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pa
1,000+ Views

선진국의 원전 현황과 신규원전 (1) 프랑스

(편집자 주)프랑스, 영국, 미국 등 원자력 발전소를 오래도록 운영해온 국가들의 원전운용 현실을 살펴본다. 프랑스, 영국, 미국 순으로 게재한다.
“프랑스인들은 원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이는 원자력 관련단체나 연구원들뿐만이 아니다. 오랜 세월동안 원전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가운데 지역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0여년간 프랑스에서 거주했던 신용호 교수(불문학)는 원전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수용성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프랑스 페센하임 원전 앞에서 주민 수백여 명이 원전폐쇄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약 2300명이 살고 있는 페센하임시 주민의 90%가 원전의 계속 운전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페센하임시와 인접한 알자스 지방 원전 찬성 여론도 66%에 달했다.
당시 리틀레르 티에리 페센하임 지역자치의장은 “원전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해 온 여러 이익과 혜택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자 한다”며 “화석연료보다 원전이 더 환경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소신을 밝힌바 있다.

투명한 정보공개로 원전 가치 공유

프랑스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75%에 달한다. 여타 원전 선진국들의 원전 비중이 20%대에 머무르는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이같은 결과는 1970년대 석유파동으로 이후 에너지 자립정책을 펼치면서 석유대체 에너지의 개발중심을 원자력발전에 두었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프랑스의 에너지자급률은 1973년 25.3%에서 1999년 말 50%까지 올랐다.
물론 프랑스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했다. 2012년 프랑스 대선결과, 원전 건설계획을 고수하던 사르코지를 누르고 올랑드(사회당)가 집권하게 되면서 원전비중을 2025년까지 현재의 75%에서 50%까지 감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프랑스 하원은 26일(현지시간) 원자력 발전 의존도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장려하는 새 환경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308표, 반대 217표로 새 환경법안인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전환법안’을 가결했다. 환경장관이 추진한 이 법안에는 현재 전력 생산의 75%를 차지하는 원전 비중을 앞으로 10년 뒤인 2025년까지 50%로 끌어내리는 대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전력 생산의 40%로 높이기로 했다. 하지만 적어도 프랑스인들의 과반수 이상은 여전히 안전하게 운영되는 원전에 대해 신뢰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인들의 원전 수용성은 대단히 높은 편이다. 프랑스 원자력안전관리청(ASN)이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프랑스 국민 신뢰도 설문조사에서 프랑스 국민의 신뢰도는 절반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폭발사고를 계기로 과반수의 찬성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1996년 이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는 30%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유럽 평균보다 한참 높은 신뢰도 수준이다.
이처럼 프랑스가 전국에 19개 원전 58기의 원자로를 운용할 수 있었던 비결은 40년 동안 쌓아온 신뢰 덕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프랑스의 모든 원자력 관련 시설을 감독하고 규제하는 프랑스 원전안전관리청(ASN)은 전국 58개 원자로에 100억유로를 들여 시설보완과 각종 안전검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검사 이후에도 전문 검사관들을 구성해 연간 2000회 이상의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검사에서 밝혀진 개선점을 프랑스 전력공사(EDF)에 통보하고 그 내용을 모두 공개해 투명한 원전운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정보공개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1999년 12월 폭풍우로 서남부에 위치한 블레예 발전소 내부에 물이 들어왔을 때 시민들은 정부의 대처와 복구를 믿고 지켜보았다. 냉각수에서 작은 이물질이 발견돼 원전 운전이 멈추는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운전중단 이유에 대한 발표를 신뢰하고 재가동을 차분히 기다릴 정도라는 전언이다.
