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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수백억대 골동품 수집가가 빈털터리 된 이유는?

독일에서 골동품과 우표를 청주시에 기부한 남기석 씨..
하지만 박물관에 기부한 골동품들은 점점 사라지게 되고..
분실한 골동품을 문의하기 위해 관리직원들을 만나보지만..
발뺌... 그리고 위로.. (완전 빡치네요)
하..... ㅜㅜ
전 청주시장도 만나보지만...
정치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것일수도 있겠네요.
사람들은 만나보지만 별 진전은 없고.. ㅜㅜ
하...... ㅜㅜ
결국 기부한사람만 피해보고, 관계자들은 다 발뺌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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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리 수집가에게 팔았으면 보관이라도 잘해 줬을텐데
박물관소장품이이렇게관리된다니 어이없네요
아 진짜 너무 화나..
아 너무 슬프네요
너무해~!!! 책임 회피하는 관계자들 모두!! 날씨가 자갑믑니다.. 남기석님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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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 휴가 간다. 영장 올리지 마라"…검사님의 황당 '영장 갑질'
['슈퍼갑 검사님' 연속 기획 ②] 휴가 가며 '쪽지 지시'…경찰 "말이 되냐" 부글 공문으로 항의 받은 검찰 "재발 방지 약속" 영장청구권 독점한 검찰…제 식구 수사에는 '불청구' 반복 # 올해 초 전남 지역 일선 경찰들은 검찰로부터 통보받은 '쪽지 지시'로 술렁였다. 검찰 직원이 A 검사로부터 받아 관할 경찰서 전체에 전달한 메시지의 내용은 이랬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1월14일부터 18일까지 휴가 예정인데 각 경찰서에 급한 거 이외에는 (영장) 올리지 말아달라고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한 마디로 '휴가를 갈 테니 영장 신청은 내 휴가 기간 이후에 하라'는 것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처리는 공적인 업무인데, 검사 휴가 기간에 맞춰 이를 미루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영장청구권을 독점한 검찰의 갑질에 가까운 지시와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 처리는 현재 진행형이다. 경찰이 강제수사를 위한 영장을 발부받기 위해서는 검사가 법원에 '청구'를 해 줘야 한다. 이 과정 속에서 한 번 쯤은 '속 터지는 일'을 겪었다고 복수의 수사 경찰들은 입을 모았다. A 검사가 검찰 직원을 통해 경찰에 전달한 '쪽지 지시문'. ◇ 휴가 중 영장 신청했더니 반려…경찰 "사건 처리 지장" 항의 그 중에서도 휴가를 이유로 영장 신청을 하지 말라는 A 검사의 쪽지 지시는 '황당 사례'로 회자된다. A 검사는 지난해에도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실제로 당시 경찰은 A 검사가 통보한 휴가 기간에 사기사건 관련 금융계좌추적영장 2건, 사전영장 1건을 신청했다가 반려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휴가를 간다면 영장 담당 대리인을 지정하고 가야 사건처리 과정에 무리가 없는데 해도 너무 한다"고 비판했다. 올해도 같은 행태가 반복되자 경찰은 공문을 통해 검찰에 정식 항의했다. 그러자 A 검사의 상관인 부장검사가 경찰 고위 관계자에게 '잘못한 게 맞다. 재발 방지를 약속하겠다'고 전화로 사과를 했다고 한다. 영장 신청을 특정 시간에만 받겠다고 통보한 검사도 있다. B 검사는 체포·구속·압수·통신 영장은 오후 2시까지만, 이미 신병이 확보된 피의자에 대한 구속·압수 영장은 오후 6시 이후 당직실에 접수하라는 취지의 지시문을 경찰에 배포했다. 전문가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검사들의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이 같은 행위는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내놨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한상희 교수는 "과중한 검찰 내부 사정 때문에 발생한 하나의 부작용으로 볼 수도 있다"면서도 "그동안 검찰이 경찰을 종 부리듯 부리면서 군림해왔던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문제제기 없이 넘어왔지만 이제는 고쳐야하는 관행이자 폐습"이라고 꼬집었다. (사진=자료사진) ◇ '제 식구 수사 영장' 수차례 반려…'방탄' 검찰청사 이처럼 검사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영장 업무 관련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일 뿐 아니라 검찰 내부 비위 의혹 대한 경찰의 강제 수사 시도를 석연치 않게 꺾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올해 서지현·임은정 검사의 고소·고발로 촉발된 경찰의 '전·현직 검찰 수뇌부 비위 의혹 수사'도 마찬가지다. 