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pa
1,000+ Views

신규원전으로 알고 싶어진 에너지 시설에 대한 오해 BEST 5

오늘날 전 세계인이 살아가는 데 에너지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기름을 넣은 자동차를 타고,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건물 내 전등, PC, 냉·난방기구 등은 모두 전기로 작동된다. 이런 에너지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발전소라는 에너지 시설이 필요하다. 현재 전 세계 곳곳에는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 태양광발전소,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발전소가 건설되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온난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가 야기되면서 일반인들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 비단 화력발전의 경우뿐만 아니라 발전소 자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인근 지역에 발전소가 세워지는 것에 무작정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에너지 시설에 관한 내용 중에는 잘못된 내용이 사실인 양 통용되는 사례가 알게 모르게 많다. 흔한 에너지 시설에 대한 오해 BEST 5를 알아본다.

발전소에서 나오는 온배수 때문에 해양생태계가 파괴된다?

화력발전소 또는 원자력발전소에서는 고온의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 이렇게 터빈을 돌리고 난 수증기는 복수기에서 다시 냉각되어 물로 바뀌는데, 이 때 수증기를 식히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끌어들여야 한다.
문제는 수증기를 식히고 따뜻해진 물이 발전소 주변의 수온을 올린다는 것이다. 물론 나라마다 기준을 두어서 주변의 온도와 일정 정도 이상 온도차이가 나지 않게 관리하기는 하지만, 수온 변화가 주변의 생태계나 양식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왔다. 100만 kW급 원전 1기를 가동할 때 사용되는 냉각수가 초당 50~60톤 정도고 주변의 바다에 비해 약 7도 가량 온도가 높아지니 이러한 지적이 나올 법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온배수가 다량의 바닷물과 섞이도록 방류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해수보다 수온이 높지만 바다로 방출되면 주위해수와 혼합되어 급격하게 수온이 떨어진다. 대부분의 경우 배수구에서 200∼300m 떨어지면 수온차이가 2∼3°C에 불과하며 과학적으로 온배수 영향을 정량화할 수 있는 범위는 배수구 주변의 극히 제한된 해역에 불과하다. 또한 바다의 상태는 자연적, 인공적인 여러 조건으로 항상 변하고 있으므로 온배수만의 영향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데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온배수는 해양생태계에 양면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온수성 어류는 배수구에 모여들고 냉수성 어류는 이동한다. 우리 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어류는 대부분 온수성 어종들로서 온배수 확산구역에 계절별로 다양한 어종이 모여든다. 온배수 확산구역 안에 서식하는 생물 중 운동성이 적은 저서생물(미역, 김)은 직접적으로 온배수 영향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 조사를 하여 보상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온배수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해저 취수와 배수 시스템이다. 파이프를 먼 바다까지 부설하여 온배수가 식을 시간을 충분히 두는 한편, 다량의 바닷물 속에 온배수를 배출하여 수온 변화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결국 온배수는 생태계에 분명 영향을 주기는 한다. 다만 냉수성 생물들이 타격을 받을 뿐, 온수성 생물들에게는 오히려 온배수가 도움이 된다.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바꾸어 놓는 셈이다.

국내에서는 풍력발전이 불리하다?

풍력발전은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로, 바람의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내륙 산악지대나 제주도 해안가에 설치된 풍차 모양의 풍력발전기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산이 많아서 풍력발전에 불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풍력발전을 위해서는 초속 3~20m 이내의 바람, 특히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초속 12m(연평균)의 바람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아서 돌풍이 잦고 연평균 초속도 5~6m에 불과하기 때문에 풍력발전에 불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풍력발전의 주를 이룰 해양 발전 부문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지리적인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기존 육지에 설치하던 풍차형 풍력발전은 설치 장소의 한계와 소음, 설치 및 운반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해상풍력발전이 고안됐다. 국내 해상풍력은 제주도의 ‘복합형 해상풍력 발전 단지’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서남해안, 전라남도 해상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미래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풍차를 설치하기 어려운 섬마을이나 오지, 배 위에서도 풍력발전을 할 수 있도록 날개가 없는 수직형, 연 모양의 풍력발전기 등 새로운 형태의 풍력발전기가 개발되고 있어 풍력발전 시장의 가능성이 넓어지고 있다.
