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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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프라이머리) - 입장정리 with Simon.D&Choiza at 2013 아메바후드콘서트

최자 너무 멋있는거 아니냐면서!!!!!!!! 영상보면 쌈디가 제 카메라 쳐다본것만같아요! 제 착각인가요! 그런거같은데!!! @2013.03.16 Olympic Park Olympic Hall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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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멋잇당 ㅠㅠ
@HuiraYi 진짜 멋져요ㅜㅜㅜ! 수트입은거 완전 멋지구ㅜㅜㅜ 최자한테 수트 박제해버리고싶어요!ㅋㅋㅋㅋ
@breakthrough07 이오빠 진짜 멋져요 ㅠㅠ
@ShaftJ 어제도 보냈지만.....
역시 최자 너무 멋있어요ㅠㅠ 설렘설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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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쇼미더머니9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1-
안녕! 태풍이 지나가고 무사히 돌아온 optimic이야! 직업 특성 상 태풍이나 비가 많이 오면 일을 올스탑해야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온 몸을 갈아넣고 오늘 회사에서 편하게 띵가띵가 글을 쓰려고 돌아왔지! 이번 태풍이 지나가도 다음 주에 또 태풍이 온다니... 무섭구만... 쾌적-한 집에서 모두 빙글하자! 오늘의 주제는 바로! 어찌 됐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국 힙합의 대중화와 현재 대한민국에서 '힙합' 이라는 장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데 많은 영향을 끼친 프로그램. 골수 힙합팬들에겐 애증의 프로그램일 수도 있는 '쇼미더머니' 사실 올해는 쇼미더머니가 진행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작년 시즌8에서 워낙 시청률이 저조했고, 참가한 래퍼들과 프로듀서들에 비해 엉성한 기획과 어이없는 편집으로 인해 '가장 재미없었던 시즌'이라는 혹평을 받았기 때문이야. 거기에 전 세계를 휘감고 있는 코로나19도 한 몫 했고. 그런데 예상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즌 소식이 들려왔고, 4팀의 프로듀서 명단이 공개됐어. 간단하게 프로듀서들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자이언티(Zion T) - 한국 힙합 및 R&B 보컬 중 독보적인 보이스와 분위기를 갖고 있어. 시즌 5에서 쿠쉬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가해 씨잼을 준우승 자리까지 올려놨지. 기리보이(Giriboy) -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래퍼 겸 프로듀서, 비트 메이커. 힙합 팬들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노래 시작 전에 'G R boy'라는 목소리를 들어봤을 거야. 바로 그 시그니처 사운드의 주인공이야. 시즌777에서 스윙스와 함께 나플라를 우승까지 이끌었지. 코드 쿤스트(CODE KUNST) - 아마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 중 한 명이 아닐까? 대중성보다는 색깔을 잡고,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섞인 힙한 음악들을 많이 만들지. 팔로알토(Paloalto) - 현 힙합씬에서 가장 기본기가 탄탄한 래퍼 중 하나. 우직하게 정석대로 나아가는 힙합의 대가라고 생각해. 시즌4에서 지코와 함께 송민호를 준우승시킨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팔로알토는 시즌777에서 루피와 키드밀리를 결승까지 올려놨어. 또한 코쿤의 비트와 팔로알토의 치명적인 훅(우린 거북선 다른배들 통통!)은 음원차트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개인적으로 쇼미더머니 최고의 조합 중 하나라고 생각해!