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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장애학생시설 두고 찬반 갈등

직업교육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곳은 서울 동대문구의 성일중학교 안입니다.
건물 한 동에 발달 장애 학생들을 위한 직업 체험 시설을 갖춰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 교육을 하겠다는 겁니다. 지난 7월 첫 삽을 떴지만 곧 주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발달장애 학생들이 대부분 중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아 한 울타리 안에 있게 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반대하는 주민들이 서명 운동을 계속하면서 갈등이 계속되자, 그제 밤에는 조희연 교육감이 참여하는 끝장토론까지 열렸습니다. 양측은 일단 22일까지는 공사를 안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다른 곳에 지으라는 요구를, 서울시교육청은 이 곳이 최적지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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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분명 교육이 필요한 같은 나라의 국민이고 학생이고 누군가의 자식이지만 . 솔직한 말로는 내 아이 학교에 그것도 같은 층에 있게된다면 걱정될것같네요 . 발달장애인이 아이를 집어던진 그 일로 한 아이의 엄마는 자식의 머리가 터져 죽어가는걸 눈앞에서 지켜봤지만 결국 아무도 처벌받지않았었죠 . 단 한번의 판례라도 그건 많은 사람들에게 '발달장애인은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는 존재'라고 인식시켰고 그게 이번 반대운동까지 된것같네요 . 분명 발달장애 아이들중에는 착한 아이들이 많죠 . 제가 알던 아이중에도 하나 있었고 . 오히려 그렇게 착하고 조용한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공격성이 짙은 아이들이 특이한거겠죠. 근데 우리는 자신의 일 심지어 내 자식의 일이라면 단 1%의 가능성도 간과할수없게되니까요 . 학교측에서 관리감독을 확실히 해준다는 보증과 혹여 문제가 생길시 정확히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명확히한다면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어질것같네요 . "그런 애들이 들어오면 집값떨어져 동네 질이 떨어져 남의 동네에 지어 우리동네는 안돼" 하는건 정말 님비겠지만요-
저는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는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저희 동네는 15분 내의 거리에 초중고가 20개 쯤있습니다 렌덤으러 근처 인문계를 지정 받아 갔었죠 저희 학교가 유일하게 특수반에 있는 학교 였습니다 그만큼 학교 내부에 시설도 갖춰져있었죠 특수반애들도 일반친구들이랑 반을 같이 씁니다 한 반에 사랑반 친구들이 두명 정도는 있었어요 오후 수업을 특수반(저희 학교는 사랑반이라 명칭했습니다)으로 가서 들었습니다 저두 처음에는 일반아이들이랑 특수반 아이들이 섞여있는 게 낯설었습니다 근데 그냥 똑같아요 그 친구들이 저희보다 몸을 잘 못쓰고 이해가 늦은 거뿐이지 대화든 뭐든 다 스스로 합니다 장애가 뭐가 문제예요? 학교 안에서 왕따 그런 것 더더더 없었습니다 일반친구들 사이에서 두요 오히려 특수반 친구가 불편하면 다들 우르르가서 도와주는 건 아주아주 기본으로 몸에 베여있어요 그냥 한번은 사랑반 친구가 발작이나 토하고 해도 그냥 휴지들고 와서 치우고 달래고 보건실 보내고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자기 공부했습니다 다 같이요 그런 일 자주는 아니지만 매년 한두번은 본 것 같아요 진짜 더럽게생각하거나 무섭거나 그런 친구들 없어요 편견입니다 아무도 사랑반에 대해 모든 친구들이 다 불평한 적 없었어요 어른들이 문제네요 인간다움을 더 배우몈 배웠지.. 저런 반대운동 너무 기가막힙니다
왜 서명운동을 하는거지? 왜 토론을? 왜 공사 중단을? 본인들 자식 교육 중요하듯..장애인도 교육이 필요하다는걸...그리 이해못하나... 그리고 장애인들이 나이가 중딩보다 위라서 무섭다? 위험하다? 요즘 중딩애들보다 무섭고 위험한 사람 있음 나와봐요 !
착한아이들도많이있겠지만... 아시다싶이 몸은 계속성장을하는데 정신은성장을못하는 아이들도많거든요..발달장애 성폭행이야기도 있고 사건사고는 너무많은데 처벌은없고 그러니 걱정하는것도 당연히 부모마음이잖아요..다그런다는게아니라 “혹시“라는게 있으니까요. 장애아동부모분들이 보통학교보내고싶은것처럼 보통부모들은 그러고싶지않은것도 다들 자기자식먼저생각하니 그런거죠. 장애아동이 교육받는게 문제라는게아니라 다른아이들도 방해받지않고 교육받을 권리가있다는거에요.
