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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빡친다... 이래서 결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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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조장할 목적으로 맨날 조작글 올리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가네요. 빙글에 맨날 올라오던데
주작이네요ㅋㅋ 이런주작을 만드시는분은 왜 만드실까요?ㅋㅋ
얼마나 여자가 안만나주면 여성혐오증이 저렇게 심해서 저런거나 만들면서 시간을 보낼까? 불쌍하고 안타깝다. 저런거 만들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해라. 숨쉬기만 하지말고.
아임더 주~~ 유어더 작~~ 아임어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ㅎㅎㅎㅎㅎ 이런거왜만들어요?이렇게어설프게 1이떠잇자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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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
24년간 2만 3천 명과 상담하면서 찾은 삶과 운의 비밀을 분석한 사주명리 전문가 소림(昭林)은 운의 흐름을 알면, 내 인생의 쓰임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오고, 운명은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개그우먼 허안나, 방송인 맹승지 씨와 함께 SBS라디오 팟캐스트 ‘톡톡사주’의 진행을 맡았던 소림쌤은 그간 깨우친 인생과 운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 《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를 출간했다. 유명 연예인, 수많은 부자들뿐 아니라 어린아이와 학생, 범죄자, 성(性)소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사주와 인생 이야기를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들려준다. 본인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94세 최고령 손님의 지혜, 한 고등학생의 인생 진로를 찾아준 사례, 초창기에 배움이 부족해 저지른 큰 실수, 소위 자식을 버린 엄마의 사례, 팔자 관성 때문에 불행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간 사례, 쌍둥이의 사주와 사주 쌍둥이의 사례 등,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세상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런 사례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저자가 깨친 운과 인생의 세 가지 속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삶은 고통이다’, 즉 일체개고(一切皆苦)의 지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진리, 그리고 ‘정해진 운명은 없다. 그래서 운명은 바꿀 수 있다’는 통찰을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더불어 저자는 그 어떤 사주팔자도 좋고 나쁜 것은 없으며, 누구에게나 세 번(가지)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말한다. 첫 번째 대운(大運)은, 10년 단위로 변하는 운의 흐름을 말하는 것으로, 비유하자면 도로(운)와 자동차(자신)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즉 10년마다 자신이 달려야 하는 길이, 산길에서 고속도로로, 국도에서 골목길로, 비탈길에서 평지로 흐름이 변하는 등을 말하는데, 이때 어떤 교통수단이 더 그 길에 적합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산길을 달리는 데는 고급 외제차보다 산악자전거가 더 적합할 테니까 말이다. 두 번째의 대운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운을 가리키며, 여기에는 부모운, 배우자운, 자녀운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대운은, 천지인(天地人)의 운이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생년월일시 사주팔자로 내려준 나의 쓰임, 용도에 관한 것이고, 땅의 운은 타고난 시대와 장소(지역)를 가리킨다. 공부를 많이 해 관직에 나아갈 천운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이 사람이 조선시대에 그것도 노비로 태어났다면 그는 운을 발휘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운은, 누구나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가장 흔하게 만나게 되는 것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가장한 ‘행운’이라 하겠다. 우연히 만난 누군가의 도움으로 운명이 바뀌는 사람들의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따라서 세상에 태어나 이 모든 대운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극적인 인생이야기 들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희망을 가질수 있다. 삶이 팍팍해 운에 기대려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운을 찾아서 발견해 운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내 인생의 쓰임을 찾고 싶은 분들, 운명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다.