경찰은 수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넘겨줄 것을 검찰에 수차례 요구했다가 사실상 거부당했다. 이에 대검찰청에 대해 1번, 부산지검에 대해 2번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모두 반려했다. 경찰은 재신청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최근 10년 동안 경찰의 검찰청사 압수수색 시도는 5번 밖에 없었다. 모두 검사의 '영장 불(不)청구'에 막혀 실패했다. 같은 기간 경찰이 검찰공무원의 범죄행위에 대해 신청한 영장은 모두 56건이었는데, 이 중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건 10건에 불과했다. 특히 체포·구속영장 등 검찰공무원의 신변과 관련된 건 검찰이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찰청은 작년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가천대 길병원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며 금융영장을 3번 신청했지만 검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3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과정에서는 경찰이 김 전 차관 등 관련자들을 상대로 통신영장 4번, 체포영장 2번, 압수영장 1번, 금융영장 1번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때도 모두 불청구 했다. 경찰청이 최근 수사개혁 방안을 발표하면서 "실체적 진실의 발견을 위한 정당한 수사 활동까지 무력화할 수 있는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은 시급히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영장 반려 흑역사'와 무관하지 않다. 한편 외국 사례를 보면, 영국과 미국은 모든 영장을 경찰이 법관에게 직접 청구 가능하다. 일본은 체포·압수 영장은 경찰이 법관에게 직접 청구할 수 있으며, 구속영장은 검사를 거쳐야 한다. ※ 왜 검찰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존재가 됐는가. 대한민국에서 검찰은 어떤 권한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가. CBS 사건팀은 수사권조정 국면을 앞두고 여전히 막강한 검찰의 권한과 수사 과정의 내부 속사정을 들여다보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경찰이 강도나 잡지 무슨" 욕하고 찢고…'검사님 갑질' 백태" ② "나 휴가 간다. 영장 올리지 마라"…검사님의 황당 '영장 갑질' (계속)
황보, 혜정으로 살기 위해 떠난 과거
오랜만에 방송국에 들어서는게 어색하기만한 황보 자꾸 미안해하는 엄마때문에 속상하기만한 황보 속상한 마음에 자꾸 눈물만 흐르고.. 어린나이에 데뷔를 하고, 바쁜 스케쥴에 숙소생활을 하며 집에 소홀했던 딸 위암에 걸린 어머니에게 해준게 없다는 사실에 항상 죄책감을 느끼며 사는 황보 연예계를 떠나 개인 카페를 하며 설거지부터 손님 맞이까지 모두 도맡아 하는 어엿한 사장님 슬프고 힘든날에도 부도난 집안을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웃으며 예능 촬영을 해야 했던 날들 연예인 '황보'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싶어 도망치듯 훌쩍 떠난 홍콩.. 화면에 짧게 지나가는 단역 모델일을 하며, 1300원짜리 샌드위치만 먹고 살던 날들 우풍이 심한 집은 위암 수술을 두번이나 겪은 어머니가 살기에 마땅치 않은 곳이지만 고마운 딸 황보가 마련해 준 집이라 오랜세월 떠나지 못하고 있다 위암에 걸려 두번이나 큰 수술을 한 엄마와, 부도난 집, 뇌출혈로 쓰러진 아빠, 노환으로 기력이 쇠약하신 할머니까지 혼자 감당해내야하는 황보 병원비, 생활비, 용돈까지 모두 황보가 묵묵히 감당하고 있지만 계속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가슴이 아픈 황보 그 어떤 가슴 아픈 이야기도 남 이야기하듯 덤덤하게 읊조리던 황보가 유일하게 무너져내린 순간 예능에서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황보에게 이런 많은 그늘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그리고 그 그늘을 그늘로 받아들이지 않는 황보의 마음이 너무 착하고 아름다워요. 앞으로는 자신을 스스로 옥죄는 죄책감만이라도 내려놓고 조금 편하게 본인의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2016.12.04 MBC <사람이 좋다> 200회 '황보혜정으로 산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