(하략)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에너지톡(http://blog.naver.com/energyplanet/220536058992)에서 만나보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그래도 알고 마시자, 맥주병에 써진 단어들 해독하기.jpg
음식이건 술이건 웬만하면 먹던 거 그냥 계속 먹는 게 사람 성향이긴 하지만 나는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이거저거 건드리는 게 많은 편인데 출처: 조선일보 요즘 제일 많이 건드리는 장르 중 하나가 맥주 종류가 수천 개는 되니까 도저히 다 먹는 건 무리고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용어 몇 개 공부하고 외워서 캔에 써진 단어 보고 어떤 성향의 맥주인지 때려 맞추는 방법인데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전혀 정체를 모르겠는 맥주를 만나다가도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저 코딱지만 하게 적힌 India Pale Ale 세 단어만 찾아내면 어떤 맥주인지 감이 딱 오게 돼 있음 사실 이게 효과가 꽤나 좋아서 맛의 예상치가 크게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림 예쁘다고 막 고르는 거보다 훨씬 원하는 타입 맥주 고르는 데 도움이 됨 출처:조선일보 하지만 아까 말한 대로 마트에 깔린 수입 맥주 종류가 문자 그대로 수천 개는 되는 시대에다가 유럽, 영미권 맥주들에 붙은 용어들이 워낙에 헷갈리니 단어 몇 개 가지고는 구분하기 점점 힘든 상황이 됐는데 그래서 내친김에 요 며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고 열심히 외울 것만 딱딱 잡아서 밑처럼 정리했는데 기왕 공부한 거 아까우니까 포스팅합니다. 맛을 내는 3요소 (물 제외) - 홉(Hop): 맥주에 다양한 향과 씁쓸한 맛을 줌, 국가별 지역별 특성을 만들어냄 - 맥아 (Malt): 고소한 맛과 단맛, 볶는 정도에 따라 맥주의 색과 풍미를 결정 - 효모 (Yeast): 알싸함, 과일 향, 부드러운 맛, 종류에 따라 라거와 에일을 결정 가장 대표적인 2종류 라거 - 하면발효 (대개 청량깔끔) 에일 - 상면발효 (대개 풍부한 향과 맛) 접두사 - 임페리얼, 도펠, 엑스포트, 엑스트라, 헤비, 스트롱: 도수, 풍미 등이 강화 - 페일, 라이트, 드라이: 연하고 가볍고 깔끔한 느낌 - 트라피스트(Trappist), 애비(Abbey): 수도원 생산 맥주 색상 - 밝은색: 페일, 골드, 블론드 - 중간색: 앰버, 레드 - 어두운색: 브라운, 다크, 블랙 체계적으로 정리된 거 아니고 모든 게 다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옛날 공부할 때처럼 외우고 싶은 것만 속성으로 닥치고 암기로 때려 외우기 위한 자료라 깊이는 전혀 없습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도 있고 고수분들이 보면 코웃음 칠 내용 그래도 너무 복잡한 거 없이 외팅어 종류 구분하는 정도만 돼도 웬만하면 크게 예상에서 벗어나진 않고 응용도 좀 해보자면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 헤페바이스비어 + 둔켈 -> 밀맥주 + 구수하고 단 맥아 흑맥주 먹어본 적은 없는데 아마 그렇겠죠 아님 말고요 책상물림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맞을 테니 한창 퍼마실 시긴데 보시고 도움이 좀 됐으면 하네요 출처: 개드립
지구온난화를 저지하는 거대한 탄소 저장소 고래
고래가 지구 온난화를 저지하는 거대한 탄소 저장소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기후 대책' 으로 주목받고 있어 ✔ 나무 수천 그루 심기 < 고래 한마리 보호 일정도. 이럴 수 있었던 이유는 큰 고래 한 마리가 일생 동안 이산화탄소를 평균 33t이나 흡수하기 때문이야. 고래가 죽게 되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그 탄소를 수백 년간 가둬 놓는대 현재 고래 개체 수는 130만 마리이지만 포획 전인 400만~500만 마리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연간 17억 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었을 거야 나무 한 그루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약 22kg임에 비하면 매우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거지 게다가 고래는 지구 대기 산소 공급에 큰 역할을 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성장을 돕기도 하는 데 고래가 숨을 쉬고 이동하기 위해 올라올 때 내뿜는 철분과 질소는 미세한 생물들에게 이상적인 성장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 게다가 고래의 똥에도 철분이 많아서 식물성 플라크톤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더불어 식물성 플랑크톤은 지구 대기에 있는 모든 산소 생산의 50% 이상에 기여해 이는 나무 1조 7000억 그루, 아마존 밀림 4개 역할과 맞먹을 정도... 