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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습관 개선 템플릿 [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2.0 ]

'중요도'와 '시급성'에 준하여 의사결정 하는 것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유명한 아이젠하워 매트릭스가 바로 그것이죠.
" 중요한 것은 그다지 시급해 보이지 않고 정작 시급한 것들은 대부분 중요한 것들이 아니다 ", 아이젠하워 드위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실제 습관 체인저로 활용 할 수 있는 형태로 개선한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2.0" 그리고 2016년 연간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추진 계획 템플릿을 묶어 제공합니다.
성과 중심의 업무·시간 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활용하여 2016년은 목표이상의 성과를 달성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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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사막 생존 전략
낙타는 느리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기로 소문난 동물입니다. 그런 낙타에게서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매우 생소하지만, 사실 낙타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참 많습니다. ​ 180만 년 전 빙하기 시대,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초원을 버리고 사막에 터를 잡습니다. ​ 먹힐 염려도 없지만 먹을 것도 없는, 즉 생물이 살기에 최악의 조건만 있는 사막에서 낙타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 먼저 낙타의 첫 번째 생존 전략은 정공법입니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자 동굴로 피하거나 등을 돌리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낙타는 태양을 마주 봅니다. ​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 당장 얼굴은 뜨겁지만 몸에 그늘을 만들어 오히려 시원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 두 번째 생존 전략은 저돌성입니다. 낙타는 양식이 풍족하지 않은 사막에서 가시덤불, 다른 동물의 뼈까지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여기에 함유된 수분을 온몸 구석구석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하루 최대 200ℓ의 물을 마실 정도로 정격용량을 늘렸고 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소변도 농축해서 배출한다고 합니다. ​ 마지막 생존 전략은 진중함입니다. 냉혹한 추위와 살인적인 더위가 반복되는 사막에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여분의 지방은 혹에 몰아넣었으며, 사막에서 함부로 달리지 않았고, 쓸데없이 헐떡이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달리는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른 척했습니다. 낙타는 최대 시속 60km까지도 달릴 수 있지만, 달리지 않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낙타는 죽음 대신 진화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낙타만의 생존 전략을 통해 지금까지도 사막의 배라 불리며 중요한 운송수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우리도 인생의 위기 앞에서 굴복할지 강해질지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사람과 환경마다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전략은 위기를 인식하고 버티는 것입니다. ​ 위기는 두려운 것이지만 역으로 성장의 원동력임을 기억하며 도약의 기회로 만드세요. ​ ​ # 오늘의 명언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 사디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생존전략#살아남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탐험대가 유적을 조사하다가 인적 드문 산속에 위치한 곳에서 토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그 토굴에서 탐험대가 발견한 것은 끝도 없이 쌓여있는 황금과 두 사람의 유골이었습니다. ​ 탐험대장은 이 사람들이 황금을 쓰지도 않고 모으기만 하다 죽었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 조사했습니다. ​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추론했습니다. 