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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 선호도 1위! <부산> 당일치기 여행지 BEST 9
KTX로 2시간 3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부산은 다양한 음식과 관광지, 탁 트인 바다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것이 없는 매력적인 도시죠 :) 아마 이런 다양한 매력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에는 아침 기차로 출발해 밤 기차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여행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추천해드릴 여행지는 국내 혼행지 선호도 1위를 차지한 도시, 부산입니다! 관광지, 맛집, 카페, 거리 음식, 야경... 아침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기는 부산 여행,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D 국내 혼행지 선호도 1위! <부산>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BEST 9 #평산옥 부산에 도착했으니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시작해야겠죠? 1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평산옥을 소개합니다. 평산옥의 메뉴는 단 두 가지, 수육과 국수! 일반적인 수육 집과 달리 1인분씩 판매하고 있어요.(때문에 1인 1주문은 필수) 수육 1인분을 주문하면 9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많은 양과 촉촉하게 잘 삶아진 수육을 맛볼 수 있는데요. 부추 무침, 김치, 무생채, 특제 소스, 새우젓 등 무엇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수육을 먹다 탄수화물이 당긴다면,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국수를 주문해 수육과 국수의 새로운 조합을 맛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 #이바구길 #168계단 #유치환의우체통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을 가진 '이바구'. 초량 이바구길은 부산 근현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관광 코스랍니다. 피란민들의 설움이 느껴지는 168계단, 신발공장 여공들의 발길이 오가던 누나의 길, 물이 귀하던 시절 주민들의 삶을 책임졌던 우물터 등 초량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공간이랍니다. 또한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장소 외에도 168모노레일, 1년 뒤에 우편이 도착하는 유치환의 우체통(느린 우체통) 등 체험 요소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차이나타운 '서울 근교인 인천에도 있는 차이나타운을 부산까지 가서 갈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 부산 당일치기 코스로 차이나타운에 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만두' 때문이랍니다! 차이나타운 내에는 신발원, 마가만두, 일품향 등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식 만두 전문점이 많다고 해요. 육즙이 흘러넘치는 중국식 만두를 맛보고 싶은 만두 덕후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가 아닐까 싶네요. 또, 매해 부산 차이나타운 특구 문화축제도 진행된다고 하니 축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한 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베이커스 #전포카페거리 어느 곳에 여행을 가던 '카페'투어는 빼놓지 않고 다니는 카페족을 위한 전포동 카페거리입니다. 예쁘고 힙한 카페가 많은 전포 카페거리 중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베이커스 라는 베이커리인데요! 베이커스는 카페거리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빵집으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직접 만드는 건강한 빵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해요 :) 베이커스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재료가 소진되는 즉시 영업 종료...! 맛있는 빵을 맛보려면 부지런히 서둘러서 방문해야겠네요. #경성대문화골목 맛있는 빵을 먹었으니, 이제 또 신나게 걸어야겠죠? 경성대학교 뒤편에 있는 작은 골목인 문화골목은 골목마다 빈티지한 감성으로 넘쳐나는 곳인데요. 규모가 큰 골목은 아니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가 있어 여유를 즐기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랍니다. 또 군데군데 마련된 소품과 간판, 골목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기에도 좋아 여성 여행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D #이름난기장산곰장어 #해운대시장 부산에 왔으니 싱싱한 곰장어를 맛보고 가야겠죠? 