이런 기사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각자의 입장. 분명히 있죠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자식이 아니면 내가 어느날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면?.... 살만할까요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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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측에서 문 따고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한 호텔 답변 호텔 답변을 보고 고객이 남긴 대댓글 그리고 다시 호텔 답변 너무 너무 억울하고 화가 풀리지않아서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 호텔에서 투숙중 호텔 청소부가 문을 따고 들어왔습니다. 방에는 여자친구 혼자 남겨둔 상태였고 저는 먼저 방을 나와서 출근을했구요. 방에서는 여자친구는 옷을 다 벗고 자고있었고. 평소에도 예민한편이라 귀마개를 항상 들고다니면서 같이 자고는 했습니다. 제가 코골이가 심한편이기도해서 여느때와같이 저는 출근을하고 여자친구는 아직 퇴실시간이 많이 남아서 자고있던도중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남자 행색의 청소부와 눈이 마주쳤고. 눈이 마주치고 나서야 스윽 나갔다고합니다. 너무 놀라서 청소부가 나가자마자 호텔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확인해본다고 다시 연락준다던 프론트에서는 1시간30분이 지나도 연락이없었고 여자친구는 나가지도 거기 계속 머물기도 불안해서 있다가 결국 청소부가 층을 다 청소하고 인기척이 없자 그제서야 나갔다고 합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입니다 . 문제는 마냥 문을 마음대로 열고 들어온게아닌 호텔측의 태도가 너무 터무니없습니다. 전화를 주지않던 담당자는 여자친구가 3시 30분쯤에 전화하니 ,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다. 담당자가 없엇다는식의 말만 반복하였고.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상황을 마무리시키고는 여자친구가 일하던 도중 휴식시간인 저한테 연락을 해서 제가 직접 상황을 듣고 다시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확인하고 전화준다는 담당자는 그저 카톡으로 외국인 청소부한테 카톡으로 방 들어갔어요? 라는식의 메세지만 던져놓고. 죄송하다는 청소부의 답장하나와 다음자 프론트 인수인계자한테 포스트잇으로 201호 ‘누가 들어감 ‘ 식의 메모지만 붙여놓고 퇴근했다고 하네요. 너무 어이없고 여자혼자서 다 벗고 자고있던방에 남자청소부가 들어와서 이게 사실이냐 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만하고 당시 담당자가 책임자가아니라 처리가 잘 안되었다는 식의 말만 되풀이하고서는 여자친구한테는 숙박권 한장 준다고 회유하면서 여자친구가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없자 , 숙박권 두장준다고 하더랍니다. 이때부터 호텔측은 저희가 너무하는거 아니냐는식의 전화를 보상을 바라고 계속 전화한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구여 저녁에 늦게 일이 끝나 호텔 로비가서 얘기를 해봐도 야간 담당자는 퉁명스럽게 귀찮다는듯이 인수인계 받은거 없다 . 나도 이제출근했다. 라는식으로 대처만할뿐이었구요. 정작 사과는 책임자한테 들은것도아니고 전화했던 로비 직원한테만 들었습니다. 사실확인을 위해서 직접 로비로 찾아가 cctv 를 보고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주거침입 및 성범죄로 가기전에 제가 먼저 정말 청소부가 들어갔고 얼마나 방에있었는지 보고싶다해도. 경찰이 와야만 보여준다고 형식적인 말만 할뿐이었구요. 물론 cctv는 사적으로 열람해서는 안되는거는 알고있는데 저희를 처음부터 한탕하려는듯 보상만 바라고 오바떤다는 부지배인처럼 직원들마저 저희한테 벌어진 일은 아무렇지않게 취급하는거같았습니다. 결국 경찰분들을 불러도 경찰분들이 보여달라해도 책임자가 아니기때문에 보여줄수없다하고 보여주면 안된다하자 경찰분들도 상황을 듣고 너무 어이없어서 . 협조 안해주시는거면 독단적으로 수사 진행한다고 하셧고 저희측에게도 너무 호텔의 태도와 처리가 말도안되고 배째라는식이기이 협조해주지 않는 호텔이 오히려 저희한테 도움이 된다고 도와주셨구요. 그러면서도 책임자라는 부지배인은 전화를받고 상황을 설명하자,” 알아서 하세요~” 하고 비아냥거리면서 방관하더군요 . 지금까지도 그거에대해서 호텔측 리뷰에 글을 남겨도 부지배인은 우리가 청소부를 남자라고 하는거부터가 거짓말이고 여자청서부라고 그제서야 설명해주고 . 사과는 하지도않으며 그저 이 일을 계기로 오바떨면서 한탕 벌려고하는 파렴치한을 만드네요 저희를 심지어 벗고있었다고 말하기 힘든것마저 리뷰에 남기자 이제는 그것마저 비아냥거리면서 말도안되는 답변만하네요 1. 호텔에서 여자친구 혼자 다 벗고 자고있던중 청소부가 들어옴. 2. 뒤늦게 느낌이 일어나서 눈떠보니 남자 청소부가 보고있었음. 3.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한시간 반동안 연락도 없고 뒤늦게와서야 죄송하다고만하고 청소직원한테 말햇다는것도 카톡으로 “201호 들어가섰어요?” 뿐 4. 너무 화가나서 전화해서 따지니 보상받아가려는 거지새끼들 취급. ( 정작 먼저 돈으로 무마하려한건 호텔측) 5. 가서 경찰부르고 따져도 배째라는식의 부지배인과 뒤늦게서야 남자아니고 짧은머리 여자라고 둘러댐 6. 그걸 확인하려고 씨씨티비 보여달라해도 무시하고 겅찰이 요청해도 무시 7. 주거침입으로 사건접수 후 호텔 리뷰에 상황을 올렸더니 부지배인이 보상을 위해서 오바떨고 한탕 하려는 사람 취급. 8. 돈이 목적이 아니고 정당한 처벌을 원하고 벌금형이라도 받길 원할뿐이고 한번이라도 돈 요구한적도 없으며 정작 책임자인 부지배인은 사건에서도 전혀 나타나지않고 전화로도 비아냥거리고 받지않아사 경찰분이 해결해줌 인천 논현동 호구포역에있는 호텔입니다.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있을수없는 일을 사과도 하지않은 책임자는 저희를 피해자가아닌 꽃뱀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억울하고 왜 이런 말들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호텔 대응 뭐하자는 짓...? 리뷰에 남긴 댓글만 읽어도 빡치네 비아냥대기 논점 흐리기 남탓하기 아주 세박자 골고루 갖춤ㅇㅇ 세상 진짜 싱글벙글이다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