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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대통령을 움직인 21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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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게이라고 해서 왜 구타하고 죽이냐? 나는 게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게이라고해서 저런 취급 당해야한다는건 좀 아니다. 그들도 사람이니 존엄성은 존중받아야한다. 그들에게도 예의로 대하여야 한다. 그런데 낙인 찍고 구타. 살인하다니. 미친 놈들....
진짜 멋있는 대통령♡우루과이 무히카 전대통령과 같이
사람이사람을좋아하는것에서부터시작되는건데.....
ㅜㅜ 어제 이미테이션게임 봤는데 앨런튜링 ㅠㅠ
가끔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때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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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안쓰는 물건들 해결하는 꿀팁!
요즘은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라는데.. 그 누구보다 맥시멈 라이프를 살고 있는 빙글러들 손 좀 들어볼까요..? (조용히 손을 든다.) ‘언젠간 입지 않을까?’, ‘놔두면 분명 쓸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쌓아둔 옷과 물건들이 집을 가득 채우고 있지 않나요? 무작정 버리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 이걸 어쩌지…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카드를 정독해주세요! 나에겐 더 이상 설레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6가지 기부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버릴까 말까 고민했던 물품 기부로 좋은 일도 하고, 더불어 소득공제 혜택까지! 아주 간단하게 나눔을 실천해봅시다! 1. 안입는 옷들 터질것 같은 옷장, 반은 ‘입지 않는 옷들’이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아 상태는 괜찮은데 작아졌거나 혹은 너무 크고, 스타일이 변해서 입지 않게 된 옷들… 아름다운 재단, 옷캔 등의 단체에 기부해보세요! 좋은 일도 하고 기부금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 *단, 심하게 훼손되거나 오염도니 옷, 신발 등은 기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양심상, 입을 수 있는 옷들을 기부합시다 :) 아름다운 가게 www.beautifulstore.org 옷캔 http://otcan.org/ 2. 수건과 이불 사용하지 않는 수건과 이불, 이걸 어떻게 처리하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전국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해주세요! 추운 날씨를 차가운 바닥에서 보내고 있는 작고 소중한 동물 친구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단, 러그나 카펫은 기부를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종합유기견보호센터 http://www.zooseyo.or.kr *각 유기견 보호센터 별로 기부금 단체 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3. 안 읽는 책들 어릴적 읽던 전집이나 동화책, 이미 다 읽어서 더이상 읽지 않고 책장에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책들 있으시죠? 다양한 모험과 이야기로 가득 찬 책들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세요! 전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해주는 ‘아름다운재단’과 같은 단체에 기부하시고 소득공제 혜책도 받아가세요 :) 아름다운 가게 www.beautifulstore.org 4. 안쓰는 책가방 학교를 졸업하고 더이상 쓰지 않는 책가방은 ‘반갑다 친구야x베이비트리’가 공동 진행하는 ‘지구촌 친구들에게 책가방을!’ 캠페인에 기부해보세요! 가방이 없어 무거운 책을 손에 안은채 등교를 하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두 손을 가볍게 만들어줄 수 있어요 :) 가방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새 학용품을 기부해도 좋겠죠? 베이비 트리 http://babytree.hani.co.kr/campaign_board/134033 5. 오래된 정장 입을 일이 없어서, 작아져서, 너무 커져서… 다양한 이유로 옷장 한켠에 쌓아둔 오래된 정장이 있으신가요? ‘열린 옷장’에 기부해보세요!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가격에 정장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해요! 열린 옷장 http://theopencloset.net/ 6. 부피가 큰 가전제품 냉장고나 티비, 세탁기 등 부피가 커서 고민되는 가전 제품들.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수거신청을 하시면 방문기사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셔서 ‘무료로’ 가전제품을 수거해가십니다 :)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 전화 1599-0903 http://www.15990903.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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