(하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에너지톡(http://blog.naver.com/energyplanet/220535853711)에서 만나보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여행사진 뽀샵 요청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_+
어때여 연휴의 시작 행복하게 보내고 계세여? 연휴니까 좀 웃으시라고 오늘은 웃긴거 가져와봤어여!! 네덜란드의 한 음식 블로거 Sid Frisjes씨가 4chan에 자기 여행 사진 뽀샵을 요청했는데 벌어진 일들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고 해여+_+ 울나라도 이런 뽀샵놀이가 많은데 외쿡애들도 이러고 노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내 손가락이 에펠탑 위에 있게 뽀샵해 줄 수 있나여?ㅋ 이케 올렸다고 해여..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여 "The Eiffel Tower"가 손가락 밑에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게차는 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없이 이티뭐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다리도 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도 신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 지어지고 있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손가락 밑에 에펠탑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_+ 기린한테 밥주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아래 둘 수 없다면 차라리 없애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뭨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http://4archive.org/board/b/thread/61047493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가 젤 웃기세여? 아 올리면서 웃겨 돌아가실뻔했네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란체스코 스말토
"남자라면 역시 스타일이죠/«Le style, c’est l’homme»" 뭔가 패션 디자이너가 했을 법한 말이지만 실제로 저 발언을 한 인물은 모로코의 전 국왕 하산 2세였다(참조 1). 그만큼 하산 2세 국왕께서는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고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다만 여기서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 있겠습니다. 모코로 전통복, 즐라바(جلابة, 오마르와 동방전력에서 오마르가 즐겨입는 의상 기억하시는가?)를 입는 것이야 그렇다 치고, 국왕의 양복은 누가 제공했을까? 사람들이 프랑스의 대아프리카 정책, 이른바 "프랑사프리크(Françafrique)"를 거론할 때 늘상 이야기하는 군사적 개입과 에너지 관련 기업들, 좌우를 가리지 않는 프랑스 정부의 아프리카 독재자 지원 등을 떠올리곤 하는데, 프랑스가 패션으로도 유명한 나라임을 잊지 마셔야 한다. 그렇다. 프랑스의 소프트파워 무기 중 하나가 정장이라는 이야기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피가로에서 낸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다(참조 2). 남성정장이 소프트파워 공세의 주된 수단이면서, 이걸 이끌었던 사내가 바로 이탈리아인이었다고 말이다. 프란체스코 스말토(Francesco Smalto, 1927-2015)이다. Cristiani와 Nicoll, Joseph Camps을 거쳐 파리 남성정장에 있어 성공을 거둔 그는 자기 브랜드를 구축한 다음, 이브 몽탕과 하산 2세와 같은 유명인들을 고객으로 거느리게 된다. 특히 하산 2세가 그의 정장을 좋아했었다. 그 후로 그는 계속 승승장구, 특히나 하산 2세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여러 국왕과 대통령들을 소개시켜줬다. 이때가 80-90년대이다. 당시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독립 1세대가 아닌 2세대 지도자들이 있었고, 예외가 없진 않지만 이들은 대체로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던 1세대 때와는 달리 서구화를 추진하고 있었으며, 한편으로는 아버지 세대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었다. 