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Jin
100,000+ Views

AOA와 하스스톤

누가 베낀거야!!!
15 Comments
Suggested
Recent
설현에서 어!!??하고 지민에서 우와~하고 초아에서 풉!!!했다ㅋㅋ
초아 너무 현실적이여서 사랑한다♡
초아ㅋㅋㅋㅋ무대에선 안저렇던데 왜저래 짧아 보이지ㅋㅋㅋㅋ
머가 되었든 초아다
아... 초아... 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화학전의 아버지이자 인류의 구원자
역사상 최초의 가스 공격은 벨기에의 소도시 이프르 근처에서 이뤄졌다. 1915년 4월 22일 목요일 아침, 잠에서 깬 프랑스 병사들은 거대한 초록빛 구름이 무인지대를 건너 서서히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구름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의 나뭇잎은 시들었고, 새는 하늘에서 떨어져 죽었다. 파인애플과 표백제 같은 냄새가 병사들의 목구멍을 채웠을 때 폐에서는 가스가 점액과 반응하여 염산을 발생시켰다. 그날 염소 가스 6000통을 개봉한 독일 병사 중 한 명인 빌리 지베르트는 이렇게 썼다. "프랑스군이 보유한 모든 야포, 모든 기관총, 모든 소총이 불을 뿜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 봐야 가스를 멈출 순 없었다. 바람이 가스를 프랑스 전선 쪽으로 계속 밀어갔다. 그러다 모든 것이 다시 고요해졌다. 얼마 뒤 시야가 걷혔고 우리는 빈 가스통을 지나쳐 걸어갔다. 우리가 본 것은 총체적 죽음이었다. 살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짐승도 굴에서 나와 죽었다." 이 사건의 여파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모든 나라는 가스 공격 금지 조치를 받아들였다. 강제 수용소에서 가스를 쓰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던 히틀러조차 전장에서의 사용은 거부했는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보병으로 참호에 배치되어 그 효과와 죽음의 고통을 두 눈으로 목격했고 스스로도 약하게나마 피해를 겪었기 때문이다. 이프로 공격을 감독한 인물은 유대인 화학자 프리츠 하버였다. 그는 이 임무의 성공으로 전쟁부 화학 부서의 책임자로 승진했으며 빌헬름 2세와 만찬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베를린으로 돌아왔을 때 그를 기다린 것은 아내의 분노였다. 독일 여성 최초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클라라 이머바르는 실험실에서 가스가 동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았을 뿐 아니라, 현장 시험 중에 바람 방향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하마터면 남편을 잃을 뻔했다. 하버는 목숨을 건졌지만 학생 하나는 독성 구름을 피하지 못했다. 그 학생이 땅바닥에 쓰러져 몸부림치며 죽는 광경을 목격했다. 하버가 이프르 학살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 클라라는 하버가 인간을 대규모로 몰살할 수단을 고안하여 과학을 왜곡했다고 비난했다. 하버는 그녀의 말을 무시했다.  그는 이틀간의 휴가 기간에 친구들을 홈 파티에 초대했다.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가 끝나갈 무렵 그녀는 남편에게 지급된 리볼버로 자살했다. 이튿날 프리츠 하버는 충격에서 미처 헤어나지 못한 채로 동부 전선의 가스 공격을 감독하러 떠나야 했다. 그는 전쟁 기간 내내 아내의 혼령에 시달렸다. “며칠에 한 번은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장에 나가있는 게 도움이 된다. 그곳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매 순간이니까. 하지만 기진맥진하여 본부에 돌아와 있을 땐, 명령서와 전보 사이로 그녀의 머리가 나타난다." 1918년 휴전 이후, 연합군은 프리츠 하버를 전쟁 범죄자로 규정했다. 그는 독일을 떠나 스위스에 자리잡았는데, 전쟁이 일어나기 얼마 전의 발견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1907년, 하버는 식물 생장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인 질소를 사상 최초로 공기 중에서 직접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하버가 실험실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독일의 화학 대기업의 수석 공학자 카를 보슈는 수백톤의 질소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 공정으로 발전시켰다. 하버-보슈 공정은 당시 언론의 표현을 빌리자면 "공기에서 빵을 끄집어낸",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화학적 발견이다. 하버의 연구가 없었다면 천연 비료에 의존하여 농사짓던 수억 명이  비료 부족 사태에 맞닥뜨려 영양 결핍으로 사망했을 것이다. 가용 질소의 양이 두 배로 증가하자, 16억 명이던 전세계 인구는 100년도 되지 않아 70억 명으로 늘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은 하버가 발명한 질소 비료로 재배된 작물을 먹고 산다. (물론 하버의 원래 목표는 굶주린 대중을 먹이는 것이 아니었다.  1차 대전에서 영국 해군에 의해 칠레산 질산염의 운송이 차단되더라도 폭약을 제조할 수 있도록 원재료를 공급하는 것이었다.) 에펨코리아 Nalchi님 펌
