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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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까 낙엽~

진심 여러가지 형형색색이 화려해지는 가을이네요. 창밖풍경이라던지.. 길가에 낙엽들을 바라보면 뭐랄까~ 꼭 한번씩 챙겨보게되는 매력이.. 깨끗히 코팅해서 책갈피 하는사람들 아직 있으려나요.. 전 코팅까진 아니고 두꺼운 책속에 가끔 깨끗히 보관된 단풍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나요.. 혹시 오늘 집에 가는길에 이쁜 낙엽있으면 잘챙겨서 집에 책사이에 꽂아놔보세요.. 기억에 지워졌던 책장을 넘길때 이쁜 낙엽하나가 옷장에 넣어둔 예전 안주머니에서 나오는 지폐마냥 반가워요.
빛망울 보케는 보너스~
특히 남산이나.. 근처에 산이 있다면 다양한 낙엽을 구하기 쉬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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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넘 좋아요~ 짧은게 아쉽다능....
너무 예쁘네요~~ 저도 요며칠전 책꽂이에서 고등학교때 읽었던 시집을 한권 꺼내 봤더니 책갈피속에서 나뭇잎이랑 라일락을 발견하고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땐 참 순수했었는데.. 좋은하루되세요~
@whitenblack8322 보케놀이하면 은근 재미나요. ㅋㅋ
와~~보케사진 너무 예뻐요~~~😆
@michell5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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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슬픈 사진들을 발견했어여.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진짜 질리도록 들어왔잖아여. 북극의 빙하가 녹아가고 있다, 나중에는 빙하가 다 없어질거다 막 이런 얘기 여기저기서 들려 오지만 다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여. 그쳐. 그래서 그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들을 가져와 봤어여. 100년 전에 찍힌 사진 속 풍경을 다시 찾아가서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은 분이 계시더라구여.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고 백문이 불여일견!!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고파서그만ㅋㅋㅋㅋㅋㅋㅋ 자 한번 보실까여?! 헐 ㅠㅠㅠㅠㅠ 장벽이었는데 벽이 사라졌네여유ㅠㅠㅠㅠㅠ 누가 이불을 걷었나봉가ㅠㅠㅠㅠ 왜 산높이가 다 낮아진거같지ㅠㅠㅠㅠ는 두꺼운 얼음들이 다 녹았기때무뉴ㅠㅠㅠㅠ 빙하도 밀물썰물이 있나영.... 그냥 바다가 됐네여ㅠㅠㅠㅠ 다 사라졌어ㅠㅠㅠㅠㅠ 포크레인 왔다간줄 ㅠㅠㅠㅠㅠㅠ 뭔가 전체적으로 엄청 휑해졌네여... 사람사는 세상에 100년이면 엄청 많이 바뀔 시절이긴 하지만 사람이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이 곳이 이르케 많이 바뀌었다는건 그래서 날씨가 이 모양이 됐다는건 정말 넘나 무서운 일이니까여 여러모로 생각이 깊어지는 사진들입니다... 출처는 이 사진 찍은 분의 홈페이지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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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바람 맡으며 떠나는 제주여행
이번주말, 제주는 맑디 맑은 날씨가 예정되어 있어요! 계절이 조금 더 지나면 (추.워.서) 여행을 즐기기 어려우니 이번달 계획을 세워 제주를 돌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단풍과 억새가 만연한 제주 가을 명소를 소개해드릴게요 3개의 굼부리가 있는 따라비오름, 억새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오름인데요!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오름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정상까지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절정을 보여주는 오름이에요 알록달록 색감으로 물든 이곳,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아름답게 물든 단풍도 보고 걸으며 받는 힐링, 공기 좋고~ 물 좋고~ 풍경 좋고!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이 시점에 다녀와도 좋을 듯 해요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꽃이 다양한데요! 10월, 11월의 제주 항몽유적지에서는 단풍 색과 비슷한 '참빗살나무'를 즐길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넓어서 사진 찍기도 편하고 좋은데요~ 나무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사진을 남기면 더욱 예쁘답니다 동물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화조원! 푸르른 잔디와 파란 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새와 동물드릉ㄹ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내 팔 위에 새도 올려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영화속에서만 보던 부엉이와 다양한 매 종류들! 