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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남자로 어필되는 섹시한 향수, 베스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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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항상 옳다' 라는 명언을 회자시킨 전설의 향수입니다.
몇 년 전까진 홍대클럽만 가면 온통 사방에 이 향수 천지였습니다. 그래서 몇몇 개성파 남성들이 '클론들!' 이라 말하며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로부터 탈출을 시도했지만, 클럽에서 여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탈출하지 못하고 다시 잡혀온 일화가 수두룩합니다.
실제로 클럽에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를 뿌리고 가면 여성분들이 먼저 물어봅니다.
‘향수 뭐 쓰시냐고’ 혹은 ‘어?! 나 이거 아는 향순데!’ 라고 말이죠.
여기서 '포인트'
클럽은 시끄러워서 대화를 하려면 귀에다 대고 말해야하는 거 알죠? (속닥속닥)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를 뿌리고 갔단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은 매력적인 여성에게 달콤한 귓속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는 마치 이런느낌...
재밌는게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친구들 시향 시켜주면 거의 대부분이 '어우 독해, 너무 달다' 라고 말하는 향수입니다. 아주 달콤하고 묵직한 남자의 향기가 나죠. 근데 이 달콤함이 클럽에서 잔뜩 끼어 있는 담배 냄새를 싸그리 먹어 치우는 괴력을 보여줍니다. 파코라반 원밀리언의 파괴력을 맛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죠.
헐크 같은 녀석
클럽에서 정말 진가를 발휘합니다. 파코라반 원밀리언 특유의 땅콩과설탕을 한번에 우려놓은 듯한 달콤함이 클럽의 디제잉과 섞여 미친 듯한 섹시함으로 변신합니다. 게다가 막 끈적거리는 달콤함이 아니라 아쥬 멋진 슈트를 입은 남성의 듬직한 아우라가 연상되는 달콤함이예요. 클럽의 모든 여성분들이 다 알아채더라구요.
"클럽에서 만큼은
유혹하는 남자의 향기, 그 자체입니다. "
파코라반 원밀리언은 마치 이런 느낌...
클럽에서 좋은 냄새 난다며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물어봤던 향수입니다.
심지어 한 독자님은 스탠딩 바에 이거 뿌리고 서 있었는데 한 여성분이 냄새 좋다며 들이대셔서, 둘이 알콩달콩 사랑을 시작했다는 비보도 전해주셨습니다.
포스터는 굉장히 마초적이지만 향기는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됩니다. 달콤한 향수가 아니라 정말 블랙스럽고 깔끔한 남자 향기로 여성분들에게 '좋은 남자 냄새' 이렇게 딱 인식시켜 버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담배 연기 가득한 클럽 속에서
고고한 학 처럼 시크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케네스콜 블랙이랑 빈티지 블랙은 향기 차이가 꽤 큽니다만,
클럽은 온갖 냄새가 섞여서 동일한 향수로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쨌건 둘 다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케네스콜 향수는 마치 이런느낌
처음 딱 맡으면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 법한 그런 깔끔한 남자 + 스킨+ 부드러운 향기가 나죠. 아주 깔끔한 밸런스라서 클럽의 수 많은 잡냄새에 묻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의외로!
엄청 파워풀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재밌는건 클럽에서의 조르지오 아르마니아쿠아 디 지오는 샤워하고 온 듯한 깔끔한 느낌을 연출한다는 것이죠. 비누향기도 아닌데, 여성분들이 향기를 굉장히 편안하고 깔끔하게 인식합니다.
실제로 클럽에서 이 향수를 애용하는 친구는,
한 여성분에게 ‘냄새 좋으니까 계속 안아달라’ 라는 말을 듣기도 했죠.
그렇다고 너무 오해하시면 안되요. 일상생활에선 굉장히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이상하게 클럽에서 만큼은
샤워하고 온 듯한 정말 깔끔한 남자 향기"
아쿠아디지오는 마치 이런 느낌
"좋아요" "클립" "팔로우" 는 사랑입니다~♥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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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큼 향수에 대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이해가 잘 가는 글은 본 적이 없어요. 완전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가요~
향기만이라도 맷데이먼이 된다면야..
