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woo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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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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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장난이라 해도~
그 노래 생각나요~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그렇게 그대로 행복하게 쭈욱~~♡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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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억 지우기(트라우마 치유)
나쁜기억 지우기(트라우마 치유) -------------------------------------- 두번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멎을것 같아요. 우울해지고 불안해집니다. 뇌(기억)속으로 들어가서 다 없애버리고 싶어요. ------------------------------------- 트라우마.. 엄마와 아빠가 서로를 욕하고 때린다.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간 사이 동네 친구들에게 매일 학대를 당한다. 친구들이 건드려도 꿈틀조차 못하는 지렁이만도 못하게 살아간다. 교통사고를 당한뒤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벌레 취급을 당했다. 어릴때 친척으로부터 성적학대를 당했다. 엄마가 수면제를 드시고 그만... 상상할수 없는 예상조차 할수 없는 제발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이때의 기억(경험)만 없었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라며 오늘도 과거의 트라우마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어찌보면 대부분 우리들의 모습이기도하다. 한번 트라우마를 겪어버리면 평온하던 마을에 느닷없이 폭탄이 떨어진것처럼 아수라장이 된다. 그때 우리의 뇌는 바보 멍청이가 된다. 겁을 잔뜩 먹어 버린다. 이 공포가 영원할것처럼 인식하게 된다.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전쟁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마을을 돌아다니며 " 살려주세요. 제발... " 급기야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버리고 산으로 도망을 가 버린다. " 이 산은 안전할거야! " " 두번다시 마을로 내려가지 않을테야" " 마을은 괴물들이 점령을 했어 " 그렇게 그 사람은 홀로 산에 갇혀서 산다. 어둡고 외로운 마음의 감옥 즉, 자기생각(과거의 트라우마)에 갇혀서 여전히 현재를 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한때 평범하게 살았던 마을.. 내가 살고 있는 작은 집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나의 집으로 내려갈수가 없다. 아직도 그 마을은 폭탄이 터지며 들짐승들이 마을의 주인이 되었으며 좀비가 나를 물려고 하고 있으며 드라큐라가 저녁마다 활보하고 있으며 귀신이 나를 죽이려고 따라다닌다. ....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두번다시 마을로 내려갈수가 없다. 그런데.... 마을에서 벗어나서 산에 숨어 있는다고해서 들짐승, 좀비, 귀신, 드라큐라가 내 눈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하는가? 두려워서 눈을 감으면 눈앞의 고통이 사라지나? 듣기 싫다고해서 귀를 닫으면 해결이 되나? 눈앞의 현실을 보기 싫어서 매일 잠을 자버리면 세상이 달라지는가? 당신이 나쁜기억(트라우마)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친다고해서 그 기억이 사라지는가? 우리는 어쩌면 큰 착각을 하고 산 것이다. 당신은 몇가지 사실을 냉 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1.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는 것은 그 트라우마가 당신의 현실에서 더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괴로워할 틈이 없다. 즉 과거에는 그 트라우마가 사실이였을지몰라도 지금은 최소한 사라졌거나 당신이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약화되었다. 2. 들짐승 괴물 좀비 드라큐라 귀신은 없다. 고통받은 당신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그 기억 두려움의 강도에 따라서 형태가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즉, 그 무서운 존재는 마을을 활보하는 것이 아닌 그대 마음에 영원히 머무른다. 산으로 도망가봤자 고통만 더 커진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3. 이제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라. 당신처럼 산속에 숨어있는 사람도 있고 아침마다 등산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차리고 산을 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당신처럼 산으로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논밭에서 열심히 농사일 하는 사람도 있고 멱살잡고 칼들고 싸우는 사람들도 있고 당신을 도와줄 경찰관과 소방관도 있고 당신이 밀어줘야할 노인의 수레도 있다. 세상이 달라졌지만 당신은 10년전 기억속에 갇혀 산 것이다. 어찌어찌 잘 피해서 도망왔지만 당신의 집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제 그 집으로 다시 가보자. 4. 내 집이 왜 폐가가 되어버렸지? 주인인 당신이 버린 것이다. 귀신이 살지도 않지만 당신이 버린이상 귀신집이 되어버렸다. 거미줄을 헤치며 방으로 들어가보자. 당신의 일기장을 다시 들춰보자. 쓰다가 멈춘 일기를 다시 써 내려가자. 구석방에 거지처럼 상한 음식을 먹고 있는 당신의 소중한 가족이 그곳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면.. 그들을 당신이 보호해줬어야 하는데 당신이 떠나버린 이후 버려졌다. 