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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Miranda Kerr)의 누드 화보

패션 포토그래퍼 Chris Colls가 촬영한 Miranda Kerr(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입니다 다른 사진들은 : http://www.vingle.net/posts/119675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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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ㅜㅜ
소문듣고 찾아왓는데 정말.....완고하시네요....
이뻐~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
여자가봐도 너무 이쁘고 섹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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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여행 안면도 가볼만한곳 태안 꽃축제 코리아플라워파크 수국개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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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아줌마 미란다 커의 막장 콩가루 스토리 2편
패커는 대변인을 통해 미란이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지만 미란이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입을 꾹 다물었어요. 호주에서는 100% 둘이 사귄다로 판결이 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미란이가 아직 인정하지 않았고 둘이 사귄다는 증거가 없다며 팬들이 쉴드를 쳐주니 답답할 따름. 그러던 어느 날 패커의 호화 요트에 미란이가 탑승하는 장면이 파파라치한테 딱 걸리게 됩니다. 증거 사진이 나오니까 고구마 백개 쳐묵쳐묵했던게 소화되는 기분이다!!!!!!!! 아니 근데 아무리 호주의 이건희라고 해도 영감탱 얼굴이 다 했잖아요. 너무 심하다 이거에요. 돈이고 나발이고 난 패커 만나느니 그냥 비구니 할란다. 라고 하지만 패커는 나에게 1도 관심이 없다고 한다.. 이 얼굴 만나다가 패커 얼굴 보면 더 못쉥이로 보일텐데 미란이는 비위가 좋나봄. 미란이의 올랜도 물먹이기 대작전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미란이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꼭 갈 필요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가서 올랜도와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어요. 지젤 번천이 전남친 레오와 마주치는 게 껄끄럽다며 시상식 참가를 거절했기에 미란이는 예의없는 행동으로 더욱 욕을 먹게 되죠. 하지만 올랜도는 만나서 싸다구를 날리지는 못할망정 너 좐트 예쁘다... 라고 멘트 날림. 아직도 미란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올랜도 너 임마 호구냐 이거에요. 미란이의 말도 안 되는 행보는 계속됩니다.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1. 올랜도와 연애하던 시절 키스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지. 난 쉬운 여자가 아니라고. 2. 기내에서 성관계를 했는데 쩔었지. 3. 탄력적인 몸매를 가지려면 꾸준한 성관계가 필요해. 4. 동성과의 성관계도 해볼까 생각중이야. 미란이에게 성교육이 시급합니다. 아씨오 구성애! GQ와의 인터뷰가 퍼지자 너님의 바람으로 이혼했는데 계속 전남편 이야기를 하고 다니고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들을 마치 올랜도와 한 것 처럼 말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어요. 올랜도의 여친 타이틀을 달고 나서부터 유명해지고 모델로써 성공했는데 끝까지 뒷통수를 날리는 나쁜냔. 패커의 절친인 스포츠 스타 셰인 완은 '이상형이 미란다 커지만 패커 여친이라 들이댈수가 없어. 까딱 잘못했다가는 패커한테 완펀치 쓰리강냉이라니까?.' 라고 인터뷰를 하여 미란이는 패커꺼라는 걸 백퍼 천퍼 인증해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란이는 여전히 열애설을 완강하게 부인했고 다음 날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죠. 미란이가 열애설을 부인해서 패커 1차 빡침. 패커 집 앞에 미란이와의 데이트 장면을 찍기 위해 엄청난 수의 파파라치들이 대기하고 있는 걸 보고 2차 빡침. 자기 친구가 사장으로 있는 방송국 차량까지 주차되어 있는 걸 보고 ㅅ벌탱 믿을 인간 하나 없군 하면서 친구에게 강냉이를 날림. 오해가 풀리면서 사건은 좋게 마무리 되었지만 미란이 때문에 호주를 대표하는 회장님들이 대낮에 개싸움을 하게 되었기에 미란이 이미지 실추에 한몫했죠. 대낮의 난투극 이후 둘은 잠잠한가 싶었는데 패커의 비서가 미란이 집을 나오면서 미란이 자서전을 들고 있는 모습이 찍혀요. 미란이는 멍청한건지 자꾸 부인하면서 지가 사실을 흘리고 다님. 패커로는 만족할 수 없었는지, 아니면 패커와의 열애설을 막기위한 연막탄인지 미란이는 호주 유명 여가수의 남동생과 휴가를 떠나요. 그 남자와 요트 위에서 진한 스킨십을 즐기며 새로운 열애설을 만들어내죠. 물론 여기에 플린이도 함께 함. 미란이가 남자를 만날 때 마다 플린이를 대동해서 만나는 모습 때문에 서양에서는 엄청 욕을 먹고 있어요. 너의 야망에 플린이를 이용하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중 올랜도도 드디어 열애설이 터져요! 