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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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내는 이유?

요즘 산다는 것에 회의가 느껴져서요. 어머니는 복에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 한다고 다그치시곤 하는데 저는 요즘들어 너무 무력감이 심하게 찾아와서 힘드네요.
보통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제가 조금 멋대로 살고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주변 지인들 마저도 제가 하는 일에 잔소리를 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잔소리가 싫었지만 지금은 그렇게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제목에 쓴 '삶을 살아내는 이유'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모르겠어요. 너무 힘이 듭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도 참 많이 힘들고 이기적으로만 살기에도 녹록치 않은 세상이네요.
서른이 넘어 다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숨부터 막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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