식물성 플랑크톤 생산력을 1% 증가시키는 것과 다 자란 나무 1억 그루가 갑자기 증가하는 산소 생산량과 비슷하대 논문에 따르면, IMF는 거대한 고래 한 마리 가치는 200만 달러 이상으로, 현재 바다에 생존하는 고래 가치를 모두 1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어. 중요한 것은 고래를 포획하지말고 늘려야한다는거겠지 수염고래류 중 대왕고래와 밍크고래 그리고 혹등고래 등 8종의 고래가 죽은 뒤 해저로 가라앉을 때의 이산화탄소 저장량을 추산했더니 매년 3만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가 심해에 갇히는 것으로 나타났어. 반면 고래잡이로 고래를 죽이게 되면 대량의 탄소가 고래 몸 바깥으로 나오게 돼. 지난 100년간 이뤄진 고래잡이의 고래를 대상으로 탄소배출량도 계산했는데, 어림잡아 1억t 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방출되었다고 하네 이는 온대림 13만㎡가 불에 탔거나 또는 군용 지프 험비 12만8000대가 100년 동안 쉬지 않고 주행했을 때와 맞먹는 탄소량이야 ㅠㅠ 고래포획하면 유명한 나라가 어디~? ☠ 일본이야 일본은 국제사회 비난에 의해서 상업포경을 하지 못했다가 31년만에 상업포경을 재개했어 그게 2019년 작년이야.. IWC에서 연구목적만 허용했지만 일본은 연구목적이라며 잡아다 식용으로 이용해 논란을 자주 일으켰어.. 그러다가 상업포경 일부를 허용해달라 요청했고 까이자 IWC를 탈퇴하고 자국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상업포경을 재개, 판매용 고래고기를 상당량 확보할 수 있게 된거야. 물론 어느정도 제한은 있겠지만 일본이 2018년 연구포경 명분으로 남극해 등에서 잡은 고래는 637마리.. 식탁에 오르는 고래 소비량은 연간 3000~5000t정도로 추정돼 가격 오르고 소비량 확 줄어든 게 이 정도야 우리나라에서도 당장 눈요깃거리를 위해 데려온 고래들이 폐사를 이어가고 있어.. 9년간 중국 상해 아쿠아리움에서는 갇혀있다 바다로 돌아가는 벨루가 두마리가 미소를 짓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래가 중요한 열쇠가 될 수있다는 걸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출처
생각보다 엄청난 우주의 구성
1. 지구 너무 잘 아니 설명생략 2. 태양계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곳 3. 카이퍼 벨트 & 오르트 구름 태양계를 껍질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예상하고 있는 가상의 천체집단 4. 우리 은하 지름 약 10만 광년 그렇게 거대한 태양조차도 우리 은하에만 5~6천억개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됨 그런데 우리 은하도 아주 작은 은하에 속하며, 바로 이웃 은하라는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항성만 1조개가 넘개 존재할 것으로 예상 5.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같은 은하들이 약 50여개가 모여 구성되어 있는 은하군 가장 작은 은하 무리를 은하군이라고 부름 그 중 우리가 속해있는 곳이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군은 30여개로 구성되어 있음) 우리 은하가 속한 국부 은하군은 지름만 약 500만 광년 그런데 이 국부 은하군은 은하군들 사이에서도 작은 은하군으로 분류됨 스테판 오중주라고 불리는 밀집은하군 6. 은하단 수백~수천여개의 은하들이 중력으로 묶인 곳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35억광년 내에서만 약 20개에 가까운 은하단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 처녀자리 초은하단 우리 은하가 속해있는 초은하단 국부 은하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때때로 국부 초은하단이라고 불림 처녀자리 초은하단에만 약 5만여개에 가까운 은하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 예전에는 처녀자리 초은하단이라고 표현했는데, 2014년 이 처녀자리 초은하단은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으로 편입됨 8.