당신은 어찌어찌 트라우마로부터 도망갔지만 당신으로 인해서 소중한 가족들이 폐가에서 오늘도 피눈물의 기다림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당신이 전쟁트라우마로 인해서 매일 술을 먹고 가족에게 폭력을 쓰는것처럼 말이다. 당신이 경험한 고통의 울부짖음도 있지만 당신을 매일 지켜봐야 하는 그들의 고통도 트라우미 이상이다. 당신은 과거 기억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한 실제 피해자이기도 하면서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힘들게한 트라우마의 실제 가해자이기도하다. 슬프게도 말이다. ㅜ 5. 폐가를 새롭게 수리하자. 눓은 냄비도 계속 딲으면 깨끗해진다. 불타 없어졌다고 해서 끝난것이 아니다. 당신은 사라지거나 없어지거나 훼손될수 있을지 몰라도 그 집터는 영원히 당신의 것이다. 그 자리에 이제는 튼튼한 벽돌집을 지으면 된다. 깨끗하게 쓸고 닦고 다시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주자. 이곳이 트라우마의 참상이 아닌 나의 보금자리로 새롭게 리모델링하자. 놔둘수록 흉칙해지고 귀신집이 된다. 그러면 평생 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이처럼 살아가게 된다. 6. 트라우마로부터 도망가지 말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속의 구절이 생각난다.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도 결국 우리가 그렇게 인식하고 받아들였을 뿐이다. 우린 '스트레스 받는다'고 표현하지 않는가? 이 말은 내가 안받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트라우마나 스트레스도 나의 선택영역이다. 미세먼지 공포때문에 집에 갇힌 사람도 있고 마스크쓰고 가볍게 놀러간 사람도 있다. 어떤 일이든 크게 보면 우주처럼 커지고 작게 보면 먼지처럼 작게 보인다. 그래서 나쁜 일들은 최대한 작게 작게 보면서 담대하게 살아야 할 것이며 좋은 일들은 최대한 크게 크게 보면서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한다. 우린 트라우마에 갇혀서 고통받을 시간이 없다. 그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받은 내 삶을 지금이라도 아름답게 보상해줘야 한다. 그것이 가장 지혜롭게 트라우마로부터 벗아나는 방법이 아닐까?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매일 청소하자.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매일 놀아주자. 내 마음에게 매일 괜찮다며 안심시켜주자. 내 마음의 손을 잡고 자주 놀러다니자. 내 마음이 강해질수 있도록 수행을 하자. 내가 외롭지 않도록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자. 내 마음의 손을 잡고 무의식 여행을 하자. 내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자. https://youtu.be/P3Lb6s4yLDI 김영국 행복명상센타
(울화통주의) 항암치료중인 와이프 두고 놀러다닌 남편썰
(펌) 암 투병기간중 내 아픈 마음을 공감하지 않은 남편에 화가 나서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결혼 24년차 주부 입니다 결혼해서 낭비하지 않고 엄청 알뜰하게 살아서 목돈이 좀 있었고 거기에 어머니가 주신 돈도 좀 있었는데 남편은 자기가 돈을 불리겠다며 목돈을 굴리다 결혼10년만에 모든 걸 탕진해 전세 자금조차 대출할 지경이었습니다 재산 모두를 탕진했어도 저는 아이가 둘이 있었기에 이혼은 생각도 안하고 남편을 용서 했습니다 빚을 얻어 전세를 얻었고 밑바닥부터 다시 일어나야 했기에 저도 일을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세빚을 다 갚을 때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또 빚을 얻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서 저도 도와서 같이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벼랑끝에 뒷굼치를 들고 서있었던 심정으로 여기서 더 떨어지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처음 몇년은 잠자는 시간만 빼고 남편보다 더 일에 몰두하며 온갖 궂은일을 하며 사업에 매진했습니다 출퇴근 차에서 쉬는 시간이 행복했다 할만큼 고된 생활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남편도 여러가지 힘들었겠죠 그렇게 사업이 잘되서 집도 사고 이제 좀 살만하니 사업9년차쯤 제가 암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는 3기로 암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하자고해서 선항암치료를 8차 까지 하자고 결정을 하고 저는 암선고를 받고 불안과 걱정에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일도 내가 하던 것이기에 바로 그만 둘수가 없어서 항암치료 전날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2015년 5월 암선고를 받고 2016년 1월 모든 치료가 끝났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건 지금부터 입니다 얼마전 남편 카톡을 우연히 하나 눌렀다 실망스러워 문자 밴드까지 다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 카톡이나 문자 밴드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암선고 받고 며칠 후 저는 걱정에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남편은 회사근처에 온 동창(친하지도않은) 술 사줄려고 오라더군요  대화엔 걱정이라곤 없는 사람 같았습니다 저에겐 가장 강한 항암제가 투여되었고 첫 항암주사를 맞고 걸으면 숨이 차 난간을 잡고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첫 항암 3일째 되던 날 울남편은 초등동창 밴드에서 누가 콘도로 1박2일 놀러가자고 인원파악하니 간다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첫 항암시 저는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서도 놀러갈 생각이 어떻게 들었을까요 제가 항암중에도 남편은 초등동창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2015년 나간 지 2년정도 된 남편 동창회는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었는데 이름도 나가서 알았다네요 남편은 내가 아픈데도 자기가 가고 싶은 건 다 갔습니다 네 이해합니다 저 땜에 침울한 건 저도 싫었으니까요 그치만 초등동창들이랑 