남자 향수 선물 할때 모르겠다 싶으면 샤넬이죠 ㅋ 진짜 샤넬은 실패가 없죠
이런 말빨이라면 향수 완판하겠는걸요^^
핡.....제가 좋아하눙 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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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돈 쓰는 일만큼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장르 불문하고 소비 행위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할 터. 그러나 올해는 분노의 카드 명세서를 안겨준 ‘X발 비용’과는 작별을 고하자. 신년을 맞이한 지금, 정독하면 좋을 의미 있는 소비 목록을 작성해봤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과 정성스러운 향, 그리고 특별함이 더해진 오브제까지. 지갑은 가벼워질지라도 마음은 채워지는 사뭇 진지한 쇼핑 리스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톰 요크(Thom Yorke), 빈센트 갈로(Vincent Gallo), 백남준, 그리고 피터 사빌(Peter Saville), 비요크(Björk)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까지. 누군가에게 뮤즈 혹은 우상이 된 그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은 예술적 심미관을 가진 컬렉터 강인혁이 직접 큐레이션한 보물들로 메워진 온라인 수비니어 숍이다. 한 시대를 대변했던 그들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기도 한다. 삶의 무수한 계획이 넘쳐나는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그들의 이야기에 첫 소비를 맡겨봐도 좋겠다. 논픽션(NONFICTION)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재료(JAERYO)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판화가 최경주를 필두로 트럼펫 연주자이자 기획자인 그녀의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그리고 이들의 프로젝트 공간 AP 숍(AP SHOP). 이곳에서는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회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도 이루어진다.다채로운 색감의 점, 선, 면이 도형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된 모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올해는 나도 무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39etc(39etc) ‘즐겁게 일해야 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오브제 셀렉 숍, 39etc(39etc).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는 ‘Et Cetera’의 의미가 담긴 숍은 그 뜻을 표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쉬이 볼 수 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불어넣는다. 호두, 버섯, 콩의 모습을 한 합, 달걀 모양의 캔들, 배 모양의 와인 스토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39etc의 셀렉션. 2020년에는 이들의 위트를 닮아봐도 좋지 않을까. 아울러, 이촌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매 다른 테마의 팝업 전시가 열리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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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배우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txt
1. 김태희 -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공부를 매우매우 잘했다. 수능 괴수들이 우글거리는 서울대에 특차(수능 성적으로 입학하는 것)로 입학했다. 근데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은 한 번도 못 해봤다고 한다. - 널리 알려진 대로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다. 세례명은 ‘베르다’(Verda, 페르시아에서 순교한 성녀).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천주교 군인 교리서의 표지 모델을 한 적도 있다. - 서울대 재학 당시 스키부 활동을 했는데, 같이 활동한 친구들이 연예인 이하늬, 오정연이었다. -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주위에서 '160cm도 안 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밝히기를 162cm라고. - 디아볼로(diabolo)라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디아볼로는 요요와 비슷한 놀이이다. 2. 손예진 - 필라테스를 10년 이상 하고 있으며, 강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 - 나이에 대한 걱정이 많다. 인터뷰에서 "OO살의 여배우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말을 자주 했다. (27살 때부터 계속ㄷㄷ) - 역대 출연 영화 관객수 총합이 약 4,250만 명으로, 여배우들 중에서는 전지현과 쌍벽을 이룬다. 3. 전지현 - 화교 출신이라는 루머가 많지만 실제 집안은 '개성 왕씨'이다. 모두가 아는 태조 왕건의 후손. - 첫 키스신을 무려 31살에 찍었다 상대는 휴 잭맨(ㄷㄷ)이고 <설화와 비밀의 부채>라는 작품이다. -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남자 연예인들을 포함해도) 압도적인 부동산 부자이다. 2018년 10월 기준 보유 부동산 가치가 무려 770억 원. 4. 이나영 - 영화 배우로서 데뷔를 일본에서 했다. 작품명은 <에이지>. 당시 베드신이 예정돼 있었는데, 본인이 완강히 거부해 대역을 투입했다. - 실제 성격이 매우 털털하다고 한다. 2010년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를 찍던 당시, 성동일이 이나영 얼굴에 난 자국을 보고 '너 얼굴에 칼 자국 났다!'라고 농담했는데, 놀라기는 커녕 '아 그래요? 내가 이런다니까ㅋㅋ' 라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 (썰) 소문에 의하면, 이나영 스타일리스트가 소개팅에 나가기로 했는데 어떤 사정이 있어서인지 못 나가게 됐다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걱정을 들은 이나영은 자기가 나가겠다며 말했고, 그리고 실제로 나갔다고ㄷㄷ 5. 