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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데이트/파티] 칵테일과 파티가 함께 하는 곳 강남역 엉클29

오늘 추천하는 곳은 칵테일과 파티가 함께 하는 강남역 엉클 29 입니다. ★ 찾아가는 법 강남역 10번 출구로 나와 강남대로를 따라 쭉쭉 걸어주세요. 그리고 지오다노 골목에서 좌회전! 포토스티커샵 보이는 골목에서 그냥 쭉 직진! 그리고 한 번 더 직진! 오른쪽에 보면 닭갈비집이 보이는데 바로 그 왼쪽에 UNCLE 29 !! 이 곳은 여럿이서 앉을 수 있는 테이블 / 바 / 룸 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친구들 생일파티가 있을때 룸을 빌려서 파티를 할 수 있답니다. ★룸 렌트비는 노노노! 없다는 사실 ㅋㅋㅋㅋ 너무 좋은 곳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여러 종류의 모히또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약 10여종의 모히또가 9천원~1만4천원의 가격대로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어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스트로베리/라임/애플/파인애플 ! + 마가리타도 추천할게요! 깔끔한 칵테일을 찾을 때, 애인과 적당히 업되면서도 분위기 좋은 곳을 찾을 때 꼭 가시길 바랄게요 >< * 참고 6th - 스트로베리 모히또 7th - 파인애플 모히또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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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요~!지방에도 있음ㅠㅠ보기만해도 흐뭇해옹 감솨~!!
칵테일 좋아하는데! 좋은정보에요♥
@sk89687536 님 ㅎㅎㅎ @paradis 님이 작성하신 카드 보면 글 쓰는 법 (카드 작성 법)이 설명 되어있어요 ㅋㅋ 참고하셔요 ㅋㅋㅋhttp://www.vingle.net/posts/116063
와우ㅋㅋ근데이렇게글쓰는거어떻게해요...?
@suzyy0919 네네 강남 논현 근처 괜찮은 칵테일 바 더 추천해드릴게요 ㅋㅋ 모히또 강ㅋ추ㅋ입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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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라이언> Ep.3 食스틸러,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영화
우리는 흔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 '食'. 이별을 해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처럼 업무와 학업 등 일상의 스트레스에 이별까지 겪어도 밥은 넘어간다. 이는 바로 음식이 주는 행복 때문이지 않을까. 각자에게는 음식마다 즐거움과 그리움 등 다양한 추억들이 있다. 때론 잘 먹은 밥 한 끼 만큼이나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는 것은 없을 터. " 이번주 일요일엔 뭐 보지? " 라이언은 이번 주 맛있는 한 상으로 당신을 위로한다. 영화 속 먹는 장면을 보면 평소에 즐겨 찾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입맛을 다시게 되는 경우가 많듯, 절로 배고픔을 부르는 이름하여 '食스틸러' 영화. 맛있는 주말을 위한 <선데이 라이언> Ep.3 지금부터 라이언의 푸짐한 한 상에 초대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한다. 버터 비어와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등 실제 맛을 알 수 없어도 군침을 돋우는 음식들. 하지만 그중 가장 침샘을 자극하는 영화는 첫 번째 작품에서 등장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익히 아는 맛이라 더욱 맛있어 보이는 것. 양손에 닭 다리를 들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왠지 마치 집에서 보이는 익숙한 모습 같기도 하다. "여보세요? 지금 배달되죠?" <마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삶은 계란 맛집으로 공감하는 곳 '기차'. 극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위해 친구와 함께 기차에 탄 자윤(김다미)은 역시나 기차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먹는다. 양 볼이 미어터질 만큼 욱여넣는 모습은 별거 아닌데도 괜스레 먹고 싶어지는 마음. 더욱이 이 장면은 계란 세 판을 먹으며 완성돼 한동안 계란을 못 먹었다는 후일담까지 전해지기도. "기차에서 이 조합을 안 먹어본 사람이 있다고?" <토르: 천둥의 신> 충무로에 하정우가 있다면 마블(Marvel)에는 토르가 있다. 아스가르드가 아닌 지구에서의 험난한 적응기를 담은 첫 번째 시리즈 속 잊을 수 없는 장면. 배를 채우러 들어간 음식점에서 음료 맛이 좋다며 컵을 깨뜨리는 토르는 아스가르드에서 할 법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당황시킨다. 그리고 겹겹이 쌓아올린 팬케이크와 스크램블 에그를맛있게 먹어치우는 토르. 완벽한 브런치 한 끼에당장이라도 영화 속 식당으로 들어가고만 싶다. "팬케이크는 자고로 소스에 푸욱 담가먹는 '담먹'이지." <터미널> 이 영화를 볼 때에는 주목할 점이 있다. 바로 먼저 햄버거를 시켜 놓을 것. 그게 버거킹 와퍼 세트라면 더욱 금상첨화고.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이 제작한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공항에 억류하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곳에서 생활하며 동전을 모고 매일 버거킹 와퍼를 사 먹게 되는 그.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군침 도는 먹방은 물론 감동적인 휴머니즘까지 스토리와 재미를 모두 겸비했다. "햄버거 먹을 땐 소스 다 묻히고 먹는 거 알지?" <강철비> '면치기' 하면 생각나는 영화 <내부자들> 라면, <김씨표류기> 짜장면 그리고 <강철비> 국수.