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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 템플 스테이

어느덧 2015년도 연말로 달려가고 있는 11월의 중순.
지난 1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되돌아보며
생각이 많이지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를 소개합니다.

1. 1000년의 역사, 진관사

서울에 위치한 템플스테이 사찰로
고려시대 지어져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전통을 중시하는
‘사찰음식’이 유명합니다.
진관사는 다양한 당일 프로그램과
1박2일부터 4박5일까지 산사에 머물 수 있는
[마음의 정원] 휴식·체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답니다.
* 위치: 서울시 은평구 진관길 73
* 문의: 02-388-7999

2. 뛰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심원사

가야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심원사의
템플스테이는 느릿느릿 거북이도 쉬어간다 해
‘거북이 템플스테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고3 학생까지 청소년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1박2일과 2박3일 일정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검정고무신 동심체험’
쉼 없는 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용히 앉아 묵언하고 명상하는
성인 프로그램과 달리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연과 함께 합니다.
* 위치: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17-56
* 문의: 054-931-6887

3. 나부터 가만히 내버려 두자, 금산사

금산사는 14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사찰입니다.
여러 관계 속에 놓여 있는 ‘나’를
1년에 한 번쯤은 편안하게 놓아주자는
의미에서 ‘나는 쉬고 싶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365일 매일 열려있는 프로그램으로
스님과의 대화와 108배 하기 및 좌선,
숲길 포행(자율)을 체험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위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 문의: 063-54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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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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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스테이 해보고 싶었는데 서울에서도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종교는 다르지만 나를 돌아보는 휴식시간을 갖고싶네요..
역시 좋은글에는 리플이 많다는 ㅋㅋ 암열에너지님 개인적으로 조언드리면 ..프로필 설명을 이용해보셔요! 프로필에 해당 컨텐츠를 올리고 계시는 칼텍스 사이트 URL 올려주시면 윈윈할 것 같습니당 헿..
저두 금산사 가봤는데 너무좋았어요~♥♥♥
@monotraveler 아닙니다 ㅜㅜ 울지 마세용! ㅎㅎㅎ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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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지나갑니다~~ 잠시 멈춰주세요~~
어미뒤를 졸졸 쫓아 길을 건너려는 오리가족의 보호를 위하여 공무집행 중인뎈ㅋㅋㅋㅋㅋㅋ 귀엽다는 마음속말이 나와벌임ㅋㅋㅋ 잠깐 기다리라하고 이번엔 반대쪽차선에서 오던차들 멈춤 아기오리들에게 닥친 난관 1 저 얇은 턱ㅠㅠ 필사적으로 어미를 따라가려다 몇몇애들은 얼떨결에 턱을 넘고 뒤쳐진 애기들에게 다가간 촬영자가 궁둥이들만 손가락으로 들어줌ㅎ 경찰이 미리 저 천을 들고 대기 중인데 ㅎ... 어미는 딴데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급해진 경찰들ㅋㅋㅋㅋ 근데 엄마뒤를 쫓던 아가들이 이 벽안으로 먼저 들어가벌임ㅠㅠ (너무 오래 차들을 세워놓을 수도 없고 이미 차도를 다 건너서 자칫 어미가 방향 잘못 틀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애타게 불러보지먀 남은 세마리 아가들과 엄마는 다시 차도쪽으로.....!!!! 갈듯해서 카메라든 사람이 얼른가서 앞을 막으니 몸을 돌리는 어미와 아가들 여긴 난리났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ㄱ 엄마없이 들어간 애기들 삐약대고 난리남 다행히 세워놓은 천끝에 천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쪽으로 유도하고 어미와 새끼들 무사히 길건너보낸 경찰들은 웃음ㅎㅎ (먼저 천안으로 들어간 아가들이랑 엄마랑 무사히 만남ㅎ) 출처 아 오리들 왜케 귀여워 ㅋㅋ 엄마오리 잘따라가라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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