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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 고영 & 홍자성 채근담] 복불가요 - Work & Life Balance?

Work & Life Balance?
福不可徼니.養喜神하여 以爲召福之本而已요..
禍不可避니 去殺機하여 以爲遠禍之方而已니라.
[ 복은 구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구할 수 없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을 길러 행복을 불러들이는 근본으로 삼아야 하고, 재앙은 피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피해지지 않는 것이니,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버려 재앙을 멀리하는 방법으로 삼아야 한다. ] - 홍자성의 菜根譚 중
Work & Life Balance?
업무와 삶의 균형?
사실, 업무 안에 삶이 있고
삶 안에 업무가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휴식은 업무 중에 있는 것이고 휴식 속에 업무가 있다.
매사에 쉴 틈을 만들고 쉬는 동안에도 업에 대한 생각을 놓으면 안 되는 것이다.
업무 중에 느끼는 ‘힘든 재미’와 휴식 중에 느끼는 ‘창의적 사고’는
업무와 삶이 구별되지 않는 점에서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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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화장애치료- 스트레스가 몸을 병들게 하는 증상
신체화장애치료- 스트레스가 몸을 병들게 하는 증상 뉴욕대 의대 교수인 사노 박사가 25년 동안 1만여 명의 통증환자를 치료한 임상결과 통증의 근본원인은 억압된 감정에 대한 방어수단 1976년 미국의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이러한 신체적인 질환 (신체화장애, 전환장애, 건강염려증등) 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76%가 사실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암치료 전문의사인 샤이먼튼 박사는 30년간의 암환자 연구를 통해서 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라고도 말한다. 세계적인 위빠사나 명상지도자인 고엔카는 감정의 문제는 100% 몸의 증상, 즉 감각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당신은 감정을 숨길수 있다. 당신은 감정을 무의식 똥통에 버릴수 있다. 당신은 기억 또한 교묘하게 지울 수 있다. 모든 흔적을 지운것처럼 보인다. 당신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그 모든 흔적은 그대의 몸에 저장되고 기억된다. 몸은 모든 것을 증상으로서 드러낸다. - 최면치료사 김영국- 나는 몸과 마음이 연결된 심리치료에 관심이 많다. 몸과 마음은 새의 양날개와 같다. 어느것 하나 잘 움직이지 않으면 새는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빙빙 돌거나 더이상 날수 없을지도 모른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행복하고 마음이 불행하면 몸도 아파온다. 사실 이 둘의 경중을 따질수 없지만 굳이 순서를 정한다면 나는 마음을 우선시한다. 마음이 몸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고를 당하거나 특별한 질환이 아닌이상 몸이 아프거나 기능을 잘 못한다면 이는 몸의 문제인가? 마음의 문제인가?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만성두통에 시달린다. 뇌의 문제인가? 스트레스라는 감정의 억압이 문제인가? 시어머니 때문에 화병이 생기고 가슴이 답답하다. 심장이 고장난건가? 시달림 짜증 분노등의 감정의 문제인가? 왕따 당한 아이는 사람만 봐도 몸이 굳어버린다. 자율신경계가 고장난건가? 왕따 당했던 두려움이 만들어낸 건가? 생각보다 명확하고 단순하다. 사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병(OO증)'은 대부분 심리적인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신체화장애를 스트레스가 몸을 가지고 장난치는 현상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이 말은 마음의 문제를 감당하지 못하면 대신 몸이 그 고통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다. 연대책임처럼 말이다. 보증인 제도처럼.... 몸이 우리의 마음에게 보증을 서준 것이다. 그 마음이 사업(마음관리)을 잘 이끌어가면 몸도 함께 부유하고 풍요롭게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 마음이 사업에 주춤하거나 파산해버리면 몸은 그에 대한 대가(증상, 고통)를 치르게 된다. 우리는 마음관리를 잘 못한것에 대해서는 금세 잊어버린다. 아니 그것을 다시 추스리기도 전에 몸의 고통이 생겨버렸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다. 그제서야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며 호소한다. 이럴때 대부분 진단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 신경성 질환일 확률이 높다. 아무리 몸을 치료해도 쉽사리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신체화장애치료가 어렵기도 하다. 