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 수식어가 필요없는 힙합 최고의 듀오이자 훌륭한 프로듀서. 슈프림팀, 리듬파워, 크러쉬, 자이언티 등을 키워 낸 검증된 '킹 메이커' 라고 할 수 있어. 시즌6에서는 넉살을 준우승으로 이끌고 슈퍼루키인 조우찬을 발굴해냈지. 비와이(Bewhy)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래퍼가 아닐까 싶어. 독보적인 실력과 랩으로 시즌5에서 우승하며 본인의 위치를 확실히 다졌어. 물론 시즌8에서는 프로듀서로 참가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 시즌 자체가 역대급 폭망 시즌이었으니... 저스디스(Justhis) - 한국 힙합 최고의 실력자를 이야기할 때 비와이, 이센스와 더불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래퍼. 정말 어마무시하게 랩을 잘해. 날카로운 랩이 인상적이고, 지금까지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에 가장 기대되는 프로듀서야. 참고로 저스디스는 저번 리뷰에서 소개했던 '조광일'이 존경하는 아티스트라고 해! https://youtu.be/iMTblJbmam4 (저스디스를 잘 모른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 그루비룸(Groovy room) - 가장 트랜디하고 감성적인 비트를 뽑아내는 비트메이커. 규정과 휘민으로 이루어진 프로듀서 팀으로, AOMG와 뿌리를 함께하는 레이블인 하이어 뮤직에 속해있어. 고등래퍼에서도 프로듀서로 꾸준히 모습을 보였고, 아이돌 가수들 노래에도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야. 처음 프로듀서 라인업이 공개됐을 때, 힙합팬들은 다시 쇼미더머니에게 기대를 하기 시작했어. 래퍼와 프로듀서가 적절히 섞여있는 밸런스 있는 조합, '쇼미더머니' 및 '고등래퍼'에서 우수한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 준 검증된 아티스트, 지난 시즌 연출진들의 대대적인 물갈이, 거기에 국힙 원탑 후보들로 거론되는 비와이와 저스디스의 합류까지. 프로듀서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야. 나도 이번 시즌은 본방사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라구! 이렇게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쇼미더머니9은 얼마 전 1차 지원자 모집을 마감했어. 생각보다 신예 아티스트들도 많았고,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라고 할 만한 인물들도 나왔지.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쇼미더머니9를 재밌게 보기 위한 하나의 정리글이야! 이름하여! 내 맘대로 뽑은 쇼미9 주목할 참가자! 순전히 내 취향대로 뽑은 거니까 그냥 참고만 해줘! 1. Rohann(이로한) 고등래퍼2를 통해 유명해졌지! 현 VMC 소속, 한국 붐뱁의 미래! '배연서' 라고 불렸던 이로한이야! 아직도 처음 등장했을 때 했던 랩이 머리에 맴돌아. '원 투 크르ㅡ르르르 다시 칶칶! 뱅뱅!' 충격적이다 싶을만큼 대단했던 보이스와 발성, 랩핑이었지. 정박 위주의 무거운 붐뱁을 10년은 된 베테랑처럼 구사하는 래퍼야! https://youtu.be/a-YLZnpTvWc (이로한 쇼미더머니9 지원영상) https://youtu.be/hKvPQkMWsps (최근 나온 이로한의 정규앨범 수록곡 Webster B) 2. 어이 오씨~ 가 아니라... 2. 김농밀 '김농밀' 이라고 하면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고등래퍼2에서 '칠라 디 영 웨이브~' 하고 나와 꽉 찬 그루브를 보여줬던 오담률이야. 최근 랩네임을 김농밀로 바꾸면서 딩고와 재밌는 영상을 찍는 등 활동을 시작했어! 개인적으로는 고등래퍼2 이후로 약간의 정체기와 과도기가 있었지만, 랩네임을 바꾸면서 실력과 멘탈 쪽으로도 급상승을 했다고 생각해! 멘탈이 단단해졌으니, 이제 가사 실수로 아쉽게 떨어지는 일은 없겠지...? https://youtu.be/oJ02b28IlOg (김농밀 지원영상. 개인적으로 정말 좋게 들었음) https://youtu.be/n3VV7bp91-4 (이로한과 오담률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노래 '북') https://youtu.be/4LIGEEyNUV8 (가장 최근 발매된 김농밀의 노동요. 넷상에서 '어이~오씨~'라고 하면서 오담률을 장난 반으로 놀리던 걸 오히려 본인이 이걸 주제로 곡을 만들어버렸어. 멘탈이 많이 좋아졌고, 고등래퍼 때랑 비교해봐도 실력이 엄청 올라왔어) 3. 