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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선 도로에 뛰어든 치매 할머니…극적 구조

자신의 이름도 가족도 기억 못 할 정도로 중증 치매를 앓고 있던 86세 김 모 할머니가 딸이 잠시 집을 비운 틈을 타 혼자서 집을 나갔습니다.
실종 사실을 안 가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할머니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폐쇄회로 TV 10여 개를 분석해 위치 추적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폐쇄회로 TV를 확인하던 중 경찰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인 할머니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 8차선 대로에서 할머니 혼자서 무단횡단을 하려고 했는데요, 자칫 잘못하다가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경찰이 재빨리 현장에 출동해 극적으로 할머니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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