역시 양복이 있어야 한다. 스말토는 이런 상황을 기민하게 이용한다. 아프리카로 출장갈 때마다 의복과 정장, 그리고 신문 광고를 통해 모집한 아르바이트 여자 모델들(!)까지 같이 데려가서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접대했다는 의미다. 그래서 1995년에는 매춘 알선으로 법원에서 증언을 해야 했었다. 다만 피가로의 기사는 스말토가 영향력을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어떻게 행사했는지 나오진 않는다. 그런 것까지 말하기에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거나, 아마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그런데 그가 과연 아프리카 정치인들만 조정했을까? 2019년에는(그가 사망한 이후다) 자크 랑(Jack Lang) 전 문화부장관이자 현 아랍연구소장에게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9만 5,600유로 상당(2억 7천만원?)의 정장을 선물했고, 이게 스캔들화 된 적이 있었다(참조 3). 이 건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스말토측 증언대로 대가성이 없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의복을 선물(...)로 증정하는 회사가 스말토만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세이 미야케나 이브 생 로렁, 요지 야마모토 또한 자크 랑에게 정장을 제공했었다고 한다. 그의 마지막은 역시나 모로코 마라케시였다(참조 4). 이 기사에서 눈에 띄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스말토의 예술담당 디자이너로 한국계 스위스인, 박윤정(Youn Chong Bak)이 소개된 것이다. 아직 스말토에 계시는지 궁금하다. ---------- 참조 1. Hassan II, le style d'un roi(2018년 7월 23일): https://www.lofficielmaroc.ma/man/hassan-ii-le-style-d-un-roi 2. 짤방도 여기서 가져왔다. 왼쪽부터 하산 2세 모로코 국왕, 응게소(Denis Sassou-Nguesso) 콩고 대통령, 봉고(Omar Bongo) 가봉 대통령이다. Smalto, affaires d’État en Françafrique(2021년 7월 29일): https://www.lefigaro.fr/mode-homme/smalto-affaires-d-etat-en-francafrique-20210729 3. Costumes offerts à Jack Lang: enquête ouverte pour «abus de biens sociaux»(2019년 5월 3일): https://www.lefigaro.fr/actualite-france/costumes-offerts-a-jack-lang-enquete-ouverte-pour-abus-de-biens-sociaux-20190502 4. Obsèques de Francesco Smalto : Son épouse Natalia et ses proches réunis(2015년 4월 10일): https://www.purepeople.com/article/obseques-de-francesco-smalto-son-epouse-natalia-et-ses-proches-reunis_a157955/1
죽기 전 꼭 들어봐야 할 2010년대 최고의 명반들
The Weeknd <Beauty Behind The Madness> (2015) 더 위켄드의 정규 2집. 두 곡이나 빌보드 1위를 차지했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까지 수상했다.  이 음반의 대성공으로 더 위켄드는 그야말로 2015년 한 해를 본인의 해로 만든다. 추천곡 : 'Can't Feel My Face', 'Earned It', 'The Hills' Arctic Monkeys <AM> (2013) 영국의 록 밴드 악틱 몽키즈의 정규 5집. 3집부터 음악적 실험을 하면서 흥행이 지지부진했던 밴드가 확고히 본인들 사운드를 재구축하고 흥행에도 대성공했던 음반. 추천곡 : 'Do I Wanna Know?', 'Why'd You Only Call Me When You're High?', 'R U Mine?' Beach House <Bloom> (2012) 미국의 드림팝 밴드 비치 하우스의 정규 4집. 그 해 많은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앨범 중에 하나 드림팝이 풍겨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명반 추천곡 : 'Lazuli', 'Other People', 'Myth' Arcade Fire <The Suburbs> (2010) 캐나다의 인디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의 정규 3집. 