여자남자 어울려서 삼삼오오 번개팅을 하고 새벽까지 술을 먹고 동창여자들이랑 어울려 콘서트도 가고 뮤지컬도 보러 가고 아주 흥겨워서 신이 나있었습니다  어디에도 와이프가 아픈 사람 같은 느낌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 한몸 건사하는 것도 버거워 남편이 이렇게 즐겁고 흥겹게 여자들이랑 어울려 다녔는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저 친구랑 어울리겠거니 했죠 제가 막바지 항암을 하고 수술을 며칠 앞둔 때 울남편은 아예 한달에 한번씩 놀러 가자는 모임을 만들자 제안을 초딩밴드에 했더군요 그리고 수술입원 전전날 놀러 가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여자들의 지지를 받으니 남편은 아주 신나 보였고 흥분한 것 같았습니다 어디에도 곧 수술할 암걸린 와이프는 없어 보였습니다 1박2일 가자는의견에는 자기가 11인승 차를 가지고 다 실고 갈거다(항암중에도 설거지도 몇 번 안 하던 사람임) 자기가 심부름꾼이 되어서 뒷바라지 다 할 것 같은 맨트들... 그러다 제가 입원 전전날 배낚시가 결정 되었고  반응에 신나서 좋아하는 남편은 한사람이라도 더 같이 갈려고 카톡 여자들한테 전화질에 가관이 아니더군요 이 건은 하늘이 도왔는지 비로 무산 되어 남편은 무척 아쉬워 했고, 저를 조금이라도 맘아파 했으면 입원 전전날인데 불안해 하는 나를 위해 수술 잘 될 거라고 위로해주고 수술 후유증에 대해 온 인터넷을 뒤지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디를 놀러갈까 궁리하는 남편 정상이 아니었어요 수술날 남편은 아침에 아이들이랑 왔는데 저는 수술복을 입고 언제 수술실도 들어갈 지 모르는 병실에서 대기 상태인데 남편왈 아침을 안 먹고 왔다고 먹고 오면 안돼냐더군요 수술 언제 들어 갈 지 알고 수술실까지는 같이 가줘야지..지금 생각하니..참 비참하네요 제가 못가게 해서 밥먹으러는 저 수술실 들어간 다음에 갔는데 이게 또 병원식당서 먹어도 되고 수술하는데 샌드위치로 때워도 되지 않나요 굳이 밖에 나가다 노란은행 나무가 이쁘다며 사진을 찍어서 아침꺼까지 12장을 찍어서 골라 밴드 이곳저곳에 올렸더군요 제가 전신마취로 암수술 하고있는 시간에 '은행잎이 이쁘당~~~' 맨트로 올렸더군요 와이프가 전신마취로 암수술하고 있는데 은행잎 예쁜 게 눈에 들어오는 것도, 그걸 밴드에 올리는 것도,수술자리 지키지 않고 밥을 먹으러 나갔으면 빨리 갔다 와야지 밴드에 올리려고 사진 이쁘게 찍으려고 이렇게 찍고 저렇게 찍고 댓글보고 흐믓해 했을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그리고 제가 치료가 끝나고는 남편은 더 초등동창 여자남자 삼사오오 뻑하면 술마시러 다녔더군요 그중 어떤 여자동창은 울남편을 지들 여자동창 소모임에 끈질기게 불러 내고 있더라구요 결국, 학교다닐 땐 말 한 마디 안해봤다던 그 여자랑 남자 몇 명이서 소규모 혼성 모임을 나 몰래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씩 만나고, 번개에서 만나고, 공식 동창회에서, 만나고 경조사에서 만나고, 어떨 땐 한달에 5번도 만났더군요 학교 다닐 땐 말 한 마디 안해 봤다던 그 여자랑 허물없이 친해진 남편은 카톡에서 장난으로 고맙다는 말을 '그대를 사랑합니다 ㅎㅎ' 라고 남겼더라구요 울남편은 결혼후 저의 생일을 3분의 2는 까먹고 지나갔고 챙겨달라 얘기해도 소용 없었고 자기는 생일 이런 거 의미 안둔다던 사람이었고,저는 남편으로부터 생일선물은 커녕 선물 한번 조차 받아보질 못했죠 호구 같지만 그래도 살은 건 이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원래 그런 거에 크게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생일날 새벽3시까지 놀다 들어 왔어요 그 여자가 남편이 잘 안챙겨줘서 안스럽다나... 기가 차서 나도 지가 안챙겨 줘놓고 그 여자는 불쌍하고...그럼 나는..아프기까지한 나는... 그 여자도 미친거지 유부녀가 남자 동창 3명이나 불러서 새벽까지 놀고...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남편은 50이 넘었으니 여자도 친구가 될수 있지 않냐 아무 사이도 아니다더군요 저는 항암전날까지 출근을 했고 항암하면서도 자택근무로 집에서 수술전날까지 하루에 두시간은 일을 했고 항암2차 때는 면연력이 없어서 응급실까지 갔고 독한 약으로 머리털은 다 빠지고 손 등에 수포로 청소기 물건 조차 잡을수가 없어서 면장갑끼고 목장갑끼고 집안 일을 했고, 메르스 때는 남편 도시락까지 싸줬습니다 반찬을 할 때면 맨손으로 칼을 잡을 수가 없어서 면장갑 그 위에 고무장갑끼고 칼질을 하려니 넘 불편했지만 참았습니다 여기저기 수포로 걷는게 불편해 밖에도 잘 못나가서 항상 집에서 창밖만 바라보는 생활이었어서 우울했고 많이 혼자 울었습니다 그래도 남편과 애가 올시간에는 아픈몸을 부여잡고 저녁을 하곤했고 이겨내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며 괜찮지 않았지만 항상 괜찮다고 얘기 했고, 그렇게까지 한 건 10여년을 남편과 같이 일을 하다 혼자 내보낼려니 미안하고 아퍼서 걱정 끼치는 것도 미안했습니다 항암 때도 다른 사람은 다 가족이 따라 왔지만 난 6번을 혼자 가서 외롭게 치료를 했고 남편이 시간을 내면 올수도 있지만 내가 외로워도 조금 참자 일하는 남편을 위한 배려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남편이 항암 때 나에게 해준게 냉면과 죽 한번 사준 거 월정사 한번 데려간 거 그게 전부더라구요 이게 몸에 좋으니 먹어봐라 사온 적도 없고, 항상 뭐가 안 좋으니 먹지마라 과일 야채 많이 먹어라 그냥 남들이 하는 말 정도 하는 얘기가 전부였네요 남편생각은 자기는 생각을 잘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나땜에 맘 아팠고 또 동창은 동창이라고. 왜 밴드를 봐서 2년전 일로 맘 아파하냐고 하네요 저는 와이프가 아픈데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 가고 같이 아파해주지 않은 남편이 했던 행동에 큰 배신감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사를 왔다갔다 했던 아픈 와중에도 남편을 걱정하고 배려했던 제 마음은 너무 바래버렸고 그때의 아팠던 저에게 한없이 미안해지고 슬퍼서 눈물이 흐릅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참고 살았는지 허망하고 나한테 잘해준 거 하나없는 이기적인 남편을 왜 위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잘못 했다고 하지만 가슴에 분이 안 풀립니다 어떤 충고든 해주세요 저에게든 남편에게든... 남자들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저런 행동..그럴 수 있는지..미친건지 [출처] 암 투병중 여동창들과 즐겁게 어울린 남편 ________________________ 옛날에 미즈넷에 올라온 글이라는데 검색하다 우연히 보고 얼척 없어서 가져옴 나도 남자지면 남편놈 진짜 미친거 아님? 저 정도면 ㄹㅇ 인간의 탈을 쓴 짐승 ㄷㄷ