송혜교 - (썰) 고등학생 시절, 전지현, 이민정, 박지윤, 서지영과 더불어 '강남 5대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다만 이민정이 밝히기로는 확실하지 않은 얘기라고. -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조추첨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톱 시드를 받은 국가들의 자리를 배정하는 역할을 맡아 스페인,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순으로 뽑았다 - 송혜교의 대표작들 중 드라마 <가을동화>, <수호천사>, <올인>, 영화 <황진이>는 전부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들이다 6. 김희선 - 정우성과 같이 '연예인들의 연예인' 포지션이 있다. 2005년 가을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샤론 스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에이전시를 맡고 있던 모델 계의 대모 마를린 고티에가 직접 찾아와 "나는 오늘 당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라고 극찬했다. - 종류 상관 없이 술을 매우 좋아해 지인들 사이에서 별명이 '토마토'라고 한다. 그 뜻은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라고 - 게임을 매우 좋아해 스타크래프트,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의 게임을 즐겨했다. 코에이 삼국지를 플레이하다가 태사자의 능력치가 좋아서(혹은 멋있어서?), 같은 소속사 후배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태사자'로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태사자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 유명한 일화로,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은 대부분 히트를 쳤다. 말 그대로 거절의 여왕.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은 2000년 <가을동화>, 2001년 <수호천사>, 2002년 <겨울연가>, <명랑소녀 성공기>, 2003년 <올인>, 2004년 <파리의 연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이 있다. 7. 한가인 - 김태희만큼인지는 몰라도 공부를 매우 잘했다. 원래 의대를 지망했다는데, 수능 때 답안을 밀려썼음에도(진위여부 불확실) 경희대 관광경영학과에 진학했다. - 대학교 2학년이던 2002년 12월,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온 적이 있다.  - 남편인 연정훈과 결혼할 때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24살이었다.(2019년 기준으로 1996년생 사나, 조이, 청하, 조현이 24살이다) - 2016년 4월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이름은 '연재희'로 알려졌다. 8. 한지민 - 어릴 때 할아버지가 암 투병으로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심장병을 앓아, 장래희망이 의사나 사회복지사였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데뷔 전부터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했으며, 학과 역시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다. -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호박즙을 두 팩 이상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 김희선, 이나영, 한가인 등의 실제 성격이 상당히 털털한 것과 달리, 한지민은 실제로도 매우 청순하고 다정하다고 한다. 배우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할 당시, 자신이 아는 여배우 중 한지민이 가장 착하다고 언급했다. -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매우 강하다. 드라마 <올인>의 아역 오디션을 가족과의 해외여행 때문에 포기할 정도. 9. 한효주 - 공군과 인연이 많다. 아버지가 공군 중령으로 예편했고, 남동생은 공군 중위(지금은 아마도 대위?). 고향인 청주에도 공군 제 17 전투비행단이 있으며, 한효주 본인도 공군 홍보대사를 했다. (그리고 동생 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 촬영장에서 태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연예계 내에서 칭찬이 많은데, 그 중 백종열 감독의 경우 CF 촬영 때 한효주에게 크게 호감을 가졌고, 그 일로부터 5년 뒤 영화 <뷰티인사이드>에 한효주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 일본 여배우 우에노 쥬리에 따르면 일본어 실력이 상당하다고 한다. - 디테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본인이 직접 대본을 쓰거나, 소품이나 패션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화 <해어화>에서는, 과거 기생들에게 유행하던 얇은 눈썹 스타일을 제작진에게 먼저 제안했다고) 10. 수지 - 피부가 매우 좋아 영화 <건축학개론> 초반에는 비비크림조차 바르지 않고 완벽한 민낯으로 영화를 촬영했다고 한다.(건축학개론 김용주 감독 인터뷰 中) - 어려서부터 끼가 넘치고 연예계에 관심이 많아, 노래, 춤과 관련된 온갖 대회에 다 참가했다고 한다. JYP 캐스팅 직원의 말에 따르면 JYP는 춤, 노래, 외모 중 하나만 충족해도 캐스팅 하는데, 수지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희귀한 케이스였다고. - 라면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학창 시절 쉬는 시간에 라면 먹다가 교사에게 걸리자 '선생님, 진짜 죄송해요. 근데 라면이 불고 있어요'라고 한 썰 (힐링캠프 수지편 中) 11. 신민아 - 본명은 양민아이다. 그런데 90년대 후반에 데뷔할 당시 인기 스타 양미라와 헷갈릴까봐 일부러 '신민아'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실제로 신민아를 양미라로 착각해 CF 출연을 제안받은 적도 있었다고. - 평소에 독서를 매우 좋아한다. 2009년에는 <프렌치 다이어리>라는 책을 직접 쓰기도 했다. - 굉장히 기부를 많이 한다. 2019년 2월에 밝혀진 바로, 지난 10년 간 탈북자, 독거노인, 화상 환자 등에게 무려 20억 원을 기부해왔다. - 배우 류승수가 신민아의 매니저 출신이다. 류승수의 너스레로는 신민아 어머니가 자신을 그렇게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