발매 당시에 평론가들의 극찬이 이어졌는데, 어느 매체는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보다 낫다' 라는 약간은 과장된 극찬까지 할 정도였다.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음반상 수상 추천곡 : 'The Suburbs', 'City with No Children', 'Sprawl II' https://youtu.be/5Euj9f3gdyM Justin Timberlake <The 20/20 Experience> (2013)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정규 3집. 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긴 개별 곡들의 러닝타임 속에 수많은 음악적 실험을 도입해 팝의 한 단계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음 추천곡 : 'Suit & Tie', 'Mirrors', 'Blue Ocean Floor' David Bowie <Blackstar> (2016) 데이빗 보위의 정규 25집이자 생전 마지막 앨범. 이 앨범을 발매하고 나서 보위는 이틀 후에 사망한다. 곳곳에서 죽음의 기운이 느껴지는 소름이 끼칠듯한 포인트가 많다. 추천곡 : 'Blackstar', 'Lazarus', 'I Can't Give Everything Away' Childish Gambino <"Awaken, My Love!"> (2016) 미국의 래퍼 차일디시 감비노의 정규 3집. 하지만 이 음반은 힙합이 아닌 싸이키델릭 펑크 계열이다. 곳곳에서 70년대 싸이키델릭 펑크 음악을 연상시키는 프로듀싱이 인상적인 음반 추천글 : 'Me and Your Mama', 'Redbone', 'Have Some Love' Beyonce <Lemonade> (2016) 비욘세의 정규 6집. 흑인 차별에 대한 신랄한 비판 의식이 가득한 앨범으로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시 미국 SNL에서는 이 음반에 대한 백인들의 반응을 풍자하는 콩트까지 했을 정도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추천곡 : 'Formation', 'Hold Up', 'Sorry' Tame Impala <Lonerism> (2012) 호주의 록 밴드 테임 임팔라의 정규 2집. 마치 존 레논이 다시 살아온 듯한 느낌의 소름돋게 닮은 보컬과 후기 비틀즈가 추구했던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해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는다. 추천곡 : 'Feels Like We Only Go Backwards', 'Elephant', 'Keep On Lying' Disclosure <Settle> (2013)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디스클로져의 데뷔 음반. 영국 역사상 최고의 일렉트로 하우스 음반으로 뽑힌다. 현재는 영국의 대표 R&B 가수로 성장한 샘 스미스가 처음 등장한 음반이기도 하다. 추천곡 : 'When a Fire Starts to Burn', 'Latch', 'Voices' Miguel <Kaleidoscope Dream> (2012) 미국의 R&B 가수 미구엘의 정규 2집. 밑에 서술할 프랭크 오션의 음반과 함께 미국 R&B 씬의 부활에 신호탄을 알린 앨범이다. 추천곡 : 'Adorn', 'Do You...', 'How Many Drinks?' Radiohead <A Moon Shaped Pool> (2016) 라디오헤드의 정규 9집. 앨범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라디오헤드답게 현악기의 사용이 더욱 두드러졌고 전작보다는 좀 덜 난해해졌다는 평을 받는다. 추천곡 : 'Burn The Witch', 'Daydreaming', 'Decks Dark' Vampire Weekend <Modern Vampires Of The City> (2013) 미국의 인디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의 정규 3집. 이 앨범의 대성공으로 뱀파이어 위켄드는 인디 록의 거물, 대표 주자로 자리잡게 된다. 추천곡 : 'Diane Young', 'Step', 'Ya Hey' M83 <Hurry Up, We're Dreaming> (2011)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M83의 정규 6집. 우주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멜로디가 깊은 인상을 주는 앨범. 몇몇 곡들은 SF 영화에도 차용되었다. 추천곡 : 'Midnight City', 'Wait', 'Outro'  Kendrick Lamar <To Pimp A Butterfly> (2015) 켄드릭 라마의 정규 3집.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유명 래퍼의 삶과 고뇌, 신랄한 사회비판적 가사와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그 해 모든 평론가들에게 2015년 최고의 음반으로 인정받는다. 