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며칠을 굶은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 역의 정우성과 곽철우(곽도원)가 만나 환상적인 명장면이 탄생했다. 실제 맛집에서 촬영된 장면은 수갑을 바꿔 차면서까지 사이좋게 먹는 모습에 고향은 다르지만 식성은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준달까.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은 물론 남북한의 이해관계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심리적 관계까지 공감 어린 대사들로 가득 채운 영화다. "세 그릇이면.. 이제 마이 뭇다. 더 이상은 안돼.." "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 맛있는 거 먹고,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한주를 보상받는 느낌이다. 맛 좋은 위로로 이번 한 주도 잘 끝내고 싶다면 라이언과 함께 지금부터 맛있는 한 상을 차려보자. 좋은 영화와 음식으로 달콤한 하루 그리고 위로받는 일요일을 만끽해보길.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봄꽃이 만발하는 계절, 라이언이 프로도를 토닥여주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4월 9일 찾아올 <선데이 라이언> Ep. 4를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오늘의 맥주]: 24. Frucht: Raspberry - The Bruery Terreux(라즈배리 베를리너)
오늘의 맥주는 더 브루어리 테레(The Bruery Terreux)의 Frucht: Raspberry입니다. 여기서 Terreux는 프랑스어로 흙, 흙 느낌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또한 테레는 더 브루어리의 사워/와일드 에일 전문 브랜드입니다. 또한, Frucht는 과실이라는 뜻이 있는데요. 정리하자면, 오크 통에 라즈베리와 숙성 시킨 베를리너 바이제 스타일(Berliner Weisse) 의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Frucht: Raspberry ABV: 4.5% IBU: N/A 외관: 잔에 따라내면, 일단 맑고 옅은 검붉은 색이 나오면서,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 시큼새큼 한 라즈배리 향이 나오면서, 약간의 꿈꿈한 향도 느껴집니다. 몰트의 단맛은 낮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과일의 특징이 잘 살아있습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라즈배리 맛이 느껴지고, 몰트의 단맛은 낮게 느껴졌습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았으며, 마시고 난 뒤에, 라즈배리의 향이 은은하게 남았고, 특유의 꿈꿈한 향은 낮게 느껴졌습니다. 바디감: 가벼운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도수와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적절한 펑키한 질감과 타르트의 느낌까지 아주 잘 살렸다고 느껴졌습니다. 이에, 음용성도 높게 느껴졌습니다. 총평: 베를린 스타일 타르트 스윗 에일 에서 라즈베리를 섞은 듯한 느낌을 준 맥주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복잡하거나,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오히려, 라즈베리와 타르트 베를린 바이제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이 맥주의 컨셉과 특징을 아주 잘 구현해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베를린 바이스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Frucht: Raspberry, from The Bruery Terreux. It is a sour Berliner Weisse, it is a one of the series of fruited Berliner Weisse style beers, known for a tart flavor and low ABV. Also, there are raspberries added. BEER INFO; NAME: Frucht: Raspberry ABV: 4.5% IBU: N/A Appearance: It has a clear and opaque light black red color. And its beer head has low retention. Aroma: There are sour and sweet fruit aromas and slight goaty. However, the malt sweetness is low, and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raspberries. Flavor: It has sweet and sour raspberries flavors. The bitterness and the malt sweetness are low. Moreover, the slight raspberries aroma fills in the mouth during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Due to the moderate carbonate, the low ABV, the moderate funky, and the fruit character, it becomes a drinkable beer. Comments: It feels like a sweet-tart Berliner Weisse with raspberries. To be honest, it doesn’t have the various flavors or aromas. But, it focuses on the character of Berliner Weisse and raspberries. In my opinion, it can be a great choice not only for Berliner Weisse lovers but also for beginners. 맥주 포스터 정보 출처: https://www.beermenus.com/beers/247879-the-bruery-frucht-raspberry/label https://untappd.com/b/the-bruery-terreux-frucht-raspberry/2415486
3월의 마지막 날...
