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das
10,000+ Views

청춘은 그런 것이다

<청춘은 그런 것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샤무엘 울만 ‘청춘’ 중-
Comment
Suggested
Recent
환갑이 넘어도 계속 청춘이고 싶네요..ㅎㅎ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형제간의 용서
5년 전 동생과 연이 끊겼습니다. 사실 동생에게 큰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소한 다툼이 생겼는데 그만 제가 참지 못하고 심한 말과 주먹을 휘둘렀던 것이 동생에게 큰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 그렇게 헤어진 동생은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어느 순간 전화번호도 바꿔버렸습니다. 그렇게 5년간 동생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습니다. ​ 최근 길에서 우연히 동생의 절친을 만났습니다. 말을 걸어보니 동생의 연락처를 알고 있는 눈치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동생과 통화 한 번만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 그 친구는 동생에게 형이 만나고 싶어 한다는 문자를 보내주었고 덕분에 일주일 후에 동생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 아직도 나에게 화가 나 있으면 어쩌나, 잔뜩 긴장하고 동생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용서를 구하자는 생각으로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보고 싶었던 동생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 “형, 그동안 고생 많이 했나 보네. 얼굴이 많이 상했어.” ​ 저는 힘껏 동생을 껴안고 미안한 맘에 그만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큰 잘못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단 그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진심으로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no title)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 /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
어릴땐 몰라서 그냥 지나칠 상황들 미리보자
28년 살면서 몸이 아프면서 험난했던 사람으로써 나는 말한다. 1.공부가 싫어도 기본은 있어야 나중에라도 힘들지 않다. (수학은 못해도 컴맹이는 되지마라 정보통신 사회에서 치인다) 2.목표는 고3때 결정이 끝나야 이루는게 쉬워진다. (20살 넘기면 이것저것 할게많아서 자기계발도 어려워진다) 3.아무리 사춘기라도 생각먼저 하고 행동하자 (조언을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생각도 해보자) 4.걱정 안한다면 잔소리도 하지않는다. (잔소리는 관심이다 ) 5.기술배운다고 하면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배워라 (이도저도 아니면 직업 찾기에 방황 일수다) 6.부모에겐 상처주지마라 (니가 나이들면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부모다 ) 7.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힘든걸 남에게 말하지마라 (너의 약점을 꿰차고 이용당한다) 8.아프기전에 예방접종은 꼭 해야한다 특히! (독감주사,항체주사) 9.작은 돈이라도 저금통에 동전이라도 저금해라 (요즘은 지페만 쓰니깐 동전 100~500원씩 넣으면 금방모은다) 10.20살엔 청약신청을 해라 요즘은 좋아져서 혜택이 많다. 11.남,여자 친구는 고딩때부터 많이 만나라 (대학가면 만나기 다수어렵다 ..그리고 연애경험은 고딩때부터 하는거다 성적인건 선지키면서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