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gmalionbook
10,000+ Views

11월 수능 마친 수험생들이 가볼만한 곳, 전국 벽화마을 6

이화마을은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이에요.
공공미술추진위원회에서 소외된 지역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낙산프로젝트를 주관하였고, 70여명의 작가가 참가해 동네 곳곳에 그림을 그리고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새롭게 탄생된 마을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산다면 부담없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고 혜화역과 접해 벽화마을을 다녀온 후 대학로에서 연극 한 편 보는것도 수능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일 것 같아 수험생들께 11월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강원도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동해는 어떠세요?
동해에도 예쁜 벽화마을이 있다고 해요. 바로 묵호항에서 묵호등대로 올라가는 좁고 미로 같은 골목길이 있는 논골담길인데요. 아름다운 묵호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지이기도 한데요. 여주인공 차은상이 드라마 후반부에 엄마와 함께 나와 살던 집, 기억하세요? 논골담길에 바로 그 집이 있다고 하네요.
몇 년 전부터 지역 작가들이 지역의 살아있는 이야기와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벽화를 그리면서 동해의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묵호 논골담길.
11월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
송월동은 소나무가 많아 '솔곳','송산'으로 불리다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가 있어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이곳은 80년대에는 부촌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주로 노인들이 거주하게 되고 건축물도 점점 노후되고 빈집이 늘어나며 옛날의 활기를 잃은 곳이 되었다고 해요.
인천시에서는 관광지로 가치있는 차이나타운 옆에 자리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생각하여 2013년 4월부터 꽃길을 만들고 낡은 담과 옹벽에 세계명작동화를 테마로 그림과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지금의 활기찬 동화마을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동화마을 골목길에는 오즈의 마법사, 빨간모자 등을 비롯한 11개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겠지만 아직 순수한 동심을 느끼고 싶다면 가까이 인천으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러 떠나셔도 좋을것 같아요.
우암산 서쪽 자락에 위치한 청주의 대표적인 달동네 수암골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살면서 생겨난 곳으로 좁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마을이에요.
2007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벽화마을로 재탄생되었어요.
특히 드라마 '카인과 아벨' 촬영지로 알려지며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수암골 벽화마을을 찾고 있답니다.
동쪽 벼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동피랑이라고 불리는 동피랑 마을은 시민이 뜻을 모아 오래된 달동네 철거리를 막고 벽화마을로 다시 탄생된 곳이에요.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통영의 대표적인 명소로 동피랑 마을에 올라서 바라보는 강구안 모습이 절경이에요.
동피랑 마을과 뜻을 같이하는 화가와 작가 등 예술가들도 많이 살고있다고 해요.
산기슭을 따라 밀집한 슬리브의 작은 집과 좁은 골목으로 이루어진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2009년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미관 개선 사업이 이루어지며 현재의 예쁜 벽화마을이 됬어요.
지금도 부산을 방문하는 수많은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부산의 마추픽추, 이탈리아 친퀘테레를 닮은 마을, 부산의 산토리니라는 별명이 있고 성냥갑 같은 집들이 레고를 쌓은 것 같다 하여 레고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서울보다 조금은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11월 가볼만한 여행지로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예쁜 인증샷을 남기는건 어떨까요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으아 귀엽다 *_* 여기서 친구들이랑 추억 만들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메인은 개미마을인데 없네요 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바다 앞에 거울을 두면 생기는 일.jpg
지난 추석에 양양에 다녀왔습죠 아주 좋더구만요? 서퍼비치인줄 알았던 서피비치에도 다녀왔는데 무진장 힙해서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이태원에서 놀던 외국인들 다 양양 온줄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하고싶었지만 가족여행인지라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내년에 꼭 와서 서핑 다시 해보려고요 지난달에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처음 배워봤는데요. 인스타에서 보던 본새나는 서퍼는 어디가고 걍 바닷물에 철푸덕 얼굴만 오지게 박았습니다. 열번중에 한두번 겨우 일어났달까요? ㅎㅎ 덕분에 아직도 허리가 쑤십니다. 어쨌뜬 이번 추석에 다녀온 양양도 너무나 좋았지요! 특히 요 바다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요 이 갬성모야 어떤 똑똑이가 여기에 거울을 세워놨더랩니다. 누가 이런 기획을 한거야??! 덕분에 나도 보고 바다도 보고 일타이피?? 무엇보다.. 바다 앞에 거울을 세워두면 생기는 일_jpg = 셀카를 백만장 찍었지요 오랜만에 인스타 업뎃도 하고 카톡 프사도 바꾸고 아주 신이 나버렸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새파랗게 보였습니다 바다도 쨍하고 건너편에 바위섬도 한몫했어요 사람도 얼마 없었구요 양양에 가신다면 서피비치 말고 이곳도 가보시길! !솔비치호텔 앞에있는 해변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바다도 거무죽죽하게 보이던데 이날은 해가 쨍해서 약간씩 에메랄드 빛이 보였어여 이때 멀리서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정면은 구름이 많은데 거울 속에는 맑았어여 멋집니다 ㅎㅎㅎ 그 다음엔 강릉으로 넘어가서 하루죙일~ 이러고 누워있었습니다 여기는 강릉 송정해변이고요 그늘막같은거 치고 바다보고 누워있으면 꿀잠이 솔솔옵니다 얼떨결에 매년 추석마다 여기와서 드러누워 있었네요 가을이 영영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날씨가 너무 조크등여 현실은 해 안드는 실내에 있지만... 이 날씨를 조금 더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이효리 품안에서 잠드는 댕댕이
힙지로 탐방
양꼬치로 저녁 겸 반주까지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와입은 자꾸 뭔가 아쉬워 합니다. 와입은 첨부터 을지로 노가리 골목엘 가보고싶어 했거든요. 근데 노가리로 저녁을 때울순 없었기에 ㅡ..ㅡ 그래서 걸어서 슬슬 을지로로 나가봅니다... 명절이라 대로변 가게들이 휴무라 어두침침 했는데 골목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그것도 추석 당일 저녁에 말입니다. 유명한 만선호프엔 스카이라운지랑 루프탑까지 있네요 ㅎㅎ 뮌헨호프는 휴무네요... 바깥자린 만석이라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ㅋ. 노가리 말고도 안주가 다양하네요. 이 노가리가 한마리에 꼴랑 천원입니다. 대박... 맛있기까지 합니다. 작지도 않습니다. 와입은 생맥을 저는 진로에 노가리 안주 ㅋ. 근데 노가리말고도 마늘통닭이나 다른 안주를 먹는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음 첨부터 여기로 오는건데 말입니다 ㅋ 여기서 노가리를 굽더라구요. 생맥 두잔, 소주 한병 그리고 노가리 다섯마리에 16,000원 나왔습니다. 햐... 싸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ㅋ 사람들이 왜자꾸 늘어나는 느낌일까요 ㅎ 나올땐 이쪽으로 나왔어요... 밖에서 보면 그냥 조용한 동네처럼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별천지 ㅎ 보름달이 덩그러니... 숙소에 와서 캔맥 한잔 더 했습니다...
35
2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