머쉬베놈(MushVenom) 쇼미더머니8에서 유일하게 건졌다고 이야기하는 래퍼! 충청도 특유의 사투리와 느릿한 억양을 섞어 대체불가한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래퍼야. 특유의 분위기, 말투, 여유, 스타일이 합쳐져 현 힙합씬에서 '개성' 만큼은 정말 확고하게 궤도를 달리고 있는 래퍼지. 거기에 위트있는 가사와 플로우는 기본. 유투브를 많이 보거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펭귄을 한 번쯤 봤을 거야. 그리고 펭귄과 함께 나오는 마성의 후렴구 '두두등장' 을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해. 그 '두두등장'을 부른 래퍼가 바로 머쉬베놈이라는 거! https://youtu.be/YV5OzhMaZYk 이 곡은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올해 리그오브레전드 스프링 시즌 결승 무대에서 오프닝을 하기도 했어. 솔직히 중독성 엄청남... 두두등장! https://youtu.be/0pebA_GwZiM (머쉬베놈의 지원영상, 다들 작업실해서 할 때 혼자 차에서 부르는 간지...) 4. 스윙스 돈까스니, 헬창이니, 허세충이니 많은 비아냥을 듣고 있지만, 실력과 화제성만큼은 의심할 수가 없는 래퍼. a.k.a 펀치라인 킹. 스윙스. 사실 스윙스가 쇼미9에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로 나올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시즌2에 참가자로, 시즌3에 프로듀서, 시즌777, 8에 프로듀서로 나와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래퍼 중 한 명이었는데, 결국 시즌9에서 다시 참가자로 나왔지. 이 선택에 대해 많은 의문과 비판이 따라오고 있어. 가장 많은 비난은 '왜 스윙스가 여길 나오냐'. 사실 어떻게 보면 반칙일 수도 있고, 이미 현 프로듀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커리어를 쌓고, 심사위원으로 몇 년을 활동했던 스윙스이기에, 논란이 커지는 건 당연해. 거기다 기리보이와는 회사의 공동 대표였고, 저스디스는 스윙스 밑에 있던 소속 아티스트였기에 더 그림이 이상해지고. 하지만 다른 걸 떠나서 그런 남들의 시선을 다 버텨내면서 이런 선택과 도전을 한 스윙스의 모습은 정말 리스펙해야된다고 생각해. 솔직히 아무리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해도, 쉽지 않은 결정이잖아. 저 위치에서 다시 밑바닥으로 내려온다는 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스윙스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https://youtu.be/B2m7lOwIX4o (스윙스의 지원영상. 4분을 쉬지않고 랩으로만 꽉 채웠어. 개인적으로는 김농밀과 더불어 이번 지원영상 중 최고라고 생각해.) https://youtu.be/DTRLSRtTn68 (스윙스를 대표하는 가장 '스윙스'다운 곡. 불도저. 이 정도의 카리스마만 보여줘도 시즌9에서 퇴물 소리는 듣지 않을 듯.) 5. 오왼(Owen) 시즌777을 뒤집어놨던 나플라, 루피와 차트 역주행으로 핫해진 'Downtown Baby'의 블루와 함께 MKIT RAIN 소속인 오왼이야. 오왼 오바도즈라는 이름을 쓰다 오왼 두 글자만 남겨놓았지. 특유의 붐뱁 스타일과 굵직한 래핑으로 팬덤도 있고 힙합씬에서 인정도 받았는데, 이상하게 쇼미더머니와는 인연이 없던 래퍼야. 시즌 3, 4, 777, 8까지 나왔지만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어.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데 말이지... 그래서 일찌감치 도전한 시즌9에서 '빈집털이' 가 가능할 것인가 예상했지만... 갑자기 마지막 날에 네임드 래퍼들이 대거 합류를 하면서 무난한 우승은 불투명해졌지. 그래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임은 확실해! https://youtu.be/5Kuzg3QwypE (오왼의 지원영상. 확실히 랩도 잘하고 색깔도 확실해. 흥하자 오왼...) https://youtu.be/oJurpTMIs_8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오왼의 City. 붐뱁에 중독성 있는 훅이 들을 때마다 둠칫 두둠칫하게 만드는 곡) 쓰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 정리를 한 번 더 해서 2편에서 몇 명의 아티스트를 더 소개할까 해! 오늘은 여기까지! 빨리 정리해서 2편으로 돌아올게!