2년 만에 10배 오른 주식의 정체
“위험하다” “도박이다” “결국 돈을 잃게 된다” 주로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가지는 부정적 인식들이다. 하지만 주식만큼 적은 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촉망받는 스타트업과 핵심 기술을 가진 강소기업과 동업자가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돈 불리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만약 내가 축산업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불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만 봐도 배가 부를 것이고 필터 부품주에 투자했다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에 괜스레 뿌듯해질 것이며 오디오 전자제품 관련주에 투자했다면 음식점과 쇼핑몰에서 흘러나오는 빵빵한 사운드에 절로 어깨춤이 나올 것이다.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주가가 올라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내 자본이 저절로 늘어나고 있다면 이 얼마나 든든할까. 기준금리 연 1.25%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자본에게 일을 시켜라  못 믿겠다면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수치를 확인해보자. 2007년도의 시가총액은 약 1,000조, 그리고 10년이 넘게 흐른 2018년도에는 시가총액이 2,000조를 넘어섰다.거의100% 성장이다. 이런 추세를1%의 은행 이자로 따라가려면, 자그마치 10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쯤 되면 ‘10년 동안 100%나 성장했는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했다거나 돈 잃었다는 사람들은 뭐지?’ 하는 한 가지 의문이 스친다. 수시로 차트를 보거나 매일의 등락에 안달하는 사람은 단 1~2%에도 희비가 엇갈린다.주식은 오늘 넣고 한 달 뒤에 찾는 것이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찾는 것이다.애초에 반드시 오를 주식만 선별해서 투자한다면 불안할 필요도 없다.확실히 오를 자본을 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가치투자’의 첫걸음이다.  최고 수익률 177%, 83종목 평균 수익률 55% 가치투자 10년의 기록 주식으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사거나 단타로 치고 빠지는 도박을 하거나 오를 때로 오른 회사나 망해가는 회사를 잘못 선택해서 그런 거다. 주식 투자는 위기 때마다 치고 빠지는 ‘여우’가 아니라 확실한 승리를 위해 우직하게 기다릴 줄 아는 ‘곰’처럼 해야 한다. << 불곰의 가치투자 3원칙 >> 가치 있는 기업 선별 → 주가가 쌀 때 매수 → 주가 회복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기 ‘불곰’은 이러한 원칙을 고수하며83종목 투자 평균 수익률 55%를 기록했다. 그의 성공사례 중 하나인 ‘나이스정보통신’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그는 2013년에 5,000원이던 주식이 단 2년 만에 50,000원으로 10배 상승한 것을 지켜보며, 싸게 살 수 있는 매수 타이밍을 노렸다. 그렇게 기다리다 2017년에 50% 이상 주가가 떨어졌을 때 매수했고, 2년 뒤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해최종수익률 46.2%를 거두었다.  주로 현금결제가 이뤄지던 시대에서 카드결제가 대세가 된 사회 트렌드의 변화를 일찍 간파한 덕이었다. 이처럼주식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현재 트렌드와 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불곰이라는 닉네임처럼 때가 되면 돌아올 연어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오를 주식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까? 그가 이야기하는 ‘무조건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위의 3가지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기업만 살펴보는 것이다. 체크리스트를 한번 보면 알 수 있듯이 공시지표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개념들이다. 그는 이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실제 투자 수익률도 함께 공개했는데, 기업명을 살펴보면 결코 낯익은 기업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종목은 이미 고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불곰의 세 번째 체크리스트(저평가 항목)에서 가차 없이 걸러진다. 그야말로남들이 그냥 지나쳐버리는 노다지 땅에서 ‘숨은 알짜기업’을 찾는 것이다. 불곰의 필터링을 거친 기업 리스트와 실제 수익률은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책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두고두고 오를 주식 알아보는 방법,  성적표에 이미 답이 있다 아직도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탄탄한 회사들이 많다. 적금하듯이 1~10만 원짜리 주식들부터 물색해보자. 단,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기업의 성적표(매출, 영업이익, 부채, 자산 등)는 꼭 확인하고 사야 한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은 마치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는 것처럼 신나는 일이다.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회사들을 눈여겨보고 5년, 10년 뒤를 바라보며 건전하게 투자하는 것, 은행 이자로는 100년 걸릴 기회를 빠르게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이에게 주식 가치투자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하기 불곰, 박종관, 박선목, 김지훈 지음 ㅣ 페이지2 펴냄 책정보 보러가기> 나만을 위한 책추천 받으러 가기>
퍼오는 귀신썰) 사촌오빠 친구썰 6화