황금을 캐기 위해 온 두 사람은 오래된 토굴에서 금을 발견했고 한동안 금을 캐며 토굴에서 생활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오로지 금을 모으는 데만 정신이 팔렸고 앞으로 먹을 식량도, 다가오는 겨울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겨울의 한복판에 와 있었고 식량도 모두 떨어진 채 땔감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눈보라가 몰아치며 쌓인 눈이 토굴을 막아버렸고 이들은 갇힌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 두 사람은 평생을 쓰고도 남을 황금을 발견했지만, 죽음 앞에서 황금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세 가지 금이 있는데 황금, 소금, 지금이라고 합니다. ​ 죽음 앞에서 황금은 그저 돌덩이에 불과하고 소금은 언제든 황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고 탄생과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 ​ 죽음이 다가오기 전 삶이라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황금보다 더 소중한 것들로 채우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물욕#욕심#만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그리스 신화의 낭만적인 마지막 "최후"
그리스-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었으며 지금도 면면이 현대까지 남아있는 유서깊은 신화이다. 위의 짤 만화로 접했건 애니, 게임 등 씹떡질로 접했건 그리스 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는 대부분 트로이 전쟁, 혹은 가이아의 또 다른 자식들인 티탄들과의 최후의 결전인 '기간토마키아' 에서 승리하면서 내용이 끝난다.  그 뒤로도 ooo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끄읏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도 마지막 최후, 즉 "멸망"이 존재한다. 북유럽 신화에서의 라그나로크처럼 신화 속에서 공인된 멸망은 아니더라도, 아니 오히려 실제 역사 속에서의 더욱 확실한 멸망이 찾아온 것이다. 위 짤마냥 왠 대머리한테 찍혀서 몰살당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아닐텐데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아폴론 : 태양과 예언의 신) 아 아버지 아니 제우스인가 암튼 큰일났어요 시발 우리 다 끝났어 (제우스 : 그리스 신 대빵) 티탄 애들도 정리했고 영웅들 숙청까지 다 끝났는데 또 왜 (???) 나다 씹새야 Aㅏ 시발 ㅈ됐다 뎃? (예수 : 훗날 43억명이 믿는 종교들의 신 or 선지자) 아버지의 마음을 도려내는 악귀들은 용서하지 않아요 신의 자리를 사칭한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십자가에서 사흘간 벌서면 살려주시나요? 이뭐병 거릴 이야기지만 실제로 저 내용이다. '예수님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올림포스 신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땅 속으로 도망가 몸을 숨겼다.' 5세기 경 그리스에서 나온 설화이다. 이 설화가 나온 경위를 이해하려면 당시 그리스를 포함한 로마 제국 전체의 상황을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예수가 죽은 사후 그의 제자들은 여전히 포교 활동을 이어가며 교세를 확장시키지만 아직 미약하던 와중 짤의 "사도 바울" 이라는 역대급 에이스가 탄생하면서 상황은 한순간에 뒤집히고 그 바울이 주요 타겟으로 포커싱한 곳이 바로 그리스였다. 그렇게 그리스 원정을 떠난 바울은 아테네에서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 전부를 상대로 한 설교전에서 연타석홈런을 치는 등 수많은 그리스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일에 전성기 페이커급 캐리력을 선보여, 당시만 해도 신화가 아니라 실제 종교였던 올림포스 신들의 라인을 전부 터뜨려버린다. 이렇게 기독교의 세력이 그리스 내에서 날로 퍼져나가자 그리스 신앙 종교인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됐고, 급기야 예언의 신인 아폴론이 머무는 곳으로 여겨져 신탁으로 유명한 "델포이 신전"에까지 퍼지는데 주로 신자들이 물은 내용은 이렇다고 기록된다. 아폴론 님과 예수 중에 누가 더 위대하시나요? (당시 신전의 여사제) 아폴론 님이신게 당연하지 않니 그런 질문을 하면서 신들을 의심하면 대가리가 깨진단다 사람들이 예수라는 분이야말로 신이라던데 진짜인가요? 그런거 다 사기꾼들의 구라란다 믿으면 못써 하지만 이미 대세는 정해진 후였다. 