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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Imbruglia - Shiver

오랜만에 소개해드릴 곡은 Natalie Imbruglia의 Shiver이니다. 90년대 후반에 Torn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은 호주출신 가수로 워낙에 아름다운 얼굴 덕에 드라마, 영화 출연도 꽤 했던걸로 알고 있슴니다.(쟈니 잉글리쉬라는 코믹영화에 나왔었는데 꽤 재밌으니 나중에 꼭 보시길. 우리에겐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 주연 영화입니다.) 무튼 오늘같은 추적추적한 날씨에 어울릴 것 같아서 제가 어릴적 아이리버에 담아 즐겨들었던 Shiver 올려드립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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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로... 미국 얼터너터브 락 밴드 FUN.의 네이트 루스 오랜 무명 끝에 We are young 이란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름. 위 영상 당시 그냥 한곡 하고 가야지.. 우리 잘 모르겠지.. 생각했는데 한국 관중들의 소름돋는 떼창에 감동해버림..ㅎ 노래 시작하면 동공지진 하는게 보임 '쟤네 설마 우리 노래 따라 부르는건가...?' 나중에 인이어빼고 확인하더니 다 따라부르니까 완전 신남ㅠ 완전 신남 2 언빌리버블 하는 표정 ㅎ 이걸로 들으면 네이트의 벅찬 감정을 더 잘 이해할수있음 나라도 울컥하겠다 싶음 ㅠㅠ 거의 합창단 수준... 이후 또 솔로앨범으로 내한한 네이트 루스 한국 팬들의 떼창 습성을 잘 아는 네이트는 그날도 떼창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고싶은게 생각났다면서 뭐 하나 해보자고함 그건 바로 떼창 지휘ㅋㅋㅋㅋ 저렇게 모션 취하니까 모두들 바로 조ㅡ용.. 급 조용해지는거 보고 입모양으로 "wow.." 자 이제 반갈라서 이쪽 애들만 노래부르는거야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불러 자 이쪽 애들은 "Carry me home tonight" 불러 뿌듯.. 감동... 관객들이 떼창으로 "we are young" 하니까 "yes we are" 그럼 ㅋㅋ (참 이제야 보이는데 가슴에 노란리본 달고있네.. 나도 감동..) 노래 끝나고 멘트 할때, 나 일하는 중인데 날로먹게 만든다면섴ㅋㅋㅋㅋ 이렇게 내 노래 따라부르는 관객들 처음 봤다면서 가사 쓸때 이런 것들을 활용하고 싶다고 사람들이 다같이 따라부르는 노래를 항상 생각한다고 그런 곡 시험하고 싶으면 한국에 오면 되겠다고 함ㅋㅋ 그리고 16년에는 감동받아서 즉석에서 'korea song'도 만들어줌 ㅋㅋㅋㅋ 유독 한국의 떼창을 좋아해주던 네이트 였는데... 이후로 음악 활동이 없다고 한다... 마 네이터 한국 함 온나...! 떼창 영상 우연히 보게 되고 fun./네이트 기다리며 글 한번 쪄봄... 문제시 체함..ㅠ 출처ㅣ여성시대
CHRISTMAS VOICES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언제인데… 하지만 뭐 더 따뜻해지기 전에 들어야 할것 같아서 말이죠… 크리스마스에 들을려고 주문했는데 음반이 크리스마스가 지나서 도착했지 뭡니까? 연말연시엔 또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서야 듣게 됐네요. 그래도 요즘 아직은 추워서 다행스럽네요 음반 듣기에^^ A1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Bing Crosby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A2 Let It Snow, Let It Snow - Dean Martin A3 Blue Christmas - Elvis Presley A4 I'll Be Home For Christmas - Pat Boone A5 Snow Flake - Jim Reeves A6 Frosty The Snowman - Willie Nelson A7 Baby, It's Cold Outside - Henry Mancini A8 White Christmas - Drifters A9 Mary's Boy Child - Harry Belafonte B1 Feliz Navidad - Jose Feliciano B2 Winter Wonderland - The Andrews Sisters B3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 - Brenda Lee B4 Santa Baby - Eartha Kitt B5 Silver Bells - Jim Reeves B6 Holly Jolly Christmas - Burl Ives B7 Silent Night - Frank Sinatra B8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Patti Page B9 Rudolph The Red Nosed Reindeer - Ella Fitzgerald Blue Christmas - Elvis Presley 캐럴도 엘비스 프레슬리^^ Snow Flake - Jim Reeves. 서수남 하청일이 '흰눈이 오네' 로 번안해서 불렀던 기억이… White Christmas - Drifters… 명곡이죠 ㅎ Feliz Navidad - Jose Feliciano. 펠리스 나비다~~~ Silver Bells - Jim Reeves.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Silent Night - Frank Sinatra… 목소리가 다했다 시나트라…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Patti Page… 입춘에 이 노래를 듣는다는게 ㅋ Rudolph The Red Nosed Reindeer - Ella Fitzgerald. 루돌프 사슴코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아트북… 재밌네요…