추천곡 : 'Alright', 'King Kunta', 'I' Daft Punk <Random Access Memories> (2013) 다프트 펑크의 정규 4집. 거의 대부분을 일렉트로닉 장비만으로 녹음하던 예전 음반들과 달리 악기 연주의 비중이 더 강조되었고 이것이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2014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음반상 수상. 추천곡 : 'Get Lucky', 'Lose Yourself To Dance', 'Instant Crush' Frank Ocean <Channel Orange> (2012) 미국의 R&B 가수 프랭크 오션의 데뷔 앨범. 먼저 소개된 더 위켄드, 미구엘과 함께 R&B의 부활을 이끈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앨범이다. 추천곡 : 'Thinkin Bout You', 'Pyramids', 'Bad Religions' Lady Gaga <Born This Way> (2011) 레이디 가가의 정규 2집. 레이디 가가표 예술정신이 집약된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추천곡 : 'Born This Way', 'Judas', 'You And I' Adele <21> (2011) 아델의 정규 2집. 음반 시장이 과거보다 축소된 상황에서 무려 3천만 장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괴물같은 음반. 2012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음반상 수상. 추천곡 : 'Rolling In The Deep', 'Set Fire To The Rain', 'Someone Like You' Kanye West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칸예 웨스트의 정규 5집. 여러 장르에서 따온 샘플링과 화려한 피쳐링 라인업, 힙합에서 듣기 어려웠던 곡 구성 등으로 힙합이란 장르 자체를 초월했다는 엄청난 극찬을 받은 음반. 역사상 최고의 힙합 앨범 중 하나이자 21세기 말미에도 반드시 언급될 세기의 명반. 추천곡 : 'Power', 'Monster', 'Blame Game' (솔직히 그냥 다 들어보는 거 추천) 극주관이라 이해 안 가시는 앨범도 몇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힙합같은 경우는 주옥같은 명반들이 많은데 아직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소개하기 전에 제가 먼저 더 들어봐야되서 딱 2장의 음반만 추천했습니다. 당신에게 2010년대 최고의 음반은 무엇인가요?? 출처ㅣ도탁스, 도탁서 음잘알 만들기 프로젝트
분위기 甲인 프랑스 여배우들
마리옹 꼬띠아르 1975년생 현재 나이 40살 프랑스 배우 중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가 아닐까 싶음.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쁘죠? 걍 예쁨. 이거 보니 러블리까지 함. 이 세상 혼자 살아라. 소피 마르소 1966년생 현재 나이 49살 80년대 우리나라 책받침 사랑을 독차지 했던 소피 마르소 언니. 예쁜것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후덜덜하쟈냐 심지어 초딩때도 분위기 쩔었쟈냐 멜라니 로랑 1983년생 현재 나이 32살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고 천사 강림한 줄 알았음. 나도 다음 생애엔 이런 얼굴로.. 아멘 언니 나도 알라뷰 레아 세이두 1985년생 현재 나이 30살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레아햏. 굳이 말하지 않고 눈빛 만으로 사람을 제압할 것 같쉬먀. 헉 소리 나네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쳐다보면 미..미안해 소리 바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록산느 메스퀴다 1981년생 현재 나이 34살 뭐야 이 새로운 언니는..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다. 그지같은 세상. 스테이시 마틴 1991년생 현재 나이 24살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에요. 아 깜놀 님 인형인줄. 좋겠슈 예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1971년생 현재 나이 44살 저한테는 이 언니가 프랑스 분위기 미인 1등이긔. 이 언니의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긔.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제 눈엔 최곱디다.