쌈디, 사이먼 도미닉 싱글 공개
최근 이센스가 공개했던 '비행'을 몇번이고 돌려들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생각이 나서 슈프림팀의 예전 영상들을 찾아보고 노래도 듣고 했었어요. 이센스의 '독'도 듣고 그러다보니 control비트에 맞춰 랩한 것도 듣고 (개코 버전도 듣고) 마지막으로 쌈디버전도 들었답니다. 컨트롤 노래들 아직 기억나시나요? 쌈디 버전이 혹여나 이센스나 개코에 비해서 스킬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는 있을지언정 진정성이나 마음에 와닿는 것, 가사 전달력 등은 쌈디 버전을 높게 평가하는 분들이 많았죠. 마지막 걸쭉한 부산 사투리는 역시 쌈디 내랑 동향이네!하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도 하였습니다 ㅎ_ㅎ 그리고 얼마있다 놀랍게도 쌈디 새 앨범 소식과 이센스의 새 앨범 소식이 거의 동시에 들려왔어요. 슈프림팀으로 함께 활동하는건 이제 볼 수 없을지언정 그래도 이들의 노래를 동시에 들을 수는 있겠구나 하며 설렜지요. 그리고 오늘 공개된 사이먼 도미닉. 쌈디 믹테에 수록된 곡이기도하고 AOMG들어가면서 이 노래를 여기저기서 많이 불렀던 것으로 기억해요. 라스에서도 부른 적이 있었죠:) 이 노래 좋아해서 음원 풀렸으면 좋곘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오늘 듣게되네요. 가사 전체 다 들은거 오늘 처음인거같은데 뭔가 슬퍼요..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Simon says 1998' 당시 내 고향은 힙합 불모지 Ra D와 Keeproots 두 사람은 나의 OG 난 Bad Boy 대신에 교복에 flip-flop 쉬는 시간엔 축구보다 힙합 CD와 beatbox 라이브 클럽이 콜라텍으로 바뀌던 시기쯤에 무대를 잃었던 내 라임들은 부지기수 지금은 찾을 수도 없는 그 시절 내 demo tape 그때보다 순수한 걸 이젠 못 내놓네 부대 똥다리 또 부산역 광장에서 freestyle 하던 때가 나의 첫 번째 primetime 가리온이 부산에 떴다 하면 짝퉁 백포스 꺼내 신고선 어디든 달려갔고 Master Plan 보면서 부러웠던 서울 내 꿈은 기차로 딱 네 시간 거리에 있었어도 부모님 믿음 없인 힘이 없던 내 a k a 어쨌건 음악은 내 삶의 첫걸음을 떼게 했네 모든 남자들은 S'up 모든 여자들은 ass up you can call me Simon D o m i n i c 더 크게 불러줘 say my name say my name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힙합이 밥도 안 맥여 준다고 남 탓하던 놈들은 옆에 안 뒀지내 성격 좀 tight했거든 away game에 더 강했던 hometown hero 대구에서 나 같은 놈 하나 만난 뒤로 game changed 이센스와 난 갱상 finest two 촌놈 styles 서울의 mc들을 먹어 치우는 꿈 2008 앨범 한 장 없었어도 underground kingz 섭외 1순위에 우릴 매번 올려놨지 믹스테잎은 다 sold out 아메바 계약 후엔 내가 번 돈만 본 다음 몇몇은 배 아프대 오해 가득한 술자리에선 talk dirty 2 em' 잃은 게 좀 많지만 다 추억거리뿐인 20대가 남긴 건 사라질 인기와 돈 따위 물론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도움닫기 밤낮 없던 압박감들 다 잊지 못해도 기억할 건 내 이름과 이센스 team forever ever ever 모든 남자들은 S'up 모든 여자들은 ass up you can call me simon d o m i n i c 더 크게 불러줘 say my name say my name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always on my grind 여러 번의 테이크에 이제 인트로 하나를 잘 끝냈네 차가운 새벽은 몇 번이나 날 죽이고서 다음날 밤에 다시 뜨겁게 부활시켜줬어 나의 제2막 책임감이 날 애타게 한 뒤에 내 야망은 쉽게 눈 안 떠 top 100 따위엔 돈이 다가 아냐 i just wanna rhyme with my homies 누릴 수 있을 때 누리는 거야 난 오직 음악에 살 거야 그게 내 성공의 좌표 one love 따윈 개나 주고 다들 눈에 힘 빡 줘 래퍼 vs 래퍼 레이블 vs 레이블 메이저 vs 마이너 그 모든 것들 vs 내 이름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Simon Simon Dominic Simon D o m i n i c oh oh 아래는 멜론에 나와있던 노래 소개입니다. "Simon Dominic" – [사이먼 도미닉] 긴 공백기를 마치고 싱글 발매를 앞둔 'Simon Dominic(사이먼 도미닉)'이 신곡 발표에 앞서 지금껏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을 차례로 풀어낸 트랙 '사이먼 도미닉'을 선 공개한다. 2015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에서 공개하는 '사이먼 도미닉'은 그를 기다려온 이들에게 전하는 사이먼 도미닉의 등장 음악과도 같다. '사이먼 도미닉'은 사이먼 도미닉의 활동 초반기인 2006년, 믹스테잎 수록곡 'Simon Simon'에 새로운 내용과 프로듀서 'GRAY(그레이)'의 편곡이 더해져 새롭게 만들어진 트랙으로, 그간 공연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Simon Simon', 'Simon Dominic 2014'의 완성형 트랙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에서 '사이먼 도미닉'은 래퍼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언더그라운드에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어 '이센스'와 함께 '슈프림팀'으로 활동한 시간들을 지나 레이블 'AOMG'를 이끄는 현재 시점까지의 일들을 풀어내며 지난 시간에 대한 회상과 앞으로에 대한 포부를 함께 담아냈다. '사이먼 도미닉'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곡인 '사이먼 도미닉'을 시작으로, 이 곡의 다음 부분이 될 이어지는 그의 행보에 모두가 집중하고 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선공개곡인데 정식 앨범은 언제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정보 아시는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하루와 타블로 부녀가 뮤비에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아.모.르] 힙합씬 가장 주목할 슈퍼루키. Acrobat.
