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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확정고시 후 한자리 모여 '화기애애'

어제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발표 이후 3개월여 만에 고위 당·정·청 회의가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렸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황우여 교육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서로 ‘수고했다’고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3개월여 만에 재개된 당·정·청 회의에서는 확정고시 후 국정교과서는 교육부에 모두 일임하고 정치권은 민생 현안에 집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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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진짜... ...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했는데 뱉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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