모델 로라 파인과 팔짱을 끼고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히면서 우리 올랜도에게도 한줄기 빛이 내리는가 싶었는데... "로라 파인? 걔 올랜도 스타일 아니야. 내가 잘 알잖아. 걔네 사귀는 거 아니고 걍 친구야." 존트 어이없게도 당사자가 아닌 미란이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랜도의 열애설을 부인해요. 그 후 올랜도의 대변인이 둘이 사귀는 거 아닌건 맞는데 왜 그걸 미란이 니가 얘기하는지는 이해가 안간다? 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죠. 이쯤 되니까 재봉틀로 미란이 주둥이를 틀어막고 싶긔!!!!!!!! 시간이 지나고 미란이와 패커 사이도 시들시들해질 때쯤 미국의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과의 열애설이 터져요. 사실 열애설이라기 보다는 원나잇 정도? 여기서 가장 열이 받는 건 스티브 빙의 집에 플린이까지 데려간 거에요. 자정 쯤에 유모가 플린이를 데리고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열받는다 이거에요. 물론 미란이는 다음날 아침에 나옴. 미란이가 욕을 쳐발쳐발 하고 있는 건 남자와의 관계만이 아니에요. 빅시 활동 시절에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자기 혼자만 포토샵으로 개미허리로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린거에요. 팬들이 원본을 찾아내서 미란이에게 왜 포토샵 했냐고 따지니까 댓글 다 삭제 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서전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자라더니 개뿔 이너뷰티는 개나 줘. 뿐만아니라 올랜도 빽 믿고 워낙 나대고 돌아다녀서 주변인들에게 평이 좋지 않았어요. 결국 빅시에서 퇴출당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미란이가 자기 발로 나왔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매출이 워낙 저조해서 짤리게 된거에요. 심지어 가족과의 관계도 그리 좋지 않은 걸로 알려져있어요. 호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큐를 찍기로 했는데 촬영 당일에 미란이와 연락 두절되고 가족 관계에 의심을 품은 방송사에서 부모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가족들과 미란이는 실제로 연락도 안 되고 만난지도 오래 되어 딸과 손주 얼굴 구경 좀 하고 싶다는 부모님의 영상이 호주 전역에 방송이 되었고, 이 일이 일어난 이후 미란이는 뒷수습을 위해 인스타에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지만 그거슨 옛날 사진 쉬먀. 근데 이 모든 게 아씨발 꿈. 나의 망상. 인생은 생각보다 이렇게 드라마틱하지 않다고. 이었으면은 올랜도의 마음이고 걍 꿈이 아닌 사실임. 1편 : https://www.vingle.net/posts/1019369
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
유채꽃으로 물든 서래섬
이번 포스팅은 햇빛이 반짝이는 오월에 서래섬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신반포역 1번 출구에서 10-15분 정도 걸으면 서래섬이 나오며, 주차 공간도 있어 자가용으로 가기도 좋습니다. 서래섬: 서울 서초구 반포동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편에 있는 미니 장미 정원입니다. 곁에 쭈그려 앉아 장미를 따라 그리던 여대생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낭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유채꽃밭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유채꽃 자체는 작지만, 군락을 이룰 때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노란 물결에 물드는 눈이 좋습니다. 벌과 나비, 새가 날아다니고, 꽃과 나무가 흔들립니다. 인공적이지만, 이런 공간을 만듦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함께 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 공존하고 싶습니다. 오은 시인의 '없음의 대명사'속 표현이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범람하는 명랑. 유채꽃밭은 쉬는 공간이 거의 없기에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썬크림 꼭 바르시고, 선글라스나 모자, 양산, 물을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지만, 다리를 다시 건너야 해서 미리 챙겨서 가시면 더 편리합니다. 누구나 한두 가지쯤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을 잘 살아야 합니다. - 책 '생에 감사해'에서 발췌 - 끝까지 가면 흔들그네와 벤치, 꽃 정원이 있습니다. 가볍게 둘러보고 다시 유채꽃밭을 지나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마르고 허기진 몸을 간단히 채우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다른 날 찍은 영상이지만, 하루를 마무리 지으며 곁들여 봅니다. 유채꽃밭 포스팅, 잘 보셨나요? 풍경보다 제 뒷모습이 많이 나와 머쓱해집니다. 조용히 살고 싶으면서도 어딘가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은 역설을 느끼며 오늘도 기록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을 궁금해하며 보름달을 삼키며 잠에 듭니다.