안녕!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던 그 시즌이 돌아왔어. 바로 쇼미더머니9 올해는 약빨이 다 해서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그 프로그램이 또다시 불구덩이에서 올라왔지... 사실 그렇게 비난과 비판을 듣지만,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은 '한국 힙합'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다란 이슈였다고 생각해. 우원재, 딘딘, 로꼬 등 알려지지 않았던 래퍼들부터 스윙스, 매드클라운, 비와이, 넉살 등 힙합계에서 인정받던 래퍼들까지. 쇼미더머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크게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지. 물론 작년엔 약빨이 다했는지 신통치 않았지만... 아무튼.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쇼미더머니를 맞아, 개인적으로 현 힙합씬에서 가장 뜨거운 슈퍼루키 한 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됐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목을 보고 어느정도 감이 왔겠지? 아니더라도, 이 래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힙잘알 스멜을 풍길 수 있다구! 어떠한 광고 및 미디어의 도움 없이 첫 등장만으로 힙합씬 메이저 아티스트들부터 리스너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남자. 2020년 가장 핫한 루키이자,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교와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인. Acrobat. 곡예사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조 광 일 2020년 4월. '조광일' 이라는 래퍼치곤 다소 평범한 랩네임 겸 본명을 가진 남자가 싱글 한 곡을 발매했어. 제목은 곡예사. '누구야?' 하고 아무생각 없이 뮤비를 클릭했던 리스너들은 랩이 시작되고 단 10초만에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지. https://youtu.be/aKuS6T2SZoI 조광일 - 곡예사 (링크 복사하려고 들어갔다가 정주행했네...) [가사가 워낙 빨라서 리릭뮤비를 들고올까 하다가, 이 뮤직비디오도 너무 잘 만들었기 때문에, 한 번 감상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져왔어!]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발라야지 이 곡은 처음 20초에 조광일의 엄청난 속사포랩으로 포문을 열어. 그리고는 느린 박자로 랩을 하지. 완급조절 능력이라던가, 한글을 뱉을 때 입술로 내는 파열음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노래 제목처럼 랩으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조광일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이 노래는 훅에서 조광일이 실제로 들었던 말을 인용했어. 클럽에서 공연을 마치고 안면이 있던 래퍼가 말을 걸었대. 그 래퍼는 방송에도 나오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꽤 유명한 래퍼였나봐. 그는 조광일에게 야 요즘 사회는 큰 돈을 벌어야 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가 쪽팔리면 넌 왜 래퍼했냐? 라는 말을 했고, 조광일은 이 말에 크게 반발심을 느꼈고 크게 실망했다고 해. 래퍼라면 화장하고 꾸미고 돈을 벌기 전에 '주'가 되는 '랩'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 그래서 본인이 듣고 실망한 그 말에 반박하기 위해 철저하게 랩 스킬과 피지컬로 승부를 하는, '나밖에 할 수 없는 곡을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곡예사' 라는 곡을 내게 됐다고 해. https://youtu.be/HFUyeIUrHBU 이 영상은 헉피와 팔로알토가 진행하는 P2P라는 컨텐츠야. 1:36 부터 나오는 조광일의 뮤비에 모두가 압도됐다고 이야기를 하지. 메이저 래퍼들이 입을 모아 칭잔할 만큼. 이 곡예사의 등장은 힙합씬에서 충격적이었어. 조광일은 199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어. 원래 조광일은 래퍼가 꿈이 아닌, 학창시절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고 해.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크래프트가 사장되어 프로리그가 없어졌고, 조광일은 뭘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관심이 있었던 래퍼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해. 래퍼가 되기로 마음먹었으면, 남들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조광일은 2년간 미친듯이 연습을 했다고 해. 그가 주목했던 건 한국어에서 나오는 '파열음'. 