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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금) 추천 시사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2015년11월6일…그런 기운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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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의 시사만평 - 통일 대통령

[새전북만평-정윤성]수능 막판 전략...

[장도리]2015년 11월 6일…우리힘으로 만들고 떠나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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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reaker 1번 아니면 빨갱이 빨갱이 흑백논리. 니 눈엔 모든 사람들이 보수 아니면 빨갱이로 보이냐ㅋㅋ
2015년 11월 한국의 안따까운 현주소를 보여주네요ㅠㅠ
ㅋㅋㅋㅋ 그러게 선거날 쳐놀지말고 투표해..투표는 지지리도 안하는것들이 맨날 ...ㅋㅋㅋㅋ....니네 다 빨갱이들 찍어봐라 1번이 어찌 당선되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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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미국의 주구 노릇 자유한국당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미국의 지소미아 연장, 방위비 인상 압력이 전 방위적으로 자행되는 지금, 자유한국당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 된다며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급격한 방위비 인상의 원인인 것처럼 호도하는 망발도 늘어놓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지소미아가 북핵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함이라 주장해왔다. 그러나 최근 밀리 합참의장은 “지소미아 종료가 중국에 이익이 된다.”는 발언으로 지소미아가 사실은 중국 견제용이라는 속내를 드러냈다. 한일갈등의 원인을 제공한 일본에 대해서는 모른 체하며 한국만 압박했던 이유가 있던 것이다. 미국의 막무가내 방위비 인상 요구도 마찬가지다. 전략자산 전개비용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방위비용까지 청구하는 것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에 한국을 깊숙이 끌어들이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의 무례한 지소미아 연장 압력, 천문학적인 방위비 인상 협박은 한미동맹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말이 동맹이지 호구 취급이다. 국민의 절대다수도 지소미아 연장과 방위비 인상을 반대한다는 여론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자유한국당은 지소미아를 연장하라며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늘어놓으며 미국의 막무가내 방위비 인상 요구도 한국 탓으로 돌린다. 자유한국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닌 미국의 ‘주구’ 노릇을 한다고밖에 볼 수 없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저버리는 자유한국당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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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몰래' 반입한 승객에 분노한 항공사
얼마 전, 미하일 씨는 반려묘 빅토르와 함께 고향인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갈 항공편을 알아보다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비행기에 동반 탑승하기엔 빅토르가 너무 뚱뚱한 고양이라는 것입니다. 항공사마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이 있는데, 뚱뚱한 빅토르의 몸무게가 모든 항공사의 제한 무게를 초과한다는 것이었죠. 항공사의 규정 무게를 초과할 경우, 빅토르는 철창에 갇혀 비행기 화물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미하일 씨는 뚱뚱한 빅토르와 동반 탑승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와 똑같이 생겼지만 좀 더 날씬한 고양이를 찾아다녔고, 그 고양이의 보호자에게 연락해 자신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즉, 빅토르 대신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로 반려동물 입국 심사와 체크인을 받는 것이었죠. 미하일 씨는 출국 당일, 계획대로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를 이용해 반려동물 탑승 체크인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이 끝나자마자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를 원래 보호자에게 다시 돌려주고, 빅토르를 넘겨받았습니다. 그의 고양이 바꿔치기 수법을 통해 빅토르는 항공사의 반려동물 규정 무게를 초과하고도 기내에 탑승할 수 있었고, 항공사는 이들이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도착한 후에도 이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눈여겨보던 직원이 항공사에 보고했고, 조사에 착수한 항공사는 공항에 찍힌 영상을 통해 미하일 씨가 고양이를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항공사는 즉시 미하일 씨가 쌓은 항공사 마일리지 중 40,000마일(약 643,000km)을 차감하며, 그에게 다시는 같은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을 경고했습니다. 바꿔치기를 통해 항공사 규정을 어기고 자신의 반려동물을 기내 안으로 몰래 반입한 남자와 그 남성의 마일리지를 차감한 항공사의 사건이 알려지자, 인터넷은 격렬한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무게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받아야지 왜 화물칸으로 보내나' '높은 고도에서 반려동물을 홀로 두는 건 반려인들을 고려하지 못한 규정' '마일리지 차감은 치졸하다' 등의 항공사를 비판하는 사람들과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 '규정을 무시한 미개한 행동' 등 미하일 씨를 비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음. 꼬리스토리는 '그래도 규정은 지켰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거대 아기의 습격! 아빠? 배에 힘 꽉 주세요!
메리베스 씨는 듬직한 체격을 지닌 반려견 허버트와 5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버트는 성인 남성도 평범하게 보이는 거대한 덩치에 무표정한 표정을 지니고 있지만 속마음은 낭랑 5살 아기 강아지입니다. 메리베스 씨는 하버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기예요. 아기. 거대한 아기요." 허버트는 가족만 보면 반가운 마음에 강아지처럼 꼬리를 흔들고 방방 뛰며 포옹을 합니다. 허버트가 안기기 위해 달려오면 충격을 대비해 자세를 낮추고 한 발을 뒤로 빼야 합니다. "하버트는 아직 자기가 2kg의 작은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때부터 예쁨을 듬뿍 받고 자랐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메리베스 씨의 남편이 흔들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육중한 덩치를 가진 허버트와 눈이 마주쳤고, 허버트는 꼬리를 흔들며 달려왔습니다. "아...허버트ㅌ읕!" 허버트의 힘과 무게를 견디지 못한 흔들의자는 그대로 뒤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런데 더욱 재밌는 장면은 그 뒤에 발생했습니다! 허버트는 의자가 완전히 뒤로 넘어간 후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아빠의 품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어쨌거나 아빠 품에 안기려던 허버트의 처음 계획은 그대로니까 말이죠! 메리베스 씨는 웃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허버트는 남편의 가슴 위에 넙대대한 얼굴을 기대고 눈을 감았어요. 녀석은 덩치만 큰 아기예요. 우리 가족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요." P.S 으엇! 짤만 봐도 명치가 무거워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