오늘의 팝송추천 Mulan ost - Reflection
1998년 개봉한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 뮬란. 개봉한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뮬란에 담긴 명곡 ost, <Reflection>을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힘이 들 때 들으면 어딘지 치유가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뮬란>의 엔딩 부분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불러 더욱 유명해진 곡입니다. 그녀는 뮬란의 OST를 부를 가수를 모집하는 오디션에서 그 재능을 인정받아 발탁된 뒤 길이길이 남을 명곡 Reflection을 부르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1999년 1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재능있는 가수가 세상에 등장하게 만든, 의미있는 노래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제목이기도 하고 노래 중간중간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Reflection은 '반사, 반사된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거울 - 혹은 수면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뮬란이 부르는 노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와닿는 노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뮬란의 명곡 ost, <Reflection>을 한번 들어볼까요? Look at me 날 봐요 You may think you see who I really am 당신은 날 정확히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But you'll never know me 그대는 절대로 절 이해할 수 없을걸요 Every day It's as if I play a part 날마다 전 연극을 하는 기분이에요 Now I see If I wear a mask 맞아요 전 가면을 쓰면서 사는 거에요 I can fool the world 세상을 속일 수는 있죠 But I cannot fool my heart 하지만 제 마음을 속일 수는 없어요 Who is that girl I see 날 바라보는 저 소녀는 누굴까? Staring straight back at me? 날 계속 바라보는 저 소녀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내 진심을 언제쯤 펼칠 수 있지? Who I am inside? 내 맘속에 있는 진실이 I am now In a world where I have to hide my heart 전 지금 제 마음을 모두 숨겨야만 하는 그런 세상에 있는거에요 And what I believe in 제가 믿는 것까지도 But somehow I will show the world What's inside my heart 하지만 전 제 마음속의 진심을 온 세상에 알릴거에요 And be loved for who I am 그리고 진실된 저 자체로서 사랑받을거에요 Who is that girl I see 날 바라보는 저 소녀는 누굴까? Staring straight back at me? 날 계속 바라보는 저 소녀 Why is my reflection 왜 나의 모습은 Someone I don't know?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의 모습일까? Must I pretend that I'm Someone else for all time? 내가 언제까지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해야 하나?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who I am inside? 언제쯤 내 마음속의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There's a heart that must be Free to fly 자유롭게 날아가야 할 마음이 있어요 That burns with a need to know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요 The reason why 이유를 Why must we all conceal 우리는 숨겨야만 하나요 What we think, how we feel?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Must there be a secret me 비밀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I'm forced to hide? 내가 숨겨야만 하는 I won't pretend that I'm someone else for all time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 행세를 하지는 않을 거야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언제쯤 내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Who I am inside? 내 마음속에 있는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언제쯤 진실이 드러날 수 있을까? Who I am inside? 내 마음속에 있는....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