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저 처녀자리 초은하단조차도 이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일부일 뿐 초은하단이 여러개가 모인 곳이 바로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즉, 지구, 태양, 태양계, 오르트구름, 우리 은하, 국부 은하군, 처녀자리 초은하단을 포함한 집합체 당연히 우주에는 이런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 여러개 존재함 대표적으로 섀플리 초은하단 바다뱀자리-센타우루스자리 초은하단 물고기자리-고래자리 초은하단 히페리온 원시 초은하단 같은 것들이 있음 9. 슬론장성 우주의 거대한 벽 관측 가능한 우주 지름의 약 1/60에 해당됨 대표적으로 우주에서 가장 무겁고 거대하다고 알려진 헤라클레스자리-북쪽왕관자리 장성도 이런 유형 10. 우주 필라멘트 우주 거대가락이라고 불리는 곳 우리 지구부터 장성들까지 전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크기는 약 930억 광년으로 추정됨 일부의 학자들은 이 필라멘트조차도 우주의 아주 극히 일부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음 (출처) 요즘 우주 여행을 다녀오는 슈퍼리치들이 생기고 있으니(사실 우주여행이라기엔 그저 성층권을 벗어난 것 뿐이지만) 우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죠. 우리가 아는 것만 해도 이렇게나 방대한데 실제 우주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망망함이겠죠. 셀 수 없이 많을 여러 종의 생명체들이 있을텐데 죽기 전 한 번은 만날 수 있을까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디아더스의 귀신과 사람의 공존처럼 어쩌면 우리와 어떤 외계 생명체는 다른 물질로 만들어져 서로를 인식하지 못 한 채로 공존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요.
"한국에 승리 도둑맞았다" 주장한 영국 태권도 선수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준결승 경기에서 우리나라 이다빈에게 역전 발차기를 당했던 영국 선수가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8일) 영국 태권도 선수 비안카 워크든은 동메달 획득 후 BBC와 인터뷰에서 이다빈과 맞붙었던 준결승 경기를 언급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워크든은 "올림픽 메달을 따서 기쁘지만 원했던 메달 색은 아니다"라며 "준결승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는데 몇몇 심판 판정과 관련해 운이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금메달이나 은메달을 딸 기회를 "도둑맞았다"고 표현하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워크든은 "영혼을 바쳤는데 좀 도둑맞은 것 같다"면서 "심판이 애매했다. (이다빈이) 발차기하기 전 나를 붙잡았는데 벌점을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날 67kg 이상급 준결승 경기에서 이다빈은 경기 종료와 동시에 워크든의 머리를 타격해 25대 2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격렬했습니다. 워크든은 이다빈을 손으로 잡고 넘어뜨리는 등 반칙성 공격으로 8점이나 감점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득점까지 하면서 한국 측이 비디오판독을 요구해 두 차례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결승전에 올라간 이다빈은 은메달을 땄고, 워크든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워크든 반칙 수준 얘 진짜 ㅈㄴ 골때리네 태권도 흰띠부터 다시 배워와라
100년 전 사진 vs 현재의 풍경
