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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준비] 내 아이, 초등학교에서 친구 관계 형성하기

간혹 뉴스나 드라마를 보면 ‘왕따, 학교 폭력’ 등과 같이 학교 생활에서 친구관계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는 합니다. 그 때마다 부모님들은 내 아이는 과연 학교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지 걱정하게 됩니다. 특히 친구관계에서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저학년에서 맞벌이 부모님들의 걱정은 더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 초등학교에서 친구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고, 어느 경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요?
이번에는 초등학교에서 친구관계 형성하기를 주제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 초등학교 아이들의 친구관계,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초등학교 입학식. 서로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온 여러 아이들이 서로 섞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여기저기 낯선 친구들이 많아 서로 어색해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같은 유치원에서 오랫동안 얼굴을 본 친구들이 있어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1학년 교실. 이제 서로 반이 나뉘어 1년 동안 같이 공부할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낯선 친구들과 짝이 되기도 하고 앞뒤로 앉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첫 친구는 대개 내 자리 주변에 앉은 친구들로 만들어집니다. 선생님들은 수업 시간에 짝과 함께, 또는 앞뒤로 이런저런 활동을 하도록 안내하다보니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그러다 운 좋게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 그 친구가 1년 동안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2~3달 후.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모든 수업이 끝나면 교사가 교문 앞 또는 횡단보도까지 하교 지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각자 하교하던 아이들이 2~3달 후에는 같은 동네나 아파트, 또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끼리 친구가 되어 삼삼오오 함께 가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터 교실에서도 “이따가 같이 가자”, “이따 같이 놀자”와 같은 말들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2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서로 마음이 맞는 아이들끼리 함께 놀기 시작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성격이 활달한 아이들을 중심으로 운동장에서 다 같이 어울려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자 아이들은 이미 형성된 친구 관계를 중심으로 끼리끼리 모여서 교실이나 운동장 한 편에서 노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 남녀 구분 없이 함께 놀고, 차별 없이 대부분 같이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간혹 행동이 너무 이기적이거나 모습과 생김새가 특이한 친구들은 어울리기 꺼려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 초등학교 1학년도 왕따가 있나요?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일반적인 뜻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부정적인 뜻을 담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천사같이 예쁜 어린 아이들이 모이는 1학년 교실. 부모님들은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옹기종기 사랑스럽게 공부하는 교실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막상 요즘 1학년 교실에서 부딪히는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릅니다.
초등학교 교사들이 1학년 교실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생활지도’이고, 특히 가장 당황스러운 것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고자질’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조금만 피해가 가거나 옳지 않은 행동을 보면 바로 고자질을 합니다. 그리고 고자질을 많이 당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꺼려하는 아이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꺼려해요!
1학년 교실을 보면 간혹 무책임한 행동으로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친구들을 보게 됩니다. 이 친구들은 흔히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주변 관리를 잘 못하는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자신의 색연필이나 연필 등 물건들을 자주 분실하다 보니 다른 친구들에게 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의 물건도 쉽게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또다른 친구의 물건을 빌리거나 그냥 가져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점차 그 친구에게 물건을 빌려주기 꺼려하게 됩니다.
☞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는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이 꺼려해요!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중에는 짝이나 모둠과 함께 어울려 같이 해야 하는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짝과 활동을 해야 할 때, 모둠활동 과제를 해결할 때, 일정한 구역을 같이 청소해야할 때 등과 같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야 할 때마다 고집을 부리고 참여하지 않거나 장난만 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 때문에 주어진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차 그 친구와 같이 짝이 되거나 같은 모둠이 되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말과 행동이 거친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해요!
요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은 처음부터 거친 욕을 일삼는 아이들이 1~2명씩 꼭 있습니다. 또 화가 났다고 연필로 다른 친구의 손, 등, 얼굴을 찍거나 물건을 던지는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요즘은 화를 잘 참지 못 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교실에서 자주 다툼이 일어나곤 합니다. 남자 친구들은 화가날 때마다 수시로 주먹다툼이 일어나지만, 여자 친구들은 삐쳐서 말을 하지 않거나 ‘○○와 놀지 말라’는 말을 하며 놀이에서 빼기도 하고 말다툼을 하는 방법으로 다투곤 합니다.
또한 과잉운동성장애(ADHD)라는 질병을 앓는 친구들도 요즘 반마다 1~2명 씩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용히 앉아 있는 다른 친구들 사이로 수업 시간에 마구 돌아다니며 방해를 하거나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하거나 소리를 내어 수업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 다른 친구들을 때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사전에 부모님께서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알리고 별도의 지원을 받아야 하지만 자신의 자녀에게 손해가 갈까봐 일부러 숨기는 경우도 많아 다른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민원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1학년 아이들은 아직 착하고 순진하기 때문에 대부분 다른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손해가 가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속상한 마음에 다툼을 하거나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기 위하여 고자질을 하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친구들은 담임 선생님이 도움을 통해 지원해줄 수 있지만 말과 행동이 거칠고 쉽게 화를 내는 친구들은 담임 선생님조차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을 다치게 하기도 하고 다른 학부모님들께 민원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화를 내거나 거칠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담임 교사들은 가정으로 연락하여 학부모님과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내 자식이 절대 그럴 리 없다. 집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입니다. 오히려 아이의 말만 듣고 담임 교사를 아이 앞에서 험담하거나 심지어 학교로 찾아와 화내는 부모님도 있습니다.
