주중인 외국인 가운데 열혈 야구팬은 누가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넥센의 테드 씨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테드찡'이라는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넥센팬뿐만 아니라 타 팀 팬들도 테드 씨를 웬만해선 안다. 처음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모 고교의 원어민 강사로 한국을 찾았지만 0교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는 수업이 일쑤였고 지치는 게 일상화됐다. ​ 그러다가 찾은 목동구장, 답답한 마음이었지만 한국 야구의 경기장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 갈증이 해소됐다고 이야기한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프로야구가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일본에 잠깐 가 있었을 때 느낀 일본 야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그렇게 응원 분위기에 취한 테드 씨는 지금 직접 북을 메고 응원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그게 올해로 4년째이다. ​ 목동구장에서 그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원정 응원도 마다하지 않는다. 버스와 기차 표를 구매하는 것까지 이젠 익숙하다. 또 북에 그치지 않고 올시즌부턴 트럼펫 응원을 펼치면서 타석에 한 명의 타자가 들어설 때마다 응원가를 트럼펫으로 연주해 함께 응원하는 넥센팬들과 호흡한다. 트럼펫 응원은 이미 많은 팬들을 통해서 알려졌고 이젠 테드 씨의 없어선 안 될 분신같은 존재로 자리잡았다. ​ 이러한 테드 씨와 함께 쌍두마차를 이루는 한 명의 외국인 팬이 눈에 띈다. 한화팬 루크 씨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시즌까지는 많은 팬들이 보진 못했는데 올시즌부턴 본격적으로 응원 활동을 시작했고 응원 단상이 외야석으로 옮겨진 대전구장의 1루 외야를 지키는 수호신이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 ​ 처음에는 SK의 前 외국인선수 루크 스캇에서 나오게 된 이름인 것으로 추측이 나돌았지만 실제 이름인 것으로 알려져 루머(?)를 잠재우는 작은 해프닝도 있었다. 2000년대 후반 외국인팬들의 야구장 입장이 증가 추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팬들도 외국인 팬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되다보니 루크 씨와 같은 인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 루크 씨는 본격적으로 응원을 시작한 것은 올시즌이 처음이지만 원정 응원은 기본으로 다니면서 팬 서비스도 꼭 빠뜨리지 않는다. 루크 씨와 사진을 찍은 한 타 팀 팬은 "옆에서 사진 요청을 하자 반가워하면서도 타 팀 팬이라고 자꾸 면박을 주더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친절하고 유쾌했던 그의 모습을 회상했다. ​ 테드 씨도 SNS를 운영하면서 응원 소식을 팬들에게 알리지만 루크 씨는 페이지가 아닌 페이스북 개인 계정을 운영중이다. 활동도 적극적이고 올라오는 게시글도 한국어로 표현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언젠가는 한화 前 외국인선수 클리어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한화팬의 사진을 본 뒤 곧바로 클리어가 어떤 선수였는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사실을 알려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 운영 사실을 알아차린 많은 야구팬들이 루크 씨에게 친구 신청을 보내고 있고, 필자 역시 루크 씨에게 친구신청을 요청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수락을 해 주는 모습에서 야구장에서 활동하는 그의 활약상이 대충 상상이 된다. 루크 씨의 기운을 받은 한화는 최근 페이스가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루크 씨의 수염 속에서 묻어나는 미소를 남은 시즌에서 얼마나 자주 보게 될까. 월드컵과 날씨 등으로 올시즌 기대치에 비해선 흥행에 실패할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 나오지만 너무 흥행이라는 포인트에 초점을 맞췄다. 관중 수에 관계없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여전하고, 오히려 온라인 상에서의 열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뜨겁다. SNS,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야구 게임 등 이제는 프로야구를 알리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다. ​ 여러 수단 가운데서도 파급력이 가장 큰 SNS는 팬들의 가장 큰 소통창구 중 하나이다. 트위터에서는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페이스북에선 그룹을 만들어 단체 활동을 한다.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글을 공유하고 그 날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게 이제는 평범한 일이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종종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이런 공간이 없는 것보단 훨 낫다. ​ 테드 씨나 루크 씨와 같은 외국인 야구팬들의 증가도 중요하지만 프로야구는 올해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의 관중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할아버지가 야구를 좋아해 아버지가 함께 야구장을 따라갔고 그 영향이 아들에게 이어져 3대가 손을 잡고 야구장을 향하는 모습, 얼마나 바람직한가. ​ 글을 쓰는 필자도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영향을 크게 받은 편이다. 