여타 종교들과는 달리 신 앞에서의 사랑과 평등을 강조했던 초기 기독교는 그리스를 넘어 로마 제국 전체에 침투했고 특히나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 하층민들의 대다수를 장악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아 솔직히 그남충들 거르고 스윗예수님은 못 참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로마 제국 전체가 기독교에게 장악되기 직전 (???) 안 된다! 안 돼! 나의 제우스쨩을 지켜야 한다능! ??? 님 돌았? 아ㅋㅋㅋ 그냥 지켜봅시다 아빠 로마 황제 중 그리스 문명을 사랑했던 최후의 황제라 불린 "율리아누스"의 제임이였다. 당시 로마 전체를 장악하다시피 했던 기독교를 견제하며 올림포스 12신 신앙의 부활을 염원했던 율리아누스는 교회에 세금을 매기고 기독교도들을 공직에서 내쫒는 등 할 수 있는 최대한 기독교를 탄압했다. 특히나 사장 직전이였던 델포이 신탁을 부활시키기 위해 델포이의 세금을 면제하고 사제들의 활동을 보호하는 등의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일개 황제의 노력으론 이미 시대의 흐름을 막지 못했다. 기독교... 기독교도들한테서 우리 제우스짱을 지켜내야돼...! 그래... 델포이의 신탁이라면 무언가 답을 주시겠지 (사절단) 아무튼 그래서 왔는데요 황제께서 다시 신들을 위대하게 만들 예언의 신탁을 찾으셔요 그렇다는데 뭐라고 전할까요? We're in the endgame now. 네? 이미 가망이 없어... 아폴론께서 뭐라 말씀하시나요? ...잘 들으시오. 황제께 전하시오. 아름답게 공들여 지어진 집은 무너졌다고. 이제 여기에는 아폴론도 없으며, 신성한 월계수 잎도 시들었다고. 샘들은 이제 잠잠하고, 목소리는 조용하다고. - 361년, 델포이신전 재건에 나선 율리아누스 황제에게 내려졌다고 기록된 마지막 신탁 - 물론 이 기록은 후세의 기독교도들이 날조한 내용이라는 주장도 존재하지만, 진위 여부완 별개로 적어도 율리아누스의 노력은 소용없었고, 예언은 정확히 이뤄졌던 셈이다. 2년 뒤인 363년 율리아누스는 페르시아 원정 도중 전사했고, 391년엔 로마에서의 이교 행위가 금지된다. 이듬 해인 392년, 마침내 로마 제국 전체에서 기독교가 국교로 선포되어 그리스 신들의 최후가 온 것이다. 즉, 그리스 신화의 최후란 북유럽의 라그나로크처럼 신화 속의 예언이나 종말로 인한 신들의 사망이 아닌, 실제 역사 속에서의 "종교"로서의 최후, 신앙을 잃고 단순히 전해져오는 이야기인 "신화"로 전락하는 과정 그 자체였던 것이다. (출처) 결국 신도들을 모두 기독교에 뺏겨 버린 거였구만 사실 드립은 노잼인데 내용이 볼만해서 퍼왔습니다
모든 무기는 각국 최적화 무기!
일본 목궁의 경우처럼 무기는 결국 사람이 쓰는거여서 사는 곳에 맞는 무기를 쓰게 되는데 그 나라의 전투교리도 무기선택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일본도의 경우를 보면 몸집에 비해 크고 길다 일본도가 저렇게 커진 이유로 일본산 철 문제가 꼽히기도 하는데 조선은 임진왜란 때 일본도를 대량으로 노획했지만 너무 길다고 갈아서 짧게 쓰거나 깨진다고 군인들한테 욕을 먹었고 나중에는 그냥 파묻어버리기도 한다 일본은 조선에 유통되는 은의 70%를 공급했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로 은과 구리가 풍부한 땅이었지만 철만큼은 절망적일 정도로 부족했는데 품질 좋은 철광석이 너무 부족해서 모래에 섞여있고 불순물 많은 '사철'을 많이 사용했다 요즘와서는 사철도 잘 정제할 수 있음에도 경제성 문제로 좋은 철광석을 수입해서 쓰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울면서 사철을 두들길 수 밖에 없었다 일본 장인들도 바보가 아니고 일본의 철이 나쁘다는걸 아니까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는데 하나는 무기를 크게 만들어서 내구도를 보완하는 것이다 일본 보병이 불안해 보일정도로 큰 검을 들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장인들은 사철을 고르고 고른 다음 접쇠기술로 내구도 높은 일본도를 만들기도 했지만 말 그대로 장인 제작품이어서 소수한테 돌아갔지 일반보병들한테 보급되지는 못했다 (소수의 장인 제작품을 무기의 기준으로 삼으면 안된다 실제로 구일본제국군이 무기의 기본스펙을 장인 제작품으로 잡고 개발&생산했다가 실전에서 말아먹었다) 조선도 사철을 많이 사용했지만 철 생산의 30%는 제대로된 철광산에서 뽑아냈기에 무기에 쓰는 철만큼은 좋은걸 가져다 썼고 공급에 부족함은 없었던걸로 보인다 이순신 장군님이 난중일기에 철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시는데 장군님은 철과 구리 등 전쟁에 쓰는 금속을 죄다 '철'로 퉁쳐 쓰셨기에 구리는 부족했어도 철은 제대로 확보하신듯 다른 한편으로 일본도는 실제로 보병전에서 큰 효과가 있었고 실록에서도 일본도와 검술을 칭찬하는 부분이 나온다 用劍, 爲短兵之要. 日本, 浙江, 以此爲天下强兵. "검을 쓰는 것은 단병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일본과 절강(중국 저장성)은 검을 잘 써서 천하의 강병을 이루었습니다." 