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rdano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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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다음 편에 대한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드라마 페이스 조절하면서 이 드라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감동 에피소드 다 넣어가면서 꿋꿋하게 한 회씩 진행해나가는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는 섬세함과 시청자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 스토리 전개 능력까지.. 크으 대다나다😎😎😎
부모와의 관계에 매몰되어 자신을 소홀히 하고 분풀이나 하면서 살아왔던 하리 어린이는 온실 바깥을 탐색하며 현실이라는 바람을 홀로 맞기 시작했고
외모와 스펙에 자신의 가치를 두었던 혜진 어린이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법을 배웠고
자신의 마음을, 진심을, 진지함과 명석함을 장난스러움으로 가장해 숨기며 지냈던 신혁 어린이는 사랑하는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항상 혼자 끙끙대며 가슴앓이하고 혼자 모든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성준 어린이는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면 상대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함께 한다는 건 자신의 어깨 위에 있던 짐을 덜어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온기를 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는 아름다운 성장드라마 :) '내 인생의 당당한 주연자리 되찾기'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한다는 건 바로 이런 드라마를 두고 하는 말! +) 혜진이 귀신 만들지 말아주세요! (당연히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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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msdl0325 :) 어제 보니까 해피엔딩일 거 같아요❤️ 신혁군과 성준군이 어떤 선택을 해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가 가장 궁금하더라구요ㅎ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한 회만 남아서 몹시 슬퍼요ㅠ 저만 그런가요?ㅜㅜ글썽)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 빼놓지않고 저마다의 성장을 그려낸게 너무 와닿고 예뻐요! 결말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당 제발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해피엔딩이기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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