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50,000+ Views

입다이어터의 식사일지(130312) : 저녁약속 있던 날, 맥주 마셨어영..

어제 PT하고 난 다음날! 몸은 좀 괜찮으시냐고 트레이너분한테 문자왔었는데 딱히 아픈덴 없는 것 같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웃을때나 배에 힘줄때마다 배가 땡기더라구요...ㅋㅋㅋㅋ 흐엉 그래도 요런 종류의 땡김은 기분좋아요! 원래 친구랑 제사랑 리코타치즈샐러드(ㅋㅋㅋ) 먹으러 가기로 했었는데 급 파토나서ㅠ.ㅠ 일단 저녁에 다른 약속을 잡았었어요! 원랜 셋이서 보는거였는데 어쩌다보니까 우연히 마주친 친구들까지 포함해 다섯명이서 와글와글. 그래서 저녁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서 밥 먹었다가 2차로 맥주집에 갔는데요. 트레이너쌤이 차라리 소주 한병보다는 맥주 한병이 더 낫다고 하셨는데...ㅋㅋㅋㅋ 제가 원래 맥주는 배불러서 잘 못마시거든요 ㅠㅠ 엄~~~청 큰 독일맥주였는데 이거 반? 정도 남겼어요 너무 배불러서ㅍ_ㅍ 근데 사실 원래는 일찍 동네로 돌아가서 운동하고 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이다보니 수다떨다가 시간가는줄모르곸ㅋㅋㅋ 집에 12시 넘어서 들어왔지 뭐에요ㅠㅠ 그래서 운동은 스..스킵... 아무튼 식사일지 들어갑니다! * 아침 (집) 생식용 두부 1/3모 정도 크기로 나오는거 하나, 사과 두조각, '짜지않은 슬라이스 치즈' 한장, 양상추 샐러드 (회사) 두유 탄 커피 반컵쯤, passion5 미니쇼콜라 반개쯤, passion5에서 나온 신기하게 생긴(크로깡이었던가?) 과자 한입, 마들렌 반개 - 엄마 생일이라고 회사에서 패션파이브 쿠키 선물세트를 줬거든요ㅍ_ㅍ 그래서 인턴들이랑 나눠먹으려고 가져왔었어요. 힝 그치만 그 핑계로 군것질을 조금 햇근영...? * 점심 (회사식당) 달걀 2개(노른자는 한개만), 샐러드 국그릇에 1+아침에 먹었던 두부 팩에 싸온 양상추도(그릇에 담아오기 귀찮아서 일회용기를 재활용하는 요런 마인드...) + 동료오빠가 받은 제육덮밥 한입, 묵 3조각쯤, 익힌 브로콜리도 살짝 * 간식 (4:21pm부터~) 피스타치오 10개, 아몬드 총 17알, 해독주스 조금씩 (5:11pm) 해독주스 200ml쯤 남은거 천천히 다 마심 * 저녁 (7:40pm) 신촌 파르미이탈리아노?라는 곳에 갔었어요! 시저 샐러드, 크림 치킨 리조또랑 봉골레파스타, 약간 매콤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요렇게 시켜서 다섯명이서 나눠먹었는데, 너무 배부르게 먹지 않으려고 노력. (9시쯤?) 같이 있던 오빠가 되게 좋아라한다는 수입맥주 파는 곳에 갔어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맥주를 시켰는데, 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였지만 부드러운 밀맥주는 꽤 맛나더라구요! 그치만 맥주는 배불러서 항상 남겨요..... 엄~청 큰거였는데 그나마 맛있어서 반 좀 안되게 먹은듯. 첫 수업 마치고 트레이너쌤이 담배나 술 하냐고 하셔서... 담배는 안피고 술은 조금 먹는다고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자주 먹냐길래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고 했는데, 한번정도는 괜찮대요! 근데 한번 먹을때 소주 반병까지만!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차라리 맥주 한병 마시는건 괜찮은데, 소주 한병 마시면 그 주동안 운동한거 다 말짱 꽝이라고T_T 소주에 근육을 녹이는? 그런 성분이 있다고 하네요... 혹시 양주는 괜찮냐고 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뤠여 절주해야겠져!!! ^^;;;;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