중국도 왜구와의 싸움으로 일본도를 접하게 되고 중국식으로 복제하여 제식무기로 삼았다 하지만 조선은 일본도를 널리 받아들이지 않고 환도를 제식으로 사용하였다 이는 조선과 일본의 전투교리가 달랐기 때문이다 일본은 기마병이 적었고 보병 중심의 교전이 많았다 큰 검이 활약할 공간이 많았고 검의 하드카운터인 기병대가 없으니 일본도가 널리 안착할 수 있었다 반면 조선은 건국부터 북방과 수백차례 크고 작은 전투를 벌여왔고 적 기병대에 맞서 기병대와 수성에 유리한 사수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졌다 정예병으로 근접보병부대인 팽배수를 육성하였으나 팽배수는 방패병이었기에 휴대가 쉬운 검을 선호하였다 기병, 사수, 방패병으로 이루어진 로스터를 굴리다보니 양손으로 잡고 휘둘러야하는 일본도가 발 붙일 곳이 없었다 더구나 임란 이후에는 조총 보급이 가속화되어서 보병의 70% 이상이 포수인 극단적인 사격진영으로 변하는데 (총들고 행군하는 것도 빡치는데 무거운 일본도까지 휴대하라고?) 전세계적으로 화약무기 보급이 증가하고 검은 호신용으로 소형화된걸보면 일본도를 포기하고 환도를 계속 쓴 조선의 방향성은 맞았던거 같다 일본 활은 조선과 유목활에 비해 사거리나 위력이 낮았지만 전국시대 사상자의 70%가 활로 인한 사상자였다는 점에서 두가지를 추론 할 수 있다 1) 일본 활은 일본 전장에서 충분한 위력을 보여주었다 2) 당시 일본 보병 방어구는 미흡했다 전세계적으로 보병 갑옷은 싸고 질긴 면갑옷을 입는게 대세였으며 서양과 조선의 알보병도 최소한 면갑옷을 입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일본은 기후 때문에 목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였으며 (목화의 원산지는 온난건조한 인도 고원인데 일본 기후는......) 당시 일본에 유통되는 면은 대부분 조선에서 수입해야하는 물건이었다 이러다보니 일본 보병은 면갑옷보다 화살 방호력이 낮은, 부분방호만 되는 철제흉갑을 입었다고 한다 환경적 차이와 함께 보병전 중심의 일본과 기병, 사수 중심의 조선은 무기의 목적이나 생김새가 다를 수 밖에 없었고 요즘 와서는 이런 차이를 만들어낸 이유들을 연구하지 일본도 vs 조선 환도 이런건 지양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결국 각국이 채용한 무기는 각 나라의 환경적, 군사적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무기라는게 맞을 것이다 (출처) 그니까 아니 왜저래 싶지만 또 따져보면 그럴수밖에 없던 이유가...ㅋ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사는 마을에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해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 하루는 소크라테스가 나무 밑에서 쉬는데 마침 그의 앞을 지나가던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소크라테스 선생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윗마을에 사는 필립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착한 줄로만 알았던 그 친구가 글쎄…” ​ 이때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말문을 막고 되물었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세 가지 체에 걸러보세. 첫 번째 체는 사실이라는 체라네. 자네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확실하나?” ​ 그러자 청년은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 소크라테스는 다시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 체는 선이라네. 자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최소한 좋은 내용인가?” ​ 청년은 이번에도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닙니다.” ​ 소크라테스는 이제 청년에게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체로 다시 한번 걸러보세. 자네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인가?” ​ 청년은 이 질문에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이어서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 “그렇다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니면 말해야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요즘은 말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 그중 ‘댓글’은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되기도 하지만 익명성이란 가려진 얼굴 뒤로 더 쉽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며 심지어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성급하게 말을 하거나 댓글을 남기기 전에 늘 3가지 체에 한번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사실인지 상대에게 유익이 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꼭 필요한 이야기인지 걸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