파파라치에 대처하는 미란다 커의 자세
안녕? 나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모델이니까 당연히 카메라에 찍히는 걸 즐기지. 그래서 난 파파라치 찍히는 것도 좋아. 그게 바로 프로페셔널한 모습 아니겠어? 플린아 고개 돌리지 말고 카메라를 보라고! 내가 서 있는 곳이 바로 무대 아니겠어? 플린아 자 너도 저기 좀 보고 웃어봐! 플린이는 눈이 부셔서 찡그리거나 성질 낼 때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야. 언젠간 나처럼 파파라치들을 향해 미소짓는 여유도 생기겠지. 하지만 여기, 정반대의 남자가 있다. 내 아들은 나 혼자만 볼테니까 찍지 말라고 이것들아. 내 아들 얼굴은 내가 사수한다. 함부로 찍었다간 완판치 쓰리강냉이인 줄 알어. 미란이는 파파라치에 어떻게든 플린이도 찍히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올랜도는 플린이의 얼굴을 가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걸까예? 헐리웃 스타 한 명에게 들이대는 파파라치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해요. 그리고 이들이 이렇게 둘러싸여 플래시를 터트려댄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이의 눈이 괜찮을까요? 빅여사가 어린 딸 하퍼를 안고 가다가 파파라치 플래시 너무 심해 가던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서서 베컴에게 SOS를 하죠. 진정 엄마라면 이렇게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플린이 불쨩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란이도 엄만데 설마 아들을 파파라치에 이용하겠어여? 이렇게 사이 좋아보이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위해 준비했쉬먀. 미란이가 외출을 하기 위해 플린이를 데리고 나옵니다. 어라 이건 모다? 왜 차 앞까지 걸어왔다가 빽하는 거? 플린이를 뒤에 있는 유모에게 맡기고 유유자적 걸어오는 미란이. 사진상으로는 둘도 없는 모자지간 같지만 실제로는 사진만 찍고 그 후엔 유모한테 맡겨버리고 혼자 다님. 그놈의 설정샷 때문에 미란이는 자기가 외출하는 시간까지 스케줄로 짜서 파파라치들에게 뿌린다고 해요. 그래서 미란이 파파라치의 대부분은 굉장히 작위적이라고 생각될만큼 완벽한 모습이죠.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여!!!!! 밤이면 플래시 세례가 더 심할텐데 자기는 선글라스 쓰고 플린이는 가려주지도 않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미란이는 꼭 플린이를 안을 때 카메라에 잘 보이도록 앞으로 안아요. 파파라치한테 대하는 행동 때문에 올랜도랑도 몇 번 마찰이 있었다는데 아들을 니 욕망에 이용하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
욕망 아줌마 미란다 커의 막장 콩가루 스토리 1편
미란다 커는 예쁘장한 얼굴과 쩌는 몸매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비호감 돋는 일화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이미지 시망 인기 시망 물론 인기가 없진 않지만 레전드로 칭송받고 그런 모델은 아니고 걍 어느정도 인기있는 상업모델 정도?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보면 티 없이 맑고 순진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속에 욕망 덩어리가 어마무시하다는 거! 미란다가 왜 욕망 아줌마라 불리는지, 서양에서 왜 비호감 덩어리라 불리는지 한 번 알아볼까예? 안녕? 나 누군지 잘 알지? 레골라스 요즘 핫하잖아. (2007년 주의) 나 어때?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초ㅑ하하하하하하 싫은데↗예↘? 워매 까탈스러운 것. 2007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현장에서 미란다 커를 보고 한눈에 뿅하고 반한 올랜도 블룸은 폰번호를 달라고 돌직구로 물어봤지만 까였죠. 그라췌! 한 번 정도는 튕겨줘야제!!!!!!! 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미란이는 2003년부터 제이 라이언과 교제를 하고 있었기에 거절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랜도는 미란이의 에이전시를 찾아가서 폰번호 달라 징징 제발 나 한번만 만나줘 징징 있는 것들은 계속해서 더 생기고 없는 것들은 뭘 해도 안 생기는 드러운 세상입니다. 