뭔가 귀여우면서도 멋있었어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맛있는 먹이인 줄 알고 눈밭 위에서 뜯어먹는 아기 북극곰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61 사진 : Kevin Morgans 배고픈 탓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물어 뜯으며 먹고 있는 아기 북극곰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북극에서 1300km 떨어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 해안에서 실제 촬영된 아기 북극곰 사진을 공개해 큰 충격을 안긴 적이 있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눈밭 위에서 아기 북극곰 두마리가 서로 마주보면서 검은색 플라스틱 쓰레기를 뜯어먹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사진 : Kevin Morgans 맛있는 먹이라도 되는 듯이 두 아기 북극곰은 앞발로 검은색 플라스틱 쓰레기를 꼭 잡은 채 한참을 씹으며 먹었는데요. 얼마나 먹을 것이 없고 배고팠으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인 줄 알고 먹는 것일까요. 옆에 누워있던 어미 북극곰은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라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라는 듯이 아기 북극곰을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사진 : Kevin Morgans 플라스틱 쓰레기를 맛있는 먹이인 줄 알고 뜯어먹는 아기 북극곰의 사진은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인데요. 이 모습을 발견한 북극지역 환경탐사팀 관계자는 "해변가에서 발견한 것은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병과 담배꽁초, 물휴지, 비닐봉투 등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을 야생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일상에서 많이 쓰고 있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진 : Kevin Morgans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
▶︎◀︎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의 죽음 #미안해
사진만 봐도 울컥하지 않나여 저는 그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7월 3일,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리고 있는 아르투로(Arturo)가 3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ㅠㅠㅠㅠㅠ 8살 때 미국에서 아르헨티나의 Mendoza 동물원으로 와서 22년의 세월을, 추운 나라에서 살도록 태어난 몸으로 그 더운 나라에서 살아냈던 거져... 난 원래 이런데 사는 몸인데도 이 더위가 짜증나서 뒤져버릴것 같은데!!!!!!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렸던 이유는 20여년을 함께 지내던 여자친구가 2012년 세상을 떠나서였고, 둘 사이에 있었던 아가들도 다 이미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이져. 아 글쓰는데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영하 40도의 추위도 너끈히 버틸 수 있지만 아르헨티나의 여름은 우리나라만큼, 때로는 우리나라보다 덥고... 풀장이 있지만 커다란 북극곰이 몸을 담그기엔 넘나 좁은 풀장... 제대로 몸을 식힐 수도 없는 환경에서 당연히 이 아이가 제 정신이었을리가 없져. 그래서 종종 이상 행동들을 보이기도 했대여. 캐나다의 추운 동물원으로 보내자고 동물 보호단체들이 나서서 서명운동을 했지만 이동 중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이유로 불발이 됐다고 ㅠㅠㅠㅠㅠㅠ 이 서명에는 무려 미국 전 하원의장까지 동참했더랬지만...... 또르르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동물들을 고려하지 않은 환경 탓에 60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폐사해서 이 동물원은 한동안 문을 닫기도 했는데여, 이제는 시에서 이 구역을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동물들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사실 동물원이라는거 자체가 우리 즐겁자고 원하지도 않는 애들을 데려다가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게 하는건데 그래도 그나마 애들이 살기 편하게 해주겠다는 시도들은, 동물원을 없애지는 않을거라는 전제 하에서는 조금 나은 시도가 아닐까 싶어여. 진짜 유럽 동물원들처럼 엄청 넓은 공원에 동물들이 맘껏 뛰어놀게 해주는 정도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ㅋ 아마 이 곳도 그러겠다는 의도일 듯... 그래도 더위를 못 견디는 북극곰이나 추위를 못 견디는 기린같은 애들은 그냥 버틸 수 있는 온도 내에서 지내게 해 줬으면 좋겠어여. 제발... 접때 서울대공원이었나 암튼 동물원 갔더니 겨울이라서 기린이 추워하니까 기린은 밖에 못나온다고 하던데 북극곰도 겨울에만 나오게 하고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지내게 해주기라도 했음 좋겠네여 ㅠㅠㅠㅠㅠㅠ 풀장도 몸 다 잠기게 크게 만들어주고ㅠㅠㅠㅠㅠ 오기 싫다는 애 잡아왔으면 그렇게라도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