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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농업인의 날, 북한 농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①

11월 11일은 한국에서 ‘빼빼로데이’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날은 국가기념일로 농업인의 날입니다.
농업인의 날은 十(십)과 一(일)이 합쳐지면 土(흙)가 된다고 하여 11월 11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농업인(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북한 농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소개해드립니다.
북한 농민들은 1인당 몇 평의 농사를 짓고 있을까요?

북한 농민의 하루 노동시간을 얼마일까?
통일부에서 운영하는 '통일 미래의 꿈' 블로그에 따르면 북한 근로자들의 정규 작업은 공식적으로 8시에서 12시까지 4시간, 그리고 14시에서 18시까지 4시간을 합해 모두 8시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북한의 일과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실정에 맞게 유연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렇다면 북한 농민들은 휴일이 있을까? 실제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 때 이것이 보장될 수 있을까?
사회주의노동법 제 62조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휴식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64조에 따르면 "주에 하루씩 휴식을 보장받는다", "일요일은 쉬는 날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을 일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회주의 노동법 제 65조에 따르면 협동농장원들은 "해마다 14일간의 정기휴가와 직종에 따라서 7일 내지 21일간의 보충휴가를 받는다"고 한다.
즉 법적으로는 최소 21일부터 35일까지의 휴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농촌의 현실상 휴가는 대체로 농한기 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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