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빙여러분 :-)
오늘은 일 끝나고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히히
"먹기위해 자전거 탑니다"
명언을 남겨주신 어느한 자빙님의 글귀가 떠오릅니다.
네... 사실 저도 오늘은 먹기위해 탔습니다!!

얼마전부터 자전거에서 정체모를 크랙소리가 들려옵니다. (얼마전이 사실 1달전 :b)
그래서!!! 다녀온
'바이키 중랑'점, 결과는 휠에서 나는 소리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여전히 친절한 형님...)
리페어후 미벨을 이끌고 씽씽~
중간에 길을 잘못드는바람에 흑흑 더오래걸린시간

드디어!! 두둥
이태원 '맨야산다이메' 도착하였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블랙라멘' +면추가데쓰 :-)
카와이...
(참고로 국물까지 다먹으면 일본어로 뭐라 다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
사진출처(http://m.blog.naver.com/monica_yuna) 사진을 못찍어서 ㅎㅎ

끝으로
저의 미벨입니다 :-) 헤헤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