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epark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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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강아지, 이제 행복해지다!

올해 1살, 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개입니다. 그녀는 4개월이던 때 한 가정에 입양되었습니다. 하지만 라나가 실수로 그 집의 아이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고, 라나는 결국 버려지고 말았습니다. 라나는 Rescue Dogs Match라는 반려 동물 보호소로 왔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듯 했습니다. 그녀는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밥도 물도 먹지 않았으니까요.
불쌍한 라나.
하지만 슬픔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보호소 측에서 라나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개 라나를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보호소로 3000통이 넘는 입양 문의가 쇄도한 것이지요. 한 때 버림받은 개였던 라나는 이제 모두가 사랑하는 개가 되었습니다.
아직 라나가 함께할 새 가족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보호소로는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하는군요. 좋은 소식은 보호소 직원들의 노력과 보살핌으로 라나는 예전의 활기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3000통의 메일을 라나가 읽을순 없었겠지만, 마음 만큼은 전달되지 않았을까요? 한번 라나의 얼굴을 확인해보세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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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타조가 빅 스마일 보낸다! 힘내라 짜샤!
라나 새출발 화이팅!
라나 좋은 가족 만나길 ㅜㅜ
라나 힘내요 :)
멍뭉아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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