뭐야 어제 분명 6화를 올렸는데 왜 7화가 올라간걸까 내가 분명 이 이미지까지 첨부해서 올린 거 생각나는데 왜 7화가 올라가 있고 6화는 온데 간데 없어서 임시저장카드를 보니까 쓰다 만 6화가 남아 있어 이미지 분명 첨부했는데 첨부했던 이미지도 없어져있고 뭐야 무서워... ㄷㄷ 어쨌든 6화를 오늘 다시 시도해 본다 오늘은 무사히 올라가길... 설날이 벌써 모레라니 하루하루가 정말 잘 간다 이러다 금방 할머니 되겠네 ㅎㅎ 귀신썰 읽다 보면 시간이 정말 훅 가잖아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 진 것 같고 시간의 밀도가 엄청 높아진 것 같고 오늘도 그렇게 시간 여행 한 번 해 볼까? 시작하자! _________________________ 갑자기...조회수가 왜이렇게 기하학급수적으로 상승했지?!? 했더니 헐, 어째서 1편이 톡톡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겁니까아아아 내려줘요 지금 당장 롸잇나우 ㅠ ㅠ 덕분에 별명만 늘었네요 ㅠ - ㅠ) "이년저년요년"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 아 정말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구용 ; 제발 그냥 무서운/오싹한 얘기 좋아하시는 분만 좋아서 읽어 주시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왜 굳이 읽으시면서까지 나쁜말을 남기시는지 ㅜ,ㅜ)).. 믿어 달라고 따로 부탁 드린 적도 없고, (음;;..) 사촌오빠 친구들 얘기는 들었을때 너무 오싹하면서도 재미있길래, 판에는 무서운 얘기 따로 즐겨 찾아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쓰게 된거라 정말 나쁜 의도는 없었단말이에요... 더 이상 ABCD오빠들/언니와 관련된 얘기는 쓰고 싶어도 없답니다 ㅜㅜㅎ.. 판의 취지는 "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 모든 자유를 행하라!" 이잖아요 : )~? 정 맘에 안들고 눈에 거슬리시더라도 그냥 무서운 걸 즐기는 분들이 즐겨 찾아 읽는 괴담~~ 정도로 귀엽게 생각해주세요 ㅠ 그냥 읽고 즐겨주세요 +_+ 왜들 이렇게 욕하는데  심각하셔 ㅋㅋㅋ ㅠ - ㅠ .. 서로 스트레스 안 주는 판 세상이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앞으로 좀더 조심스럽게, 안 거슬리도록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ㅎ 주저리가 너무 길었나요 ㅎ_ㅎ))  시작합니다 : )~ -------------------------------------- 존무대디에게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조르다가 완전 혼났음. 맨날 공포 분위기는 혼자 있는대로 다 조성하면서 무서운 얘기 해달랬다고 혼내다니... 조금 놀랐음. 나한테 막 혼내다가 내가 궁시렁궁시렁 대니까 완전 사악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음: "너 자꾸 그러면.... 붙는다?" 그래서 조르기를 관뒀음. 진심인지 공갈인지 구분이 안갔지만, 성격이 찔끔스러워서 더 이상 조를 수가 없었음.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없음............................................... .........................어색한 낙시질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너무 무서운 댓글들이 달려서 장난한번쳐봤어요 다신 안그럴게요 떄리지 마요 아아아악 온가족이 같은 동네, 멀어봤자 옆동네 옹기종기 모여 살게 되어서 우리가족은 (외가쪽) 그 만큼 모이는 일이 많음. 특히 어른분들 생신일때에는 왠만하면 주말 쯔음에 다 같이 모여 축하 하는 일이 잦음. 이렇게 모일 때에 어른들끼리 하는 얘기를, 사촌들과 내가 엿들으면서 조합한 우리 the 사촌오빠의 관한 얘기를 하겠음: 어쩌면 우리 사촌오빠는 태어나지 못했을 지도 모름. 외숙모가 오빠를 임신하셨을 때에 건강상태가 너무 좋지 못했다 하심. 그래서 진지하게 가족단위로 유산에 대해서 논해 보기도 했다 함. 그런데 그 때 당시 외숙모를 괴롭히는 건, 단순히 건강문제와 임신 뿐 만이 아니였음. 배가 불러옴에 따라 심해오는 악몽의 강도 때문에, 외숙모는 더 초췌해지셨다고 함. 그냥, 임신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하시던 외삼촌도, 가면 갈 수록 같이 힘들어 하시고, 하여튼 걱정이 계속돼는 나날이였음. 외숙모 기억에, 악몽의 시작은 정말 별것도 아닌 꿈이였다고 함. 처음 꿈에서 외숙모는 왠지 파~란 옷을 입고 거실에서 테레비를 시청하고 계셨다 하심. 그 옷은 잠옷도 아닌것이, 평상복도 아닌것이, 하여튼 생소 하면서도 처음 보는 옷이였음. 그렇게 티비를 보는 중이셨는데, 누군가 갑자기 현관문 벨을 천천히, 계속해서 눌러댔음. 누구세요? 라며 문을 열였을 때에는, 왠 중년의 여자가 긴 동앗줄을 들고 서 있었댔음. 인상이 그리 좋아 보이는 여자는 아니였다고 하심. 그 여자는 외숙모에게 대뜸, 그 동앗줄로 자기 몸을 묶어달라고 부탁했음. 왜 이럴까.....라며 외숙모는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부탁대로 해 주었다고 함. 그리고는 찝찝한 기분으로 문을 닫고 집으로 다시 들어오셨음. 그리고 그렇게 깨셨음. 그게 바로 지긋지긋한 악몽의 시작이 되었음. 그 꿈을 꾼지 몇일이 지났을까, 다시 꾸는 꿈에 외숙모는 다시 파란 옷을 입고 거실에 앉아 계셨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 중년의 여자가, 저번 꿈에서 외숙모가 묶어 준 그대로 나타나서 동앗줄의 다른 끝을 내밀었다고 함. 그 때 부터 외숙모는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셨음. 아니나 다를까, 외숙모가 동아줄을 잡지 않자 그여자는 다짜고짜 빨리 네 몸도 묶으라며 화를 냈다고 함. 외숙모는 질겁을 하고 현관문을 쾅!! 하고 닫아 버리셨심. 그리고 꿈에서 깨셨음. 그런데 안타깝게도 꿈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음. 그 여자가 이제는 너무나 자주 외숙모 꿈에 등장해서 온갖 방법으로 외숙모를 괴롭히셨다 함. 처음엔 [문열어 이년아!!! 문열어 이년아!!! 문열어 이년아!!!] 라며 계속 현관문을 두들기더라고 함. 밖에서 [흑흑...으흑흑흑흑흑ㅎ극ㅎ긓....] 라며 통곡을 한 적도 많았고, [끼낄낄낄... 니년이 그런다고 내가 못들어 갈 줄 알지?] 라고 협박까지 시도 했음. 그런지 한 몇주가 지나자 외숙모는 주무시는 걸 거부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지쳐 계셨음.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지신 외숙모는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가셨고, 단순한 임신 스트레스려니... 하셨던 외삼촌도 더는 못 견기겠다고 생각하심. 