마음과 연관성이 없는 몸의 병은 쉽게 치료될지도 모른다. 병원에서 정확하게 원인이 나오기 때문에 그 치료법 또한 명확할것이다. 그런데 마음은 아무리 좋은 엑스레이 일지라도 아무리 대단한 의사일지라도 볼수도 없고 알수도 없다. 단순하게 정신적, 심리학적 용어를 쉽게 말할수밖에 없다. " 신경성 스트레스 입니다." " 운동 열심히 하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 약 드시면 안정될 겁니다." " 참지 말고 사세요." " 고민 털어 놓고 사세요." 쉽게 치료가 된다면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은 크게 상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많은 자기 반성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내가 잘못을 해서 몸이 연대책임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방법은 무엇일까? 마음 관리를 잘 해서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감옥에서 출소하게 된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내가 우울해하고 불안해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면 안된다. 더 용기를 내야하고 빚을 갚기 위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살아야 한다. 도대체 마음은 어떤 숙제를 해야 하는가? 욕심을 버려야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줄 알아야하고 미운 사람을 용서해야 하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지혜를 개발해야하고 나쁜 습관을 멀리하고 좋은 습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일찍 일어나서 자신을 잘 살펴봐야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수용해야 하며 내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며 명상, 수행, 기도등 자아성찰에 힘써야 하며 근검절약해야하며 내 자신과 싸우려 하지 말고 대화로써 풀어가야한다. 과하지도 않아야 하고 부족하지도 않아야 한다. 몸에게 매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시작해야하며 몸이 빨리 감옥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며 몸의 아픔이 모두 나의 문제임을 자각하는 삶을 자세를 갖고 더이상 빚이 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평상시에 마음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그 즉시 마음을 잘 알아차린다. 그래서 그 마음의 문제가 몸의 고통으로 가도록 놔두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기는 그때 감정 기분대로 무지하게 산다. 마음이 무너져가는 줄도 모르고 나중에 결국 몸이 망가지고나서야 비로서 깨닫게 된다. 아니, 그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누가 그렇게 했겠는가? 폐암이 걸릴줄 알았으면 담배를 계속 피웠겠는가? 간암이 걸릴줄 알았으면.. 이렇게 몸이 망가질줄 알았으면 악착같이 야근을 했겠는가? 사람마다 저마다의 그럴수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몸의 증상(결과)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무의식의 심리과정과 신체화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이렇게 말한다. " 열심히 사는 것도 죄인가요?" " 이 고통을 빨리 제거해주세요." " 저는 감정과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싶어요." "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나요? " 이게 다 부모 때문이야 " " 몸만 좋아지면 세상 행복할것 같아요."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울부짖곤 한다. 이제라도 냉정을 찾고 순리대로 차근 차근 풀어가야 한다. 몸은 몸대로 치료를 해야 하며 마음은 마음대로 잘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마음관리)이 잘 된 사람은 스스로 균형감 있게 잘 살아간다. 그렇지 않고 자신을 잘 숨기고 억압하고 참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등 자신과 멀어진 사람은 몸의 고통(통증)만 느낄수밖에 없다. 그들이 마술처럼 무의식의 정서 속으로 들어가면 금세 깨닫고 치료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늦어버렸다. 당신 마음처럼 한번에 그 내면속으로 들어갈수가 없다. 이미 그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통로인 그대의 몸이 헝클어져버렸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반성하지 못한 당신이 또다시 상처받은 마음으로 들어가는것을 과연 몸이 허락하겠는가? 사업을 잘못해서 난장판을 쳤는데 다시 재기한다며 고집을 부리는데 말이다. 몸은 절대로 그대를 무의식속으로 통과시켜줄수가 없다. 진정 당신이 깨달았는지? 반성했는지? 마음을 잘다스릴수 있는 지혜를 얻었는지? 