그러다 미란이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올랜도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겁나게 들이대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미란이는 사귀는 거 절대 네버 아니라며 반박하지만 미란이의 뉴욕 집을 구하러 다니는 파파라치에서 미란이 지인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란이의 요키를 올랜도가 애지중지하며 케어하고 있는 모습으로 둘의 연애를 세상에 알리죠. 미란다 커 짱팬. 올랜도가 요기잉네? 나도 저런 팔불출 같은 남자친구 좀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눈 떴을 때 침대 옆에 미란이가 누워 있으면 이게 꿈일까 싶어서 허벅지를 꼬집어 봤다는 올랜도. 눈에서 꿀 떨어질 것 같음.... 둘은 2008년부터 연애를 시작하여 알콩달콩 사랑을 키웠어요. 그래서 여러사람 배아프게 만듦. 2010년에는 미란이가 올랜도의 아이를 임신을 하게 되었고 둘은 약혼 후 비밀 결혼식을 올렸죠. 그나저나 임신했는데 왜 배만 나옴? 팔 다리에 살 어디감? 나는 임신도 안 했는데 배가 남산만하다 이거에요. 2011년 6월 1일 초대형 우량아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이 태어났어요. 뭔 놈의 이름이 이렇게 기나요.. 이름 부르다가 세상 다 가겠음. 플린의 미들 네임이 저마이나 긴 이유는 미란다 커의 첫사랑이자 모델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힘이 되준 전남친의 이름을 따서 지었기 때문이에요. 전남친의 이름을 자식 이름에 넣을 수 있게 허락한 올랜도 이 대인배같은 놈. 어쨋던간에 둘이 플린이도 낳고 잉꼬부부마냥 잘 사는 것 같았는데 2013년 가을,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다는 기사가 뜹니다. 사기 아님? 찌라시 아님? 네 사기도 찌라시도 아니고 걍 레알이었습니다. 호주의 한 언론이 미란다 커가 호주의 이건희라 불리는 제임스 패커를 2개월 째 만나고 있다는 엄청난 소식을 전해요. 패커는 미란이에게 상류층의 삶이 뭔지 알게 해주겠다고 하고 미란이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니??? 뭐시라??? 이혼만으로도 놀라 자빠지겠구만 불륜까지??? 대체 이건 모다????? 네티즌들은 연이은 핵폭탄같은 소식에 멘붕 초멘붕을 겪습니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잘못된 만남이 실제로 여기에 있다긔! 둘은 이혼하기 직전에 올랜도와 친분이 있었던 패커 가족과 함께 보라보라섬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미란이는 평소 자신이 꿈꾸던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는 패커 가족을 보는 순간 눈이 뒤집혔는지 패커와 눈이 파바박하고 맞았나봐요. 미란이... 너는 이미 충분히 상류층이지 않냐... 오늘 치킨 사먹으면 일주일을 손가락만 빨아야하는 천민은 저런 행동이 이해가 안감. 패커는 2007년 에리카와 결혼하여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행을 다녀온 이후 화장품 사업이라는 명분하에 패커와 미란이는 자주 만나고 하다 보니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었죠. 에리카는 어마무시한 위자료를 받고 이혼했으나 애도 셋인데다가 남편이 바람을 폈으니 화가 난다 이거에요!!!!!!!!! 패커가 이혼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미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요. 시크릿 프로젝트??????? 저 말이 뭘 뜻하는지는 미란이 자신밖에 모르겠지만 올랜도와 이혼하기 직전에 이런 글을 남기고 서류에 도장이 마르기도 전에 패커와 사귀는 걸로 봐서는 이 모든 것이 미란이의 상류층 삶에 편입하기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 궁예질 한 번 해보겠쉬먀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미란이 이미지가 엄청 좋았기 때문에 둘의 이혼은 올랜도가 흑인 여배우와 바람나서라는 말도 안되는 찌라시가 나돌았어요. 덕분에 한국에서 올랜도 시블룸이라는 별명까지 얻음. 불쌍한 올랜도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 사진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같이 출연하던 배우와 게릴라성으로 뽀뽀 이벤트를 한 거라서 저 사진으로 둘이 바람났니 마니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라는 거. 2편 : https://www.vingle.net/posts/102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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