콜로세움과 동물들
다들 알다시피 콜로세움 시합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동원되기도 했는데 다들 영화속에서 검투사 한마리 던져두고 사자 네다섯 풀어서 싸우는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그 규모가 어마어마 했던 것..ㄷㄷㄷ 콜로세움이 완공되고 벌어진 첫 오픈 행사에서는 9천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동원되었는데, 이 때 동원된 동물들이 모두 죽을때까지 대학살 게임이 벌어졌고, 이 시합 이후로 나일강 근처의 하마들이 씨가 말랐다고 한다. 당시 로마 근처에는 바바리 사자 라는 사자들이 살고 있었는데, 콜로세움에서 사용할 동물들을 찾던 중 어? 근처에 사자들이 살고있네? 하면서 눈에 들어온 이후 대부분이 포획되었고, 콜로세움에 동원되며 개체수가 급감. 이후 극소수가 숨어살다가 1900년대에 멸종하고 말았다. 최근에는 모로코의 술탄들이 과거에 선물받아 동물원에서 존속시키고 있던 개체들이 유전적으로 바바리 사자의 후계로 인정받아 20마리 정도가 생존해있다고 보는 추세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BC 55년 폼페이 제독이 벌인 시합에서는 무려 사자 600마리 VS 코끼리 18마리 드림 매치가 벌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한니발의 코끼리로도 유명한 북아프리카 코끼리도 콜로세움의 주요 피해자 중 하나이다.. 그나마 소수가 수십년간 버텨왔던 바바리 사자와는 달리 얘네는 진짜 콜로세움 때문에 멸종했다... 동물 싸움 이외에도 당연히 짐승 VS 인간 경기에도 수십마리가 동원되었고 로마시대 검투사들은 코끼리들이랑 창과 방패를 들고 싸워야 했다... 코뿔소도 원정까지 가서 수십 수백마리를 잡아와 동원하였으며 아프리카까지 원정가서 기린도 수백마리를 공수해와 경기를 벌였다 타조들도 한 경기에 수백마리씩 투입시켰고 ㄷㄷㄷ 해전에는 악어들이 수십마리씩 동원되기도 했다. 경기장 중앙에 물과 성곽을 세워 해전 이벤트가 벌어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검투사들은 악어들 때문에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ㄷㄷ 그것조차 질리면 인간들끼리의 전투 시합을 벌이다가 보유하고 있던 모든 굶주린 맹수들을 풀어 난전을 벌이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장의 동물 소모 속도가 무시무시했기 때문에 더이상 로마 근처에서 쓸 만 한 야생동물들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고 이 때문에 해외에서 잡아다 공수하기 시작했으며 맹수들을 직접 사육하여 경기에 쓰기 위해 사육장들이 많이 건설되었고, 경기가 벌어지기까지 맹수들을 관리하는 것에 비용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맹수들을 활용한 동물 쇼가 이 때부터 성행하기 시작했다.... 기록에 따르면 북극곰까지 콜로세움 전투에 끌려왔다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ㄷㄷㄷ 인간이 미안하다!!ㅠㅠㅠㅠㅠ 싱글벙글지구촌갤러리 펌
포토샵 없이 환상적인 사진 찍기 #꿀팁 인정
뽀샵 없이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 손 +_+ 만약 계신다면 제 사랑을 드릴게여 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르케 찍는 방법 지짜 쉬워요 물에 비친거 아니냐구여? 아니 그럼 수면은 어딜까여? 음 이것만 가지곤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건? 아니 지짜 뽀샵 아니냐구여? 왜때문에 경계가 흐리냐구? 이건 물에 비친거라고 말하려고 했져? 근데 이것도 윗 사진들과 같은 방식으로 찍은 거라규여 '그' 방법을 쓰면 이런 심령사진까지 가능함 ㅋㅋㅋㅋㅋ 아니 왜때문에 결혼식 사진을 심령사진으로 만들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환상적이자나여 영혼결혼식 같단 생각이 자꾸 들지만 이런 생각은 우선 지워 봅시다 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그냥 신기하고 예쁘잖아여 +_+ 요것도 그냥 아름답고... 그러니까 저런걸 어떻게 찍냐구여? 겁나 쉬워요 지짜 겁나 쉬움 +_+ 아시겠어요? 모르시겠다구여? 그럼 알려드리져 ㅋㅋㅋ 우선 카메라를 준비하시고 핸드폰도 준비하세여 ㅋ 핸드폰 액정을 깨끗이 닦으시고... 따라해봐요 요로케! 원하는 상이 나올 때 까지 핸드폰 액정을 요로케 조로케 왔다갔다하면 이렇게도 이렇게도 사진이 완성되는거져 +_+ 와 이거 지짜 레알꿀팁 아닌가여? 당장 카메라와 핸드폰을 꺼내서 시도해 보시져! 나듀 해봐야지 참. 이 방법을 알려주신 분, 저 윗 사진들을 찍으신 분은 Mathias라는 웨딩사진 작가입니다 경배하라 그를! 그분의 작품이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 보시면 되고 우리는 집에서 연습이나 해보자규여 와 다시 생각해도 지짜 꿀팁이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