넘나 슬픈 사진들을 발견했어여.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진짜 질리도록 들어왔잖아여. 북극의 빙하가 녹아가고 있다, 나중에는 빙하가 다 없어질거다 막 이런 얘기 여기저기서 들려 오지만 다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여. 그쳐. 그래서 그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들을 가져와 봤어여. 100년 전에 찍힌 사진 속 풍경을 다시 찾아가서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은 분이 계시더라구여.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고 백문이 불여일견!!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고파서그만ㅋㅋㅋㅋㅋㅋㅋ 자 한번 보실까여?! 헐 ㅠㅠㅠㅠㅠ 장벽이었는데 벽이 사라졌네여유ㅠㅠㅠㅠㅠ 누가 이불을 걷었나봉가ㅠㅠㅠㅠ 왜 산높이가 다 낮아진거같지ㅠㅠㅠㅠ는 두꺼운 얼음들이 다 녹았기때무뉴ㅠㅠㅠㅠ 빙하도 밀물썰물이 있나영.... 그냥 바다가 됐네여ㅠㅠㅠㅠ 다 사라졌어ㅠㅠㅠㅠㅠ 포크레인 왔다간줄 ㅠㅠㅠㅠㅠㅠ 뭔가 전체적으로 엄청 휑해졌네여... 사람사는 세상에 100년이면 엄청 많이 바뀔 시절이긴 하지만 사람이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이 곳이 이르케 많이 바뀌었다는건 그래서 날씨가 이 모양이 됐다는건 정말 넘나 무서운 일이니까여 여러모로 생각이 깊어지는 사진들입니다... 출처는 이 사진 찍은 분의 홈페이지예여.
언젠가는 꼭 봐야할 영화들
오전에 영화 추천 게시글 보고 저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 추천하고 싶어서 글 써보긔~ 추천 글에서 중복되지 않는 영화들만 가져왔는데 소쁘님들 다 보셨을것 같긔ㅋㅋㅋ 루퍼 2074년 미국 캔자스. 미래에서 온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직업인 주인공 어느날 미래에서 온 나를 죽여야하는 때가 오고 만다. 아르고 실화 기반 영화. 절대, 아무것도 검색하지 말고 볼 것. 배드 지니어스 똑똑한 주인공은 친구를 위해 답안지를 보여주고 소문을 들은 친구들은 주인공의 답안지를 공유 받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그리고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데. 실화 각색. 어 퓨 굿 맨 부대 안에서 한 사병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법무관인 주인공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되고 별 것 아닌 사건인 줄 알았지만 점점 큰 진실과 맞닥뜨리게된다. 와일드 차일드 미국에서 사고 치고 다니던 주인공이 영국 오지의 기숙학교에 보내지게 되며 일어나는 하이틴 무비. 2000년대 감성. 스파이 브릿지 소련 스파이를 변호하게 된 보험 전문 변호사. 소련에 잡힌 미군과 소련 스파이를 교환해야 하는데. 실화 기반. 13구역 위험지역으로 격리되어 슬럼가로 변해버린 13구역 핵 미사일이 13구역으로 흘러들어가고 최정예 요원들이 핵미사일을 찾기 위해 13구역으로 잠입한다. 프랑스표 액션영화. 트럼보 공산주의자였던 주인공은 헐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작가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는데. 실화 기반. 페인티드 베일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한 여주인공. 집에서 도피하기 위해 한 결혼으로 졸지에 남편을 따라 중국으로 가게 된다. 로맨스 영화. 인 디 에어 그 유명한 '공항 출국 수속대에서는 동양인 뒤에 서야해' 명언이 나왔던 그 영화 해고 통지가 직업인 남자 주인공. 해고 통지를 하기 위해 매년 수천마일을 날아 다니는데 자신과 성향이 정반대인 신참이 함께 동참하게 된다. 디스커넥트 SNS로 인해 일어난 비극이 각기 다른 주인공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스모킹 에이스 1 100만 달러의 현상금으로 인해 FBI와 킬러들이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로 몰려든다. 굿모닝 에브리원 지방 방송국의 PD였던 주인공은 해고 후 뉴욕의 메이저 방송국에 취직한다. 그러나 가자마자 맡게된 프로그램은 최저시청률의 아침 방송이다. 커리어우먼들에게 추천. 행복을 찾아서 힘든 환경 때문에 아내도 떠나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주인공. 돌아갈 집도 없고 월급도 없는 무급 인턴직으로 일하는 생활이 이어지는데. 실화 기반. 억셉티드 대학에 가야하는데 날 받아주는 대학이 없다면? 일단 가짜로 대학을 만들어 보자! 컬러풀 웨딩즈 딸만 넷인 아버지. 크게 바라는 것 없고 평범한 사위들을 원하는데 딸들은 유별난 사위들만 데려온다. 마지막 희망인 막내딸이 결혼할 남자친구를 데려오게 되는데. 프랑스다운 발상,, 생각을 내려놓고 보는거 추천하긔 터미널 뉴욕 공항에 갇혀 뉴욕으로 갈 수도,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수도 없게 된 주인공. 스위치 결혼은 싫은데 아이는 갖고 싶은 주인공. 결국 유능한 남자를 찾아 정자 기증을 받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패닉룸 뉴욕의 고급 맨션에 이사한 첫날 무단 침입자가 나타난다. 