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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잇] 태그호이어가 만든 스마트워치는 2년 뒤에도 짱짱!

태그호이어가 스마트워치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벌써 완성품이 나왔습니다. 이름까지 공개가 됐는데요. '태그호이어 커넥티드'입니다.
태그호이어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까레라를 베이스로 한 이 모델은 몇 가지 특이점이 있습니다.
- 끈이 기존의 가죽과 달리 우레탄 재질이다
- AP를 인텔에서 만들었다
- 2년 뒤에 진짜 까레라로 교환해준다
시계 OS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워치와 같은 OS인데요. 워치 페이스는 까레라 특유의 워치 페이스를 채용했습니다. 기존에 다른 모양의 워치페이스를 쓰려면 새로운 시계를 구매해야 했지만,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한 기계로 모든 까레라의 워치페이스를 돌려 쓸 수 있죠.
AP를 인텔에서 만든 점도 특이한데요. 대부분 퀄컴 혹은 삼성의 AP가 들어가기 마련인데, 모바일에선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인텔이 만든 칩을 쓰는 점이 특이합니다. 성능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연속 사용시간이 25시간이나 되는 등 완성도 자체는 다른 칩을 쓰는 안드로이드 웨어와 비교해도 떨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가장 특이한 점은 2년 뒤에 '진짜' 까레라 시계로 교환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500달러를 내면 아날로그 '태그호이어 까레라 스페셜 에디션'으로 교환하게 해주는 워런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급격히 수명이 줄어드는 전자시계인 만큼 이런 식의 정책은 매우 반가운 것 같습니다.
참, 시계 가격을 안 알려 드렸네요. 약 1500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170만 원 정도입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과 비슷한 가격이네요.
사실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애플워치가 가진 럭셔리 라인이 부러울 수도 있었을 텐데요. 마침내 명품 브랜드와 합쳐진 시계를 만나볼 수 있게됐습니다. 얼마나 팔릴지 지금으로선 미지수지만, 1000개 한정 판매라고 하니, 갖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서두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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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라 가 1500달러 이상 하지 않나요?? 얼리어답터는 탐낼만하네요. 2년후에 주는 시계가 제대로 된 제품이란 확신만 주면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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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작은 여행용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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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을 담은 블루투스 키보드
이미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는 키보드는 여러 종류가 나왔으나, 그런데도 꾸준히 나오고 또 사랑받는 걸 보면 누구든 이런 로망을 한 번쯤을 꾸는 모양이다. 킥스타터에 올라온 페나(PENNA) 키보드도 이런 레트로 감성을 함뿍 담은 키보드다. 페나 키보드 제조사 엘렉트론(Elretron)은 페나 키보드에 담긴 가치를 뉴트로(NEWTRO, New+Retro)라고 설명했다. 레트로 감성을 담으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는 뜻이다. 페나 키보드의 디자인은 과거 타자기와 흡사하게 생겼다. 좌측에 있는 줄바꿈 레버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오래된 타지기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감쪽같다. 특히 4축 다이아몬드 키캡이 아닌 크롭 키캡을 적용한 레트로 에디션은 키보드를 더욱 타자기 같은 모양으로 재현했다. 하지만 내부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담았다. 우선 스위치. 페나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로 내부에 체리사에서 제작한 스위치를 넣었다. 청축, 갈축, 적축의 세 가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축의 색깔별 특징은 얼리어답터의 기계식 키보드 구매가이드를 확인하면 되겠다. 키보드의 키 배열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호환용과 맥OS, iOS 호환용을 택할 수 있다. 연결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나 키 배열이 달라지므로 자주 쓰는 OS에 맞는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타자기에서 줄 바꿈 레버로 쓰던 매크로 바(Macro Bar)를 단축키 기능으로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바를 위로 올린 후 키를 입력하면 이 키를 기억하고, 바를 아래로 내릴 때마다 기억한 키를 그대로 반복한다. 단순 반복 작업 혹은 상용구 등을 작성할 때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저장 기능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키보드 위에 있는 홈에 모바일 기기를 세워놓고 작업할 수 있다. 최대 5대의 기기를 등록해 Fn키와의 조합으로 기기를 바꿔가며 작업할 수 있는 점도 페나 키보드의 특징이다. 레트로한 감성을 담았으면서도 신기능으로 무장해 Newtro한 매력을 뽐내는 페나 키보드는 투자자들의 구미도 사로잡은 모양이다. 마감을 아직 26일 남겨둔 지금, 목표 금액인 5만 달러를 훌쩍 넘긴 15만 달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99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도 모금액을 높인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지금 투자하면 배송은 2017년 8월 중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중국마케팅 광군절전 타오바오 직통처 어떻게 키워드 배포해야 적은 비용으로 유입되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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