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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랜시간 그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에 지쳤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조차 상처를 받게되더라구요.. 내가 그들과 잘 어울렸을 때를 떠올려보았습니다. 단지 내가 그들에게 맞춰줬을 때 입니다. 내가 그들이 원하는 행동을 해줬을 때. 그들은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내가 필요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난 그들이 필요해서 노력했던건데.. 하...전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그들이 없으면 내가 정말 혼자가 될 것만 같아서 눈치만 보며 지냈습니다. 날 봐달라고.. 날 한번만 안아달라고.. 그런대 전 이미 혼자더라구요. 오히려 그들이 옆에 있으면 될 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이런 결정을 내려야하는 게 마음이 아프고, 이런 결정을 내리는 대상이 그들이라는 것이 내 마음을 공허하고 찢기게 만듭니다.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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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누구인지가 중요하겠죠.당신의 인생에 정말 중요한 사람들,즉 인생을 좌우할수도 있는 사람들이면 당신이 좀 맞춰줘야할지도 몰라요.그러나 그보다 중요한건 당신의 자존감입니다.당신은 그 어떤 누구로 인해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스스로 자신이 삶을 살아가고 개척해가므로 존재하게되는거죠.누구든 의지하고 의존하면 살려고 하지마요.당신 인생은 당신이 살아가는거에요.쉽게 말해서 독해지세요. 혼자서 모든것을 해쳐나갈 힘을 기르세요. 인생은 누구도 살아줄수도 대신할수도 없어요.당신은 당신이 살아 존재함으로 당신이되니까요.
그들..이 누구예요?꼭계속봐야되는사람들이예요..?
마니 힘드시겠어요 저도 남에게 의지 하며 행복을 찾던 날이있었죠 하지만 남이주는 행복이란 정말 일시적이고 계속해서 매달려야하죠 인생은 혼자인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것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신뢰하고 사랑하고.. 그런게 아니면 이미 혼자라면.. 새로 시작해야할 거 같아요.. 힘들더라도.. 힘을 내서 살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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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 저희 가족은 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고 이사 기념으로 만든 떡을 이웃 주민과 나눴습니다. 이웃 중 할아버지 한 분이 유독 고마워하시며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호박 두 덩이와 호박잎이 담긴 검은 봉지로 답례를 하셨습니다. ​ 이후에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면 얼마 후 저희 집 현관에는 검은 봉지가 걸려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봉지에는 김부각, 깻잎과 콩잎 등 소박한 답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노부부와 소소한 인연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서 ‘쿵’ 소리가 들렸고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이 없었고 불안해진 저는 곧장 119에 신고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간 집에는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빠른 발견으로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온 할아버지는 저의 두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셨습니다. ​ 그리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차를 몰래 세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차를 숨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찾아내 깨끗하게 세차를 해 놓으셨습니다. ​ 저희 남편까지 나서 할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세차를 멈추게 했지만, 대신 문고리엔 검은 봉지가 더 자주 걸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할아버지는 자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사하는 날, 할아버지는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옥가락지 하나와 은가락지 하나를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아들만 둘인데 막내딸 생긴 기분이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삿짐 정리를 하다 보니 이거를 발견했는데 아마도 먼저 간 그 사람이 막내딸에게 주라고 남겨둔 것 같아서 들고 내려왔어.” ​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신 가락지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제법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득문득 할아버지와 검은 봉지가 떠오릅니다.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 #이웃 #관심 #이웃사촌 #인생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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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보니 서울도 저녁에 다소 쌀쌀하기는 했지만 캠핑장의 재앙에 가깝던 매서운 바닷바람에 비할 것은 아니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견디기 힘든 육체적 고통이었다. 텐트를 걷기 전 우리 바로 앞의 해변은 이제 막 물이 빠지고 있던 차였고, 개인용 낚싯배가 난파된 듯이 버려져 있었는데, 다가가 보니 배도 상태가 좋은 것이었고, 값비싼 각종 낚시 도구도 여기저기 그대로 흩어져 있었다. 어제 늦은 오후만 해도 없던 것이었다. 대체 이게 뭘까. 심지어 당연히 배의 주인의 것일 백팩도 하나 있었고, 열어 보니 물과 음료수가 손도 대지 않은 채 잔뜩 들어 있었으며, 비닐에 쌓인 멀쩡한 계란 토스트도 두 개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완벽한 난파의 흔적이었다. 사람만 없었다. 대체 이게 뭘까. 이쪽에서 배를 띄우려다 감당할 수 없는 밀물에 우선 배만 버리고 간 것일까. 사실 그것도 이상했다. 이미 바다로 나갔다가 사람은 바다로 빠져버리고 배만 다시 밀려온 건 아닌가 싶은 풍경이었다. 어딘가에 쓰러진 익사체라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았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사체랄 것은 없었다. 관리사무소에 신고라도 해야 할까 싶었지만, 우리는 이틀 동안의 극심한 추위와 고통에 시달려 서둘러 텐트를 걷고 캠핑장을 빠져나왔다. 누군가에게라도 다시 발견되겠지. 지난밤에 나는 얕은 몸살기마저 느껴졌고 입맛조차 잃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친구는 내게 좋은 침낭을 내어주고 바람을 막으며 혼자서 텐트 밖을 지켰다. 친구는 그렇게 마지막 밤을 날려 보내기가 조금 아까웠던 것 같다. 돌이켜보니 그건 마치 영락없이 조난 당한 나를 지키는 선한 현지인의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니, 그 난파선의 주인이 혹시 내가 아닌가 하는 허무맹랑한 생각까지 들었다. 이런 상상. 나는 이것을 시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2박의 캠핑. 우리는 꼭 다른 계절에 다녀온 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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