‘내 자녀가 기죽지 않게 키우는 것’이 ‘내 자녀를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키우는 것’보다 더 중요할까요?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듯합니다.

▨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뭐예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에 들어서면 아이들의 무리짓기와 거친 행동이 더 심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약한 친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동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학교 내 보호 기구가 바로 ‘학교폭력자치위원회’입니다.
대개 학교폭력자치위원회는 교사와 학부모, 담당 경찰관으로 구성되며, 피해 학생이나 학부모, 담당교사가 학교폭력 담당교사에게 사안을 알리고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 것을 요구할 때 열리게 됩니다. 위원회에서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진술 뿐 아니라 양쪽 부모님들의 입장을 들은 후에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 수준을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 가해 학생은 교내 봉사활동을 하거나 부모님과 함께 학교폭력에 대한 일정시간 교육을 받게 되고 생활기록부에도 관련 기록이 남게 됩니다. 그러나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결정 내용에 대해 불만을 가질 경우 간혹 재판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과거에는 고학년에서만 열렸는데, 요즘은 간혹 1~2학년에서도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학년 남자 아이들의 경우 거친 말과 행동이 문제가 되고, 여자 아이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친구들과 노는 것을 막는 행위 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ADHD 학생들의 제재하기 어려운 행동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괴로움을 느낀 학생이 학교폭력자치위원회에 도움을 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저학년의 경우 결국 부모 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에서 ‘남이 때리면 너는 두 배로 때려라’, ‘~와 놀지 말아라’와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던 부모님의 말씀이 자칫 저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학교 폭력과 같이 나쁜 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모님께서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의 인성과 친구 관계 맺기에 도움이 되는 말씀과 행동으로 지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내 자녀의 친구관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다른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잘 지내도록 부모님께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맞벌이 가정에서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 짝이 된 친구, 같이 논 친구들의 이름을 물어보고 어떤 친구인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며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 주는 것입니다. 간혹 부모님께서 쉬는 날이나 주말에 친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게 하여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같은 반에 있는 친구 중 함께 다닐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를 알아보고 좀더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부모님과도 안면을 틀 수 있어 좀더 다양한 자리에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같은 반 친구 중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와 방과후 활동이나 학원 등을 같이 다니게 함으로써 함께 놀 시간을 더 만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가정에서부터 자녀가 친구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녀가 모든 일을 부모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다른 친구나 사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녀의 태도를 관찰하여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익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화가 났을 때 부모님이 먼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범을 보이면서 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거친 행동으로 표현되지 않도록 반드시 지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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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중독.. 나쁜 생각이 나를 괴롭힐때 술 끊는데 몇달동안 괴로웠다. 담배 끊는데 2년동안 괴로웠다. 안좋은 일이 생기면 부정적인 감정에 쑥 빠져버리던 내가 잠시 정신차리고 발을 쏙 빼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다. 습관이란 무섭다. 가장 강력한 최면이다. 더 무서운 것은 그 습관에 잘못된 신념까지 가세한다면... 술 먹는 것은 좋은거야! 담배 피는거 좋은거야! 내 인생은 망가졌어! 이런식으로 건강하지 않는 습관을 스스로 정당화하는순간 평생 그 습관의 노예로 살수밖에 없다. 뒤늦게 " 이제 안할게요." 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수십년동안 뚫려버린 길은 하루아침에 지워지지 않는다. 중독 중독이라는 것은 내 삶과 그것이 하나됨을 말한다. 사랑은 내가 주인이 되어서 긍정적이며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그것과 하나가 되지만 중독은 내가 종이 되어서 부정적이며 무지한 마음을 바탕으로 그것과 하나가 된다. 중독의 끝판왕이 있다. 다른 중독은 버릴수도 있고 내가 도망갈수도 있고 강제적으로 물리적으로 멈출수라도 있는데 생각중독은 그림자마냥 나를 평생 따라다닌다. 내가 싫다고 해서 떼어낼수도 없고 버릴수도 없다. 물론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의 대부분 생각은 부정적이며 유익하지 않으며 어둡다. 그런 나쁜 생각들이 올라올때 드라마에 몰입하듯 술에 취하듯 험뻑 빠져 들어간다. 끝나고 나면 더 깊은 허무함과 짜증남과 터져버릴것 같은 머리의 복잡함만 올라온다. 시간이 날때마다 떠올린다. 아니 떠올려진다고 말한다. 