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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시전형료 비싼 학교

수시 전형료 대학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수도권 소재 4년제 사립대학과 전국 국공립대 45개 학교 대상으로 2016년도 대입 수시 전형료를 조사해 봤습니다.
사립대 1위는 이화여자대학교(16만원) 국공립대 1위는 서울대학교(11만원)... ㅎㄷㄷ 11만원이면 사립대학과 합쳐도 10위권에 들 만큼 비싼 편입니다.
가장 많은 학교와 적은 학교 간 12만원까지도 차이납니다. 전형료 산정 근거는 고등교육법으로 어느 정도 범위를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마다 항목은 비슷할텐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구체적인 산정 내역 따위, 학교들은 당연히 '안 알랴줌'
이렇게 걷은 전형료를 쓰고 남으면 응시생에게 돌려줘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규정을 지키는 곳은 겨우 14곳이네요.
흑자가 났음에도 별도의 고지 없이 안 돌려주는 경우, 고등교육법 위반이니 반드시 제재를 가해야 하고, 적자가 나서 돌려주지 못했다면, 그 사용 내역이 충분히 타당한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대학 입시전형료 수입' 논란... 정확한 산정 근거와 수입 내역, 지출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 되어야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더 많은 조사 결과들은 아래 보고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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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료가왜저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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