그 파열음을 비트박스처럼 뭉개고 마찰을 극대화하면서 '조광일'만의 독특한 래핑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속사포랩을 구사하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어. 조광일은 2년간 이 스타일을 입술이 수도 없이 부르트고, 이빨이 흔들리고, 혀 끝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까지 연습했다고 해. 그러다가 굳은살이 박힌 혀가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순간부터 '이제 어느정도 밖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해. 거의 무협지에 나오던 은둔고수 스멜... '기본기'에 '노력'과 '유니크함' 이 합쳐지니, 힙합씬에 유래없는 괴물 래퍼가 나왔지. 개인적으로는 비와이나 저스디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아무튼 '곡예사' 로 충격을 몰고 온 조광일은 2020년 6월에 또 다른 싱글을 발매했어. https://youtu.be/mKUJrghUHLY 조광일 - 한국 뮤비를 가져올까 했지만, 가사를 봐야 듣기가 편할 거 같은 속사포랩이기 때문에 리릭뮤비를 가져왔어. 이 곡은 '곡예사' 로 주목을 받은 조광일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곡이라고 말했어. 한 곡으로 반짝 떠버린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조광일은 실력으로 올라가는 래퍼다. 그리고 이게 그 증거다. 라는 생각으로 발매했다고 해. 이 곡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조광일이 현 한국힙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과 불만들, 그리고 한국과 한국어 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곡이야. '곡예사' 로 조광일에게 입덕한 리스너들은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지. 원 히트 원더 (one-hit wonder) 가 아닌 그냥 '엄청나게 잘 하는 놈' 이었던 거야. 흔히 속사포 랩 하면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으로 알려진 래퍼가 '아웃사이더' 였어. 그렇지만 리스너들에게 아웃사이더는 '래퍼'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그저 빠르게만 랩을 하는 사람이고, 라임이나 플로우가 거의 없는. 그냥 속사포로 묘기를 부리는 '엔터테이너' 라는 게 리스너들의 생각이었지. 그런데 조광일은 완급조절, 라임, 플로우, 랩, 스피드, 가사의 의미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본인의 확고한 음악적인 철학이 더해진 케이스였지. 우리나라 속사포 래퍼들 중 대표적인 베이식, 플로우식, 라임어택, 화나 등의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아티스트의 탄생이라고 현직 래퍼들부터 평론가들까지 입을 모아 칭찬했어. https://youtu.be/PUpk68IKchk 조광일 - Grow back (feat. Brown tigger) 조광일이 소위 말하는 '떡상'을 하면서, 작년에 소속사 사장인 '브라운 티거' 와 함께 한 이 곡도 같이 떡상하고 있어. 조광일의 큰 장점 중 하나라면, 본인이 마음에 드는 비트 어디서든 본인의 스타일로 랩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거 같아.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오리엔탈적인 비트나 조금 특이한 신스가 들어간 비트에서도 조광일의 존재감은 비트 자체를 삼켜버리거든. 현재 조광일의 이름으로 나온 곡은 5곡이야. 아직 나온 곡은 얼마 없지만, 지금 나온 곡들만으로도 기대치를 올리기 충분하다고 생각해. 괴물 래퍼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 입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듯 랩을 하는 곡예사. 속사포는 기본일 뿐인 올라운더 래퍼. 조광일이었어!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우리 모두 이름부터 당당하게 '조광일' 이라는 본명을 사용한 이 래퍼를 주목해보자구!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인물로 찾아올게. 장마철 날씨 조심하고 다들 안녕!
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 힙합컬렉션 2 😈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야외에선 이어폰 2. 주변에 사람이없을것. 있다면 같이 흔들것 3. 신나서 날뛰어도 책임없음 안신나도 책임없음 ㅠ 안녕하세용 마침 소재도 떨어져가고...근데 좋은음악은 넘치게많고...해서 제가 작성했던 글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글을 2탄으로 작성해봤어용 먼저 소개해드린 곡보다 훨씬 쩌는곡으로 소개해드릴테니 즐감해주세요 Rihanna - umbrella (feat. jay-z) 유튜브에 리한나의 곡으로 나와있어서 그냥 '리한나 feat.제이지' 로 링크했어요 ㅎㅎ empire state of mind 와 쌍벽을 이루는 어마무시한 명곡이죠 강한비트가 인상적인 곡! eminem - the real slim shady 아는분은 모두가 아는 그 곡! 