해운대 시장에 자리한 이름난 기장 산 곰장어를 소개합니다. 이름난 기장 산 곰장어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살아있는 곰장어를 바로 건져 손질해주는데요. 꿈틀꿈틀하는 곰장어의 첫 비주얼은 살짝 당황스러운 수준...(입틀막) 하지만, 당황과 경악도 잠시뿐 양념을 가득 머금고 잘 익은 곰장어를 맛보는 순간 맛의 신세계에 경악하게 되실 거예요. 잡내 없는 싱싱한 곰장어의 쫄깃한 식감과(호불호 있음) 매콤달콤한 양념의 맛에 먹을수록 빠져든다...! 살짝 남은 곰장어와 양념에 볶음밥 추가하는 거 잊지 마세요! #광안리해변 #광안대교 부산에 왔으니, 바다를 안 보고 갈 수는 없죠? 해운대, 송정, 송도, 다대포 등 많은 해변이 있지만, 볼로 에디터가 특히 애정하는 곳은 바로 광안리 해변랍니다. 광안리 해변은 탁-트인 바다,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민락 회타운, 부산의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수변공원 등은 물론이고 광안대교의 화려한 야경이 인상 깊은 곳이기 때문이에요 :D 광안대교의 야경과 바다를 바라보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거 어떨까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이제 부산의 밤을 즐길 차례, 남포동 시내 한복판에서 멋진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산 공원을 소개합니다. 용두산 공원은 부산타워, 시민의 종, 꽃 시계, 충무공 동상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부산 여행에서 빼놓으면 안 되는 관광지 중 하나랍니다. 용두산 공원에 가신다면 부산타워에 오르는 것은 선택 아닌 필수! 120m 높이의 부산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을 보고 있으면 여행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요 :) 야경뿐 아니라, 타워의 각 층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깡통시장 #깡통야시장 부산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먹방 아니겠습니까?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깡통 야시장이 부산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 코스! 시원한 맥주로 시작해서 이름만 들어도 특이한 냉면구이, 낙지 호롱이, 철판 닭갈비, 부산 어묵, 삼겹살 김밥 등 깡통 야시장에 준비된 먹거리를 말로 다 설명하기엔 입이 아플 정도... 발길이 닿는 곳마다 맛있는 먹거리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부산의 맛과 흥을 입안 가득 담고 돌아가는 거 어떨까요~ * 깡통 야시장 이용 시간 : 매일 19시 30분 - 23시 * 연중 무휴 지금까지 혼행지 선호도 1위 <부산> 당일치기 여행지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부산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로 가야 하는 먼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당일치기로 알차게 다녀오기에도 참 좋은 도시였네요 :D 오늘 소개해드린 코스가 하루에 다 돌아보기엔 살짝(?) 빡빡한 일정이긴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생각하면 이 정도 수고는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볼로와 함께 부산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통영 라인 도이치 브루어리
아이들 배꼽시계 알람이 울리나봅니다. https://vin.gl/p/3597415?isrc=copylink 서피랑에서 내려와 가까운 해안도로쪽으로 나가보니 가끔 집에서 먹었던 유동골뱅이 공장도 나오고 더 지나가보니 바닷가 동네와 살짝 어울리는듯 그렇지않은듯 언밸런스한 공장 건물같은 브루어리를 만났습니다. 브루어리라고 써여져 있지 않았음 공장인줄 알았을겁니다 ㅎ 이 주택의 소유주는 엘리라는 강아지랍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를 흔들며 잽싸게 달려옵니다. 사진찍을땐 주차장에서 산책중이었어요. 이쪽에서 보니 건물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ㅎ 와, 외부에서 보는거랑 내부에서 보는거랑 천지차이네요. 인테리어가 이쁜데요... 아주 깔끔했어요. 자 이제 뭘 먹을지 공부해 봅시다... 와입은 IPA를 주문합니다. 이집 IPA가 맛있다고 들었답니다. 저는 샘플러 6잔 세트를 주문합니다. 3잔 세트도 있던데 오늘 아니면 또 언제 와서 맛보겠습니까 ㅎ. 윗쪽 우측부터 바이젠, 헬레스, 필스너 그리고 아래쪽 우측부터 레드비어, 포터 그리고 IPA랍니다.음, 바이스부터 제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바이스는 언제나 그렇듯 완전 부드럽구요. 헬레스는 좀 쌉싸름하네요. 필스너는 프루티하면서 약간 쌉쌀한 것이 기존에 마셔봤던 필스너랑은 살짝 다른 느낌? ㅋ 레드비어는 와입이 소맥느낌, 폭탄주 느낌 난데요. 저도 6잔중 레드비어가 젤 제 취향에 안맞는듯 했어요. 포터는 아, 쌉쌀이 아니고 씁쓸한 느낌이... 그리고 마지막 ipa 아, 구수합니다. 맛있어요. 이상 제 입맛이었습니다 ㅋ 기본 안주들... 감자는 많이 바싹합니다. 아들은 치즈버거 순삭... 주차장에서 만난 목련... 곧 봉오리를 팍 터트리겠죠. 누군가 손 대기전에 미리 말이죠 ㅎ. 건물 뒤에 초등학교 운동장만한 주차장이 있어요. 엘리가 막 뛰어다니고 있네요...
