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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이한 ‘하이스쿨 뮤지컬' 그때 배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진출처=오마이맥닷컴]

10년전 혜성처럼 등장한 10대들의 성장드라마 ‘하이스쿨 뮤지컬’


2006년 1월 20일 디즈니채널을 통해 방영된 이 영화는 총3편의 시리즈와
번외편 3개가 제작되었고, 100여개국가에서 방영되어 2억5000만명이 시청했습니다.
3편의 제작비는 2200만달러(230억원)였지만 벌어들인 수익은
2억5300만달러(2900억원)로 10배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하이스쿨 뮤지컬은 1편의 대성공이후 책과 비디오게임, 만화책 등으로 만들어져
확대재생산 되었으며 아이스댄스 쇼로도 각색되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10대 고등학생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들은
잭 에프론(트로이), 바네사 허진스(가브리엘라), 애슐리 티스데일(샤페이),
루커스 그래빌(라이언) 등 줄잡아 수십명에 달하는데요.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주인공 트로이 볼턴으로 출연했던 잭 에프론(28)은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헤어스프레이, 17 어게인, 로봇치킨:스타워즈 에피소드3, 더 럭키 원, 나쁜 이웃들2 등
20여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위아 유어 프렌즈에서 음악DJ로 출연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로이의 여친 가브리엘라 역을 맡았던 바네사 허진스(27)는
잭 에프론 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스틀리, 써커펀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스프링 브레이커즈, 김미 셀터 등에서
주연으로 나왔고, 마세티 킬즈에선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메디 공포영화 프릭스 오브 네이처에 등장했는데요.
심술궂은 부자집 여고생 샤페이 역을 맡았던 애슐리 티스데일(29)은
가수겸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하이스쿨 뮤지컬의 스핀오프 격인 샤페이의 멋진 모험(2011년)에서 주연을 맡았고
무서운 영화5편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2014년 타임 투 러브에 이어 올해에는 클립트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샤페이의 쌍둥이동생 라이언 역으로 나온 루커스 그래빌(30)은
영화성공 이후 락앤롤 포에버, 어드벤처 오브 푸드보이, 아이 키스드 어 뱀파이어,
스위치드 엣 버스1, 2 등 1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역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2009년에는 한국 여배우 강정화의 헐리웃 진출작인 춤추는 닌자에서
상대역인 남자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같은 농구반 선수이자 트로이의 절친으로 나왔던 코빈 블루(26)는
점프인, 프리스타일 등에서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재능 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스케어리 오어 다이, 너스 3D 같은 B급 영화에도 등장했고 최근에는
그녀의 팔에 사랑을 새겨줘 영화에서 조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빵을 잘 굽는 제키 배일러 역으로 나온 크리스 워런 주니어(25)는
하이스쿨 뮤지컬 이후 몇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실사만화영화 앨빈과 슈퍼밴드에서 샌더 목소리를 맡아 재기에 성공한 그는
최근에는 TV시리즈물에 간간이 얼굴을 비치고 있습니다.
매커시 역으로 나왔던 모니크 콜맨(35)은 토크쇼 진행자로 변신했습니다.
영화 가슴노출을 허하라(2014년), 위아 패밀리(2015년) 등에 주연을 맡았지만
별 주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대신 ABC방송의 댄스 위드더 스타에 출연, 타고난 춤실력으로 4위에 올라 화제가 됐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이 토크쇼 ‘김미 모’를 진행하고 있다고해요.
한때 유엔 청소년챔피언으로 선발돼 전세계 청소년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발하는 홍보대사 역할도 맡기도했습니다.
큰 몸집에도 놀라운 유연성으로 춤실력을 뽐내는 마르타 콕스 역을 맡았던
케이시 스트로(31) 역시 하이스쿨 뮤지컬 이후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TV영화 마더 구스 퍼레이드와 코메디 미드 ‘더 리그’시즌2에서
고등학교 동창회편에 출연하는등 나름대로 배우와 가수, 댄서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아마추어 작곡가이면서 샤페이와 사사건건 맞서는 켈시 닐슨 역의
올리시야 루린(29)은 하이스쿨 뮤지컬이후 뜸했다가 영화 아파트(2011년)와
어 싸우즌드 컷츠(2012년), 패밀리 위켄드(2013년)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초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잡아들이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파워스 시즌1에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슈거스캐이프닷컴]
(뉴스투데이=정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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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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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9631 저희 뉴스투데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 유익한 기사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가브리엘라....옛날에봤을땐 엄청이뿌다고생각했는데......왜지금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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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에는 '영화가 너무 어둡다, 너무 잔인하다, 정우성 발음 왜저래+욕못함' 등등 역대급 드랍율을 보이며 최종관객수 259만명 (손익 360만명) 망했지만 2년 후에 차곡차곡 모여 손익분기점 돌파 (제작사피셜) 하지만 또 매년 대선 경선시즌 마다 성남시장 출신인 이모씨의 다큐가 아니냐며 회자됨 '영화 아닌 다큐?' 아수라, 이재명 조폭 연루설로 평점 역주행 https://ytn.co.kr/_ln/0101_201807221735069496 #키워드: 안산시장, 철거민, 조폭 출연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쓰레기 그리고 당시 개봉평과는 다르게 아수리언 이라는 열혈팬덤이 생김 → 제작사, 김성수 감독도 응? 뭐지? 정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할 정도로 의아해했다고 함 + 이제 이것을 마지막으로 같이 돈내고 보는건 끝내라며, '탈상' 으로 아수리언 3주년 축하? 영상을 남겨준 김성수 감독 유튜브에서 아수라 명장면 보면 사람들 죄다 이재명 얘기만 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보통 영화에 이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인물, 단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 영화에는 이 작품은 현실과 관련이 없으며, 영화의 내용과 현실에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우연입니다. 라고 나옴ㅋㅋ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19608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