아니면 몸의 고통을 계속 느끼면서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혹독할지 모르지만 잘못했으면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다음에는 두번다시 그런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용서해주면 또다시 사고를 치게 된다. 몸은 그것을 분명하게 안다. 당신의 잔머리와는 차원이 다를지도 모른다. 삭제 이런 복잡한 심리적인 신체적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지와 절박함이 있더라도 당신은 내면속으로 한발짝도 내려가지 못한다. 오히려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 일단 몸이 병들거나 아플때는 몸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은 시간이 날때마다 그 몸과 대화를 해야 한다. 무심하게 그 몸의 통증을 관찰하고 느껴야 한다. 통증을 없애려고도 하지 말고 숨기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화나겠지만 그것은 그저 내가 만든 결과일뿐이다.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마음의 문제가 몸의 증상이 되었는지를.. 스스로 자각하고 깨닫는순간 몸의 통증도 서서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당신의 어리석음은 영원히 몸을 감옥에 가두게 될 것이며 당신의 지혜로움은 영원히 몸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 너무 내용이 많이서 여기서 줄임 - 혹시 몸의 통증을 관찰과 관련된 무의식치료에 대해서 정리가 되면 나중에 소개해볼께요. * 나는 담배를 14년 피워댔다. 그 중독을 끊어내는데 2년이 걸렸다. 담배는 단순한 중독인줄 알았는데 몸의 증상 고통인 폐를 관찰해보니 내 무의식의 지독하리만큼 큰 홀로 되는 외로움이 있는것을 알았다. 담배를 멈추고 몸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외로움과 직면하게 되었고 비로소 오랫동안 머무른 어두운 감정을 해소할수 있었다. 사실 나에게는 외로움이 담배의 원인인 셈이다. 지금은 외로움이 사라지고 더이상 담배도 필요없게 되었다. 몸의 고통도 사라지고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부산IN신문]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55회 정기연주회 ‘부산 신사’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55회 정기연주회 ‘부산 신사’를 개최한다.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하고, 뒤셀도르프 심포니 수석 첼리스트 김두민이 협연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낭만주의 시대의 두 작곡가, 브람스와 엘가의 작품을 준비해 깊어진 계절에 걸맞은 우수 넘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신사의 나라’ 영국의 국민작곡가 엘가의 마지막 대작인 첼로 협주곡으로 중후한 품격과 함께 가을의 우울함이 묻어난다. 또한, 독주악기인 첼로의 비르투오소적 기교가 돋보이는 이 작품의 협연은 김두민이 맡아 담담하고도 애잔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일찍이 동아일보 콩쿠르, 안익태 첼로 콩쿠르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입상하며 15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정명화를 사사했다. 이후, 하노버국립음대 디플롬 과정,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그는 스위스의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벌 입상 및 유럽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0년부터 안네소피무터 재단의 후원 하에 Mutter's Virtuosi 앙상블의 멤버로서 해외투어 연주는 물론, 후원 악기인 ‘장 밥티스트 뷔욤’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악단인 뒤셀도르프 심포니의 첼로 수석으로 임명돼 한국 클래식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두민은 이번 부산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작품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작곡가인 브람스가 21년간 치밀하게 작곡한 교향곡 제1번으로 긴 시간 차곡차곡 쌓아온 음악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구조와 형식미를 자랑한다. 베토벤 이후, 교향곡의 전통을 다시 세웠다고 평가받는 브람스는 이 작품에서 고전주의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혁신적이고 대담한 전개로 특유의 서정적이고 장엄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 가격은 좌석별로 5천원에서 2만원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립교향악단(051-607-3111~3)으로 하면 된다. 손우승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문화회관 #클래식공연 #오케스트라공연 #첼리스트김두민 #김두민 #엘가 #브람스 #교향곡 #첼로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