경기도 서해안 바다 드라이브 코스 5곳
<<서해안 가볼만한곳 경기도 화성,안산,시흥 드라이브 코스>> #서해안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서해안드라이브코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모처럼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3월 시작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제는 봄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긴 겨울의 동면을 깨고 새롭게 출발하는 봄. 희망차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일전에 다녀온 서울근교 바다여행으로 경기도 화성부터 안산 시흥을 지나온 드라이브코스입니다. 경기도 화성의 바닷길로만 달려와 마지막 시흥 물왕저수지에서 저녁을 먹고 지하철로 귀가한 코스입니다. 1. 경기도 화성 궁평항 2. 경기도 화성 제부도 3. 경기도 화성 전곡항 4. 경기도 안산 대부도 탄도항 5. 경기도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토담골 봄이여 오라/호미숙 조용히 오지 않고 떠들썩하게 굿판 벌이듯 오는 봄이여 갈대숲을 비집던 바람이 숨바꼭질에 수런대는 늪 제철 찾아 떠나는 철새들처럼 겨울은 떠나고 곧 축제가 열리리니 어여쁜 화관 쓰고 오라 얇은 겨울 막 얼음장 밑으로 똘똘 흐르듯 왈츠로 오는 봄이여 털북숭이 버들강아지 분칠하면 나무에 물이 오르고 얼었던 땅에 녹색물 번지고 울긋불긋 꽃 잔치에 사뿐사뿐 오라 군대 행진곡처럼 장엄하고 씩씩하게 오는 봄이여 햇살을 씹어뱉던 겨울, 벙긋대며 옹알이는 갓난아이 앳된 엄마 눈과 마주치자 까르르 뒤로 넘어지고 빨랫줄 기저귀 살풀이장단에 너풀너풀 대듯 신명 나게 오라 이파리보다 먼저 꽃망울 뽐내며 오는 봄이여 부푼 가슴 설레는 여인에게 봄바람 가득 불어 넣어 어느 사내 눈 맞아 도망친다 해도 탓할 이 없으리니 팝콘 터지듯 팡팡 꽃 폭죽 속으로 흐드러지게 오라 #경기도가볼만한곳 #제부도 #전곡항 #탄도항 #궁평항 #서해안가볼만한곳 #서해안여행 #서해안여행코스 #경기도여행 #경기도여행코스 #누에섬 #물왕저수지맛집 #토담골 #서해가볼만한곳 #경기도여행
한국 국보중의 국보중의 국보 jpg
다른 사람도 아니고 관련 전문가가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라고 하는 유물. 과장이나 호들갑이 아니라 진짜 원 오브 카인드라 말하는 유물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알려면 1993년으로 돌아가야 함. 1993년 부여 능산리  문화재가 가장 없을 만한곳에 주차장 짓기로 결정 주변 다 파보고 검사햇는데 없어서 진행 승인됨. 발굴단중 한명이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함. 한번만 더 파보자 라고 공무원에게 필사적으로 요청함. 원래 규정되면 이미 승인되서 윗사람들까지 결재 땅땅 받은거라 NO 인데 갑자기 우주의 기운이 이상하게 몰렸는지 당시 부여군청 문화재관리국 기념물과 담당자가  오케이 해봅시다! 이러고 무리해서 예산까지 따로 때줌. 그리고 땅을 파보는데.. 갑자기 진흙 속에서 이게 나옴 전에 이런 유사한게 한번도 없어서 발굴 당시에 뭔지 아무도 모름 보름동안 유물처리 끝에 발굴단은 엄청나게 경악함. "백제 금동 대향로!" 무려 1300년전  향로가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유물인것. 1,300여 년을 땅 속에 있었지만 진흙이 완벽한 진공상태를 만들어줘 녹이 슨 흔적조차 없었다. 당시 학자는 이 유물 하나가 무령왕릉 발굴 전체와 맞먹는 고고학적 대발견이다할 정도. 당나라에 의해서 사비 백제가 멸망할 때  이름 없는 한 명의 백제인이 목숨을 걸고 보물을 보호하다,  진흙 속에 파 묻은 것이라 한다. 이것이 천년이 지나 우연하게, 그것도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후손에게 발견된것. 수은과 금을 이용한 도금법인 "수은아말감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서양보다 천년이나 앞선 기술이었음. 정밀하고 화려한 백제 문화재 중에서도 초초초초고난이도의 작품으로, 동시대에도 견줄만한 작품이 없음. 이것을 만든 사람은 삼한 중에서도 미켈란젤로에 해당하는 초특급 천재일 것으로 추정. 1300년전 유물이 어디 손상된 곳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지금의 자태를 보노라면 나라가 멸망하고 온 도시가 불타고 사람들이 죽는 와중에 무명의 한 백제인이 왜 목숨을 걸고 이것을 보호하여 진흙속에 파 묻었는지 알 것 같음. 정말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연속과 행운이 겹쳐서 발견된 유물, 발견될때 섬유 조각과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금동대향로를 감싸서 묻은 흔적이라 추정된답니다.  즉 우연하게 던져졋거나 난리중에 떨어져 간게 아니라 누군가 의도적으로 파묻어 숨겨둔것 현재도 소개할때 학자가 국보중의 국보중의 국보라고 말하는 그것 백제 금동대향로 출처 아름다움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뭐든 최고... 이걸 볼때마다 기독교에서 반대해서 향 피워서 전시하는 게 무산됐다는 얘기가 떠오르는데 그거 진짠가요?
