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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바라보는 마음]

[약자를 바라보는 마음]

최근 이 기사가 언론에서 다루어진 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과연 어떠해야 하는 것 일까요?
사회에는 참 다양한 약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약자를 바라보는 마음의 자세 그리고 그들을 품을 수 있는 사회의 도량이 더 커져야 할텐데 아직은 그 것보다는 내가 그리고 내 자녀가 겪을 어려움이 먼저 마음에 다가옵니다.
이런 아픔을 겪으면서 사회가 더 성숙해지고 약자를 배려할만한 그래서 조금 손해보는 일도 때로는 할 수 있어야 더 훌륭한 나라가 되겠지요.
아이들에게도 좀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오히려 '배려'와 '사랑' 그리고 '나눔'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면 너무 큰 비약일까요?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또 무엇을 가르치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삶은 누구나 죽는 과정이고 약해지는 과정이고 장애인이 되는 중이다"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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