무슨 날이냐구요? 머 아무 날도 아니지 말입니다 ㅋ. 2020년도 벌써 1/4이 지나간 그정도 의미랄까요... 요즘은 평일에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데 간만에 와입이 와인이 마시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와인 안주 할만한게 있나 하고 생각해봤지만 그닥... 하지만 머 와인 안주가 특별한건가요 같이 먹으면 되는거지 말입니다... 와입이 술안주로 삼겹살에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 구워주는데 저 몇장 남은 깻잎에 싸먹었습니다. 와인 안주로 삼겹살 쌈 사먹어보신적들 있나요... ㅋ 근데 와입은 와인 안주로 머 먹은줄 아십니까? 북엇국 라면에 팔도 비빔장 넣어서 며칠전 먹었었던 북엇국 비빔면을 먹었습니다... 아, 근데 간만에 탄닌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와인에 멋진 안주가 곁듵여져 훌륭한 술자리였답니다^^ 클라우드로 입가심^^ 그런데 딸래미가 심심한지 아빠 얼굴을 그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딸의 그림 실력을 알고 있기에 알아서 하라고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딸이 저라고 이걸 보여주네요. 이게 나라고? 하물며 아빤 오늘 면도도 했는데... 이 그림을 보고 저는 불현듯이 아베 야로의 만화책이 생각났습니다. 저 꼬맹이가 아베 야로 작가고 배를 내놓고 낮잠을 자는 사람이 딸이 저와 닮게 그린 아베 야로 작가의 아버지랍니다 ㅡ.,ㅡ 그런데 갑자기 딸이 아, 맞다 그림을 덜 그렸다 하며 가져가서 안경과 목걸이를 추가해서 그려주더라구요... 딸아 이건 더 안닮은거 같구나 ㅡ.,ㅡ 암튼 수고했다 김화백^^
[오늘의 맥주]: 25. Double Vanilla Boysenberry Crunchee- Other Half Brewing Co.(더블 바닐라 보이즌 배리 크런치 맥주 )
오늘의 맥주는 아더하프(Other Half Brewing Co.)의 더블 바닐라 보이즌 배리 크런치(Double Vanilla Boysenberry Crunchee)입니다. 이 맥주는 바닐라 보이즌 배리 파르페의 느낌을 살려서, 유당, 보이즌 배리, 코코넛, 아몬드, 시나몬 등 다양한 부 재료와 함께 만든 베를리너 바이제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Double Vanilla Boysenberry Crunchee ABV: 7.4%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라내면, 선명한 옅은 보라색과 붉은 색은 띕니다. 또한, 옅은 빨강색의 거품이 형성 되고, 이내 사라집니다. 향: 먼저 코코넛, 바닐라, 배리의 향이 앞서 나오면서, 뒤에서 은은한 비스킷 향과 캬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배리와 바닐라의 맛이 지배적이면서, 코코넛과 은은한 비스킷의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게 느껴 지면서, 뒤에 은은한 바닐라, 배리, 비스킷, 코코넛 향기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바디감: 미디움 바디 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 과 각각의 부재료의 적절한 조화로 크리미 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높은 수준에 음용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총평: 어떻게 보면, 크런치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린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부재료가 들어가면, 각각의 재료 간에 조화를 찾는 난이도 높아지면서, 밸런스 붕괴 혹은 맥주 주제와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이 맥주는 원래 구현하고자 했던 컨셉을 아주 잘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특이하고, 재미있으면서, 맛있는 맥주를 찾는 분들 에게 추천하고 싶은 맥주입니다. Today’s beer is Double Vanilla Boysenberry Crunchee,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is a Berliner Weisse with the concept of Vanilla boysenberry parfait with almonds, boysenberries, cinnamon, double vanilla, lactose, maple, coconut. BEER INFO; NAME: Double Vanilla Boysenberry Crunchee ABV: 7.4% IBU: N/A Appearance: It has a clear purple and red color with a light redhead. Its retention is high. Aroma: It has various aromas with vanilla, boysenberry, oats. Also, there is a slight biscuit aroma. Flavor: It has a compositive flavors with berries, vanilla, coconut, and oats. The bitterness is low. Moreover, there are several flavors still in the mouth during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 body. Due to the various characters and the moderate carbonate, it has a creamy and smooth texture. Even though it has 7 ABV, it is drinkable.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a vanilla boysenberry parfait. Although it is hard to get the point of the concept with the various ingredients, it gets into the right way. In my opinion, I recommend it for people who want to have some funny and tasty beer.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double-vanilla-boysenberry-crunchee/