초반부터 셰이디형이 말하네요 '집중해' 라고 eminem - shake that (feat. nate dogg) 다행히 dirty버전이 올라와있네요 영원한 지펑크의 황제 nate dogg과 함께한 곡입니다 묵직한 분위기면서도 신나는 그런곡! 뮤비가 만화식인데 선정적이긴 하네용 Gangstarr - above the clouds (feat. inspectah deck) 오늘 소개해드릴 곡중 가장 베스트오브베스트 mvp 뭐 그런곡...! 다른곡 다안들어도 이곡은 듣고가셔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프리모의 천재적재능이 보이는 곡 입니다. 들썩들썩보단 덩실덩실이 더어울리네요 ㅎㅎ 흑형의 머릿속에서 이런 느낌이 어떻게 나왔을까 싶기도 하네요! 피쳐링은 우탱클랜의 정박괴물 inspectah deck 이 맡았네요. Dynamic duo - aeao 프리모형님이 바다건너 우리나라의 거장 다듀와 함께 작업했네요!! 처음 봤을때 눈을 의심한 곡이기도 하죠.. 갱스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리모 특유의 비트를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gangstarr - the militia 갱스타의곡 하나 더 갑니다 ㅎㅎ 심장을 쫄깃하게만드는 강력한 곡!! 프리모특유의 느낌은 진짜 언제들어도 신선하고 좋네요 black rob - whoa! 후아! 미친곡이네요 ㅎㅎㅎ 전율이 쫘악 흐르는 그런곡이네요 괜히 옆에 친구한테 후아! 하고싶어지는 ㅠ O.C - O_zone 묵직한 비트에 시원한 랩핑이 일품인 곡 듣고있자면 내가막 흑형이된거 같고 막그럼...ㅎ 속으로 크.... 하기 충분한 명곡입니당 강력추천!!! fu schnickens - what'up doc 랩하는 농구선수 들어봤니...? 대스타 샤킬오닐이 피쳐링한 곡입니다 웬걸..? 잘해...!!! 놀랍네요 ㅎㅎ 샤킬오닐 벌스는 3:05 부터! chip fu 보다 부각되는 거인랩퍼형님 흑형들은 운동도잘하고 음악도 잘해유 Big L - the triboro 괴물형 빅엘의 곡에 위에 소개해드린 O.C 와 fat joe등이 피처링 한 곡 입니다 ㅎㅎ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충분히 신나는 곡이네요 Michael jackson and Biggie smalls - this time around 정식발표된 곡인지 dj가 믹스한 곡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치만 마이클잭슨과 비기의 조합이라니!! 어떤 조합도 따라올수없는 그런 조합이죠...! 팝의황제와 랩의황제의 만남 ㅠㅠ 정말 최고인 곡입니다 꼭들어보세요!! 어떠셨나요 ㅎㅎㅎ 길에서 듣기에 충분히 위험한거 같나요...ㅎㅎ 가끔혼자 골목길 걸어갈때면 혼자 춤이라도 추고싶어지는 그런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투표글] 빙글러의 힙합 레이블 취향은?
안녕하세요+ㅅ+ 빙글에 재미들린 7sunnydays입니다~! 좀전에 글 썼는데 또 재밌는 글을 써보고 싶어서 저녁먹고와서 또 다음 글을 씁니다~! 빙글에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글 제한이 있나요? 없다면 제가 다 도배해버릴지도!!캬캬캬캬캬 앞서 쓴 이센스에 대한 카드에 한시간이 지났지만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은 관계로ㅠㅠ 요번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ㅇㅏ서 투표 갑니다아!! 질문 : 빙글러 분들의 한국 힙합 레이블 취향은? 한국 대표 힙합 레이블들을 제가 아래에 꼽아봤어요!! 사진도 정성스럽게 꼽아보았어요 캬! 이 중에서 빙글러 분들의 힙합 레이블 취향을 투표 해 주세요~ 빙글 힙합 커뮤니티의 취향을 알아봐요+ㅅ+ 여기서 주의사항 아직까지 제가 크루랑 레이블이랑 소속사랑 그 개념이 좀 헷갈립니다 ㅠㅠㅠㅠ그래서 혹시나 제가 레이블을 크루라고 했다던가 잘못된 용어를 썼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들어갑니다아ㅏㅏ 1.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도끼,더콰이엇,빈지노로 이루어진 레이블이죠! 영어로 쓸 때마다 스펠링 틀릴까봐 두근두근 ㅋㅋㅋㅋ 빈지노의 넘사벽 인기와 최근 도덕의 티비출연 등으로 요새 제일 잘나가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돈자랑 가사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것으로 알고있지여 2. 저스트 뮤직(Just Music)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최고 수혜 레이블이 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 해 봅니다. 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자막에 많이 오르낼니 천재노창 등으로 구성된 레이블이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주변 국힙 팬들을 보면 저스트 뮤직을 엄청 좋아하거나 아님 싫어하거나 호불호가 막 갈리는 거 같아요;ㅎㅎㅎㅎ 암튼 요즘 제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레이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브랜뉴 뮤직(Brand New) 왠지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저스트 뮤직과 브랜드 뮤직이 헷갈려요.... 왜죠? 둘이 무슨 관계라도 있는지...또르르 사장이 라이머인가요? 