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
단발머리, 독일의 경우
금요일은 역시 독일이죠. 하지만 이 주제는 독일과 관계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사실 올해 2021년은 독일에서 단발 헤어스타일이 히트를 친지 100년째 되는 해인데, 100년 전 세계의 온갖 유행은 (당연히?) 프랑스 파리가 시작이었다. 즉, 단발, 하면 당연히 코코 샤넬을 떠올리기는 하는데, 그 말이 맞기는 맞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별도로 있었고, 그는 남자였다. 파리에서 미용실을 연 무슈 앙트완(Mr. Antoine, 참조 1)이라고 있었다. 본명은 안토니 치엘플리콥스키(Antoni Cierplikowski, 1884-1976), 폴란드인이다. 세계 최초급의 스타 미용사였는데, 바로 코코 샤넬(참조 2)이 그의 단골 고객(그 외에 마를레네 디트리히, 사라 베르나르 등등이 있겠다)이었다. 무슈 앙트완은 1909년에 잔 다르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단발 머리를 시연했고, 처음에는 "잔다르크" 스타일/coupe « à la Jeanne d'Arc »"이라 불렀었다. 바로 여자 헤어스타일의 현대화가 바로 단발이었다는 의미인데, 저 명칭은 곧 소년 스타일/Coupe à la garçonne, 혹은 깍두기 머리(...)/coupe au carré로도 불리게 된다. 여자들로서는 환영할 수밖에 없다. 긴머리만 고수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드디어 생겼기 때문이다. 곧바로 서유럽과 미국에서 히트를 쳤고 그 상징이 바로 짤방(참조 3)의 루이즈 브룩스였다. 그렇다면 독일은? 1921년 영화, "햄릿(Hamlet, 1921)"에 나온 여배우 아스타 닐센(Asta Sofie Amalie Nielsen, 1881-1972)의 헤어스타일부터가 시작이었다(참조 4). 독일인들은 이 단발머리를 처음에는 프랑스어의 "소년 스타일"에 빗댄 소년머리/Bubenkopf라 불렀다가 나중에는 단발머리/Bubikopf로 불렀다. 당시 독일 내에서 등장한 "신여성(Neue Frau, 참조 5)"에 지극히 어울리는 스타일이 바로 부비코프. 현대성은 물론 해방을 상징하기도 했고 말이다(참조 6). 자, 이 단발머리를 싫어한 것은 당연히 남자들하고 교회, 그리고 나중에 등장하는 나치였는데, 여자들도 단발을 마뜩찮게 여기는 일파가 있었다고 한다. 너무 도시적이고 엘리트스러우며, 당시 참정권을 주로 목표로 삼았던 여성운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시각이 없지 않았다. 남자들은? 이제까지 관념적으로 굳어진 정의가 바뀌는 것이 그냥 싫었다. 그런데 나치는? 단발머리는 비-독일적(undeutsch), 혹은 비애국적이라 선언한다. 심지어 "러시아 스타일/verlauste Russinnen"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점이 좀 흥미로운데, 나치는 또한 "아리안 민족은 머리를 땋지만, 유다인들은 단발을 한다(„Arisch ist der Zopf – Jüdisch ist der Bubikopf“, 참조 6)라고도 주장했었다. 다만 실질적으로 독일에서 단발을 이끌었던 동력은 거창한 여성해방이나 이념(??)보다는 그저 당시 독일 내에서 다시 활기를 띄고 있던 제조업 때문인 이유가 컸다는 시각이 있다(참조 7).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미 여성 노동력이 전체 노동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그들도 경제력을 지니기 시작했고, 하나의 거대한 시장을 구성한 것이다. 즉, 단발이 유행이 되고, 그것이 "젊음의 상징"이 되면서 각종 관련 제품의 판매가 늘 수밖에 없다. 가령 단발도 다 똑같은 길이로 자르는 것이 단발이 아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을 망친 건 역시 히틀러. 나치는 수용소 내 (남자는 물론) "불량한" 여자들의 머리를 깎아버림으로써 짧은머리에 대한 일종의 이미지를 만들어냈고, 이는 전쟁 직후 주로 독일에 협력했던 여자들에게 가해졌던 프랑스와 네덜란드 인들의 여자들 머리깎기의 형태로도 나타났다. 그래서 결론은? 바로 이 책, 올해 독일에서 나온, "단발: 남성스타일, 여성의 자존심(Der Bubikopf: Männlicher Blick - weiblicher Eigen-Sinn, Wallstein 2021)이 궁금하다 이겁니다. 이 책은 1920년대 독일의 단발머리 스타일에 대한 분석을 다루고 있다. 허나 이런 책이 한국에서 팔릴 것 같지는 않... ---------- 참조 1. https://fr.wikipedia.org/wiki/Antoine_(coiffeur) 2. 코코 샤넬의 저 웅장한 단발 머리를 보시라. https://www.chanel.com/fr/about-chanel/l-histoire/ 3. 짤방은 1928년 촬영된 미국 여배우, Louise Brooks. 