[펍 여행 일지]: 뉴욕 14. Hudson Valley Brewery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양조장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번 양조장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양조장인데요. 바로, 허드슨 밸리 브루어리(Hudson Valley Brewery) 입니다. 이번 방문은 3월 17일 이전에 방문한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허드슨 밸리는 이름 그대로 뉴욕 허드슨 강에 위치한 양조장입니다. 이 브루어리는 주로 사워 아이피에이를 만드는데요. 어떻게 보면 대표 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떤 맥주 들은 과일에 집중하면서, 호피한 사워 에일을 마시는 느낌이 나지만, 이 역시 허드슨 밸리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주말에 기차타고 비컨 역으로 간 다음, 셔틀 버스를 타고 브루어리으로 갔는데요. 비컨 역에는 비컨 산으로 갈려는 등산객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맥주가 주 목적이어서, 바로 양조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종이로 각 좌석마다 몇 명이 앉았는지 확인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거 같네요. ㅎㅎ 비컨 산 주위로 작은 마을들이 있었는데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와 카페들도 많았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였습니다. 드디어 양조장 도착!! 간판만 봐도 설레네요. ㅎㅎ 제가 도착했을 땐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20분만에 자리가 다 차더라고요 ㅎㅎㅎㅎ, 주말에는 정말로 일찍 가야 될거 같네요. 저는 양조장에서 3잔의 맥주를 마셨는데요. 참고로, 여기에서도 소량으로 주문할 수도 있어서, 조금씩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맥주는 Peach Silhouette 입니다. 이 맥주는 모자익 과 시트라 홉을 사용했고, 복숭아를 추가한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을 띄고 있으며, 달콤한 복숭아 향이 올라옵니다. 마시면, 망고와 오랜지 등 시트러스 향과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고, 특히,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어서, 북숭아의 특징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Multichorus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화이트 초콜릿, 바닐라, 시트라 홉을 넣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오랜지 색이 나오면서, 풍성한 거품이 생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다양한 과일 향과 허드슨 특유의 과일 과 귀리 그리고 유당이 합쳐진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귀리 그리고 유당의 캐릭터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향들이 뒷맛 까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Gemheart 입니다. 이 맥주는 생 밀, 발아된 귀리, 유당, 검은 커런트, 레몬 퓨래, 루이보스 차 잎, 심코 그리고 아자카 홉을 이용해서 만든 사워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탁하고 짙은 보라 빨강 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레몬 향과 검은 커런트 향이 느껴지고, 이 맥주 역시 허드슨 특유의 유당+과일 냄새가 나옵니다.(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냄새인데요. 싫어하는 분들은 달달한 빨간 감기 약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마셔보면, 향에서 느껴졌던 과일의 특징이 잘 느껴지면서, 시트러스 향도 느껴집니다. 또한,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상당히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차 잎의 향도 나오면서, 과일의 특징을 잘 제어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저는 모두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각각의 재료와 컨셉을 생각하면서 마시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것으로, 허드슨 벨리의 양조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미국 오기 전부터 항상 가고 싶어 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가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교통이 불편해서, 친구랑 차를 랜트해서 가지 않은 이상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혹시 미국 동부(특히, 뉴욕주)에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허드슨 벨리 양조장 정보 출처: https://hudsonvalleybrewery.com/abo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