결국 두 분이 무당분을 찾아가게 만든 결정적 꿈은 이러했다 함: 그 꿈에는 유난히 그 여자가 밖에서 조용했음. 그리고 외숙모는 여전히 똑같은 옷을 입고 거실에서 테레비를 시청하고 계심. 오히려 조용한게 더 불안해진 외숙모는, 왠지 등골이 시려오는 한기에 안방으로 이불을 가지러 가셨음. 근데 왠일인지 안방에 이불이 하나도 없는거임. 이게 말이돼나? 싶어서 외숙모는 안방을 한참 서성이다가 혹시나 해서 외삼촌이 서재로 쓰는 방으로 발길을 돌리심.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 하시던 외숙모의 집에, 외삼촌의 서재는 복도쪽에 달린 방이였음. 그래서 외숙모는 방에 들어갔을 때 꿈에서 기절하실 뻔 하심. 왠지 모를 한기는 바로 서재에 있던 창문으로 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외숙모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거주중이였음. 그 창문은 바로 바깥 복도가 보이는 창문이였던거임. 그 중년의 여자가 창문에 달린 방범망을 두 손으로 잡고, 기괴한 얼굴로 외숙모를 쏘아보며 웃기 시작했다고 함. 몇날 몇일을 밖에서 지낸 듯이 헝클어진 머리와, 정신이 나간듯이 풀린 눈동자, 그리고 핏발이 센 흰자. 무엇보다 손과 팔뚝에 핏줄이 다 서도록 방범망을 꽉 쥐고 흔들어 대는, 그 것은, 이미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함. 그 아줌마는 방범창을 잡고 미친듯이 흔들며, 문제의 동앗줄을 창문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외숙모 귀가 아플정도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고 함: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잠결에 비명을 지르는 외숙모를 외삼촌은 가까스로 깨우셨고, 외숙모는 깨어나신 후에도 싫다며 계속 오열하셨다고 하심. 결국 다음 날, 외숙모는 외삼촌에게 부탁 해서 전부터 아파트 이웃에게 들어본 용하다는 할머니를 수소문 했음. 그런데, 할머니분 방안에 외숙모가 발을 들여 놓은 순간, 할머니가 너무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함: "야야...쟈가 아를 달란다...." 깜짝 놀란 두 분은 할머니께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셨고, 그 할머니 분은 이렇게 말씀하심: "니 아니면 갸라도 데꼬 갈란다고, 아 목을 빙빙 감아놨네..." 그 말에 외숙모는 정말 할머니 앞 쓰러지듯이 하시면서 안된다고, 제발 왜 그러는 건지 말씀해 달라며 정말 싹싹 비셨다 하심. 그러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음: "파란 건 안됀다, 파란 건... 애가 춥다 칸다고. 아가 추우믄 안돼. 자꾸 고따우 못됀걸 부른다니까. 아가 목이 아프단다. 창문을 닫아라, 창문을. 닫아햐 케. 창문을 닫아. 창문을 닫아. 창문을 닫아. 창문을." 외숙모는 울면서, 꼭 닫겠다고, 꼭 닫겠다고 하며 할머니한테 하소연 하셨음. 창문을 닫으라고 되뇌이던 할머니는, 갑자기 외삼촌 뒤를 응시하면서 호통을 치셨다고 하심. "이런 못된년!!! 지 애 떨어졌다고 남의 아 목을 빙빙 감아놔??" 외삼촌은 견디지 못하시고 할머니께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사례를 해 드린 뒤 집으로 빨리 돌아오셨음. 그 일이 있은 지 몇일 안 지나, 사촌오빠가 예정일 보다 빨리 나오려는지, 외숙모는 심한 복통을 하소연 하셨음. 그리고 병원에 가셨는데, 탯줄이 태아 목을 감고 있어서, 수술이 불가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됨. 복통이 너무 심해와서 잠시 정신을 잃을때, 외숙모는 순간 "아, 이게 내 마지막 기회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아니나 다를까 외숙모는 그 짧은 시간에 그 여자가 나오는 꿈을 다시 꾸게 되심. 그 미친 아줌마-_-는 방범창을 잡고 손을 뻗으면서 여전히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낄끼리끼릮낄낄낄낄낄낄낄] 이라는 헛소리를 짓껄이고 있었다 함. 외숙모는 도대체 자기가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고 하심. "아니야!!!! 아니야!!!!!" 라며 소리를 지르시고는 외삼촌 서재 책상위에 있던 책을 집어 들어 자꾸 집안 안쪽으로 손을 뻗는 그 여자 손을 마구 때리면서 겨우겨우 창문을 닫아 버렸다고 하심. 아니나 다를까 그 미친아줌마는 밖에서 창문/벽/현관문을 마구 두들기며 또 다시 소리지르기 시작함: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묶어!!] 외숙모는 왠지 모르게 자꾸 아기한테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셨다고 함 그리고 그 길로 안방에 들어가서 파란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장롱 깊숙히 넣어두었던 겨울옷 까지 끄집어 내서 껴 입으셨다고 함. 그리고 꿈에서 깨는 순간, "아 살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심. 7개월만에 태어난 우리오빠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삶을 피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러 하듯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있음. 이건 나중에 오빠가 얼핏 얘기 해 준건데, 자기가 이런 얘기를 모르고 존무대디를 만났을 때, 조금 친해진 후에 존무대디가 처음에 대뜸 한 말이 "너희 어머니한테 평생 고마워 하며 살아라" 였다고 함. -------------------------------------- 하여튼 저랑 제 친척들은 (애들) 어느 순간부터 저희 오빠를 모태민폐라고 부르기 시작했음... ....무서운 댓글은 정말 미워할껍니다 :' (! 꺄 ㅠ ㅅ ㅠ)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깜빡할뻔 했네요!! (이런 바보 멍충이) 감사하구 또...또... 또....음......사...사ㄹㅏ,ㅇ,,,,, 우어 못하겠지만 그래도 제맘 아시죠 = ㅅ ㅠ)/ [출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무니 정말 대단하시다 본인 몸도 안 좋으신데 아가 지키려고... 덕분에 건강하게 잘 컸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가끔 이런 글들 볼 때마다 조금 궁금해 자신의 아기가 잘못 됐다고 남의 아기를 훔쳐 간다거나 하는 일이 옛날엔 가끔 있었잖아 그게 무슨 마음인지를 잘 모르겠더라고 그게 비뚤어진 모성애인지 아니면 대를 이어야만 한다는 압박 때문에 벌어진 일인지 둘 다 모르겠는데 둘 다 슬프긴 하네 암튼 다들 이제 가족들 만나러 가는 길이겠지? 따뜻한 설 보내길. 내일 또 올게!