아버지가 야구를 좋아하니 TV 앞에서 경기를 보는 게 당연하게 느껴졌고 이제는 아버지보다도 야구에 대해 더 빠삭하다. 앞으로 한국 야구가 발전하기 위해선 이런 현상이 지속되어야 하고 TV보다도 직접 야구장으로 나들이를 오면서 현장에서 맛보는 짜릿함을 전달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 ​이성우 씨를 보며 여러 감정이 교차했지만 순수한 본인의 의지만으로 시작된 야구사랑이라는 점에서 시구나 8연승 뒤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은 야구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담겨진다.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이례적인 초대 행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구단도, 현지 팬들도 그의 진심을 인정했다는 이야기이다. ​ 야구는 그 누구의 소유물이라 단정지을 순 없겠지만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지금, 컨텐츠의 진화라는 길목에 서 있는 프로야구이다. ​ [글 = 뚝심의 The Time(blog.naver.com/dbwnstkd16)]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단독] '호날두 노쇼' 프로연맹이 경기장 선금도 입금했다
CBS노컷뉴스 김재완‧박성완 기자 경기장 추정사용료 8억 중 10%, 프로연맹이 '선금형식' 입금 최초 사용자도 '프로연맹'으로 명시…이후 공동사용자로 '더페스타' 등록 계약서 곳곳 프로연맹 측 '공동책임' 정황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에서 유벤투스 호날두가 벤치에 앉아 있다.(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한 책임 공방이 주최사인 더페스타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이하 연맹)으로도 번지는 가운데 연맹이 경기장 대여비용 선금까지 직접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맹이 자신들은 피해자라며 주된 책임을 더페스타에 전가하고 있지만 금전적인 부분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이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 연맹은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경기장 사용 허가를 받은지 1주일 뒤, 사용추정료 8억원 중 10%인 8천만원을 선금 형식으로 시설공단에 입금한 것으로 C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선금을 연맹이 지급했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 대해 금전적인 부분까지도 연계돼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서울시설공단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보낸 '유벤투스 초청 K리그 올스타 허가내용' 상 최초 사용인은 '프로연맹'으로 명시돼있다. 이밖에도 연맹의 깊숙한 개입은 계약서 곳곳에 드러난다. 지난달 2일 서울시설공단이 연맹에 보낸 <유벤투스 초청 K리그 올스타전 사용허가문>을 보면 해당 경기가 열렸던 지난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최초 사용인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 명시돼있다. 애초 연맹 측은 더페스타와 공동으로 경기장 사용을 신청할 계획이었지만, 시설공단 측에서 생소한 회사인 더페스타 대신 프로연맹 측에서 신청해야 허가를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 측은 허가 직후 시설공단에 더페스타를 경기장 사용자로 추가해 달라고 요구해 더페스타는 공동사용자로 이름으로 올리게 됐다. 하지만 '경기장 사용'에 관련된 전반의 책임이 프로연맹 측에도 있다는 내용은 계약서 곳곳에 명시돼있다. 해당 문서에도 '사용인의 모든 책임과 의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더페스타가 연대하여 부담한다'고 적혀있다. 시설공단 측이 프로연맹-더페스타의 공동사용자 신청을 승인한 허가문에는 '사용인의 모든 책임과 의무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더페스타가 연대하여 부담한다'고 적혀있다. 함께 보낸 허가조건에도 '사용인은 경기와 관련된 참가자 및 현장투입 인력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진다'는 등 각종 책임을 분명히 하는 조항이 들어있다. 그간 연맹은 '호날두 노쇼' 사태가 불거진 책임은 전적으로 더페스타에 있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방어벽을 쳐왔지만 금전적으로도 개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동 책임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한편 '호날두 노쇼'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은 강제수사에 돌입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일 더페스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앞서 더페스타의 로빈장 대표로 추정되는 관련자 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자 관계자 등 2명을 불러 해외스포츠 도박사이트 광고 노출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 경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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