공포 X 헤일 시저 영화를 찍는 와중에 주인공이 실종된다. 아무도 모르게 주인공을 찾기 위한 작전이 시작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촬영은 계속 된다. 호우시절 중국으로 출장간 남자 주인공. 그곳에서 가이드로 일하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정우성이 잘생긴, 분위기 좋은 로맨틱 영화. 모뉴먼츠 맨 2차 대전, 미술학자인 주인공은 유럽의 예술품들을 지키기 위해 부대를 꾸려 유럽으로 향한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이름 직장상사 1 또라이같은 상사와 일하는 세친구들. 참다 못해 각자의 상사들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2편도 있는데 1편이 제일 재밌긔 원데이 7월 15일 처음 만난 둘은 친구가 된다. 설명하기 힘드내,, 로맨스 영화긔 엘리제 궁의 요리사 프랑스 파리의 대통령 관저 엘리제 궁. 그곳의 유일한 여성 셰프인 주인공. 요리 영화, 실화 기반. 위 아 더 밀러스 마약상인 주인공은 안전하게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가짜 가족을 꾸려 캠핑카를 타고 미국의 남쪽 국경으로 향한다.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이혼한 부모의 양육권 다툼으로 아이는 소외되고 만다. 윈드리버 인디언 보호 구역에서 한 소녀가 사망한다. 신참 FBI인 주인공이 홀로 파견을 나가게 되는데. 포레스트 검프 포레스트와 함께 보내는 시간. 필수 관람 영화. 출처ㅣ소울드레서
혹시 '플렉시테리언'을 알고 계신가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플렉시테리언= 간헐적 채식주의자 플렉시테리언이란 Flexible (유연한)와 vagetaria (채식주의자)의 합성어로, 채식과 동시에 융통성 있게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사회생활과 비건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다. 비건들끼리 밥을 먹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밥을 먹게 되는 겨우, 메뉴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나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다.’라는 걱정이 들기 마련이다. 이런 점에서, 플렉시테리언이 되는 것은 일상 속 우리가 현실적으로 채식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플렉시테리언들은 주로 채식을 하고 가끔씩 육류를 섭취하는 식단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 역시 플렉시테리언 식단에 해당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고기를 즐겨 먹지만 간헐적인 채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채식방법이 있다. 바로 ‘고기 없는 요일’ 만들기이다. 이것은 요일을 정해 일주일 중 하루만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화요일을 고기 없는 요일로 설정해 채식을 하고 있다. 이것은 사소해보일지라도 환경보호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일주일 중 하루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처럼 하루만 육식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엄청나다. 요즘처럼 다양한 비건 식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때, ‘고기 없는 요일’은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는 세끼를 채식으로 먹는거야 부담도없고, 하루~이틀 정도 채식은 몸도 가벼워지는거 같음!! 요즘은 환경을 위해서, 자기건강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간헐적 채식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고함 출처: 더쿠 나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채식을 하는 것 같아 ㅋㅋㅋ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고 엄청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분이라.. 뭐랄까 정신승리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