홍대 놀거리 먹거리 추천! 보드게임+팬스테이크
밥 영화 카페에서 벗어나!!!!!!! 전 홍대 "보드놀이터" 다녀왔어요! 보드게임카페는 처음 간 거였는데도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ㅋㅋ 보드놀이터는 매장이 그렇게 큰 느낌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많은 팀이 와서 게임할 수 있을만한 공간이었어요 보드게임 특성상 여럿이 하는 것이 재밌긴 한데 둘이서도 할만한 보드게임으로 보드게임카페 직원분께 추천받은 것을 직접 해보고! 추천 드립니다 ㅎㅎ (사진 출처 : 인터파크) < 둘이서 하기 좋은 보드게임 1 - 루미큐브 > 루미큐브 조커모양 어마어마하게 생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미큐브는 숫자를 조합해서 털어내는(?) 게임인데요 손을 먼저 터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자세한 룰 : http://www.rummikub.co.kr) 전 매우 못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어요 시간가는 줄 몰라요 너무 재밌어서 루미큐브는 자주 했습니다! (사진 출처: divedice.com) < 둘이서 하기 좋은 보드게임 2 - 다빈치코드 > 다빈치코드는 상대방의 패 숫자를 맞추는 게임인데요 요건 루미큐브랑 생긴건 비슷 한데 추리하는 게임이에요! (자세한 룰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883&contents_id=92127) 이건 둘이서 하니까 턴이 빨리빨리 돌아와서 여러 판을 빠른 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 고르기 애매한 시간에 해주시면 될듯~ (사진 출처 : 11번가) <여럿이서 하는 걸 추천 - 클루> 이건 제가 직접 고른 건데요 재밌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한번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구성품만 봐도 재미있음이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ㅋㅋㅋ 클루 하는법은 간단하게 말해서 범인을 찾는 건데 범인이 누구고 어디에서 어떤 흉기를 사용했느냐를 맞춰주시는 거예요 (자세한 룰 : http://it.donga.com/22167/) 요건 둘이서 해보니까 큰 재미없어요 여럿이서 해야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2번째 사진 출처 : 파스치노 팬스테이크 홈페이지) 근데 보드게임하기로 정한다고 데이트코스를 다 정한건 아니죠 먹을 곳도 생각해야 하잖아요!(가장 중요) 먹을 곳까지 추천하자면 보드놀이터와 같은 건물에 맛있는 팬스테이크집이 있는데요~ "파스치노 팬스테이크"입니다 여기는 테이스티 로드에서도 이미 검증받은 맛집이에요! 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었는데 전 알리오올리오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ㅜㅜ!! 만약 요기를 가는 날이 평일이라면 런치를 이용하세요 개.이.득. 런치에는 샐러드+스테이크(or파스타)+음료가 ★9900원★입니다!!!!! 위치 찾기가 좀 힘들었는데요.. (홍대는 갈때마다 길이 어려워요.. 쭈륵) 첨부해 놓은 지도는 그냥 크게 대강의 위치만 참고하세요 지도만 봐서는 전 절대 못찾았었슴...ㅎ 토니모리 골목으로 들어오셔서 렌즈스토리를 찾으시면 부동산과 렌즈스토리 사이에 9와 4분의 3 승강장처럼 저 골목사이를 들어가주세요 안쪽에 있는 건물이에요~ 파스치노 팬스테이크 런치가 11:00~15:00 까지니까 요기서 맛있게 점심 먹고 올라가서 소화시킬겸 음료 한잔에 보드게임 즐기시면 딱이에용^.~! 개인 사비로 체험한 후기이며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하는 글입니다 솔이월드
[우영우] 서브 남주였으면 큰일 날뻔했던 캐릭터
최수연 여주 지나칠수 있었는데 다시 돌아와 회전문에서 나올수 있게 도와줌 - 우영우 밥 먹었어? 매번 밥 먹었는지 물어보고 여주가 물병을 못따고 있으면 지켜보다가 안되면 도와줌 로스쿨 시절에는 다른 동기들이 영우를 따돌리지 못하도록 뒤에서 노력하고, 강의실의 위치를 알려주고, 바뀐 시험 범위를 알려줌 그래서 여주한테 "봄날의 햇살" 이라는 소리 들음 자기 워워- 시키러 왔다고 말하는 여주 귀엽게 쳐다봄 열정 넘치게 함께 사건도 하고 같이 성장함 위험한 상황 생기면 먼저 보호해주고 무대포로 판사실 들어갈려는 여주를 ㅋㅋㅋ 부장판사인 아버지 찬스를 이용해서 통과시켜줌 ㅋㅋㅋ 여주가 뜻을 잘못 이해하면 바로바로 알려주고 사건 끝나면 같이 백화점 가서 옷 골라줌 - 내가 보기엔 준호씨가 너 좋아하는거 같은데?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는 여주에게 - 아 너는! 너는 그런 약해빠진 소리 하지마..! 쉽지 않긴 뭐가 쉽지 않아!! 스스로 한계를 두는 여주 보고 울컥해서 나감 ㅠㅠ 남주한테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말고 가서 말하라고 대놓고 말하고 - 그냥 영우를 괴롭히고 싶은 거면서 정의로운 척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진짜로 사내 부정을 문제 삼고 싶으면 대표님부터 문제 삼으세요! - 왜 강자는 못 건드리면서 영우한테만 그래요? 권모술수가 개소리하면 대신해서 화내줌 - 네 성적으로 아무데도 못가는게 차별이고, 부정이고, 비리야! 늦게라도 입사를 한게 다행이라고! 또 그새를 못참고 블라인드에 글 올린 권모술수 들으라고 대놓고 화냄 눈으로 욕하는중ㅋㅋㅋ 로스쿨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서사 ㅋㅋㅋㅋㅋ 섭남캐였으면 응답하라 2022 찍었을꺼 같음 🤦‍♀️ 출처