그리고 버벌진트, 산이, 트로이(범키,재웅,창우,칸토), 팬텀(키켄,산체스,한해), 태완, 미스에스(강민희,제이스,오유미), 피타입, 애즈원, 비즈니즈, 이루펀트(마이노스,키비), 허인창,MC 그리 등 상당히 많은 래퍼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블입니다. 매년 말 브랜뉴 뮤직 이름으로 단체곡도 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꽤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ㅎㅎ 4. 아메바 컬처(Amoeba Culture) 한국에서 젤 랩 잘하는 래퍼 중 한명인 개코와 랩실력과 관련없이 부러움 넘사벽인 최자로 구성된 다이나믹 듀오, 리듬파워, 얀키 등의 래퍼와 한국 알앤비 계보를 잇는 자이언티, 크러쉬, 디제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디제이/프로듀서 플래닛 쉬버로 구성된 아메바 컬처는 몇년 전만 해도 뭘하든 다 잘되는 레이블 느낌이었는데요~~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과 이센스vs.개코가 메인 배틀 격이었던 컨트롤 대란으로 지금은 한풀 꺾인 느낌이에요 (= 내 생각. 아니라면 말씀주세요..ㅎㅎㅎ) 요즘은 자이언티, 크러쉬 등의 알앤비 라인이 더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 아메바 컬처입니다. 5. Grandline (그랜드라인) 쇼미더머니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긱스의 릴보이와 긱스의 루이, 크루셜 스타, 테이크 원, 크라이 베이비, 자메즈, 남수림, DJ Dopsh이 속해있는 레이블입니다. 꾸준히 그랜드라인 쇼도 하고 레이블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6. AOMG 요즘 제일 핫한 레이블이죠. 음원차트 순위에서도 많이 보이고 또 학교축제에도 엄청 많이 초대된다고해요 *ㅅ* 싸이먼~ 싸이먼 도미닉~ 싸이먼 DOMINICO~O~ 쌈디와 Jay Park! 박재범이 대표로 있으며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DJ Pumkin, 전군 등이 소속되어 있어요. (빠트린 멤버가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뭔가 빠진거같기도하고.. 여기까지 쓰는데 지금 한시간 걸려서 이제 머리속이 가물가물..) 대부분의 멤버들의 외모가 훈훈하여 AOMG는 외모보고 뽑는다는 말도 있지만 키 (작은 것)도 같이 보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며 그 중에서 예외는 어글리덕인가 하노라....... 7. Feel Good 타이거 JK, 윤미래 , 비지로 구성된 레이블입니다. 한명 한명이 실력 끝판왕인지라 언제 신곡 내는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같이 모이면 시너지가 나는게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은 이상요상한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내 생각) 하지만 늘상 같이 나오는게 함정.............. 8. Hi-Lite (하이라이트 레코즈) 하이라잇을 제가 진짜 멋지게 소개하고 싶은데 사실 잘 몰라요 ㅠㅠ 제가 아는 것은 팔로알토가 수장이고 허클베리피, Okasian, B-Free,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키스에이프 등 멤버가 있다는 것이빈다. 하이라잇 잘 아는 분 들은 설명 좀 ㅠㅠ 9. Star Ship(스타쉽) 스타쉽을 넣어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매드 클라운이 있고 몬스터 엑스의 주헌, 래퍼는 아니지만 정기고, 주영 등 알앤비 라인도 강화하고 있어 넣어보았어요 ㅎㅎ 10. Vismajor Company (VMC) 비스메이저는 크루라고 하나요? 아님 레이블이라고 하나요? 또 여기서 제가 잘 모르는거 탄로남..ㅠㅠ ㅋㅋㅋㅋㅋㅋ 비스메이저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분이 댓글로 멋지게 소개 해주세요.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당 ㅎㅎㅎㅎ 11. YG 아이돌 소속사라고 하기에는 일단 힙합을 지향하고 있기에 마지막으로 YG도 넣어봤습니다! 일단은 에픽하이가 있고요! 힙합 조상님 마스타우나 요즘은 프로듀서로 잘나가는 테디가 있지요 ㅎㅎ 그리고 그룹 자체를 힙합그룹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각 그룹별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 투애니원의 씨엘, iKON으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비아이, Winner로 말하자면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 송민호 그리고 힙합 새끼 사자 이승훈도 끼워도 되나요 ㅎㅎㅎㅎ 싸이도 힙합이라고 하나요? 이건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YG도 분명 매력있는 소속사입니다 ㅎㅎㅎㅎ 헥헥.....호기롭게 시작하였건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ㅠ_ㅠ 자 그럼 여기까지 읽었을 때! 빙글러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레이블은 어디인가요? 댓글로 투표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