상봉 연탄돼지갈비
✔️상봉 연탄돼지갈비 ✔️돼지갈비 3인분(600g) 20,000원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가야한다더니 그게 #딱이게 말해주는 갈비 ✔️기본 반찬들 : 콩나물,마늘,쌈장, 간장소스,명이나물,기름마늘 , 쌈 갈비와 먹기 너무 좋은 반찬들로 구성 되어있어요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 되는 순두부찌개 얼큰한게 고기 나오기전까지 술안주로 제격 고기 나와서는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찌개에요 ⭐️#열무냉면 은 갈비 시킬때 시켜야 됨 그래야 갈비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갈비에는 맥주와 쏘주가 빠지면 안됨 갈비 다 먹고 더 먹고싶으면 갈매기살이나 껍데기 더 먹어도 됨 이 집은 상봉동 갓성비 연탄돼지갈비집 상봉주민이라면 이집은 필히 알아야하는 곳 https://www.instagram.com/p/CL3iROQlokO/?igshid=1x00offjyerl0
노란 펭귄을 본 적 있나요 #세계유일 #합성아님
노란 펭귄이 어떻게 존재하냐구여? 합성 아니냐구여? 아닙니다! 진짜라구여 +_+ 얘는 바로 조지아섬에서 포착된 세계 유일의 노란 펭귄! 너무 신기하져! 흰 색 펭귄은 흔치는 않지만 종종 보였어도 노란 펭귄은 정말 처음이야 맙소사! 펭귄에게서 봄냄새가 나다니 +_+ 이 노랑이의 가족들은 요렇게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 노랑이는 혼자 당당하게 개나리같은 봄을 입고 있네여 +_+ 요 사진들을 찍은 사람은 Yves Adams라는 사람인데여, 무려 12만마리의 펭귄 무리들 사이에서 이 아이를 찾아냈다고 해여. 뭐 이런 색이면 눈에 안 띄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여 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안전장비도 벗어두고 있던 이 사진작가는 얘를 발견하자마자 흥분해서 안전장비고 뭐고 바로 카메라를 집어들었다고 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최초잖아여! 세계 최초 노란 펭귄의 사진, 그리고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 되는 영광의 순간 +_+ 사실 이 아이가 최초의 노란 펭귄은 아닐 수 있어여. 다만 사람의 카메라게 담긴 게 처음일 뿐. 학계에서도 말이 많다고 합니다 ㅋㅋ 사진을 찍은 아담스씨는 얘가 백변증(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발생하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님)때문에 노란색인 것 같다고 하고, 워싱턴대의 생물학자 Dee Boersma 교수님도 얘 깃털이 약간 갈색인 걸 보니 그런 것 같다며 아담스씨 의견에 동의하시지만 반면 애리조나주립대 생태학자 Kevin McGraw 교수님은 멜라닌 색소가 전혀 없는 알비노로 보인다고 하시는군여 ㅋㅋ 누가 정답인지는 데려와서 연구해봐야 알겠지만 잘 살고 있는 애를 데려올 순 없지 ㅋ 이 중에서 노란 펭귄을 찾은 아담스씨 정말 대단해 +_+ 알비노든 루시즘이든 둘 다 다른 펭귄들이랑은 많이 달라서 적에게 노출되기도 쉽고, 먹이를 잡기도 어렵고(마찬가지로 눈에 잘 띄니까ㅠㅠ), 다르게 생겨서 짝짓기를 하기도 어렵다고 하지만 부디 잘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여! 잘 살아라 노랑 펭귄아!!!! 그럼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는 이만 대한 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