설 연휴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2020년 설날이다가왔는데요! 연휴에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없다면, 집에서 혹은 차 안에서 책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플라이북이 엄선한 설 연휴때 읽으면 좋은 책!을 알려드릴게요! 책과 함께 힐링하며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겨워지고 무기력해질 때 우리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그 겨울의 이야기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해진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의 안부와 인생의 행복을 전하는 따스한 이야기 잘 지내니 톤 텔레헨 지음 ㅣ 아르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기댈 곳 없이 인생이 외로운 사람에게 양봉가 할아버지가 전하는 위로와 지혜가 담긴 책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메러디스 메이  지음 ㅣ 흐름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우리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잘 알고 있을까?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감동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 아서 페퍼 패드라 패트릭지음 ㅣ 다산책방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모든 일이 왜 이렇게 꼬여만 갈까? 잉그리 아줌마의 웃픈 이야기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안네 S. 드랑스홀트지음 ㅣ소소의책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더 많은 책추천 받으러 가기>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共感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능력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느낄수 있음" 공감능력은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같이 울어주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어설픈 연민이나 동정과는 다르다.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느낄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배려심이 많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인간을 사랑한다. 이타적이다. 자존감이 높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해서 이 사회에서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자칫하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달리기하다 뒤쳐진 친구를 부축해주지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지도 모른다.(아싸!) 현대사회의 무리한 경쟁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공감능력을 앗아가버린다. 겉으로만 옷을 입었을뿐 실제로는 서로 물고 뜯기는 동물세계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뛰어는 사람은 나약하고 경쟁심이 없어 보이는... 적극성이 떨어지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계도 아니며 동물도 아니며 따듯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간다. 당장은 경쟁사회에서 뒤쳐질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당신의 공감능력은 이자처럼 쌓이게 된다. 당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선한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 주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다. 태양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구름에 가려졌을 뿐이다. 당신의 부족한 공감능력은 당신과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선물해줄 것이다. 공감과 반대편에 위치한 표현들을 생각해보면.. 자기 생각에 갇혀 있다. 이기적이다. 타인의 고통을 전혀 감지 못한다. 머리로만 생각할뿐 가슴으론 못 느낀다. 욕심이 많다. 정신적으로 약한 상태이다. 친구를 왕따시키고.. 부모가 자식을 때리고... 자녀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일삼고... 타인의 실수를 비난하려고 하고... 욕을 하고 때리고 사기치는등 죄의식 죄책감 따위가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들 공감능력 부족이다.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놀지마 " " 너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아줌마처럼 저런일 하고 살아야해 " 이는 결국 자기 삶을 망가뜨리거나 범죄자가 되는등 망신을 당할수밖에 없다. 타인에 대한 공감부족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수밖에 없다. 그들의 분노는 결국 표출될수밖에 없으며 그 폭탄은 내 손안에 쥐어지게 될 것이다. 남편이 매일 술먹고 아내를 괴롭혔다면 나이들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우를 받지 못하며 떠돌게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면 언젠가 그 울분을 받아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자꾸 혼내고 때리면 사춘기때 엄마 아빠에게 대들게 된다. 내가 무시하고 깔봤던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한 사람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 공감능력을 기르는 방법?" 사실 나도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잠시 당황을 했다. 그래서 내가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름하여 " 빙의 기법 " 공감을 못 한다는 것은 자기입장을 고수하고 타인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을 말한다. 공감이라는 것은 타인이 신고 있는 신발속에 들어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귀로 듣고 그 사람의 심장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알수 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 네가 조용해서 그런거 아니야 " " 적극적으로 말도 걸고 그렇게 하란 말이야 " " 조용히해! 엄마는 더 힘들단 말이야 " 공감능력 zero 이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결국 아이가 병들어서 자해를 하고 자퇴를 하고 조현병에 걸려야 공감을 하겠는가? 아들의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가야 한다. 이제부터 빙의기법을 훈련해야 한다. 글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급조한 거라 부족하지만 다음에 정리가 되면 다시 소개해드릴께요. 1. 눈을 감고 1분동안 호흡 한다. 내 몸이 사라지고(죽고) 영혼만 남는다고 상상한다. 나의 영혼이 아들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들의 몸에 빙의) 2.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함께 관찰하라 (친구들이 머리를 툭툭친다)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 (고개 푹 숙이고 잠만 잔다) (아들의 책을 훔쳐도 말도 못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 3. 집에 간다. (아들의 눈으로 엄마인 나를 관찰 및 대화) 엄마의 표정을 본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엄마의 마음을 느낀다. 4. 나에게 돌아오기 눈 감은 상태에서 반성하기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내 마음으로 느껴보기 4. 다시 아들과 대화하라. 눈을 보고 아들을 바라보고 귀를 열고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열고 아들의 마음을 느껴보라. 무엇이 달라졌을까?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주 훈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죽도록 미운 사람이 조금씩 이해가 된다.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소중한 주변 사람을 지켜줄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공감능력이 향상된다. 자존감이 향상된다. 사회성이 길러진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공감은 정신적인 강자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다. 정신적인 약자들은 공감을 받지도 못하며 타인의 비난을 받게 된다. *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공감해줘야 할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남친한테 감동 받은 썰
반말로 쓸거니까 보기 불편하면 뒤로가기,, 내가 남친이랑 고1때부터 사겨서 지금 3년이 다 되어가ㅎㅎ 이제 곧 있으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가거든 근데 얘가 중딩때 공부를 안하던 애였는데 나 만나고 나서 나랑 같은 대학교 가려고 고등학교 와서 공부 엄청 열심히 했다는거야,, 그래서 수시원서 넣고 나서 수능치고 수시합격 발표 확인했는데 둘다 되서 찐으로 행복해서 걔 데리고 놀러갔거든..!! 분위기 되게 좋은? 예쁜? 그런 카페 갔는데 얘가 갑자기 나보고 앉아 있으라고 그러더니 밖에 다녀오겠대 그래서 ‘밖에 친구있나?’ 이 생각으로 앉아서 기다렸지 한 5분 정도 지났나? 얘가 들어오길래 뭐하다가 이제 오냐고 물어봤거든ㅋㅋ 근데 얘가 내 왼손 가져가더니 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더라,, 사귄지는 꽤 오래 됐는데 아직 반지를 맞춘게 없었거든.. 그래서 진짜 감동 받아서 쳐다보니까 민망한지 그렇게 쳐다보지말래ㅋㅋ 같은 학교 된것도 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챙겨주니까 더 행복해서 그 자리에서 눈물 후두둑..ㅋㅋㅋ 애가 당황해서 벙쪄있더라ㅠ 그 반지 알고보니까 수능 끝나자마자 가게 돌아보면서 알아봤다더라구ㅠㅠ 내가 금속 알러지가 있어서 아무거나 못하는데 순은으로 해서 맞춰줬어,, 그런것도 생각해줘서 그거에 또 감동 받았어ㅠㅠ 그래서 그날은 진짜 내가 걔 데리고 다니면서 많이 먹이고 칭찬해줬엉!!ㅎㅎ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올릴게,,!!