플래퍼(Flapper)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다. Ein Haarschnitt mit revolutionärer Wirkung(2021년 6월 13일): https://www.faz.net/aktuell/feuilleton/buecher/rezensionen/sachbuch/helga-luedtkes-buch-der-bubikopf-17382285/einflussreiche-bob-ikone-die-17382307.html 4. Wie ein Film den Bubikopf zum Trend machte(2021년 2월 10일): https://www.wissen.de/wie-ein-film-den-bubikopf-zum-trend-machte 여담이지만, 이 기사에 따르면 1920년대 당시 미국 커네티컷의 경우 주정부의 허가가 있어야 여자들이 단발로 할 수 있게 했다고 하는데, 근거는 못 찾았다. 5. 모노클(2021년 7월 12일): https://www.vingle.net/posts/3779748 6. Ein Symbol von Modernität und Emanzipation(2021년 5월 22일): https://www.deutschlandfunkkultur.de/der-siegeszug-des-bubikopfs-ein-symbol-von-modernitaet-und.1270.de.html?dram:article_id=497640 7. Emanzipation und Modetrend(2021년 7월): https://literaturkritik.de/luedtke-der-bubikopf,28023.html 8. 아마존 링크, Der Bubikopf: Männlicher Blick - weiblicher Eigen-Sinn Gebundene Ausgabe – 26. April 2021: https://www.amazon.de/exec/obidos/ASIN/3835339540/rezensionsforuml
바다속의 돌고래를 촬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메라 퀄리티
아프리카 동부 모잠비크의 바다. 우리가 돌고래하면 흔히들 떠오르는 병코 돌고래 가다가 대왕 조개 발견.. 대왕 조개 안에서 뭐가 나옴... 앵무조개.... 2마리.. 흥미를 느끼는지 유심히 본다 사실 이거 둘 다 카메라임 ㅋㅋㅋㅋㅋ 돌고래를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 앵무조개 카메라가 보는 시점.jpg 이런 위장 카메라의 장점 태어난지 몇주되지 않은 엄마 뱃속에 있던 자국이 아직 몸에 그대로 남아있는 작은 아기 돌고래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 아기있는 엄마 돌고래는 인간 주변에 웬만해서는 가까이 안가니까요 그리고 바닥에는 가오리 1마리... 얘도 카메라.... 바닥에서 병코돌고래를 쫓아다니며 촬영함 그리고 물위에는 거북이 한마리.... 가 아니라 사실 얘도 카메라.. (말 안해줬음 진짜 거북이인줄) 둘 다 거북이 카메라가 보는 시점.jpg 돌고래 눈매가 ㅋㅋㅋ 누가 그린거 같음 ㅋㅋㅋㅋㅋ 한편 중앙 아메리카 부근의 어느 바다.. 돌고래 한마리가 보임... 은 얘도 사실 카메라. 시속 25km의 속도를 낼 수 있음. 지금 사진에 보이는 돌고래는 병코 돌고래가 아니라 얼룩 돌고래.. 얼룩 돌고래는 돌고래 중에서도 유일하게 회전 점프를 즐겨하는 돌고래임 물론 다른 돌고래들이 회전 점프를 안한다는건 아니지만 얘들은 회전 점프가 주된 점프 요런 점프~🐬 이젠 뭐 말 안해도 알겠죠? 얘도 카메라임. 입 안의 렌즈로 촬영함 돌고래 카메라가 수면 쪽에서 촬영을 담당한다면 이 가짜 참치 카메라는 수중+돌고래 무리 사이에서 촬영을 함 이런 식으로 무리에 끼여서 촬영 저 돌고래들 얼룩 돌고래임.. 참치 카메라의 시점.jpg 산호초 사이에 오징어 한마리 등장🦑 이제 말 안해도 알듯.. 카메라임 오징어 카메라의 시점.jpg 저 물고기는 다 크면 크기 2미터에 몸무게 100kg이 넘는다는 감자바리 문제는... 오징어가 주된 먹이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ㅌ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탈출 해서 다행히 잡아먹히진 않았음. (거북이나 가오리에 비해 오징어는 먹이로 하는 해양생물들이 몇몇 있어서 이런 탈출기능 탑재가 필요 ㅋㅋㅋ) 개빠르네.. 죽다 살아남🦑 이 참치 카메라가 밝혀낸 게 뭐냐면 일반적으로는 돌고래는 소규모 무리를 이루고 산다고 알려졌는데 깊은 바다에서는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수백마리들이 뭉쳐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쟤들은 얼룩 돌고래... 한 앵글에 다 못담음.. 이거 다큐 나레이터 말로는 약 3천마리가 뭉쳤다고 함 촬영중인 거부기 마지막은 주변에서 사랑을 나누던 거북이 커플이 있었는데 암컷 거북이가 교미 도중 거북이 카메라한테 관심을 가짐 몇분 동안 거북이 카메라 주변을 서성이다가 돌아갔다는 후문 출처 :https://theqoo.net/122400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