시시때때로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는 오만가지 잡생각을 일으킨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회사에 가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잠을 잘때도 이런 나쁜 생각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쉴세없이 끄달린다. 나 역시도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생각들이 나를 점령하려들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또한 말뿐이다. 물론 정답이기도 하다. ㅎ 1. 생각을 잘 풀어내서 정리를 해야 한다. 무작정 생각을 안하려고 발버둥치면 이도 위험하다. 마음속에 해결되지 않는 숙제를 놔두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내가 풀수 있다면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고민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명상이나 기도등 정신적인 훈련을 통해서 생각을 청소해줄 필요가 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의 더미를 잘 풀어서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 책을 잃거나 공부를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얻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2. 나쁜 생각은 가차 없이 짤라 버리자. 쓸데 없는 잡생각들이 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이미 지나간 일을 자꾸 되새기는 것은 거의 쓰레기와 같다. 생각은 끊임없이 올라오겠지만 그렇다고 일일히 신경쓰고 되새김질 하는 것은 엄청나게 피곤한 일이다. 쥐가 내 집을 갉아먹듯 내 삶을 서서히 파괴시켜 간다. 스스로가 보기에 더이상 생각할 가치가 없는 생각이라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더이상의 의미 부여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냥 당신의 뇌가 만들어내는 착각이자 망상일 뿐이다. " 뇌가 또 지랄하고 있구나! " 그렇게 웃으면서 생각에 빠지지 말고 현실로 돌아가자. 현실에서 해야 할일도 참 많고, 현실을 위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들도 참 많고 현실에서 생각없이 푹 쉬어야 할 시간들도 필요하다. 3. 생각이 내 어깨를 짓누를때는 도망가자. 자기통제 능력이 대단히 뛰어난 사람은 가능하다. 오랫동안 정신적인 수행 및 훈련을 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쉽사리 내려놓을수가 없다. 그럴때 생각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사하라 사막에서 새로운 바늘을 찾아야하는 또다른 불가능한 도전을 해야 한다. 설령 그 바늘을 찾았다고 한든 몇초만에 바늘은 사라지고 당신은 또다시 사하라 사막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럴때 생각에서 벗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걷기를 추천한다. 걷다보면 뭉쳤던 생각더미들이 서서히 풀린다. 처음에는 가시덩쿨이 내 몸을 감고있는것처럼 느끼지만 그저 하염없이 걷다보면 내가 가시덩쿨을 잡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생각과 싸우려고 하지 말자 생각을 잘 풀거나 아니면 생각을 짤라 버리거나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4. 현실에 집중해서 열심히 살면 생각은 없어진다. 우리가 고민이 많고 힘들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보면 생각할 시간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말로 쉴세 없이 바쁘게 살게 되면 있던 고민도 사라진다. 일하는 즐거움과 일속에서 느끼는 성취감 삶의 고통속에서 얻는 희열감은 진짜이다. 더이상의 쓸데 없는 잡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다. 못 먹고 못 살때는 하루종일 일해야 먹고 살았다. 그때는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불안해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복잡하게 살 이유가 없었다. 그저 하루 열심히 일해고 퇴근해서 가족과 따뜻한 밥한끼 먹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자 삶이였을 것이다. 개인의 휴식시간은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개인시간들은 약이 아닌 독이 될 뿐이다. 그럴 시간에 건강한 취미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가지개발 시간을 갖는등 긍정적인 활동을 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5. 생각의 깊은곳에 숨어있는 감정을 찾아라. 인간의 모든 정서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은 두려움이다. 인간에게 생존은 가장 중요하다. 마음 편하게 살지 못하는 것은 심연의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자꾸 떠올리면서 재차 확인하는 것이다. 강박증에 걸린 사람들처럼.. 손이 오염될것 같아서 수십번 손을 씻는사람처럼 외출을 했는데 가스불 확인하려고 다시 집에 가는것처럼 지진, 전쟁, 건강공포, 자녀걱정등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낸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이 깔려 있기 때문에 자꾸 떠오르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그 두려움을 숨길수는 있지만 두려움의 냄새는 끊임없이 올라온다. 이것이 생각으로 드러난다고 나는 생각한다. 두려움도 결국 집착이다.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 집착을 내려놓지 않는한 영원히 냄새나는 항아리의 뚜껑을 닫은채 살아가야 한다. 나쁜 생각이 나를 괴롭히고 무의식이 나를 힘들게 하고 현실이 나를 잡아먹을듯 괴롭히는것 같지만 달리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내가 내 삶의 중심에 서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당장 다른 사람에 비해서 조금 뒤쳐질수도 있고 눈 앞이 캄캄한 벽 앞에 서 있을수도 있고 어두운 동굴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할수도 있지만 어제도 오늘도 항상 나는 내 삶의 중심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눈을 뜨고 깨어나야 한다. 잠에 빠져서 수많은 뒤숭숭한 꿈속에 갇혀서 허우적 거리면 안된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내가 그렸던 꿈을 향해 잘 가고 있는지? 나는 어떤 노력 or 변화가 필요한지? 현실에 못을 박고 내가 영원히 살수 있는 나만의 소중한 집을 지어야 한다. 오마가지 잡생각으로 이집 저집 만들어내버리면 내가 머물 집은 실체가 아닌 그저 그림일뿐이다. 미로속에 갇힌것처럼 고통의 연속이다. 생각이 만들어낸 그림속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자.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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