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yung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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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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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이 바보되는 세상. 못된사람이 현명하다고 여겨지는 세상. 하지만 이 모든게 결국엔 다수의 못된사람이 만들어낸 합리화일 뿐이에요. 그들의 합리화에 나까지 동조할 필요 있나요. 나는 나대로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면 되는거죠. 유유상종. 어차피 인생은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게 됩니다. 내가 착해서 당장엔 손해인듯 보여도. 나중에는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올거에요. 내가 약아서 당장에는 이득인듯 보여도. 나중에는 그게 다 업보로 돌아옵니다. 앞으로도 쭉 착하게 사세요. 님 곁에는 착한사람이 모여들거에요.
선한끝은 있다고들하던데...정말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 사랑은 참 사람의 바로로 만드는것같아요 ㅠ ㅠ
진짜 있을 때 잘좀하길ㅠㅠ
내이야기네
그래도 아직은 착한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더 많을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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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의 순간
본명이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인 마더 테레사는 1910년 8월 26일 마케도니아 스코페 지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을 받아 그녀는 18세 때 수녀회에 입회하며 종교인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 그 후 1929년, 인도로 건너간 테레사 수녀는 많은 사건을 겪으며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사명을 깨닫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 어느 날, 밤길을 가다가 한 여자의 비명을 듣게 됩니다. 즉시 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한 환자였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급히 그 여인을 데리고 근처의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 하지만 첫 번째로 찾아간 병원은 돈 없는 환자는 받아줄 수 없다며 테레사 수녀와 여인을 쫓아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테레사 수녀는 여인을 데리고 조금 더 먼 병원으로 갔습니다. ​ 그러나 두 번째 병원은 그녀의 계급이 낮아서 받을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 두 곳에서나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 번째 병원으로 가는 도중 결국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의 품에서 숨을 거둡니다. ​ 자신의 품 안에서 죽어가는 여인을 보면서 테레사 수녀는 결심했습니다. ​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진정한 향기는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처럼.. 마음을 나누고 또 나눌수록 사람의 향기는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행복을 위해 퍼져 나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결심#실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유배지에서 피어난 희망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에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병이 있는데 그건 ‘절대 절망’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를 만나게 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대하는 사람의 태도라는 것을 말합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정약용, 그의 둘째 형 정약전의 삶을 통해 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정약전은 약 15년간 유배 생활을 한 적 있는데, 그의 긴 유배 생활 중 일부는 흑산도에서 생활했는데 그곳에서 근해의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해 ‘자산어보’라는 책을 씁니다. ​ 이는 어류학에 큰 성과가 되었고 다른 유학자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 연구를 완성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이 책을 쓰기까지 깊고, 긴 절망을 느껴야 했습니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흑산도의 위치로 인해 홀로 유배지에 정착하여 살아야 했기에 그가 겪은 외로움과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이름처럼 아득하고 어두운 섬, 흑산도. 언제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앞날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절망 가운데도 정약전의 삶의 태도는 이전과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 정약전은 유배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문에 정진했고 연구했습니다. ​ 그 결과, ‘자산어보’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의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문제를 문제 삼지 않는 것입니다. 위기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 우리는 상황에 지배되는 것이 아닌 상황을 새롭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 M. 스캇 펙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절망#희망#현명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정신 능력 발달이 떨어졌던 아인슈타인은 주변으로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5세 때 그는 이미 뉴턴이나 스피노자,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의 책들을 독파하고 있었습니다. ​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아이슈타인의 어머니는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비교하기만 좋아하던 주변 사람들만 있었다면 아인슈타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들과 다름을 눈치챈 어머니가 있었기에 아인슈타인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모두 살리지만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모두 죽인다.” ​ 그래서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이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 ​ # 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 코율릿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재능#개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불가에서 말하는 7가지 말씀.jpg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라고 하셨답니다. 출처 : 더쿠 결국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종교들이 하고자 하는 말은 다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타인을 위해 배려하고 살면 되는건데 그게 참 어렵죠..
세상을 떠난 뒤 빛을 본 천재 여성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의 사진들
비비안 마이어 (Vivian Maier, 1926~2009) 2007년, 존 말루프라는 사람이 우연히 동네 경매장에서 엄청난 양의 네거티브필름이 담긴 박스를 구입한다 시카고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려던 그는 원하는 사진은 찾을 수 없었지만, 그 필름 속 사진들이 범상치 않음을 발견하고 SNS에 올리자, 폭발적 반응을 얻는다 박스에는 엄청난 양의 사진을 비롯한 옷, 악세서리, 모자, 신발, 편지, 티켓, 메모 영수증 등의 물품들이 담겨 있었는데, 그 주인이 대단한 수집광이었다는 점을 나타낸다 아주 사소한 종이 쪼가리까지 종류별로 모아져 있었고, 존 말루프는 종이들에 적힌 주소를 통해 물건들의 주인 ‘비비안 마이어’ 에 대해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놀랍도록 감각적인 그의 사진들은 1950년대 이후 길거리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 연출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장면이면서도 예술 작품처럼 절묘한 구도의 사진들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녹아 있었고 생생한 사람들의 표정과 감정이 가감없이 담겨 있다 존 말루프가 구매한 박스에 든 사진은 자그마치 '15만 장' (주로 유리창이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비비안 마이어) 부유한 가정들에서 보모로 일했던 비비안 마이어 이런 어마어마한 작품들을 찍고서 전혀 세상에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 어디에도 검색되지 않는 ‘비비안 마이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많은 궁금증이 생긴 존 말루프는 비비안의 고향을 찾고 그를 아는 사람들을 만나 생전의 이야기를 들으며 베일에 싸였던 그를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사진 출처: 비비안 마이어 홈페이지 존 말루프가 직접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2015) 에 그 과정이 담겨 있음 재미요소가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사진을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볼만함 (왓챠에 있어) 출처ㅣ쭉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