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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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r] 여.사.친이 여자로 보일 때는?!

앙뇽하세용! Replier입니다! 흐흐흐
오늘도 비가 오네요 ㅠㅠ!
가을비... 하 쓸쓸해...
요즘 주말마다 비가 오는 것 같지 않아요?
저번 소개팅녀 최악의 패션 질문했을 때도 소나기가 내렸던 걸로 기억하는데....'_' 헤헤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주말에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숩게 입고다니소서!!!
그럼 저번주에 나 빼놓고 소개팅 나간 형제자매님들...? 모두 성과없이 솔로 부대 복귀했길 바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저번주 주제 리뷰부터 해볼까요??
저번주의 주제는 바로바로,
이것이었지요??

소개팅녀 최악의 복장은?!!!!

먼저 탑댓에 당첨되신 @m4a1z89님 축하드려용!! ㅋㅋㅋㅋㅋ
무서운 패션은 싫으시다는 꿀같은 리플을 남겨주신 후 당당하게 탑댓 당첨!! 짝짝짝! ㅋㅋㅋㅋㅋ
@rkdwjdgns02님!! 여기서 또 뵙다니!! ㅋㅋㅋㅋ 과한 향수는 싫다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리플을 남겨주심!! 캄사하여요옹♥

그 밖의 꿀잼리플도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하나하나씩 넘기면서 읽어보소서!'_'!ㅋㅋㅋㅋ

*보다 많은 분들의 리플을 보시려면 제 컬렉션 리플라이어에 방문하셔서 저번주 주제를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꿀잼 리플 가득하다요!!
-

그나저나... 형제님들 혹시 응답하라 1988보시나요??

저는 요즘 즐겨 보는데
아 뭐야..... 혜리 왜케 귀엽나요??
진짜 사나이에서 애교부리는 건, 그냥 움짤로만 봐서
응? 다른 아이돌도 비슷하게 매력적일 것 같은데 왜케 반응이 폭팔적이지?? 했었는데,
혜리야.... 언니가 미안해...내가 어리석었다ㅠㅠㅠㅠㅠ 귀여움 ㅠㅠ흐앙
연기도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진짜 덕선이 딱 그 자체!! ㅋㅋㅋ ㅋ
그래서 요즘 주의깊게 지켜보는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보다보니까 궁금한게 생겼어요!!
바로, '어? 18년 지기 여사친이 여자로 보이는 순간이 과연 있츨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획해 본 오늘의 질문!!!
바로바로 이 질문!!

★여자 사람 친구 가 "여자"로 보이는 순간은???★

(어머... 왠일이니?? 내가 써놓고도 굉장히 치밀하고 날카로운 질문이었어....
하.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이가지..... 이렇게 저는 오늘도 솔로입니다ㅠㅠㅠㅠ엉엉)
자, 그러면 형제님들! 오늘도 피가 되고 살이되는 리플을 남겨주세요!

탑댓은 그대의 것!!

어떤 탑댓이 생길지, 엄청 기대가 되옵니다!! ㅋㅋㅋㅋ.

+

맨날 "만날 여자사람 친구가 있느냐고 묻는게 먼저 아닙니까?"라고 쓰면 진짜....느므 재미없잖아요... 그거 한 물 갔어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의 여자라도 만들어봐여...예를 들면 공룡이라던가, 청룡이라든가, 유니콘이라든가.. 그런 거 닥빙해서 '아...말 같이 생겼던 게 언제 유니콘으로 보였더라...??' 상상해보면 답 쓸수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내요 슈퍼파월ㄹㄹㄹ

P.S

간간히 리플남기는 여자 자매님들....................아 진짜... 왜그래... 왜그러는데 ....
혼날래여???? 죽빵 한 번 맞아볼래여?? 남.자.만!!!! 남.자.만!!!! 형제님들만 남기는 곳이라고!!
썩 나가여!!!!
이렇게까지 썼는데 또 남기는 언니 분명히 나온다... 분명히 나와.... 그럼 내가 진짜 캡쳐해서 다음 주에 온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닐거임.... 이 언니 글 못 읽는다고!!!!!!!!!!!!!!!!
이번엔 이뻐도 안 봐준다....진짜야...
다시 한번 말합니다
여.자.분.들. 이.곳.에. 리.플.을.

남.기.지.마.시.오.

내 자매님들을 위한 신나는 질문을 따로 준비할 테니 조용히 뒤로가기를 누릅니다 :-)!
자 그럼 씐나는 리플라이어 오늘도 고고고!!
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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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여자로 보여 고백했고, 여사친을 잃었습니다.
내가 솔로일때...
계기라..... 이상형 조건 중에 잘 웃고, 긍정적인 마인드 등이 있는데 우선 애인님이 정말 잘 웃음. 어느 정도면... 청계천에 데이트갔는데 거기에 사는 잉어가 먹이 먹는 모습(잉어 주둥이 보고) 귀엽다고 박장대소를 함 ㅋㅋㅋㅋ 또 대학시절 친구 자취방에서 친구들 한 6~7명? 이 모여서 술먹구 겜 하면서 놀다가 술이 다 떨어져서 2차로 먹기 위해 몇명이 술 사러 감. 나 포함해서 4~5명 남았는데 애인님이 술에 취해서 혀가 막 돌아가면서도 나랑 얘기했는데 주제가 만화책 '나루토' 였음ㅋㅋㅋㅋ 근데 난 재미있다 식으로 얘기하는데 애인님은 주인공은 물론 그 등장인물의 심경, 과거 등에 감정이입하면서 불쌍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순수해보였음. 심지어 악당 캐릭터도 무슨 과거를 거쳤길래 그랬을까? 라고 하는데 참...ㅋㅋ 거기다 내가 성격이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님. 비관론자에 감정기복이 극과 극을 달린 사람인데도 나도 모르는 좋은 면을 봐준 사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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