불상이 이렇게 힙하다고요? : 남해의 관음
오늘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불상이 진짜 . . 너무나도 힙 ! 해서 소개하려고 모셔왔습니다 ㅎ_ㅎ 어~ 왔니? 성불해 ㅎ 남해의 관음 (Guanyin of the Southern Sea) 요나라(907-1125) 또는 진나라(1115-1234) 시대에 제작된 이 어마어마한 포스의 목조 불상 . .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 저 당당한 자세에서 느껴지는 멋짐이 ✨ (눈부셔 . . ) 지금 이 불상은 미국의 넬슨앳킨스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고 해요 ! 비록 저는 기독교지만 불교미술만의 포스와 분위기가 넘흐 넘흐 좋아서 가끔 찾아보는데, 이만큼 강렬한 관음보살은 처음 *_* 241.3 × 167.64 × 110.49 cm의 작지 않은 크기로 실제로 보면 위엄 쩔 듯 ? ! 자, 여기서 잠깐 ! 불교알못들을 위해 준비한 . . Q. 관음보살이 누군데요 . . ? A. 관음보살은 불교에서 석가모니 전세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이 되었다고 하며,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중생을 보살피는 보살로서 오래전부터 한중일에서 깊은 신앙을 받아왔다고 해요 :) 특히 하층민 사이에서 널리 신앙되었는데,  지장이 지옥의 중생을, 미륵이 내세의 중생을 구제해주는 보살이라면  관세음보살은 현세의 고통을 없애주는 보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tmi : 일본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카논(かのん)'이라는 이름은 관음보살을 뜻하는 '칸논(かんのん)'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카메라 회사 캐논(canon)의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고 합니다 헤헤 관세음보살의 원래 성별이 무엇인지는 학계에서 아직 논란이 있는데, 초기에는 남성으로 묘사되다가 점점 여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 ~ 끝 ~ 자 그럼 이제 믓 ! 쨍이 ! 관음보살님의 비주얼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 헛 . .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진 ! 정말 너무 멋있으시다고요 ㅠ.ㅠ 어떠신가요 ? 여러분도 저처럼 관음보살상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지신 건 아닌지 . . 😎 추가로 비슷한 포즈의 다른 불상들도 있길래 마구마구 찾아왔습니다 *_*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이랄까요 ? 헤헤 이쯤되면 저는 그냥 포즈 덕후인 것 같기도 하고 ^.^ 헤헤 . . 암튼 오늘은 뭔가 어떻게 마무리해야 될지 감이 안 잡혀서 🤣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
건강한 수면비법
오늘도 혹시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건강한 수면비법 불면증은 누구나 경험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생각하지만 불면증이 오래되면 피로가 누적될 뿐만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심지어 치매까지 연결될 수 있다. 물론 낮에 많이 졸릴 수 있어 졸음운전이나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질 높은 수면을 위한 극복방법 1. 잠을 잘 때는 반드시 불빛을 차단하자. 잠을 자는 동안에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떨어져 자주 깨게 될 수 있다. 잠들 때나 잠자는 중간에 빛에 노출 되지 않도록 특히 컴퓨터나 휴대전화불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비나 스마트폰은 수면을 방해하는 백색 자외선을 방출하는 데 이것이 눈의 신경조직을 자극하여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 잠을 잘 때는 어둡고, 조용하며 선선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멜라토닌을 만드는 세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 멜라토닌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수면 호르몬으로 잠을 잘 들게 하고 깊은 잠을 유도한다. 멜라토닌은 낮 동안 햇빛에 많이 노출될 수록 잠 자는 동안 분비가 왕성해져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세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여 멜라토닌 생성을 유도할 수도 있다. 땅콩이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으며 토란, 생강, 토마토, 바나나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3. 배부름도 허기도 모두 NO 너무 허기지거나 배부른 상태에서도 깊은 잠을 이루기 어렵다. 자기 전 과도한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을 음식물을 소화시기기 위해 지속적인 운동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뇌도 마찬가지.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잠들기 3~4시간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초콜릿 같은 당분이 많은 식품의 경우 각성효과가 있어 저녁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가벼운 운동 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너무 격한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잠에서 깰 확률이 많아지므로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의 온도를 높여주고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숙면을 유도한다. 5. 침구류에도 신경을 쓰자. 이불과 요는 실내 기온이 적정하더라도 보온성이 있고 가벼운 것이 좋다. 잠을 잘 때는 대새량이 일상 활동시보다 현저하게 떨어져 체온이 내려간다. 또 건강한 사람은 하룻밤에 20~30회 정도 뒤척이며 한 컵 정도의 담을 흘리기 때문인데 침구류도 면 섬유가 혼한된 것이 적당하다.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가 좋다. 베개를 뒤통수와 어깨 사이에 놓아야 하며 베개 폭도 어깨폭보다 길어야 하며 목이 자연스러운 커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천연 아로마를 이용하자. 합성오일로 된 아로마가 아닌 천연에센셜오일을 구입하여 분무기에 물과 오일을 섞어 두었다가 취침 전 침구류에 뿌려주면 살균소독도 가능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