자낳괴가 무슨 뜻인지 바로 알것같은 미국.jpg
1. 교통체증 심한 출퇴근 시간에 돈 내면 쓸 수 있는 고속도로 차선 민자 도로 아니고 주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로^^.. (원래는 환경오염이나 교통체증 해결 위해서 2인 이상 카풀 차량만 쓸 수 있게 만든 도로인데 이제는 그딴 거 없음. 1인도 돈만 내면 쓸 수 있음) 2. 돈만 내면 몸 안 상하고 애 가질 수 있는 대리모 서비스 최근 가격 싸다고 인도 가서 인도인 여성 구하는 서구 부부들이 많아짐 미국 내에서도 대리모 합법화된 주가 대부분(대리모는 대부분 유색인종인 게 함정) 대리모가 인신매매가 아니고 뭐야.. 3.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명문대 기부입학 돈 내면 아이비리그 갈 수 있음 암암리 치고는 수가 좀 많쥬? (심지어 14년 전 통계임) 4. 돈 받고 대신 줄서주는 라인스탠더(line standers) 노숙자들한테 돈 주고 자기 대신 줄서게 하는 건데 이젠 하나의 직업이 되어버림. 이것의 문제는 의회 방청, 시에서 시민을 위해 여는 무료 공연 등 공공성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도 무차별하게 사용되는 것 밑에 사진은 뉴욕 Public Theater가 '모든 계층 시민들이 야외에서 훌륭한 공연을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목적으로 센트럴파크에서 무료 셰익스피어 공연을 열었을 때인데 하도 이렇게 돈내고 대신 줄서게 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극장 측에서 "무료여야 하는 입장권을 거래하는 행위가 공연의 목적을 훼손하고 다른 시민들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항의 4. 돈 내면 교도소 방도 업그레이드 캘리포니아주의 한 교도소는 돈 내면 방 업그레이드 해줌.. 호텔인줄 참고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데드 스페이스 영국 실물 판매 1위, 칼리스토 프로토콜보단 적게 팔려?
출시 시기와 플랫폼, 가격 등을 고려해야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1월 27일 출시 이후 첫 주에 영국 실물 패키지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다운로드와 구독 서비스로 플레이한 경우는 제외된 집계다. 주목할만한 점은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의 영국 내 실물 패키지 판매량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보여준 첫 주 성적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것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를 맡아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불린 게임이다.  두 게임의 판매량 차이엔 여러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의 영국 판매 평균 가격은 각각 47파운드(약 71,000원), 63파운드(약 96,000원)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더 낮은 가격대에 판매됐다.  출시 시기와 플랫폼도 달랐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난 12월에 출시해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PS5, Xbox 시리즈 X/S, PC로만 출시된 반면,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이전 세대 기종인 PS4, Xbox One으로도 출시됐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스팀에서 예약 구매 시 <데드 스페이스 2>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디지털 제품의 판매에도 힘을 쏟았기 때문에, 디지털 판매 비중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차후 디지털 판매량이 반영되면 더 확실한 비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신작이 아닌 '리메이크' 타이틀이 바로 영국 내 실물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한 고무적인 시작임엔 틀림없다.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1월 31일 기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전체 5위, 대한민국 2위에 올랐다. 9,452개의 스팀 리뷰 중 89%에게 긍정 평가를 받은 '매우 긍정적' 게임이다. 신작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영국 내 실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1월 27일에 출시한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2022년 12월 2일에 출시한 <칼리스토 프로토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